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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구축…전동화 핵심 부품 생산 거점

현대모비스가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생산기지를 새로 구축한다. 이 공장은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샤시와 운전석 등 핵심 모듈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9일 울산광역시와 전기차 모듈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생산기지는 현대차가 울산에 건설하고 있는 전기차 공장 인근에 건립되며, 약 900억원이 투입된다. 2025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현재는 울산·대구·충주·평택 등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BSA)와 파워일렉트릭(PE) 시스템 공장이 가동 중이다. 해외에선 중국·체코에서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미국 등 해외 전략 요충지에도 전동화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기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처 다각화를 추진하는 중이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용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 폭스바겐 전기차에 배터리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스페인 전용공장도 구축 중이다. 현대모비스 이현우 모듈BU장은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려는 완성차 고객사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에 전동화 핵심 부품 생산 거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나올 다양한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완성차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9 15:57: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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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증중고차,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 '그랜저·G80'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 중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세단 그랜저로 나타났다. 또 제네시스 모델 중에서는 G80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가격대는 1000만원대부터 1억원 이상 등 다양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인증중고차 사업에서 지난 4월 30일 누적 기준 그랜저가 현대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29.7%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싼타페(14.5%), 팰리세이드(13.2%) 순서로 판매 비중이 컸다. 같은 기간 제네시스 브랜드 중에서는 G80이 37.8%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GV80(22.5%), GV70(19.9%)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서 판매된 차량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한 모델은 캐스퍼로 1220만원이었다. 가장 높은 판매가는 1억2135만원의 G90이었다. 지난달까지 그랜저는 1930만~5415만원, 싼타페는 2020만~4830만원 가격으로 판매됐다. G80는 2670만~7240만원, GV80는 4820만~8150만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됐다. 매입 시점을 기준으로 5년 10만㎞ 이내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는 이달 8일까지 현대 388대, 제네시스 252대를 합쳐 총 640대의 매물이 등록됐다. 세단, SUV, 고급차 등 점차 매물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고, 고객은 원하는 사양 및 가격대의 차량을 충분히 비교·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또는 앱에는 신차 출고 당시 가격과 사양, 모든 옵션이 명확하게 안내돼 고객들은 매물의 감가율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다. 또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는 차량 가격, 탁송료, 취등록세 및 이전 대행 수수료 이외 기타 부대비용을 받지 않는다. 중고차는 일반적으로 차량 가격이 신차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취등록세 납부 금액 또한 적어지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가격대 내에서 신차 대비 연식과 주행거리가 다양한 모델을 비교 및 구매할 수도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 사업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매물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5:5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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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농산물값 대응에 통화정책 카드는 한계"

통화정책을 통한 농산물 값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견해가 국책연구기관에서 제기됐다. 일각에서 주장한 바 있는 금리인상 필요성 등에 대한 반론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현안분석-기상 여건 변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KDI는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의 중장기적 흐름을 바꾸기보다는 한시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언론설명회에서 이승희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부연구위원은 "기상여건 변화에 따른 신선식품가격 상승이 소비자물가에 단기적으로만 영향을 미침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중기적 관점에서 물가 안정을 추구하는 통화정책이 작황 부진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응할 필요성이 낮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 "국지적 날씨 충격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수입 확대와 같이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등의 구조적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이어 "기후 변화에 대응해 품종 개량 등을 통해 기후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KDI는 이번 분석에서 날씨 충격이 1개월간만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분석을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기온이 과거 추세 대비 10도 상승 또는 하락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는 단기적으로 0.04%포인트(p) 상승하고, 강수량이 과거 추세 대비 100㎜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경우 0.07%p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신선식품가격은 평균 기온이 추세 대비 10℃ 상승하는 경우 최대 0.42%p 상승하고, 평균 강수량이 추세 대비 100㎜ 증가하는 경우 최대 0.93%p 상승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한 기온과 강수량 충격을 분석한 결과 1~2개월 정도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근원물가에 미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신선식품가격 등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 충격이 중기적으로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물가는 근원물가에 회귀하는 경향을 보였다. KDI가 중장기적 분석을 진행한 결과로는 소비자물가가 근원물가에 괴리된 정도는 1년 후에는 3분의 2 수준으로, 2년 후에는 완전히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소비자물가가 근원물가 대비 0.3%p 높았다면 1년 후에는 0.1%p, 2년 후에는 0%p로 줄어든다는 의미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9 15:56:3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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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영업이익 2366억원…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KT&G는 9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연결 매출 1조 2923억원, 영업이익 2366억원의 2024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전년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국내외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와 해외 궐련 부문에서는 유의미한 성과가 창출됐다. NGP 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국내외 스틱은 수량과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스틱 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1.1억 개비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전체 해외 궐련 사업 매출은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 내에서의 가격 인상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291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주요 사업부문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과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 종료, 국내 소비 위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KT&G는 지난 3월 말, 방경만 사장이 취임한 이후 새로운 리더십 주도로 3대 핵심사업(NGP, 해외 궐련, 건기식)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한 구조적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사측은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먼저,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CEO 직속으로 전략·마케팅·생산 부문을 신설하고, 각 부문장의 책임경영 아래 조직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제고했다. 또 해외시장에는 권역별 CIC(Company-In-Company, 사내 독립 기업)와 생산본부를 설립해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화를 위한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KT&G는 수익성 향상을 위한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 프로젝트'를 가동중이며, 3년(2024~2026년)간 2.8조원 규모의 현금 주주환원과 함께 발행주식총수의 약 15%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구조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KT&G는 글로벌 시장 내 핵심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고 운영 효율화 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등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9 15:5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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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Player(참여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항공, 숙박, 교통, 현지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AI 딥테크 분야의 망고슬래브, AI 바이오헬스 분야의 셀타스퀘어, 엑소시스템즈, AI 분야의 제이엘 스탠다드, 플립션코리아 등 5개사다. 이들은 글로벌 교육기관이자 엑셀러레이터 '팀오브웨이커스'와 함께 5월 한달간 일대일 사전역량진단, 멘토링, 글로벌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6월2일부터 약 2주간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한인 창업자 미팅, IR 피칭(기업소개발표) 등 다양한 기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6월11~13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mer Summit'에서 IR 피칭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유치활동을 하게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서 판교의 기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2024-05-09 15:4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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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시 최초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하수시설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2년 기준으로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이 2만 4천여 개소 있는데, 이는 특광역시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편에 속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2년 12월부터 개인하수로부터 공공수역의 환경 위해성 예방을 위해 오수처리시설 설치 기준 강화, 준공 후 수질검사 대상 확대 등을 반영한 하수도법이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또, 소규모 개인하수시설의 대부분은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유자에 의해 자가 관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준공검사 및 지도·점검 시 개인하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시운전 실태 및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 기준과 연구원에 수질검사 의뢰 시 필요한 전문지식 등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가 실무중심으로 광역시 최초로 실시해 참석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이번 교육으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 및 법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 군·구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달라진 하수도법 맞춤교육을 통해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업무 전문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실무 교육으로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배출되는 개인하수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공공수역의 오염 예방 및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9 15:48:1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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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VR 실감 콘텐츠 홍보 영상물 제작 착수보고회

