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강화...공정경제 확산

서울시가 공정경제 확산으로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금융 빅데이터를 살펴 신용등급 하락, 매출액 감소, 대출 증가 등의 위기 징후를 나타내는 소상공인 찾아내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1300명을 발굴해 경영개선 컨설팅, 희망동행자금, 경영개선 이행비용 실비(최대 3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4628명을 추출, 올 3월 말 기준 157명에게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사업을 지속해야 할지, 폐업할지 고민 중인 소상공인 3000명에게는 재무구조·시장성 진단, 폐업 솔루션, 원상복구비와 임대료 등의 실비(최대 300만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법적 채무가 종결됐거나 재창업을 바라는 성실 실패 소상공인 500명의 재기 지원을 위해 재도전 사업 계획 분석, 컨설팅, 재도전 자금 실비(최대 200만원)를 제공한다. 시는 내달 선제 지원, 폐업 지원, 재도전 지원 등 분야별 대상자를 발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과 한국 음식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맛과 멋을 즐기는 대표 미식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15억9000만원을 들여 'K-푸드 페스티벌 넉넉마켓'을 개최한다. 넉넉마켓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로공원(종로구 세종대로 189)에서 열린다. 30개 푸드트럭이 15대씩 격주 교대로 한식 특화메뉴를 판매하며, 주요 메뉴는 떡갈비, 김치치즈전, 육회묵은지김밥, 곶감치즈말이, 쑥라떼, 누룽지닭강정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5월24일까지 종합안내소, 식음공간, 통합주문결제, 포토존, 분리수거장(다회용기) 등 시설을 조성하고, 오는 29일 개장한다는 목표다. 민관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밀키트 개발·판매 사업을 시행해 시장 상인들의 판로 개척도 서포트한다. 전통시장 맛집에 현대그린푸드의 노하우·인프라를 연계해 시장 특색을 살린 밀키트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5곳, 하반기엔 로컬브랜드 상권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는 사업 공모·심사와 성과 관리를 맡는다. 전통시장 맛집은 현대그린푸드와 사업 제휴 계약을 맺은 뒤 레시피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매출액의 5%를 조리법 제공 업체에 지급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전통시장 밀키트 개발 대상으로 신흥시장(새우솥밥), 쌍리단길상점가(해물볶음밥), 방신시장(닭볶음탕) 등을 선정했다. 시는 이달 중 상반기 밀키트 제품 5종을 개발·출시하고, 7월부터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09 08:42:0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MZ 공무원 '정부혁신 어벤져스' 中企 현장으로

입직 3년 이내 신규 공무원, 뿌리산업등 현장 체험 3년이 안된 중소벤처기업부 MZ 공무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떴다. 중기부는 입직 3년 이내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뿌리산업 현장을 찾아 공정을 체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초산업이다. 자동차 1대 생산시 관련 부품 90%가 뿌리산업과 관련이 있을 정도로 무척 중요하지만, 3D 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청년층의 취업 기피, 외국인력 수급 불확실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 방문은 '현문중답'(현장의 문제에 중기부가 답한다)의 일환으로, 젊은 실무자들이 정책 대상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경기 시흥에 있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을 찾아 기계 가공 및 사출 성형 등 공정 과정 설명을 듣고 실습을 했다. 인력난 부족, 납품대금연동제의 안착,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스마트 공장 도입, 탄소중립 이슈 등 뿌리산업계가 직면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 사항도 들었다. 뿌리산업 중소기업인 오성테크에선 제품 생산 과정과 ICT 스마트 공정 적용 사례를 견학했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정부 역할 관련 설명을 듣고, 중기부가 운영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와의 협업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중기부 어벤져스 단장을 맡고 있는 노용석 정책기획관은 "올해 정부혁신 방향인 '문제를 잘 해결하는 정부'를 구현하려면 중소기업의 실제 현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실무 직원들이 '현문중답'의 자세를 갖추고 정책 대상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인력정책과 유혜성 주무관은 "언론을 통해서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뿌리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적극 방문해 업계와 소통하면서 우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좋은 정책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규제자유특구(중기부)와 경제자유구역(산업부)간 협업을 담당하는 특구정책과 박경수 사무관은 "규제자유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양 제도가 기업을 지원하는 목적은 유사하지만 방법과 대상의 차이가 다양한 만큼 제도 상호간 보완될 수 있도록 협업해 시너지 창출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중기부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향후 세대·직급 간 소통 활성화와 공직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5-09 08:16: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5월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9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대한항공이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 등의 악재에도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3조 8225억원, 영업이익이 43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5.1% 상승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3조 9801억원)에 살짝 못미쳤다. ▲애플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재설계된 아이패드 프로에 '괴물칩'으로 불리는 M4칩을 탑재해 AI 작업에 속도를 낸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렛 루즈(Let Lose)' 이벤트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 라인업인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에어를 발표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재설계된 아이패드 프로는 M4칩을 탑재해 고성능 AI 작업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100만 달러 기업을 오는 2027년까지 3000개사 육성한다. 