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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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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기상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지방기상청은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제5회 기상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기상 아이디어! 기상기술로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부산광역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지식재산센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후원으로 추진된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신재생 에너지, 농식품 및 농업, 해양, IT, 물류, 안전 등 날씨와 연계된 '사업화 기술'과 '창업'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총 6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 상장과 1300만원의 부상을 8월 초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특허 출원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과 성장 컨설팅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참가팀 특전으로는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탐색교육과정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부산지방기상청 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강민구 PM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공모전 개최로 지역 맞춤형 기상산업 콘텐츠를 발굴해 전 주기적인 창업성장지원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14:1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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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내년 ‘부산 독도체험관’ 구축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관을 심어주고, 독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독도체험관'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 2억 5000만원을 들여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설립하고 있는 부산교육역사체험관 건물 4층에 130㎡ 규모의 체험관을 구축한다. 이 체험관은 교사, 학예사 등 지역의 독도 전문가 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부산과 독도를 연계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다. 체험관에는 독도의 지리·역사와 생태·환경 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는 한편, 증강현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독도체험 컨텐츠도 개발·설치할 예정이다. 또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부산독도교육연구회를 공모하고 교과 연계 독도교육 자료 개발, 독도주간 운영 등을 통해 독도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동북아역사재단과 독도체험관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에 구축할 독도체험관은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이자, 부산의 독도교육의 메카로 구축·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 영토주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독도 바로 알기 교육과 영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4:1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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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22 울주 더 드림 캠퍼스’ 참가자 모집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2022 울주 더 드림 캠퍼스(The Dream Campus)'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주군 소재 중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울주 더 드림 캠퍼스는 UNIST와 울주군이 지역 중학생에게 과학실험을 비롯한 각종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UNIST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 동아리에서 준비한 화학실험이나 프로그래밍, 천체관측 등 과학기술 분야를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다. 동아리 특성에 따라 악기나 운동, 요리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선택의 폭도 넓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년 구분 없이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마다 선발 인원은 5~10명 정도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12시에 UNIST에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울주 더 드림 캠퍼스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동기와 자기소개 등을 입력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는 UNIST 리더십센터로 하면 된다. 울주 더 드림 캠퍼스는 울주군의 '2022 울주 미래교육 i4.0 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체험 비용은 울주군과 UNIST가 전액 지원한다.

2022-04-26 14:1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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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BMDB 네트워크 플랫폼 리뉴얼

부산영상위원회가 BMDB (Busan Movie Data Base) 플랫폼을 리뉴얼 했다. BMDB는 부산 영화·영상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부산 출신 영화·영상 인력 정보, 구인·구직 정보 탐색 및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배우DB 검색 및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 먼저 카카오 알림톡 기능을 활용한 정보 제공 기능을 확대해 캐스팅 담당자가 관심 있는 배우에게 실시간으로 추가 프로필을 요청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BMDB에 등록된 배우들에게는 플랫폼 상 등록된 본인의 프로필 내용을 이력서 양식으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도 찾으려는 배우의 특징을 키워드로 검색해주는 '키워드 검색' 기능에 더 세분화한 키워드를 추가, 데이터를 보강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BMDB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영화·영상인력의 수급 및 유기적인 네트워크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MDB 플랫폼은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앱은 iOS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하면 된다.

2022-04-26 14:1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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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장애인 초청 '행복동행 팸투어'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2일 공사의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차별 없는 여행'과 '가치 있는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장애인여가활동지원협회와 함께 '행복동행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진행된 행복동행 팸투어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관광약자들의 관광 향유권 확대와 복지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각, 시각, 지체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및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팸투어는 부산시티투어 2층 오픈탑 차량을 탑승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흰여울 문화마을, 태종대유원지와 광안리 해수욕장, 송도 구름다리 산책로 등 물리적 제약이 적은 열린 관광지 위주로 투어를 진행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 형태의 활동에서 벗어나 부산 대표 관광지별 전문 스토리텔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투어와 함께 수어 해설사를 동반한 관광지 해설을 통해 관광약자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은 국제관광도시이자 바다를 비롯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무장애 관광 관련 관계기관 및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광 편의시설 구축과 관광 콘텐츠 개발등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모두에게 열린 국제관광도시, 부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사 관광사업팀 김천수 팀장은 "이번 팸투어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비롯한 팸투어 결과를 활용해 공사 사업장을 비롯한 부산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2-04-26 14:0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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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게임산업 육성 정책세미나 개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중앙홀에서 '경남 게임산업 육성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게임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경남의 게임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양환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장의 '게임산업, 왜 필요한가?'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김미진 동서대학교 게임학과 교수가 '부산지역 게임산업 정책 방향', 장민지 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경남 게임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각각 발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을 좌장으로 부산·경남지역 게임개발 기업인 마상소프트의 강삼석 대표, 플레이메피스토왈츠의 홍미남 대표, 진흥원 차세대문화산업팀 남종우 차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들의 의견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게임산업은 발전 가능성과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고성장·일자리 산업"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남의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다. 또 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2-04-26 14:0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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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광역시체육회로부터 학교체육육성 보조금 지원받아