거창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수행사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VR 실감 콘텐츠 홍보 영상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선 8기 군정 목표와 철학에 부합하는 거창의 발전, 변화된 현재 모습과 미래 발전상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영상물 제작을 위해 열렸다. 개회를 시작으로 수행사의 착수보고, 질의 및 토론, 총평 순으로 진행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360도 VR 영상 2편, 일반 2D 영상 3편, TV 스폿 광고 3편을 제작할 예정이다. '자연과 사람이 맞닿은 거창 한 자락'이라는 주제로 ▲교육도시 ▲승강기도시 ▲청정도시 ▲산림관광 ▲미래농업도시 ▲문화·예술·생활체육도시 ▲복지·교통 인프라의 내용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360도 VR 영상 2편과 일반 2D 영상 3편은 한·중·일·영어 4개 국어로 제작해 세계적인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을 배려하고, 홈페이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착수 보고에 앞서 수행을 맡은 믹스미디어의 김원태 PD와 권기섭 감독은 참석자들의 VR 콘텐츠 이해를 돕기 위해 VR 영상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의 교육도시, 승강기 도시, 청정도시의 이미지를 VR 홍보 영상에 잘 담아서 군민과 외부인들에게 생동감 있게 거창을 전달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행사는 4월부터 사전 촬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달부터는 주요 관광지를 위주로 본 촬영에 들어간다. 군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검토 후 영상 제작 방향을 더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4-05-09 15:4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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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차 초격차 기술개발' 2차 신규과제 공모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미래차 초격차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제2차 신규과제를 5월 10일 ~ 6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과제들은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서 우리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로 세계 최고기술, 국제적 환경규제 대응,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기술 중심이다. 세계 최고기술에는 '전기차 열관리 통합제어모듈 기술개발(전기차)', '악천후 속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하는 센서 및 카메라 기술(자율차)' 등이 포함됐다. 거세지는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 대응', 'LCA 기반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기술개발', '사이버 보안기술 및 평가체계 개발'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8일 발표한 '자율제조 1.0'에 포함된 200대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기차 부품 제조 인공지능 공통 플랫폼'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시장과 기술 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상시적으로 파악해 자동차 산업에 꼭 필요한 초격차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차 공고 신규과제에 대한 공모 접수처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go.kr)으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9 15:47: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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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2024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iH(인천도시공사)는 부패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iH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대 전략·6개 전략과제·22개 세부과제를 담아 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취약 분야 개선에 나선다.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감사·청렴컨설팅 운영 ▲부동산 투기방지 자체점검 ▲음주운전 점검 및 예방캠페인 실시 ▲내부직원 경각심 제고 등을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등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갑질 없는 청렴조직을 만들기 위해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갑질 실태 조사 및 종합대책 수립 등을 전개하고,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사공동 청렴유적 답사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유관기관과의 청렴활동 교류·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패 취약분야 관련 규정이나 운영지침 등의 정비 및 보완을 통하여 내부 통제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등 청렴정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시민감사관제도 ▲감사결과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윤리경영을 확보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iH가 양심, 도덕, 윤리 체계를 잘 작동시키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때 시민은 iH를 신뢰할 것"이라며, "투명한 청렴정책 추진으로 직원들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언제나 신뢰를 받는 청렴 일류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5:4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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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 용인시 선수단 격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대표 이창식)가 9일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는 파주 일원을 찾아 용인특례시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용인특례시에서는 야구와 육상 등 26개 종목에서 31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는 씨름과 태권도, 테니스, 축구 경기가 열리는 월롱시민공원과 파주스타디움, 교하체육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를 관람한 뒤에는 체육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비교 견학도 실시했다. 현장에서 선수단을 만난 이창식 대표는 "대회를 준비해 온 용인시 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며 "무엇보다 부상없이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현수 의원은 "용인시 선수단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환경 개선 등 우리 의원들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는 용인형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돼 이창식(대표), 김길수, 김태우, 박인철, 신나연, 강영웅, 임현수 의원(7명)이 함께 활동 중이다.

2024-05-09 15:46:5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