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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하계 휴가기간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실시

IPA, 하계 휴가기간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실시 "해양안전가이드북, 부채나눔 등 안전캠페인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11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관하는 '하계 특별수송기간' 운영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안전'에 최우선 초점을 맞춰 연안여객터미널 이용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해양안전 가이드북」을 배포하고,「부채」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여행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의 집중으로 인한 연안여객터미널 주차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여 방문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안내판을 설치하고 주차관리 보조인력을 투입해 질서유지에도 힘쓴다. 주차장 이용고객은 연안여객터미널 주변 염부두주차장(103면), 해양광장지하주차장(220면), 연안여객터미널(265면), 제1국제여객터미널(298면)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천여대의 차량이 수용 가능하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승선권 구입시 여객터미널 내에 있는 '무인발권기'를 이용하거나 한국해운조합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앱 '가보고 싶은 섬'을 다운받아 사전 예매할 경우, 터미널 현장 매표소의 혼잡을 피해 간편하고 빠르게 매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8 13:12:0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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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박물관, 전시관 어린이 관람료 무료 전환

인천 중구, 박물관, 전시관 어린이 관람료 무료 전환 - 짜장면박물관, 생활사 전시관, 동화마을 트릭아트스토리 등 6개소 어린이 입장료 무료 - - 조례 개정으로 문화시설에 대한 어린이 접근성 강화... 박물관, 전시관 야간 운영 병행 -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9일부터 박물관, 전시관 및 관광시설의 어린이(만12세 이하)의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한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중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문화시설에 대한 어린이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대상 문화시설은 한중문화관(화교역사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중구생활사 전시관), 영종역사관 등 총 6개소의 박물관(전시관) 및 관광시설인 동화마을 트릭아트스토리이며, 적게는 200원에서 최대 3,000원에 이르는 어린이 입장료가 면제된다. 구는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연간 7만 여 명의 어린이가 무료 관람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개항장에 소재한 5개소의 박물관·전시관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저녁 9시까지 야간 연장운영하고 있어 무료로 박물관도 관람하고 열대야도 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구청장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부담없이 박물관에 들러 역사공부도 하고 더위도 식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28 13:11: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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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연수구,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소식지·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자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공약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이번 대회는 일자리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 각 시군구에서 총 343개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1차 심사를 거친 176개의 사례가 현장에서 발표를 통해 최종경쟁을 벌인 결과, 연수구는 이야기로 열리는 세상 「연수스토리」를 발표해 소식지 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구가 발표한 '연수스토리'사업은 이동식 차량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사연을 청취하고, 이를 애니메이션과 샌드아트, 휴먼다큐 등으로 제작하여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하는 내용으로, 올해 주민들의 이야기 24편이 영상콘텐츠로 제작되었다.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 송출하여 주민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소통의 장을 확대 강화하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정책과 모든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구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4월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9-07-28 13:11: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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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은 단기주차장 지하1층을 이용하세요"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은 단기주차장 지하1층을 이용하세요" "인천공항공사, 불법 사설주차대행 피해예방을 위한 안내 캠페인 시행"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사설주차대행업체(공사로부터 영업승인을 받지 않은 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까지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여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공사의 자회사로, 인천공항 교통운영 등 관리) 및 공식주차대행 사업자(1터미널 : 하이파킹, 2터미널 : AJ파크)와 합동으로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의 위법 행위를 집중 계도하는 한편, 여객 안내 캠페인을 병행해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하이파킹(1터미널), AJ파크(2터미널) 2곳으로 나머지 사설 주차대행업체는 공사로부터 영업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업체이다. 특히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는 주차대행 및 불법 주정차 전면 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주차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행위이다.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의 접수장소는 1,2터미널 모두 단기주차장 지하 1층(실내) 에서 운영되고 있어 여객들은 기상환경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대행 접수장과 출, 입국장 까지의 거리도 가까워 공식 업체를 이용할 경우 여객들은 한층 편리하게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인천공항공사가 지정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어 여객 차량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반면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는 주로 공항 인근 나대지 또는 갓길 등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많고, 여객이 맡긴 차량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불법 주, 정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문, 트렁크 등 차량을 개방해 방치하거나 업체 측의 교통법규위반(과속·주정차위반 등)으로 발생한 과태료를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등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설 주차대행업체의 차량관리 소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여객에게 오히려 욕설과 폭행을 행사하기도 하는 등 사설주차대행업체로 인한 피해사례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에 대한 집중단속과 피해예방 캠페인을 통해 여객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아울러 인천공항 출국장 전면도로에서의 주차대행영업은 불법인 만큼 불법영업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여객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공사가 단속권한을 가지고 공항 내 각종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단속을 시행할 수 있도록 특별사법경찰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여객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8 13:11: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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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도내 확산... 일본 국민들은 어떤 반응?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로 인한 국내 반일 분위기와 달리 일본 국민들은 현 상황에 대해 별다른 동요를 느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내 일부 극우 언론들의 가짜 뉴스에도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하다. 도내 상황은 창원, 진주, 김해 등지에 있는 대형마트 등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일본행 수학여행을 비롯해 일본 관광객이 줄어드는 등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창원지부과 진주성결사대 등 시민단체들도 연일 규탄 시위를 펼치고 있다. 한국 부품을 수입하는 일본 내 건설기계 제조업체의 한국 지사장 정모 씨는 "며칠 전 JTBC 특파원의 보도와 같이 일본국민들은 정치를 생활과 별개로 생각하는 분위기다. 일본의 포털은 야휴 재팬이 거의 장악하고 있는데 거기에 한국 소식이 상세히 올라와서 일본 국민들은 한국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라며 "국내의 불매 운동에 대해서도 일본 국민들은 크게 거부 반응을 갖지 않는 듯하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의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등 자기의 생활이 현 사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일본인들만 관심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태가 진전됨에 따라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모양새라고 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이번 사태로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는 것처럼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들도 양국 정부의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질까' 겁을 내고 있다.

