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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대·영월문화도시, 지역소멸 해법 찾기 민·관·산·학 협력체계 구축

21세기연구회 전문가들과 함께 영월의 미래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집단지성 발휘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가 강원도 영월군 인구 소멸 해법을 찾기 위한 '관계인구 캠페인, 영월여행 시민행동'을 지난 23일 진행했다 광산 산업의 몰락으로 영월군 인구는 13만여 명에서 3만 8천여 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9곳에 강원도 내 12개 시군이 포함되었다. 특히 영월군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고령화 비율 최고, 인구소멸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23일에는 세경대학교에서 21세기연구회원들이 '문화도시 지역소멸위기 해법찾기: 관계인구'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21세기 연구회는 2000년 설립되어 집단 지성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모인 40여명의 모임이다. 21세기 연구회 김보수회장은 "22일 지구의 날은 영월의 관계인구, 제2의 영월시민이 된 1일이다. 제 2의 영월인이 된 날을 기념하며 앞으로 영월에 관계 맺기를 계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계인구 켐페인과 지역소멸위기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 영월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내 전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연구회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다.

2022-04-28 10:1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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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이종혁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제28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이종혁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최근 '제28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정보보호 전문 학술대회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이버 보안과 함께하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종혁 교수는 국가정보 보호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프로토콜과 블록체인 보안 연구자인 이 교수는 2021년 전 세계를 기준으로 선정되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분야 상위 2% 과학자'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프로토콜 분석을 통한 성능 향상과 보안', '6G 환경에서의 안전한 가상 인프라 보안과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연구했고, 프로토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보안 문제점과 성능 향상 기법에 관한 연구도 꾸준히 수행 중이다. 이종혁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 받은 상이 아니라 국가정보 보호 기술 발전에 노력하는 세종대 프로토콜공학연구실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더 국가정보 보호 기술 개발과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8 09:38: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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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1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 교수 7명 시상

한신대가 27일 '2021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 교수 시상식'을 가졌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7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 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강의 교수로는 진형섭(평화교양대학), 강지희(문예창작학과), 유희정(심리·아동학부), 정재웅(수리금융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우수강의 강사로는 목승혜(평화교양대학), 성은실(국어국문학과), 이유철(글로벌인재학부), 이호규(수리금융학과) 강사가 선정됐다. 강성영 총장은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한신대가 배움 중심 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인격과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재웅 수리금융학과 교수와 강지희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우수강의 교수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정재웅 교수는 "교수들이 강의를 할 때 정말 심혈을 기울이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며 "당당하게 강의를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지희 교수도 "선생님이 하는 일이란 씨를 뿌리는 일"이라며 "언제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지만 학생들에게 스며들어서 그 힘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믿으며 강의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매 학기 강의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인문, 사회, 자연 각 계열별로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의 전임교원과 외래교수 중 우수강의 교수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8 09:3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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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새 정부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선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 국정 운영 원칙은 '국익, 실용, 공정, 상식'으로 정했다. 인수위 기획조정분과는 27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요구를 담을 수 있는 비전"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접견실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는 모습. /뉴시스(인수위사진기자단)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공시 의무와 총수 일가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 정부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이 지난해보다 5개 증가한 76개로 확대된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경제활동 재개, 인수·합병 등에 따라 자산총액이 증가하고 경영실적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새 정부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선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 국정 운영 원칙은 '국익, 실용, 공정, 상식'으로 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과학적 기반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위험·취약시설 등 취약 계층도 현 정부보다 더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안전한 백신, 충분한 치료제 확보로 국민도 안심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관내 초등학생 돌봄 운영 시간이 오는 7월 1일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 내년 3월 1일부터는 오후 8시까지 늘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공공기관이 사들인 사회적기업 제품은 약 1조8000억원,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은 6000억원 가량으로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선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제품 구매를 더 늘려나갈 방침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부사법행정분과가 윤석열 정부의 실용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공무원 인력 운영에 낭비 요소가 없도록 현 공무원 인력 규모를 유지하며 정부조직 및 인력 관리를 추진할 방침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7일 쌀값 안정을 위해 초과 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 시장격리 조치 통해 쌀값 하락폭 확대를 막기로 결정했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돌봄 로봇 서비스, 5G 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인구·기술·식량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591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애플이 소매직영점인 애플스토어의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을 막기위해 로펌 리틀러멘델슨과 손을 잡는다. 이같은 상황에 한국 관련 업계들은 앞서 움직임이 국내까지 번질까 예의주시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12조1557억 원, 영업이익 2조85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이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물류거점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서다. ▲KT가 인구 고령화에 맞춰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KT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력 부족 등 돌봄 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의 AI 케어 서비스에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접목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SK스토아는 '스토아ON(온)', '온비전(ON Vision)' 2.0을 27일 선보였다. 스토아ON은 고객 맞춤형 쇼핑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고, 온비전 2.0은 전 홈쇼핑 채널을 분석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가 합병을 추진,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 높이기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이달 초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우회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날이 줄어들면서 관련 중환자 병상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온다. 재감염, 재유행 등의 우려도 나오지만 치료제가 투입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 예측된다. ▲GC셀은 1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액이 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876%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2-04-28 06: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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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장 든든하게...농지연금 가입 2만건 돌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보장을 위한 농지연금이 가입 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만 번째 가입자는 경기도 가평에 사는 김광식씨(64세)로 전후후박형 상품에 가입해 초기 10년간은 월 234만 원을, 이후부터는 매월 164만 원을 받게 된다. 연금 수령과 함께 해당 농지를 직접 경작할 수도 있지만 김씨는 임대를통해 추가 소득을 올리기로 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서 김씨는"시기가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들어갈 때라서 초반에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했다"며 "연금 가입 나이가 조정되면서 일찍부터 생활비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내게 돼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지연금은 '11년 도입이래 지금까지 9,057억을 집행하였으며, 가입자 월 평균 지급액은 97만원('22년3월기준)으로 시행 초부터 꾸준히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해오고 있다. 실제 농지연금은 도입 이래 연평균 27%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4년 동안 가입자가 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두 배 성장했다. 이는 농지연금은 국가가 실시하는 제도로 부부 모두 평생 보장받을 수 있고, 담보농지는 계속 경작하거나 임대해 추가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안정적 노후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6억 원 이하까지는 담보 농지에 대한 재산세가 면제되고 월 185만 원까지는 압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수급 전용계좌를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가입연령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아진데다가 저소득층과 장기영농인 우대형 상품이 출시되는 등 지속적인 수요자 중심의 제도개선 또한 인기 비결로 풀이된다. 이명숙 농지은행처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더 좋은 혜택으로 농지연금 제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연금은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농업인으로 소유 농지가공부상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 중이면 가입할 수 있다. 농지연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나 가입 문의는 전화, 농지은행 누리집이나 가까운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에서 가능하다.