26일 인하대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2022년도 학교체육육성 보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인천광역시체육회의 대학스포츠 발전을 위한 '2022년도 학교체육육성 보조금' 전달식이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최기영 부총장(체육진흥위원장),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곽희상 인천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자리도 가졌다. 인천광역시체육회는 인하대가 운영하는 종목의 선수 육성 및 훈련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교체육육성 보조금은 운동부 선수들의 2022년도 숙소운영비, 대회출전비, 훈련비, 훈련용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인하대에는 야구, 배구, 씨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육상, 복싱의 8개 종목 운동부가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회장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등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21번 우승했다. 조명우 인총장은 "인천시체육회의 지원은 선수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선수자원이 인천시 체육진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도 선수들이 인하대의 대표이자 인천의 대표 선수로서 학업을 병행하며 진정한 스포츠인으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6 13:4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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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 KOTRA ‘ICT 수출지원사업’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 주관 '2022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월 '오사카 IT 전시회'에 참여한 앱미디어 모습./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 '2022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책(앱북) 전문기업인 앱미디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교육 콘텐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공략하기 어려운 해외 IT 프로젝트를 기업 간 협력(컨소시엄)을 통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시장조사, 현지 마케팅, 발주처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수주 활동을 연중 지원받는다.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는 ▲AI 교육플랫폼 기업 '일루니' ▲영어기반 교육콘텐츠 기업 '리딩타운' ▲디지털 인쇄제작 기업 '후니프린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이들은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AI 영어기반 앱북 교육교재'를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앱미디어는 지난해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일본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월 일본 최대 전시사 RX재팬이 주최한 '오사카 IT 전시회'에도 참가해 다수의 바이어 미팅을 성사시켰다. 현재 일본 파트너사 3곳도 보유하고 있다. 앱미디어 컨소시엄은 오는 5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교육 IT 솔루션 전시회 'EDIX 2022'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일본 에듀테크 시장 자체 분석 결과 1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훈 대표는 "우리나라 K-콘텐츠와 K-디자인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반드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6 13:4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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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교육·에듀테크 전시회' 26일 코엑스서 개막 …3일간 최신 교육 기술 선보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 에듀테크 전시회인 '제19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2, 이하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 개막했다. 사진은 퓨너스 모션 인식 레고 교구가 전시회에 전시된 모습./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제공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 에듀테크 전시회인 '제19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2, 이하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 개막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마련된다. 교육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에듀테크와 교육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스마트 스쿨', 글로벌 교육산업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인공지능(AI)와 메타버스 등 새로운 교육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증대됨에 따라 레고 에듀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교육 기업들의 참여한다. 올해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는 LG클로이 등 인공지능 로봇을 중심으로 최신 교육 기술들을 선보이는 'LG전자, 미래 교실의 모델'과 연령별 진로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캠퍼스멘토'를 비롯해, ▲협업 플랫폼인 MS Teams 등 효과적인 원격 교육의 해법을 제안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등컴퓨팅교사협회(Google for Education 활용 교육 등), 퓨너스(레고 에듀케이션 파트너사), 효성ITX, 벤큐 코리아 등의 기업이 참가해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을 펼쳐 보인다. 특히 아테네 학당을 모티브로 한 EBS 교육방송의 부스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과 증강현실(AR) 교육 체험 등 특별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 교육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해외 국가관'도 마련됐다. 핀란드는 핀코 등 현지 주요 교육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북유럽 국가의 교육 시스템과 학습법을 선보이며, 미국·이스라엘 등 주요 에듀테크 선진국가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국내 교육 업계와 활발한 교류를 펼친다. '미래학교 모델관'은 2022년 교육산업 가장 큰 이슈인 그린 스마트 스쿨과 홈스쿨링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엔알비의 이동형 모둘러 교실과 KT AI의 홈스쿨링 IoT 체험 실습, 스마트 교실에서 필수적인 전자 칠판 등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교실의 모습과 더욱 효과적인 교육 모델을 해당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일부터 27일까지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제5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 교육 콘퍼런스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연사와 참여자들이 의견을 나누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 종사자 및 실무자, 교사·교직원과 학부모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행사 기간 중 매일 개최된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미래 교육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노하우와 현직 교사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온·오프라인으로 마련한다. 27일에는 산업 종사자와 실무자 대상으로 '2022 교육부 학술 심포지엄'이 열려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과 관련된 교육 시설에서의 탄소중립 활용 방안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참여자 간 논의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메타버스부터 학생부 기재 요령, ESG 등 교육 트렌드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교육 라이브 방송 '티타임'이 열린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자녀 입시 교육 전문가 오대교가 진행하는 '강남엄마의 교육전략 강연회'가 열려 학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입시 전략과 학습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아시아 대표 교육·에듀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본 행사에는 교육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교육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에는 특히 세계적인 교육 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가해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방향을 공유하는 만큼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올해 교육 트렌드 키워드를 '불꽃을 일으키다'라는 의미의 '스파크(S.P.A.R.K)'로 선정해 ▲Specialization(전문화) ▲Platform(다양한 플랫폼) ▲Amusement(흥미 극대화) ▲Reunion(재결합) ▲Key Technology(핵심 교육 기술)로 온라인 플랫폼, 에듀테크, 미래지향적 교육 등 변화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6 13:35: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