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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2022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가 '2022년 킨텍스 정규직 신입사원 선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국내외 전시·컨벤션 유치 마케팅 및 주관전시회 기획, 경영기획 및 경영지원 등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사무전문직(일반 8, 보훈 1)' 9명과 공사기획 및 시공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술전문직' 1명이다. 학력과 성별의 제한은 없으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총 3단계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서류전형에서 채용인원의 20배수가 선발되며, 필기시험(NCS직업기초능력평가, 논술시험 또는 전공시험, 인성검사)을 통해 3~5배수가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원서접수 기간은 5월 17일부터 23일 18시까지이다. 킨텍스 외에도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문화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총 7개 기관의 채용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고양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채용설명회와 9~13일까지 청년전담컨설턴트의 1:1 채용클리닉 서비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희망자는 6일 14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킨텍스 인사담당자는 "제3전시장 건립과 인도 진출 등 킨텍스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인재를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며, "좋은 인재들을 육성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4 10:53: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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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석문교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

영양군은 지난 5월 3일 선바위관광지 내 석문교에 트릭아트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석문교는 총연장 176m의 인도교로, 이번에 보행로 전체를 포토존으로 조성함으로써 교량에 그려진 트릭아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트릭아트는 음영·원근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기법으로, 착시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주는데 특히 사진을 찍을 때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석문교 트릭아트 포토존은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영양 자작나무숲, 밤하늘, 계곡, 선바위뿐만 아니라 특산물인 고추, 사과, 어수리 등을 주제로 실감나고 재미있게 표현하여 영양군 홍보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인 포토존으로는 '영양고추의 여신상', '영양자작나무 숲으로', '밤하늘 별 낚시', '날아라 고추보드' 등이 있다. 이곳을 체험한 주민 김 모 씨는 "외씨버선길 위에 석문교가 있어 산책 나올 때마다 자주 다리를 건너는데 트릭아트가 생기니 훨씬 활기가 돈다. 작은 다리 위에서 영양군 전역을 관광하는 느낌이 들어 즐겁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김근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선바위관광지에는 넓은 잔디밭도 있고 놀이터도 있어 가족끼리 소풍오기 좋은 곳이다. 따뜻한 봄에 나들이 오셔서 멋진 추억을 사진 속에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04 10:52: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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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대료 인하 건물주 재산세 감면 신청

경상남도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준 건축물 소유자의 7월 건축물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포함) 감면 신청을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여 운영한다.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에 대하여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감면율을 차등 적용하여 재산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감면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감면요건은 1~12월 중 3개월을 계속하여 월평균 임대료 인하율을 5% 초과하여 인하하여야 하며 최대 75%까지 감면 가능하다. 임대료 인하기간이 계속하여 3개월 초과하면 월 5%를 임대료 인하율에 가산하며,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3개월로 환산한 비율을 임대료 인하율로 하여 감면을 적용한다. 재산세 감면대상 건축물 소유주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변경계약서, 통장사본, 세금계산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건물 소재 시군구 세무부서로 감면신청하면 되고, 집중 접수기간 이후에도 감면대상에 해당할 경우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식은 도와 시군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04 10:10: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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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사업 최종 선정

포항시가 그린바이오 벤처 기업 육성 전문시설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유치하면서 국내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한다. 포항시는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형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장비·공간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 350억 원(국비 161억, 지방비 189억)이 투자될 예정이며, ▲벤처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이 설치된 건물 1동을 포함해 약 1만3000㎡의 규모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는 최근 IT·B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동물용의약품, 대체식품 등 관련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높은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창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 창업부터 스케일업·인재 육성 등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그동안 식물 기반 단백질의약품 개발 국제컨퍼런스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포럼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 2018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돼 올해 3월 준공했고, 공동으로 그린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바이오 분야 인프라와 기업성장 지원 기반 마련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적극 육성해 왔고, 이러한 노력으로 첨단과학기술 융합형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로서 이번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에서 운영 예정인 포항형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사업화 지원, 기업들 간 상생·협업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포항공과대학·한동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과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 연구인력 양성 체계 마련 및 현장 수요 기반 실무 프로그램 기획, 집중교육을 통한 기술인재 양성으로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은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특히 그린바이오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포항에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가 유치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관련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5-04 09:00:31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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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현산자연휴양림 다음 달 1일 부분 재개장

영천시 보현산자연휴양림이 다음달 1일부터 2년 만에 부분 재개장한다. 코로나19 확산과 휴양림 2차 공사 등으로 2020년 12월 17일부터 휴장했던 보현산자연휴양림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관계된 일부 시설을 제외한 숲속의집 9동을 재개장하기로 결정됐다. 보현산자연휴양림은 자연속의 쉼을 주제로 화북면 보현산자락에 조성했으며 숲속의집 14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다목적구장, 데크산책로 등 시설을 갖춰 푸른 숲 자연 속 힐링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작품 등 관람 및 목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사이트 '숲나들e' 홈페이지(www.foresttrip.go.kr)에서 오는 10일부터 할 수 있고 정기 휴무일은 월요일이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보현산자연휴양림 재개장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연속의 쉼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양한 산림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휴양시설 확충을 위해 2020년 8월부터 산림복합체험관과 숲속의집 5동을 추가로 건축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는 올해 11월에 전부 개장할 예정이다.

2022-05-04 08:59:47 오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