2022-04-27 16:39: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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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 실습형 진로체험 진행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가 지난 26일 교내 곳곳에서 부산 대천중학교 113명의 학생들에게 이색적이고 흥미진진한 실습형 진로체험을 3시간가량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수년 전부터 해마다 지역내 중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이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이날 ▲언어치료사 진로탐색(경영관 107호) ▲청능사 진로탐색(경영관 107호) ▲방음부스 체험 및 순음청력검사, 이경검사(동명청각임상센터, 학생복지관 308호) ▲CSL 음성분석기기를 이용한 말소리(음성)평가 및 '건강한 목소리를 갖기 위한 성대 마사지' 체험(동명음성분석실, 사회과학관 416호) ▲발음 검사(사회과학관 405호) ▲어휘력 평가 및 언어치료실 견학(동명언어임상센터, 사회과학관 406호) 등 교내에 마련된 전문 기기들로 실습형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언어치료청각학과 6명의 전임교수들(송윤경, 오소정, 김주영, 김기주, 이수정, 이성민 교수)이 3학년 재학생 12명과 팀을 이뤄 체험 미션을 진행, 재미있으면서도 전문성 있는 체험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운영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천중 학생들은 "대학교에 와서 직접 수업을 듣고, 전문 기기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이런 좋은 학과, 멋진 직업이 있는 줄 몰랐다",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실제적 프로그램, 너무 좋다", "모든 중학생들이 다 체험해야 할 것 같다" 등의 후기를 쏟아냈다. 이성민 언어치료청각학과 학과장은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래 유망한 재활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알리고, 학생들이 미래 꿈을 선택하는데 더 넓은 스팩트럼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앞으로도 꾸준히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언어, 청각 평가를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으로 실제적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언어 및 청력손실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오는 9월 광안중(100여명), 12월 한바다중(200여명) 등의 내방 탐방도 예약돼 있다. 한편 대천중학교는 자유학년제 수업의 하나로 이날 체험을 진행했다.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2-04-27 16:3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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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 "광주 장애인들의 체육발전을 위해 뛰어줄 교육감은 오직 박혜자"라며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7일 광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정책으로 장애인 생애주기별 교육 실현과 학생 맞춤형 교육 등을 내놓았다"며 "후보의 구체적인 정책과 그간 걸어온 길을 보면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가장 이바지할 수 있는 후보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현장방문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선택할 정도로 장애인 관련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 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특수교육진흥원으로 격상시켜 생애주기별·유형별 장애학생을 공교육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진흥원이 장애인들의 체육교육의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만큼 이를 격상시키면 이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더 폭넓게 지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석섭 광주장애체육발전포럼 회장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장애인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분이다"며 "교육감이 된 후에도 장애체육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기울이고 정책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장애체육발전포럼은 광주에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왔던 장애인체육 은퇴선수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이다. 공동대표 13명과 고문단, 자문위원회, 후원회, 분야별 위원회로 구성됐으며 현재 525명의 회원이 가입됐다.

2022-04-27 16:37:4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