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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학기 다행복학교 ‘학교 여는 날’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개방과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다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2학년도 1학기 다행복학교 '학교 여는 날'을 운영한다. 학교 여는 날은 4일부터 7월 7일까지 다행복학교를 운영하는 전포초, 반송중, 가람중, 감천중, 덕포여중, 부경고 등 6곳에서 펼쳐진다. 4일 오후 12시 30분 반송중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계획하고 운영하는 작은 학교 범교과 축제인 '봄학교'를 주제로 개방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개축을 앞둔 전포초는 '전포초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모여 아카이빙 워크숍을 연다. 5월 20일 오후 1시 30분 부경고는 '수업참관 및 협의회'를 주제로, 5월 25일 오후 2시 40분 가람중은 '제안수업 및 수업협의회'를 주제로 일상적 수업나눔을 한다. 7월 6일 오후 3시 20분 감천중은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찰하는 문화를 개방하고, 7월 7일 오전 11시 20분 덕포여중은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해 실제 학교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토닥토닥 대토론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적 협의 문화, 공간혁신 아카이빙, 제안수업 방식의 수업 나눔, 학생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른 학교들과 공유한다. 이수금 교육혁신과장은 "다행복학교는 공교육의 모델학교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라며 "학교 여는 날은 다행복학교의 여러 성과들을 다른 학교와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04 13:3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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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월드, 롯데벤처스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1은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 제공뿐 만 아니라 앞으로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이번 3기에는 총 3개사가 선정될 예정이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월드가 공동 운영하며 롯데벤처스도 함께 참여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사업은 ▲캐릭터 IP 기반 브랜드 사업 제반 구축 아이디어 ▲유휴 공간 설계, 전시 체험 리뉴얼 컨설팅, 운영 아이템 구조화 ▲2D 애니메이션 분야 숏폼 콘텐츠 리뉴얼 제작 및 서비스 ▲그 외 롯데월드 입장객 증대 관련 자유 주제를 포함한 총 4가지 분야에 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롯데월드에 제안할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전국 소재의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약 6개월간 롯데월드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롯데월드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사업 실증)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POC 지원과 동시에 올해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지원된다. POC 지원 종료 후에는 향후 투자유치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이 밖에도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엘캠프)'에 우대 선발 기회가 부여되며, 관련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장비 및 공간 등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프라 통한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3일까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롯데월드와 협업을 통해 운영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1' 2기 선정 팀의 가시적 성과도 눈길을 끈다. CCTV 영상 익명화 기술을 활용한 영상 분석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핑소스, 관광 및 교육 콘텐츠 기획 및 운영하는 이랩, 글로벌 브랜드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모두 POC 성공률 100%를 달성했으며 동시에 앞으로 기술제휴 검토를 위한 POC 연장계약까지 체결했다. 특히 스티팝은 올해 롯데벤처스를 통한 후속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유미 오픈이노베이션 PM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그 간 대기업 현장에 기술·서비스 적용의 어려움을 겪었던 스타트업에게 실증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지역을 대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3:3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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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 재선정… 해양수산 현안 해결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씨그랜트) 수행을 위한 영남지역 대표 센터 '영남씨그랜트센터'로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경대는 2014년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굴 패각 재활용 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새조개 양식 도전, 낙동김과 기장미역 등 지역특산물 국제인증 획득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5년까지 약 14억 원을 지원받아 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는 영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현안 해결을 통한 해양수산 선진화를 목표로 어촌·어민 복지, 연안보전개발, 해양문화관광, 해양수산안전 분야 등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과제와 대민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한다. 이인철 센터장은 "지금까지 영남씨그랜트센터의 우수 성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해양 수산 분야 전국 대학 및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그랜트는 지역 대학의 연구역량을 활용해 지역 해양수산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해양수산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영남을 비롯해 경기·인천, 강원, 충청,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별로 수행대학이 선정됐다.