부처 수출 지원예산의 20%를 신수출 주력품목에 지원한다. 2.7%(2023년)에 불과한 테크서비스 기업 수출 지원비중을 2027년 10%, 2030년엔 15%로 각각 확대해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한다. <금융·부동산> ▲여·야 합의 및 입법 절차만을 남겨놨던 21대 국회의 연금개혁이 끝내 불발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 효과로 매물을 찾는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덕양구 지역의 집값은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서울 강동구와 화성 동탄에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자본시장>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이 2조62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개월 연속 외국인 순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 경제의 큰 불안 요소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해 사업성 평가 기준 개편, 대주단 협약 개정을 통해 사업장 정리 등 재구조화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질서 있는 연착륙 도모'를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타 가능성과 '쪼개기 상장' 등의 논란이 대두됐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2배 상승)'에 실패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라이프부> ▲쿠팡이 올해 1분기 매출에서 사상 첫 9조원대를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7분기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쿠팡은 적자전환에도 중국 발 이커머스기업들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가 어려운 업황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 2조8187억원(5.4%), 영업이익 1630억원(7.0%)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롯데웰푸드가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0(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스크류바'와 '죠스바'가 출시 1개월 만에 약 720만개가 판매됐다. ▲농심은 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한 '데이플러스'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정책사회> ▲추미애 제22대 총선 경기 하남갑 당선인이 8일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통령의 본인·가족, 측근이 관련된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제한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는 가운데, 남은 임기 3년 간 대선 공약인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어떻게 추진할지 관심이다. 윤 대통령은 그간 여소야대 지형에서 국정과제를 추진한 만큼, 개혁 추진에 속도가 붙지 않았다. 그러나 남은 임기 역시 거대야당을 상대해야 하는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3대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야당과 소통이 필수적이란 지적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오는 29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임기 막판에 해외 출장을 신청해 '외유성' 일정을 소화하는 행태가 반복돼 혈세를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쁜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고 국회가 일종의 '휴지기'를 가짐에 따라, 의원들도 22대 총선 낙선자를 중심으로 해외 출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2024-05-09 07:00: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인도'로 가는 은행들…'K금융' 경쟁력 확보해야

국내 은행들이 인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미·중 갈등을 피하기 위해 중국대신 인도를 택하는 기업이 늘며 'K-금융'을 필요로 하는 기업 또한 증가하고 있어서다. 인도는 중국을 넘어서는 인구에 성장률도 가팔라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기 위한 은행들의 진출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근 인도 스테이트은행(SBI)과 만나 첸나이지점 개설을 논의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5년 인도 뉴델리에 지점을 개설한 바 있다. 약 9년 만에 인도 내 또다른 지점 설립을 추진하는 것. ◆ 은행, 국내 기업 진출 따라 지점 확대 은행들이 인도 지점을 확대하는 이유는 인도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앞서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 뉴델리 외곽에 있는 노이다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노이다공장에서 TV와 냉장고, 휴대폰을 생산한 삼성전자는 2007년 인도 첸나이 부근에 두번째 공장을 설립한 상태다. 현대차는 1996년 현대모터인디아(HMI) 법인을 설립하고 인도 첸나이에 공장을 지었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노이다와 푸네에 생산기지를 벵갈루루에는 소프트웨어연구소를 마련했다. 은행들도 기업이 설립된 곳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재 인도 뭄바이·뉴델리·푸나말리·푸네·아메디바드·랑가레디 등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3분기 첸나이와 푸네 지점 설립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첸나이와 구루그람 지점을 운영하고, 뭄바이와 데바나할리 지점을 개설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신고를 마친 상태다. 우리은행은 첸나이와 델리, 뭄바이 등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상반기중 푸네와 아마다바드에 신규지점을 열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요 기업이 진출한 곳에 지점을 열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위해 대출연계작업을 주로하고, 직원의 은행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기대출, 카드대출 주 수익 가능성↑ 전문가들은 은행들의 인도 시장 확대가 또 다른 수익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소매금융과 영세중소기업(MSME) 대출이다. 