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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 협력 행보… 유지상 총장 "광운유니콘밸리 실현할 것"

광운대,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 협력 행보… 유지상 총장 "광운유니콘밸리 실현할 것" 유지상 광운대 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주요 대학들과 국제화 사업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판 광운대'로 불리는 후텍기술대학교 등과 베트남 현지에서의 국제화 사업 기반을 다진 것으로, 광운대가 추진하는 '광운유니콘밸리' 실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8일 광운대에 따르면, 유 총장 일행은 지난 22일~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 후테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국제교류에 대해 협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후텍기술대학교는 1995년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단과대학으로 설립해 단기간에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학교다. 현재 학부과정 13개 학과 40개 전공과 대학원 과정 11개 석사, 3개 박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3학년 중 약 75%가 졸업 전에 취업하는 등 취업률 95%를 기록하고 있다. 후텍시루대 키에우 쑤안 이사장은 광운대와 국제교류 MOU를 체결하면서 "광운공대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ICT를 이끌어가는 대학으로 성장한 광운대와 같이 후텍기술대학교도 정보통신 분야 단과대학으로 시작해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양교가 가진 장점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광운대가 가진 창업 분야에 대한 교육프로그램과 학생창업에 대한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 총장은 "현재 광운대는 실리콘밸리를 넘어선 광운유니콘밸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로봇, 전자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역량을 가진 후텍기술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양교가 가진 우수한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유 총장은 이날 반히엔대학교를 방문해 쩐 반 띠엔 총장과 판 티 한 한국학과 교수를 만나 국제 교류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반히엔대학교는 HungHau Education 그룹에 속한 사립대학으로 1997년 설립했고, 2007년 한국어학과를 신설해 현재 800여 명의 학생이 수학 중이다. 쩐 반 띠엔 반희엔대학교 총장은 "최근 많은 베트남 대학들이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교수들의 연구 활동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최근 반히엔대학교는 국제교육원과 학생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국제교류와 창업지원에 힘을 쏟고 있는데, 광운유니콘밸리를 표방하는 광운대와의 MOU를 통해 관련 분야 실무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튿날 NHG 그룹 산하 1997년 설립한 홍방국제대학교와도 MOU를 체결, 한국어와 IT 전공 분야에 대해 학생교류와 공동학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방국제대학교 호 탄 퐁 총장은 "ICT특성화 대학인 광운대와의 교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홍방국제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광운대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대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우수 대학과의 교류와 벤치마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광운대는 혁신적인 ICT 중점 교육과 국제화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실리콘밸리를 넘어 광운유니콘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운대는 서울 동북권 최대 개발 사업으로 기대되는 총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을 기반으로 광운대를 중심으로 하는 광운유니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광운대는 특히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 선정 등에 따라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2019-07-28 12:05:54 한용수 기자
WHO, 우리나라 금연지원서비스를 세계 우수사례로 소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 병의원에서 제공되는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약품의 비용을 지원해주기 시작했다.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인 '금연버스'를 추진해 여성이나 학교 밖 청소년과 같이 소외된 흡연자들의 금연을 지원한다. 지역금연지원센터는 고도흡연자들 대상 집중치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이러한 포괄적인 금연지원서비스는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크게 하락하는 데 기여해 1998년 66.3%에 달하던 흡연율은 2017년 38.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간하는 제7차 세계흡연실태보고서에 이와 같은 한국 금연지원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WHO 세계흡연실태보고서는 2년 마다 WHO가 선정한 비용 효과적인 담배수요 감소조치(MPOWER)의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자료로, 올해 발간된 제7차 보고서의 주제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다. 우리나라는 총 7개의 평가 분야 중 담배사용 정보수집(모니터링)(M), 금연지원서비스(O) 및 금연홍보(캠페인)(W2) 정책에 대해 WHO가 인정하는 최고이행수준을 달성하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담배사용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매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통해 정기적이고 최신의 담배사용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 체계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우수한 이행 수준으로 인정됐다. 