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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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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원생의 주도적 연구활동 위한 초청 강연

국립부경대학교는 4월 27, 28일 이틀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대학원생의 주도적 연구 활동을 위한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대학원 생활과 논문 작성에 유용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구활동 노하우 등을 제공해 대학원생의 주도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클라우드나인)'의 저자인 권창현 사우스플로리다대 교수와 엄태웅 아트랩 대표가 부경대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권창현 교수는 "논문을 잘 쓰기 위해선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왜 그 주제인지, 그것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논문을 써 보기 전에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연구 전이나 연구 중이라도 논문을 써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연구라는 것이 본래 어렵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태웅 대표는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다 창업에 뛰어들었는데, 결국 좋아하는 것을 잘해야 하고, 무엇이든 실행하다 보니 내공이 쌓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대학원 시절에는 정답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문제를 내서 열심히 풀고, 스스로 점수를 받는 삶으로 만들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8일에는 원병묵 성균관대 교수의 '과학 논문 잘 쓰는 법' 강연과 박영민 부산교육정책연구소 박사의 '영어 논문 쓰기' 강연이 열렸다. 한편 부경대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우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4-28 14:5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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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노규철 교수,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학술상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의 노규철 교수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29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회전근개파열 봉합술 후 관절경 유도하 상견갑신경차단술을 통한 통증 조절 연구'로 임상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노규철 교수·김정연 교수가 관절경 회전근개 봉합술을 받은 93명을 관찰한 연구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상견갑신경을 차단하는데, 초음파 유도한 차단보다 관절경을 이용한 차단이 확실한 신경차단이 가능하고 통증 조절에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또한 상완신경총 신경이 아닌 말초신경에 시술을 시행하게 되므로 합병증의 위험이 적은 안정성을 입증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효과적인 통증 조절을 위해 회전근개파열 봉합술과 상견갑신경 차단술 후 추가로 통증조절제를 투여하는 자가통증주사 용액 카테터 삽입(PCA 카테터) 시술법을 제시했다. 자가통증주사 용액 카테터 삽입 시술법은 경구, 정맥 통증조절제 또는 상완신경총 신경차단술보다 통증 조절에서 효과적이고 통증 조절 후 재발하는 반동통증의 조절 및 총 입원 기간 단축, 빠른 재활, 수술 후 높은 환자의 만족도 등 여러 장점이 있다. 이처럼 연구팀은 회전근개파열 봉합술 후 상견갑신경 차단술과 PCA 카테터 시술을 같이 받은 환자에게서 통증 조절의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를 얻었다. 노 교수는 "회전근개파열은 봉합술 후 통증 조절이 수술만큼이나 중요하다. 통증 조절을 위한 이 시술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가 아닌 시술자가 직접 시행하기 때문에 시술의 성공률·안정성·효과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두 시술을 통해 환자들이 수술 후 나타나는 통증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심이 크게 줄었다.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환자맞춤형 최적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회전근개파열 봉합술 후 관절경 유도하 상견갑신경 차단술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정형외과 국제학술지 미국 스포츠의학저널(Orthop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1년 1월 호에 게재된 바 있다.

2022-04-28 14:55: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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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오는 5월 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촌지역에 장기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이 대폭 줄어들면서 그동안 외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하던 농가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로 일손이 부족해지면서 농어촌 인력 고용임금은 매년 올라 적기에 필요한 일손을 구하지 못해 농작업에 차질이 생기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제도'를 마련했고, 광양시는 올해 2월경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도입계획을 승인받았다. 시는 결혼이민자 추천방식으로 국내 체류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을 추천받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양출장소를 통해 사증 발급을 신청했고, 13명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5월 초 입국할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코로나로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며, "내국인 일자리 잠식이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 농촌 일손을 공급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4-28 14:55: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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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광양시는 수돗물 수질과 먹는 물 관련 정보를 담은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부한다. 시는 이 보고서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의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와 먹는 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 등을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수돗물을 매개로 한 시민과의 접촉을 넓힐 방침이다. 보고서에는 광양시 정수장 현황 및 급수 현황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농촌 마을 급수시설의 수돗물 검사 결과 등 수돗물 생산시설의 현황과 수질 분석 결과가 알기 쉽게 수록됐다. 또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수돗물안심확인제'와 물 관련 용어 해설, 수돗물과 관련한 생활 팁 등을 추가로 수록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힘썼다. 금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2,000부 규모로 읍면동사무소와 공동주택 등을 통해 배부되며,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돗물 수질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다. 김민영 상수도과장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며 신뢰받는 물 행정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5: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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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1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 최우수 기관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남도는 매년 도민의 교통안전 및 시군의 선진 교통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문화지수, 공영주차장 조성, 교통약자 이동편의, 행복택시 등 7개 부문 16개 세부 지표를 선정해 18개 시군을 시부(8개), 군부(10개)로 나눠 '교통행정 평가'를 실시해왔다. 합천군은 ▲2021년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개선율 전국 최고 달성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지원사업·대중교통 안전점검·차로이탈경고 장치 지원 등으로 대표되는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활성화 지표 ▲신규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지표 ▲특별교통수단 지원·행복택시 운영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시설을 정비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그간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났다"며 "우리 군이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안전에 앞서가는 선진교통 합천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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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 고성군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과 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는 광역 및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확대 및 정책화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14개 지표를 외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평가한다. 지표별 혁신 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가려지며, 고성군은 지난 2월 최고 등급인 '우수'로 평가돼 포상심의를 거쳐 4월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은 우수 지자체에 주어지는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도내 다른 우수 지자체가 받는 4000만 원보다 두 배가량 많은 금액으로, 고성군이 혁신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고성군은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전 직원에게서 사업 제안을 받아 우수 제안에 투자해 혁신 실행력을 확보하고, 직원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직원 제안은 5월 6일까지 받고 있으며, 제안 분야는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이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준 공무원과 함께 협업해 온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 2022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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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거버넌스 협약

거제시는 지난 27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공모 신청을 위해 산·학·관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HiVE 사업은 지역소멸 및 학력인구 감소와 청년의 눈높이 일자리 부족 등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대학-지자체(지역사회) 상생 공동협력체제 구축사업이다. 공모 선정 시 3년 간 국비 40억 5000만 원과 시비 4억 5000만 원으로 총 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거제시와 거제대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비신청서를 제출했고,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상생을 위해 지역의 산·학·관 13개 기관이 이번 협약을 체결해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성, 사업 선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변광용 거제시장과 허정석 거제대학교총장을 비롯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상공회의소, 대우조선해양 협력사협의회, 삼성중공업 협력사협의회, 거제조선업희망센터,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공업고등학교,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경남산업고등학교에서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지역특화분야 설정 및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 양성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특화분야 인재의 지역사회 정주 여건 마련 ▲지역 산업계 연계 취업지원 등으로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창출에 상호 협력할 것을 상호 약속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거제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며 "오늘 체결한 산·학·관 13개 기관의 협약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고등직업교육 혁신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애 전주기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주력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4: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