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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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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하동군은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리 기간 체납자들에게 전화·문자 안내, 체납 안내문 발송, 압류 및 공매 처분 예고서 발송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급여, 예금 압류를 통한 신속한 채권 확보와 장기 압류 재산에 대한 공매 처분, 관허사업 제한 및 명단 공개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차량 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이용해 상시 및 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특별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자와 체납자 간 불공평성을 해소하고 성실한 조세 풍토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은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 계좌와 지방세입 계좌 이체를 통한 납부,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이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하동군은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위해 사전 압류 예고서 발송, 이장 회의, 마을방송, 전화·문자 독려 및 분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14 10:2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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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살아있는 갯벌에서 펼치는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오는 6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무안군 해제면에 소재한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생명을 품고 사람의 삶과 함께한 청정 무안 갯벌의 가치와 영양가 풍부한 무안 황토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2013년에 개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대한민국 습지보호지역 1호, 람사르 습지 1732호이자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생태공원·생태갯벌과학관·해양안전체험관 등으로 꾸며져 있고 '검은비단'갯벌의 가치를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무안갯벌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확정하고 현재 국내 실사·평가 등을 거친 뒤 202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축제는 무안의 황토와 갯벌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검은 비단 갯벌의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되고 있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선두주자인 무안황토갯벌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를 지키기 위해 ▲3멍(물멍, 뻘멍, 불멍) 챌린지 ▲캠핑과 피크닉의 만남 캠프닉, ▲워커블시티 무안'황토갯벌 맨발걷기'&'플로깅', ▲별빛이 내리는'무안 별바다 여행'으로 방문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상설체험으로 ▲갯벌체험장에서는 꿈틀꿈틀 손맛이 느껴지는 낙지·장어잡기, 농게잡기체험 ▲낙지광장의 물놀이존에서는 DJ와 함께 신나는 댄스와 물싸움 놀이, 황토미끄럼틀과 황토 마사지 ▲양파김치 담기 등 요리체험 ▲어르신들을 위한 나만의 고구마막걸리 에이드&하이볼 ▲갯벌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전기 기차 운영 등 이색적인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무안의 황토와 갯벌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여행을 선사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실감 만족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무안에서 생애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말하고 말을 거는' 살아있는 갯벌의 무한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10:24: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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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한약축제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경북 영천시는 지난 5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2회 영천한약축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서종만 한약축제추진위원장, 축제추진위원 및 관계부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축제 행사계획 설명과 축제성공을 위한 의견 수렴, 축제위원회와 관련부서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등 원활한 축제진행을 위해 개최됐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영천한약축제는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리며,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작약꽃 체험행사도 시작돼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한약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준비하고 있으며, 17일 제22회 영천한약축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TBC한약DREAM콘서트, 드론라이트쇼, 대구경북 시·도민과 영천시민이 참여하는 영천다락별가요제, 한약재 활용 체력 서바이벌 게임인 한약피지컬30, 박지헌(V.O.S)이 진행하는 한약 힐링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한약재와 한방제품,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영천한약존, 한의학과 중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치유존, 건강과 재미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영천건강웰니스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한약민속촌, 한약키즈랜드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는 물론 교통, 주차장, 편의시설, 안전대책 등 세부적인 사항도 면밀히 보완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한약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의 오감만족과 영천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모두가 합심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23: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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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조, 자랑스런 향토기업 발굴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남에서 오랫동안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사랑을 실천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처음 10개사를 선정하고, 2028년까지 5년간 총 50개사를 발굴할 예정이다. 향토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인증 기간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판로 지원사업 공모 가점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향토기업 신청을 하려면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 어느 하나를 전남에 두고, 20년 이상 계속 사업을 유지하며 상시 노동자 수가 20명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다. 기본 조건을 전제로 ▲경제적 기여(업력·매출액 증가율·수출 기여도·기업 신용평가) ▲사회적 기여(사회 기부·직원 복지·고용 증가율·장기 고용 유지) 2개 분야 8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향토기업 인증은 오는 27일까지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쟁력 있는 향토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며 "향토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23: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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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비전·가치를 담은 ‘로고’ 공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늘봄학교의 비전과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늘봄학교 로고'를 공개하고, 이를 모든 초등학교와 기관에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로고 공모전'을 운영하며 총 197개 작품을 접수했다. 