2022-05-04 13:29: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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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투’ 강규정 주무관, ‘대통령 표창’ 수상

광주 남구청 강규정 주무관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감염병관리과에 근무하는 강규정 주무관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020년 2월부터 비상방역 대책 상황실을 총괄 운영했다. 동이 틀 무렵 새벽 출근에 나서 밤 12시를 훌쩍 넘겨 퇴근하는 나날이 820여일간 이어졌다. 그가 도맡아 추진한 업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이었고 해외 입국자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일도 그의 몫이었다. 그동안 강 주무관의 손길을 거쳐 간 확진자만 7만2,547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및 동선이 겹친 주민들을 합하면 수십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 강 주무관이 코로나19 동선 파악 업무가 중단된 지난 2월 9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로 관리한 누적 주민만 19만6,303명에 달하고 해외 입국자는 3,27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확진자 수가 폭발할 때 눈물을 흘리며 밤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많았다 건강도 많이 악화된 상황이었지만, 공직자로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했기에 사명감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고 했다. 이밖에 그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수십만 건의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자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일선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강 주무관은 "그동안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정을 돌보지 못해 식구들에게 너무 미안했고 밤 늦도록 함께 열심히 일 해준 우리 동료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이 있었다"며 "사랑하는 가족 및 우리 동료들과 함께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2-05-04 13:29: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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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1차 경영혁신 해커톤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CEO 등 경영진, 전사 처장급 직원 및 출자회사 CEO가 한자리에 모여 남부발전의 경영혁신과 정부 정책의 이행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남부발전은 5월 3, 4일 이틀간 본사 강당에서 사외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2년도 제1차 경영혁신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참여자가 팀을 이뤄 끝장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다. 남부발전은 규제개혁 및 조직문화 혁신 등 수요자 맞춤형 경영혁신을 위해 혁신 해커톤을 기획했다. 첫째 날에는 지난 4월 발족한 규제개혁 TF를 통해 발굴된 규제개혁 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사업규제 혁신분과에서는 '도심형 수소사업 추진을 위한 연료전지 융·복합사업 규제'에 대한 정부 건의안이 논의됐으며, 기술규제 혁신분과에서는 중소 협력사의 경제적, 행정적 부담 완화를 위한 'R&D 기술이전 협약 때 보증보험증권 제출 면제 및 기술료 납부기한 개선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또 관리규제 혁신분과에서는 계좌이체 거래약정서 등 5종의 원본 서류를 수기로 등록하던 절차를 자동화하는 '구매처 자동화 등록시스템 구축'을 발표했다. 규제혁신 과제 발표에 이어서는 남부발전에서 적극 추진 중인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부분별 조직문화 진단, 조직문화 혁신개선 과제 발굴 및 조직별 조직문화 혁신 정착 방안에 대해 조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둘째 날에는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 정책 적극 이행방안과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선도적 이행방안 등에 대한 외부 강사 특강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끝으로 모든 직원의 이해충돌 방지 및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선언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렴 특강도 시행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과제와 목표를 경영전략과 혁신계획에 반영하고, 전사적 전담 조직 구축 및 주기적인 CEO 주관 점검 회의를 개최해 과제 발굴과 추진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에너지 산업 등 전환의 시기에 남보다 한발 앞선 도전과 돌파력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경영진부터 더욱 매진하겠다"며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서 규제개혁과 조직문화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3:2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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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정 권한대행과 국·실·과·소장들은 보고회를 통해 재정집행 상황 점검과 주요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지난해 4438억원보다 30.2% 늘어난 5779억원 규모다.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 관리대상 5779억원의 89%를 차지하는 1억원 이상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신속하고 전략적인 재정집행이 강조됐다. 시는 매주 부진사업 추진상황 등 집행사항 집중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해 오는 6월말까지 목표액 3506억원을 초과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정 신속집행은 민간소비와 투자를 보완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침체된 지역 경제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그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실·국·소장 책임 하에 추진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 집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예산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04 13:28:1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