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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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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정면 낭도,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여수시 화정면 낭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봄 찾아가고 싶은 가족섬'으로 선정됐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섬'에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가족섬' 등 3가지 주제에 따라 전국 9개 섬이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소개, 미션형 이벤트 개최,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화정면 '낭도'에는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 탐방로, 게스트하우스 등이 잘 갖춰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5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으로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작년부터는 낭도해수욕장에 안전요원도 배치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고 싶은 섬, 낭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가득 안고 가시기 바란다"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365개 섬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4 13:39: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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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마이애미 ‘국제크루즈 박람회’에서 크루즈 입항 유치

여수시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미국 마애애미에서 열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2'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선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 홍보부스에 참가해 기항지 소개 프리젠테이션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 크루즈 유치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여수는 국내 5대 기항지 중 외국 크루즈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가 가장 높은 곳으로 관광지 접근성과 역사, 문화, 체험, 음식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에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미국 크루즈 선사인 '실버씨'로부터 2023년까지 3회차 입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원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여수를 찾게 될 예정이다. 또 다른 크루즈 선사인 '로열캐리비언'에서도 여수의 섬을 개발한 기항지 관광에도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크루즈 선사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국제 크루즈항으로서 여수의 매력을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인천, 제주, 속초와 함께 국내 5대 기항지로 손꼽히는 여수항에는 그동안 국제 크루즈선이 37회 입항해 7만 4천여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다녀갔다.

2022-05-04 13:39: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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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승강기 산업 활성화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3일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ICT협회와 함께 스마트승강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경남TP가 '2022년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인 스마트승강기 실증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승강기 기업의 스마트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기관과 수혜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고자 진행됐다. 스마트승강기 실증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80억, 도비 30억, 군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서부 경남 산업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경남도와 승강기 산업을 지역특화로 추진하고 있는 거창군, 지역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인 경남TP가 노력한 결실이다. 이번 사업은 승강기 산업에 센싱,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ICT 융합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승강기라는 신산업을 창출하고 침체된 국내 중소 승강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승강기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스마트승강기 인증지원을 위한 장비구축 ▲스마트승강기 제품발굴을 위한 기술지원 ▲스마트승강기 설계·조립·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으로 2022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경남TP는 스마트승강기 실환경 시험이 가능한 실증타워 구축과 기술지원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스마트승강기 원격관제시스템 및 인증체계 구축을,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수혜기업과 취업 연계를 위한 인력양성을 수행한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제조산업에서의 스마트기술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기술이며, 승강기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스마트승강기 산업을 통해 신사업과 신제품을 창출해 침체된 국내 승강기 업계가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스마트승강기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기업에 실질적 기술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13:3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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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아동학대예방 구민교육 조례 제정

부산 수영구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하여 구민교육을 운영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최근 늘어나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기존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신고의무자 등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거나 이미 아동학대를 저지른 자에 대한 사후교육 중심이라 사전예방에는 실효성이 낮은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영구는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구성원 전체의 인식을 바꾸는 교육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해당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 수영구는 해당 조례에 따라 매년 아동학대예방 구민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교복구입비나 출산장려금,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어린이집ㆍ유치원 입학준비금을 신청하는 부모와 보호자를 비롯하여 보조금을 받는 기관ㆍ단체 등에게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교육을 받도록 권고키로 했다. 구민교육은 지역 NGO와 연계 협력하여 찾아가는 강좌, 사이버교육, 유명강사 초빙 특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홍보를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수영구는 지난 2월 올바른 훈육방법이 담긴 자녀양육안내서 '우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동권리' 1천 권을 제작하여,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이용주 권한대행은 "아동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이 가진 권리를 아는 것이 먼저다"라며,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영구는 계속해서 아동권리 인식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13:38: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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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년 자살사망자 절반으로 줄인다

부산시는 4일 오전 9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회의'를 열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부산 실현을 위한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강화 전략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산하기관장, 정신건강의학 및 사회복지 분야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이라는 문제가 하나의 시대적 현상과 개인의 문제로 더 이상 치부돼서는 안 된다는 데 민·관이 인식을 함께하고, 시정 전반의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을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자살예방위원회 구성,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전문인력 증원 등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날 시는 공공·민간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3대 추진전략과 11가지 실행과제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를 2020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은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추진 ▲찾아가는 이동상담 마음안심버스 운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확대 ▲생명존중약국 확대 ▲코로나 우울 극복 통합심리지원단 지속 운영 등이며, 이외에도 구 군별 특화사업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2-05-04 13:38: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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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氣찬묏길 정비사업 실시

영암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휴양공간 증진을 위한 기찬묏길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 추진하는 2구간은 "문화체험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으로, 기찬랜드에서 군서면 월암리까지 7.9km 구간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영암군은 작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부 토사 유출지와 노후화된 목재 데크 보수 등 시급을 요하는 대상지를 우선 정비한다. 그리고 실 이용객들이 가장 많은 기찬묏길 1구간(천황사 주차장 ~ 기찬랜드)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지난해까지 점진적으로 용추폭포, 국민여가캠핑장 부근 데크 재설치, 1구간 목재 시설물 오일스테인칠 등 보수작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이용객들의 수요가 많은 곳에 야생화(맥문동, 앵초, 구절초, 백양꽃)를 종류별로 다양하게 식재하고, 데크 시설물 보수, 계단 정비 등 이용객 편의 공간에 중점을 두고 정비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군민들의 일상 회복 속도에 맞추어, 매년 국도비 예산을 요구해 5구간까지 점진적으로 정비해 전국을 대표하는 기찬묏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4 13:37:4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