또 금연캠페인 역시 WHO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정책을 이행하는 국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국내 금연지원서비스를 대표적인 우수이행사례로 소개하며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의 제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WHO는 한국의 성인남성 흡연율이 2017년 38.1%로 크게 하락하는 데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가 기여했다고 언급하며 담뱃세의 일부를 금연서비스를 위한 재원으로 배정하고 다른 담배규제 정책 및 사업들과 연계하는 포괄적인 정책 추진이 성공적인 금연지원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제7차 세계흡연실태보고서에 수록된 우리나라 금연지원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의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대표적인 우수 담배규제 정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우리나라 금연지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담배규제 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됐다"며 "무광고 표준 담뱃갑 도입, 실내 공공장소 전면 금연 등 지난 5월 발표한 금연종합대책을 통해 WHO에서 요구하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이행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9-07-28 11:51: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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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디오우 "빠른 혁신 속에서도 음식의 안전성과 신뢰는 지켜야"

식탁 앞에 앉은 어린 손녀에게, 할머니는 항상 말씀하셨다.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라. 안그러면 네가 남긴 밥알처럼 피부가 울퉁불퉁한 남자랑 결혼하게 될거다." 할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긴 소녀는 자라서 세계 식품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관리자가 됐다. 천연 음식 보호제로 식음료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생선 대가리부터 지느러미 끝까지 비늘 한 톨도 버리지 않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메트로신문이 주최한 '2019 퓨쳐 푸드테크 코리아'에 참석한 신디 오우(Cyndy Au) 듀폰 뉴트리션&바이오사이언스 규제 및 제품관리 총괄본부장은 "할머니는 그때 이미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지 않으면 건강을 잃게 될 것이란 사실을 알고 계셨다"며 "미래 혁신이 이뤄진다고 해도 음식의 안전성, 소비자의 신뢰가 기본이 돼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 듀폰 뉴트리션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 ▲220년 전 화학회사로 출발한 듀폰 뉴트리션은 현재 식음료 첨가제와 유화제, 효소, 동물 영양제 등을 만드는 바이오 기업이 됐다. 우리는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식품 가공 효율을 높이고 폐기물 배출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효소를 이용해 유제품 등 천연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혹은 생선과 가금류를 100%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예를 들어, 생선의 살덩이는 프리미엄으로 팔고, 껍질은 사람 피부를 위한 영양제를 만들고, 머리나 뼈대, 내장은 오일이나 비료를 만드는 방식이다. 남은 음식물을 100% 사용해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것이다. - 그런 일은 왜 중요한가. ▲음식의 안전성과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유기농·천연이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녹색을 생각한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코코넛 나무, 벌판에 풀어진 소들과 같은 전통 농법, 말 그대로의 천연 말이다. 하지만 과연 전통 방식만 유기농으로 봐야할까. 지속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기술을 사용해 현실에 닥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천연 제품을 잘 보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천연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유기적인 음식의 질을 높이는 기술이다. - 미래 음식 트렌드는 어떻게 예상하나. ▲소비자들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 식품의 안전, 적정한 가격, 좋은 품질과 영양의 균형 등과 같은 기본적인 요구가 충족된다면, 소비자는 자신의 윤리관과 비전에 맞는 오가닉 , 공정거래, 동물복지와 같이 사회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식품을 찾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식품 제조업체는 그 지역의 풍미는 물론 문화까지 존중하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현지 음식과 문화는 미래에 아무리 혁신적인 음식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변함없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30조의 구매력을 가진 밀레니엄 세대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실시간 검색해 식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향후 몇 십 년간 유지될 것이다. - 한국 식품 시장이 가진 특징이 있다면. ▲음식에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고소득국가인 한국은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기본적인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들은 양보다 질을 찾고, 영양 정보와 음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족애, 사회 가치, 누구와 함께 먹는지, 어떤 감정을 갖고 먹는지 등 음식의 상징성을 더 중요시한다는 얘기다. 한 소비자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만약 돈과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한국 소비자들은 '더 건강한 재료로 요리하겠다'거나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겠다'고 응답했다. 패스트푸드보다는 이국적인 요리를 먹고 싶어한다. 최근 일어나는 '간단화' 트렌드도 눈에 띈다. 바쁜 생활로 혼자 먹거나 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소용량으로 진화하고 있다. 편리함을 위한 가정 간편식이라든지, 당일 배송이나 새벽배송과 같은 트랜드는 한국에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식품 규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나. ▲실리적이인 얘기다. 먼저, 당신이 식품을 살 때 식품에 표기된 날짜가 유통기한인지 제조기간인지 헷갈릴 수 있다. 언제 까지 먹는게 좋다(best if used by)는 식품의 질을 나타내는 기한이 있고, 언제 이후엔 부패된다(expires on)는 안전성을 나타내는 기한이 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잘 알지 못한다. 호주의 경우, 규제당국에서 안전성 만을 기준으로 모든 날짜를 기재하게 한다. 해당 기간이 지나면 못 팔도록 하는 것이다. 소비자와 판매자도 헷갈리지 않게 적는 것이다.