현재 인도는 자국 은행사업 보호를 위해 외국계 은행들의 지점수를 제한하고 있지만 온라인 대출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국내 핀테크 기술을 접하면 온라인 대출시장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글로벌 은행들은 인도의 신용카드사업이 2022년 2700억달러에서 2030년 1조30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카드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실사용 인구는 적을 것"이라면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빅·핀테크 업체를 접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9 07:00:1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쥐띠] 3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48년 인색하지는 않지만 알뜰함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한다. 60년 의리가 있으나 인정으로 삼각관계 이뤄진다. 72년 연구에 몰두되니 교육계와 인연. 84년 크게 속상한 일도 세월이 약이다. [소띠] 37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것에 도전. 49년 마음만 바쁜 하루. 61년 돈이 들어오면서 과음이 이어진다. 7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5년 밉다고 차버리면 떡 시루에 엎어지듯 나만 힘들다. [호랑이띠] 38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다물라. 50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를. 62년 마음이 우울하니 자식이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7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86년 사람을 사귀어도 그 마음 알길 어렵다. [토끼띠] 39년 재혼의 결과는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오는 격으로 실패. 51년 용띠 친구의 협조가 있다. 63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87년 매사에 중간 역할을 잘한다. [용띠] 40년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라. 5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뱉어야 한다. 64년 부서를 재정계로 선택해도 무난. 76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8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했는데. [뱀띠] 4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53년 성질이 온순하여 영업에 이득이다. 65년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키듯 효자 노릇한다. 7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89년 봉 가는데 황이 간다.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도처에 미인을 두면서도 의처증은 깊어진다. 66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풀린다. 78년 주사로 다 된 밥에 죽 쑤는 격이다. 90년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으니 재도전. [양띠] 43년 기약 없이 살아온 한평생. 55년 일조량이 부족하니 남향집을 택하는 것이 좋을 듯. 6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9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돌아다녀 본들 무슨 소용. 91년 비가 내린 뒤에 땅이 굳어진다. [원숭이띠] 44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56년 갈고닦은 기술로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68년 일을 해내니 뿌듯하다. 80년 말만 잘 하는 사람보다 실력 있는 사람을 따르자. 92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아는 체는 그만하도록. [닭띠] 45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르듯이 일에 몰두. 57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69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니 베풀자. 81년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93년 악마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 [개띠] 46년 누워서 떡 먹다가 체하기 쉽다. 58년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70년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으니 공부하라. 82년 소 각각 말 따로따로이니 실력을 키워라. 94년 세상사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미운 자식 벌주려다 고운 자식에게 여파가 이어진다. 59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1년 물에 빠져도 주머니 밖에 뜰 것 없이 없다. 83년 토끼띠 이성은 아름답다. 95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2024-05-09 04:00: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정보공개서 제공 의무 위반 시, 가맹금 반환 요 청하면 가맹금 돌려줘야"

공정거래위원회는 애견카페인 '피터펫카페' 가맹본부 제이와이드코리아의 가맹점사업자의 가맹금 반환요청을 거절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가맹금 반환명령을 처분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제이와이드코리아는 가맹금을 예치기관에 예치하게 하지 않고 직접 수령했고, 가맹희망자에게 가맹사업법에 규정된 방법에 따라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아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 이런 행위에 대해 가맹점사업자가 내용증명을 통해 가맹금 반환요청을 했으나, 가맹금을 반환하지 않았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사점사업자가 가맹금 반환 요구 사유를 이유로, 가맹계약 체결일로부터 4개월 이내 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면, 가맹본부는 가맹금 반환 요구일로부터 1개월 이내 가맹금을 반환해야 한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 보호 장치인 가맹금 예치 의무와 가맹점 운영 개시 여부 판단에 중요 자료인 정보공개서 제공 의무를 지키지 않아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제재한 것"이라며 "가맹사업법상 가맹금 반환 요건에 해당함에도 가맹금을 반환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가맹금 반환을 명령했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8 17:13: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