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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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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올 상반기 장애인특장차 배치 예정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장애인특장차 2대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5500여 명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복지관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에 장애인특장차 배치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권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배치되는 장애인특장차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버스와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된 승합차다. 먼저 버스는 군 최초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는 차량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승합차는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돼 있으며 좁은 도로와 적은 인원 탑승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이동권 문제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장애인특장차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이동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2016년 '한국장애인인권상', 2020년 '장애인먼저 실천상'을 받는 등 장애인 복지 분야에 두드러진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대표적인 상을 모두 받은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다.

2022-04-28 15:0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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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서울회생법원, 개인회생 성공지원 업무협약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8일 서울회생법원 4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과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서울회생법원이 상환의지는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가 정상 경제활동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신속한 개인회생 절차 진행과 성공적 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캠코 개인회생 채무자 전담 재판부 운영 ▲캠코 내부 직원 교육 지원 ▲개인회생 신청 상담 및 법률서비스 지원 등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회생법원과 함께 개인회생 절차 전반을 지원해 개인회생 신청부담 경감과 인가·이행률을 높여 다중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게는 별도로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회생절차 단계별로 ▲신청 단계: 기초상담 및 법률서비스, 신속 개인회생 인가 지원 ▲이행 단계: 정상이행 안내 및 긴급 생활자금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채무자의 개인회생 신청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여, 경제활동 복귀지원 채널을 확장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과 함께 분할상환 약정채무자 등 7만 6000명에 대해 원리금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 특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2-04-28 15:0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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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식목일 맞이 체험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는 국가기념일인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바다전시관에서 '사랑해(海) 우리바당'이란 주제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식목일은 갯녹음 등으로 바다숲이 파괴되면서 바닷속이 사막처럼 황폐화되는 상태에 대한 심각성과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매년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체험행사는 박물관 관람객 및 지역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바다캔들만들기, 해조류 표본을 이용한 액자 및 책갈피 만들기, FIRA캐릭터(수피)와 사진찍기, 바다식목일 UCC 영상 상영, 바다숲 사진 및 어린이 공모전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행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이고,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답답한 일상에 지쳤던 마음을 털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미래의 바다지킴이가 될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나아가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15:0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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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귀뚜라미그룹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8일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37년 동안 소년 소년 가장 등 5만여 명에게 총 28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협약내용으로 북구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재능증진을 위해 대학생 3백만 원, 고등학생 1백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상원 귀뚜라미홀딩스 경원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최소한의 교육을 보장받아 밝은 미래를 꿈꾸길 희망한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북구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7년 (재)광주북구장학회를 설립하고 소외계층,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 지금까지 2천116명에게 총 19억4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2-04-28 15:04: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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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고양 상생(win-win)마켓 4월 30일 오픈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인근 광장(측면 광장)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요일) 고양시 내 협동조합·소상공인이 참여하여 다양한 화훼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고양 상생(win-win)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마켓은 고양시 내 협동조합,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플리 마켓의 형태로 개최되며, 참가단체의 홍보와 수익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화훼 및 복합 문화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상생 마켓은 1차(4월 30일 ~ 5월 1일)는 핸드메이드 데이, 2차(5월 7일 ~ 5월 8일)는 패밀리 데이, 3차(5월 14일 ~ 5월 15일)는 에코 데이의 테마로 운영된다. 각 테마에 맞는 문화콘텐츠와 화훼·원예 인테리어 소품, 화훼류 등을 선별하여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단체에게는 자체 브랜드 강화와 상품 소개의 장을,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꽃박람회 재단은 이번 마켓 운영을 통해 참가단체 모두가 만족하고 공공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문화상품 유통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다양한 화훼류와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으로 운영되는 고양 상생 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고양시 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를 5월 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을 5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8 15:04: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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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인구정책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저출산·고령사회화 등 시가 직면한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파주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운정신도시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도시 성장 요인에 힘입어 2022년 3월 기준 총 인구수가 48만6,131명(외국인 미포함)으로 2017년 대비 11%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인구 50만 대도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시작된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가 심화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2월 정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파주시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5월 「파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7월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구성·운영, 11월 인구정책위원회 구성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파주시는 초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인구정책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인식하고 시의 정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방식으로 진행해 더 쉽게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전하고 인구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월 인구 통계 및 동향을 정리하고, 관련 정책을 시각화한 브리핑 자료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파주'라는 비전 아래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계속 살고 싶은 도시, 인구변화 대응 혁신도시'라는 3가지 목표를 위해 4대 분야, 12개 추진 전략, 10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을 통해 파주를 활력 넘치는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2022-04-28 15:0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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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중학생 대상 '진로박람회' 운영

부산 금정구는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내달 2일부터 7월 15일까지 금정구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2 금정구 진로 박람회'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참여의 장을 열어놓고, 진로 설정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동기 제공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로 계획했으며 사전 조사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검사/상담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직업체험 ▲직업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활동을 위해 ▲진로특강 ▲꿈TALK은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 개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분야의 멘토가 참여학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직업 세계, 성장 스토리 등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뮤.캉.스'△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비.발.디'△공감 토크 '개그와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하며 특색있는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매월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방법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정구는 이번 박람회를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축제로 기획하여 지역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변화하는 사회를 반영하는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8 15:03:2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