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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세관·인천항만공사와 업무협약…전자상거래 활성화 협력

인하대가 인천본부세관, 인천항만공사와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인천본부세관, 인천항만공사와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발굴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서에서는 청년인재 양성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정했다. 인하대는 교육 및 현장실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빅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해외시장 조사 및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국제물류·통상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인천세관은 글로벌 이커머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관세행정교육과 통관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청년 창업기업에 인천항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 기업에 대한 취업과 신규 창업을 지원한다. 인하대가 주관하는 leTC(인하 일렉트로닉 트레이드 앤 커머스) 경진대회에 대한 인천세관과 인천항만공사의 후원도 성사됐다. 두 기관은 대회 입선자에게 인천본부세관장상, 인천항만공사 사장상과 상금을 지원한다. 본 경진대회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통상·물류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국내외에서 전자상거래 규모가 급성장했고, 관련 분야의 취·창업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국제물류·통상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09:4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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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사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 제작·배포

'공사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 표지./ 서울시 서울시는 건설공사 관계자가 수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담은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은 발주자와 건설사업관리단에게 부여되는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명시했다. 시는 ▲공사관리관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공사주체별 필수 안전관리 업무를 각각 나눠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제·개정 등 안전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됨에 따라 안전 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북은 안전관리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각 공사 단계에 따라 공사관리관(발주자),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별로 안전업무 흐름 도표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또 건설공사 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주요 안전규정과 절차 등이 체계적으로 기술됐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가이드북을 본부 발주 건설공사장에 배포하고, 서울시 공사관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와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 현장에 수준 높은 자율 안전 관리 체계가 구축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1 09:35:25 김현정 기자
<4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파이낸스&마켓> ▲끝내 보험업계가 백내장 수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백내장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 청구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주가는 연저점인 6만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거시환경 불확실성과 노트북·스마트폰 등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다. ▲서울 용산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산업부> ▲현대삼호중공업이 10일 한국조선해양과 독일 지멘사와 손잡고 '차세대 조선 전용 CAD플랫폼 개발'을 선언, 미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업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근무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N-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최종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해 K콘텐츠 수출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AIPP)'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시대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먹거리도 계획적으로 구매해 보관해놓고 먹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SSG닷컴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SSG 펫 페어' 행사를 열고 봄철 필수 반려동물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서울시,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공동으로 '2022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 주부터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현장 방문은 대구·경북(TK)을 시작으로 취임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내 조리인력 절반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급식을 중단하고 빵·떡 등 대체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심의위원회(위원장 박종순 서일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두 달여간 위험 화학물질 취급 제조·수입사는 자율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후 7월부터 정부는 자율점검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사업장 대상으로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현안 해결과 차기 정부에 원활한 정권 이양 등에 집중하며 퇴임 이후 자연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경선 경쟁자인 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에게 후보 단일화를 공개 제안했다.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로운물결과의 합당 작업이 늦어지고 있어 경기지사 후보 선출 경선이 졸속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솔루션앵커'를 추가로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참여 중심의 녹지 관리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화폐 사용 확대, 키오스크 보급 확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지구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2-04-11 07:0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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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방자치단체 행정능력 평가서 잇따라 높은 성적

전남 함평군이 혁신행정 서비스와 재정역량 등 각종 지방자치단체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함평군은 10일 "한국일보와 한국정보사회학회가 실시한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농어촌) 그룹 종합 등급 1등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와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수행을 위해 수행되었으며, 전국 총 69개 자치구, 82개 군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군 부문 평가에서 부가역량(시의성 높은 이슈에 대한 평가) 점수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핵심역량(지자체의 본질적 경쟁력을 평가) 점수만 반영되었다. 군 단위 핵심역량 점수는 행정서비스(보건·복지·교육·안전·민원 등 5개 분야) 60점, 재정역량(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계획성·재정성과 등 4개 분야) 40점으로 평가되었다. 평가 결과 함평군은 재정 1등급과 행정 2등급에 올라 각 그룹별 상위 10%에 들면서 종합 등급은 1등급을 받았다. 한편, 함평군과 함께 종합 등급 1등급을 받은 군은 강원 철원군, 경남 창녕군, 울산 울주군, 전남 구례군·보성군·영광군·함평군, 전북 무주군이었으며, 행·재정 평가에서 동시에 고른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울주군, 구례군, 함평군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함평군은 지난 2월 KBC광주방송과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진행한 '2021년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 단위 3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광주·전남 27개 지자체별 주민 100명씩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9일부터 28일까지 이뤄졌으며, 행정서비스(30%), 재정역량(20%), 주민만족도(50%) 등 세부지표를 합산해 순위가 매겨졌다. 평가 결과 함평군은 4.84점을 받으며 영광군(5.33점)과 신안군(5.03점)에 이어 군 단위 평가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재정역량 평가에서 6.81점을 기록하며 광주·전남 전체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군민이 행복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온 공직자와 군정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함평 만들기를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0 16:44: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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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민수당 지급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

영양군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지원을 4월 12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서 농가당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영양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금년 기준으로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2021년 12월 31일 기준 1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도내에서 계속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자 제외)에게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경북도 40%, 영양군 60%재원으로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행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금년도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는 3,817농가로 지급액은 22억 9천여만원으로 4월 12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들에게 지급될 계획이며, 현금 대신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영양군 농정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게 되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0 16:43:5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