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이다. - 현재 글로벌 식품 규제의 가장 큰 이슈는 뭔가. ▲규제의 조화다. 국제 식품 규격인 코덱스(Codex)와 개별 국가의 식품 규제가 통합되지 못하는 것은 국가 간 식품을 거래하는 데 있어 높은 기술적 장벽이 된다. 그래서 한 국가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며 안전성이 입증되고 여러 요건을 충족한 식품이 다른 국가에서는 판매 승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한국 역시 국가 수준에 그치지 않고 국제 수준으로 범위를 넓혀 기준을 정해야한다.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가령, 천연 발효 기술을 통해 추출한 혁신 소재를 수용할 때 새로운 규제나 프레임을 찾기보다, 국가 규제가 기본적인 요건인 코덱스 수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규제의 조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정책 입안자와 업계 전문가 사이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열쇠다. 신뢰는 사실 간단한다. 학계와 산업, 정부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을 끌어내면 된다. 정책입안자는 산업의 응용기술과 전문기술을 잘 이해하고, 학계 및 식품 산업 전문가와 새로운 식품 규제에 대해 과학을 기반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소비자는 식품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어야 하고, 규제의 과학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도 바탕이 돼야 한다. 규제 비용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규제 비용이 높아지면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비용이 효율적으로 관리 되고, 식품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소비자는 최상의 미래 식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미래 푸드테크 산업의 성공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 ▲혁신도 좋지만 식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 미래 음식을 단순히 곤충만 떠올려선 안된다. 각 국가의 문화적인 배경이나 국민의 인식도 고려해야 하고, 질과 양, 윤리적인 문제를 모두 감안해 원재료 조달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규제당국도 중요하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수록 충분한 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 세대 소비자를 위한 교육도 뒷받침 뒷받침돼야 한다. 어릴 때 부터 수퍼마켓에서 음식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2019-07-28 11:45: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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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더 스페셜 프로모션 홍콩 22만원부터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항공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코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 '더 스페셜'(The Special)을 8월23일까지 진행한다. 더 스페셜은 캐세이퍼시픽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레터 구독 신청을 한 회원들에게 홍콩, 타이베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 총 42개 노선으로 가는 일반석 항공권을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이다. 비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뉴스레터 구독 신청을, 비구독회원은 로그인 후 구독 신청을 하면 된다. 기존에 뉴스레터를 구독하던 캐세이퍼시픽 회원, 아시아 마일즈 및 마르코 폴로 클럽 회원도 로그인 시 할인코드 확인이 가능하다. 더 스페셜 프로모션 이용 시 홍콩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22만3900원부터, 타이베이는 22만4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방콕은 32만7300원부터 떠날 수 있으며, 호주 브리즈번 일반석 왕복항공권 은 78만8400원부터다. 지난 해 신규 취항한 더블린 일반석 왕복항공권도 61만4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후, 사용 여행 기간은 7월 22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다. 여름 휴가 또는 하반기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체크 해 볼 만하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1인 가격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인천-홍콩 노선 매일 6회 운항, 캐세이드래곤은 부산-홍콩 노선을 매일 운항 및 제주-홍콩 노선 주 2-4회 운항으로, 국내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비행편을 제공 중이다.

2019-07-28 11:31:3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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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터키항공 카고, 멸종위기 그리폰 독수리 보금자리로 돌려보내

터키항공의 '터키항공 카고(Turkish Cargo)'가 멸종 위기종인 그리폰 독수리를 구출, 원래 서식지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무사히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터키항공 카고는 #MissionRescue라는 비전 하에, 동물 이송에 살아 있는 동물의 운송 과정 및 동물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살아 있는 동물의 운송과 운송 중 자연 서식지에 가까운 환경 조성 제공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리폰 독수리는 세르비아 우바크 협곡에 서식하는 맹금류로, 이번에 터키항공 카고가 서식지로 되돌려 보낸 독수리는 '도브릴라(Dobrila)'라는 이름의 1년 6개월 된 독수리다. 세르비아에서 철새 이동 경로를 따라 약 1600㎞를 비행, 터키 샨리우르파 지역에서 탈진한 상태로 지역 농부들에 의해 발견된 후 현지 야생동물 구조재활 센터로 옮겨졌다. 도브릴라는 센터에서 검진을 거쳐 기력을 회복한 후, 다시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생되었다. 도브릴라를 맡아 보살폈던 맹금류 보호 재단 소속 생물학자 이레나 흐르브섹은 "오늘은 도브릴라가 재활 기간 후 첫 비행에 나서는 특별한 날"이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터키항공 카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터키항공 카고는 지난 3월, 서커스 현장에서 구출된 사자를 안전하게 이송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자연 서식지로 되돌려 보낸 바 있다. 터키항공 카고는 인수, 보관 및 선적 과정에 대한 기준으로 CITES(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및 IATA LAR(국제항공운송협회 생동물 규정)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해당 지침에서 명시하는 모든 가이드라인을 엄격하게 이행하고 있다. 