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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2 KOSPO 홍보 영상 공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기존의 정보나열 중심기관소개 영상과 차별화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최신 영상 제작기법을 통해 청정한 에너지 공급과 적극적인 해외사업 개발을 위한 남부발전의 노력을 국민에게 흥미롭게 소개했다는 평이다. 남부발전은 최근 사창립 21주년을 맞아 종합홍보 전문기업인 투와이드컴퍼니와 함께 CF편, 축약편, 본편 등 3종으로 구성된 2022 KOSPO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적극적인 해외사업 진출 등 여러 사업을 국민에게 역동적인 영상미와 흥미로운 서사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새로 공개된 영상의 주제는 'We Can't Stop'이다. 해당 주제는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반전 서사를 이승우 사장이 제안해 선정됐다. 영상 속에서 남부발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혁신을 통해 청정에너지 공급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은유적으로 나타냈다. 남부발전은 흥미성을 높이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와 제주 한경풍력단지 인근 전경을 180도 회전시켜 데칼코마니로 배치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해당 장면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스마트 발전소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남부발전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등장 인물이 같은 동작을 하는 동시에 시간과 장소 배경이 바뀌는 모션 커넥션(Motion Connection)과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러닝 프레임(Running Frame) 등 최신 제작기법을 사용해 지루함을 줄이고 영상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남부발전은 주요 해외사업인 ▲미국 나일스 복합발전 ▲칠레 켈라 복합발전 ▲요르단 대한풍력·알카트라나 복합발전도 영상에 담아 국내에 멈추지 않고 해외로 에너지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모습도 담았다. 새롭게 제작된 홍보영상은 남부발전 누리집과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 명소로 떠오른 제주 한경풍력단지를 비롯해 전남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단지·강원 정선 정암풍력단지 등 자연풍광과 조화를 이룬 신재생에너지 단지의 VR 견학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에너지산업이 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공기업에 대해 일반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쉽고 흥미로운 에너지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5:1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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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제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제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5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3차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을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 또는 7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유럽공동체마크(CE), 미국식품의약국(FDA), 일본표준규격(JIS) 등 526종의 지원대상 해외규격인증에 대해 기업당 1억원 한도로 최대 4건의 인증을 지원한다. 이번 2차 사업에는 올해 예산의 30%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225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2년이고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장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2차 사업부터는 일반인증(474종)과 ESGㆍ탄소 중립 신규인증(52종)을 별도 분리해 지원하며, 일반인증 외에 ESGㆍ탄소 중립 신규인증을 신청한 경우 기업당 최대 2건의 인증에 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1차 사업에는 부산지역 27개사(전국 379개사)가 선정돼 70건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5-03 15:1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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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국정과제 채택

부산시가 제안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마침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되었으며,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8개 과제도 실천과제에 포함되어 핵심 지역공약과 현안 9개가 국정과제화되었다. 3일 오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새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반영되었으며, 실천과제는 △유치동력 확보를 위한 범국가적 역량 결집 △대외유치전략 수립 및 유치교섭 강화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 지원 등이다. 특히, 3번째 실천과제인 '기반 조성 지원'에는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자성대·양곡·관공선 부두 이전 ▲부산진역 CY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절차 조기착수 ▲김해공항 활성화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 등이 포함돼 부산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시가 인수위 출범 초기부터 줄기차게 부산의 목소리를 내고 발로 뛴 결과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시·도 현안 중에는 유일하게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역 핵심공약(현안) 8개도 실천과제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동남권 수소항만 구축 및 해양수소산업 육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낙동강 물문제 해결(현안) 등이다. 실천과제 내 사업이 명시된 만큼 공약사업 추진 근거와 추진동력을 확보했으며, 미래 성장기반 확보 및 시민숙원 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 실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발표한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지역 현안이 다수 반영되었으며,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확보한 만큼 정책과제 또한 소홀함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지역 정치권·상공계·시민사회계와 협력해 지역공약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확정 직후인 3월 10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국정과제화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어느 시·도 보다 발 빠르게 대응했으며, 특히 지난 3월 16일 박형준 시장은 단체장 중 가장 먼저 당선인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자 시절부터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 왔으며, 당선 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국가의 명운을 걸겠다'고 약속 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새 정부의 청사진이 마련된만큼 부산 미래를 책임질 핵심 현안들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부산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3 15:03: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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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송원초 대상 학생 모의의회 개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5월 3일(화) 오전 10시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광주송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의회 제77회 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 모의의회는 남구 광주송원초등학교가 지역구인 임미란 시의원이 참관한 가운데 학생 28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2분 자유발언, 조례안 심의·의결 등 지방의회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아동 급식카드의 문제점 및 개선할 점',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서 '광주송원초등학교 5, 6학년 스스로 계획하는 체험학습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하여 제안 설명 및 질의·답변과 찬성 반대 토론 후 전자 투표를 실시하여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표연아 학생은 "오늘 모의의회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절차와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교에서 진행했던 학급회의나 전교 회의와는 다르고 생소한 부분도 많았지만,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이 한 층 높아졌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의회는 학생 모의의회를 2005년부터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학교를 추천받아 진행 중으로 지금까지 총 77회 8,100여 명이 체험했고 올해 말에는 모의의회 참가 학생들의 우수 체험수기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2022-05-03 15:03: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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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생활밀착형 업무기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3일 생활밀착형 업무추진 기관 3곳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 최초의 사례로 수도검침원, 우체국 집배원, 도시가스 안전점검원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찾고 복지서비스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배광춘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동북수도사업소장, 문근석 북광주우체국장, 박상붕 해양에너지 동북도시가스고객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위기가구 발견 시 카카오톡 채널 '광주북구 희망우체톡'으로 제보 위기가구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수행 인력 대상 정기 교육 및 복지정책 안내 등이다. 북구는 180여 명의 수행인력이 주민들의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는 만큼 다양한 상황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구는 지난달에도 편의점 3개사(230개 점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위기가구를 찾는 데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한 북광주우체국 등 3개 기관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50:2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