이들 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고, 전문가의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부산 늘봄학교 로고'가 탄생했다. 이 로고는 전체적 모양은 늘봄학교의 알파벳 이니셜 'N'을 형상화했으며 색상은 바다와 부산을 상징하는 파란색, 안전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사용했다. 이는 부산교육청의 안전하고 따뜻한 양질의 늘봄학교를 의미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보살핌·학습형 늘봄을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 로고를 부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와 기관으로 보급해 학교 내 패찰, 안내판, 문서, 홍보 콘텐츠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제작 과정에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 늘봄학교 로고는 부산 늘봄학교의 상징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로고에 담긴 의미처럼 모든 아이를 보살피고 교육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2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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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창업 경진대회’ 개최...원도심 활성화 이끈다

경주시는 지난 5월 13일 황오동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 혁신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실현과 사업성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사업화 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지역 예비 창업자로 6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추후 일정은 6월 11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예선에서 서면평가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해 7월 23일 최종 발표 평가를 진행한다. 결승을 통과한 팀에게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창업 아이템 시범운영을 통한 사업화 검증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창업 필수교육 및 지역 창업 프로그램 연계 등의 다양한 후속지원을 제공한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1팀), 최우수 200만원(2팀), 우수 150만원(2팀)을 각각 수여한다. 이번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수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우수한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며, "경주 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자를 적극 발굴·육성해 원도심 상권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22: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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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컬대학과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2024년 '글로컬대학과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포럼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기조강연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국립창원대학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제 강연으로 ▲첫 번째 세션 - 정영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진흥본부장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두 번째 세션 -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세 번째 세션 -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 '기업에서 바라본 산학협력 전략' 등의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통한 글로컬 대학 성공을 위한 대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대학-지방자치단체-연구소-기업 등의 상생 발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등을 통해 지역 지속 가능 동반 성장을 이끌어나가자는 범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포럼에 대해 "지난 4월 16일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본지정까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 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위해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게 대학 구조 및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산학 협력 허브 역할 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지정까지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14 10:2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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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수출기업 탄소 중립 상생협력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수출기업 탄소 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유럽 연합(EU)에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만큼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일종의 관세 제도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시행됐고, 올해부터 유럽 연합에 수출하는 기업은 분기마다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시멘트, 전기, 비료, 철강, 알루미늄, 수소 등의 6가지 품목을 유럽 연합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2025년까지는 배출량 보고 의무만 있지만 2026년부터는 배출량 검증, CBAM 인증서 구매과 제출 의무가 추가된다. 이처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수출 중소기업의 사전 준비는 필수이며 탄소국경조정제도 또 현재 적용되는 6대 품목뿐만 아니라 앞으로 확대 대상인 유기 화학품, 플라스틱 품목 관련 중소기업도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부산시 중소기업 총 수출액은 79억 6000만 달러로 전국 중소기업의 49.9%를 차지, 이는 전국 대비 중소기업 총수출액 비중이 높은 편으로 확인된다. 지역 수출기업은 대다수가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탄소 중립 관련 통상 이슈 및 국제 환경 규제에 대한 인식 부족 및 대비 미흡한 상황이다 특히 CBAM 대응의 글로벌 통상 환경에 비춰보면 지역 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제조업 중심인 부산 수출 중소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을 토한 수출 경쟁력 향상 필요로 진흥원은 탄소국경조정제도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 규제가 무역 장벽으로 확대되는 통상 환경에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수출기업 탄소 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탄소 중립 컨설팅 지원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전문 수행 기관 주관 아래 탄소 중립 컨설팅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게 된다. 탄소 중립 컨설팅 지원은 1:1상담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기 전 사전 진단, 배출량 산정, 앞으로 공정 개선을 통한 감축 활동 계획 등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산 공정 개선 설비 지원 및 글로벌 친환경·저탄소 인증 취득 지원으로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수출 중소기업으로 7개사를 선정 지원하며,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탄소배출 규제 대응 역량 강화 및 수출기업의 저탄소 공정전환 선도 사례를 기대한다"며 "신속한 정보 제공과 밀착 컨설팅으로 글로벌 탄소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 탄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04: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