이번 그리폰 독수리 운송 영상은 터키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7-28 11:30: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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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베트남항공(VN), 부산-다낭 직항노선 신규 취항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지난 7월 21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다낭 직항노선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루안 뚜언 베트남항공 한국지사 지점장과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관 대사, 김규철 굿모닝베트남 사장, 최병윤 대한항공 부장, 첫 운항을 앞둔 VN437편 베트남항공 기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루안 뚜언 지점장 의 인사말과 응우옌 부 뚜 대사의 축사,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최근 증가한 베트남 여행 수요에 맞춰 신설된 부산-다낭 노선은 하노이/호치민 노선에 이어 베트남과 부산을 연결하는 베트남항공의 세 번째 직항 노선으로 주 2회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4∼5시간 정도 소요되며, 운항 일정은 부산에서 오전 7시 30분(화)과 8시(토)에 출발한 뒤 현지시간으로 당일 오전 10시 30분(화)과 11시(토) 다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0시 20분(화)과 0시 50분(토)에 다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6시 30분(화)과 7시(토) 부산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루안 뚜언 지점장은 "다낭은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미케 비치를 포함해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문화 체험으로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대표 여행지다. 베트남항공의 부산-다낭 노선 취항으로 부산 지역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비행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9-07-28 11:30: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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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DMZ문화원, DMZ 문화대상 시상식 열어

DMZ문화원(원장 장승재, DMZ관광 대표)은 27일 DMZ 설정 66주년과 'DMZ의 날'을 맞아 DMZ문화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DMZ 생성 66주년인 올해 DMZ문화대상 시상식과 함께 ▲DMZ 홍보대사 위촉 ▲GOP군부대 도서전달 ▲DMZ 관계기관 과 MOU체결 ▲DMZ 토크쇼 ▲DMZ 66주년 특별투어 등 일정을 소화했다. DMZ문화대상식은 지난 2017년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DMZ가 오늘날 세계적인 자원이 되기까지 각계에서 각별한 애정과 자긍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DMZ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 단체 및 개인의 지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 개최하는 행사다. DMZ문화대상 6개분야중 이번 2개 분야 수상자로 학술연구부문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김창환 교수와 지역발전부문 대진대학교 DMZ연구원 김정완 원장을 먼저 선정했다. 특히 40년전 1979년 7월 27일 서부전선 상승전망대 앞 제1땅굴 인근을 통해 귀순한 기념일과 함께 (사)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안찬일 박사가 DMZ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승재 DMZ문화원장은 "민간단체 주도로 2017년 첫번째 DMZ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 후 올해는 서부전선 DMZ일원 상승전망대 와 임진강변 삼국시대 국경이며 오늘날 GOP인 호로고루 및 1930년대 최대 물류기지 번화가였던 고랑포구역사공원 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DMZ 홍보와 세계적인 상품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8 11:29:5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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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드림크루즈, 싱가포르 출발 겐팅 드림호 본격판매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라인 드림 크루즈가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 출발 '겐팅 드림호'판매 여행사 초청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사 초청행사는 국내 크루즈 전문 여행사 및 주요 여행사 크루즈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싱가포르 현지 관광 및 호텔 1박을 포함하여 겐팅 드림호 선내 십투어, 쇼 관람, 프레젠테이션, 인도네시아 빈탄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참여 등 알찬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겐팅 드림호 참가자들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코리안 BBQ 식사, 한국인 승무원, 한국어 선상신문 제공 등 한국 문화에 맞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체크했다. 또, 인원에 맞는 마이스(MICE) 행사 및 부대 행사 진행을 위한 모든 것이 크루즈라는 한 장소에서 진행 가능하다는 점 또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2박의 짧은 크루즈 일정에도 싱가포르에서 출발하여 인도네시아 빈탄을 기항하여 맹그로브 투어, 트레저베이 수상스포츠 등 액티비티한 기항지 관광 등을 경험하였다. 한편, 겐팅 드림호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2박 크루즈 일정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기 여행지를 기항하는 5박 6일 크루즈 일정 등 상품을 가지고 있다. 2016년 11월 첫 출항시작한 겐팅드림호는 최신식 시설 15만톤 이상 대형 선박으로 6개 워터슬라이드, 35개 이상 바와 레스토랑, 70% 이상 발코니 객실 등을 자랑하며 연중 운항 일정으로 마이스 행사, 웨딩 등은 물론 가족여행, 개인여행객 에게도 적합한 크루즈다. 현재 겐팅 드림호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두번째 승객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2박 일정 발코니 캐빈 기준, 약 50만원에 2인 예약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7-28 11:29:2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