2019-07-28 13:10:57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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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사업추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사업추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6일 남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360억(국비 130억, 시비 57억, 군비 80억, 민간 93억) 원이 투입되며, 9만㎡ 부지에 도시재생어울림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달빛공원, 고려테마거리 조성,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 사업, 주민역량강화 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총 17개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2017년 공모선정에서 한차례 실패를 경험했던 군은 사업전담팀 신설 및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당초 265억 원의 총사업비를360억 원으로 증액하고 사업내용도 재구성해 지난해 재도전했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본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엔 남산리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강화읍 남산리는 산업구조의 변화로 우(牛)시장과 화문석 시장이 폐쇄되면서 활기를 읽고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런 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민관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민을 위한 효과적인 도시정책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남산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업무는 주민공동체와 행정의 중간조직으로서 함께 협력적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R&D를 통해 도시재생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것이다. 유천호 군수는 "어렵게 선정된 사업인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이번 남산마을이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8 13:09: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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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강화군,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8월 초까지 본청 및 사업소, 읍면,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행정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감사담당관을총괄반장으로 특별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해 실시한다. 기본적인 복무점검은 물론 금품?향응?선물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행위와 생활민원처리 지연 및 불친절, 미온적 업무처리 등 무사안일 행위, 음주운전, 도박, 성범죄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장마?태풍 등 재해대비 예방실태 등을 감찰한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락지 편의시설 관리 및 운영 적정 여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재난관리 상황 등도 함께 살핀다. 감찰 결과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섭 민원감사담당관은 "하계 휴가철 내실 있는 공직감찰로 비위 발생요인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분석하겠다"며 "공직사회의 청렴행정 구현과 신뢰받는 조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8 13:09: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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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길상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강화소방서, 길상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길상면 프레시아 호텔에서 길상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전(前)길상남성의용소방대 이정용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고현수 대장을 축하했다. 또한 새로 임용되는 황인성 등 신입대원 4명에 대한 신고식의 행사로 이어졌다. 이정용 전(前)대장은 1990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되어 29년동안 강화군의 안전을 위한 화재예방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등 남다른 의용봉공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고현수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퇴임하는 이정용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낮은 자세로 동료 대원들과의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강성응 강화소방서장은 퇴임하는 이정용 대장 등에게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을 높이 사 공로패를 전수했으며 새로 취임한 고현수 대장 및 신입대원에게는 "의용소방대의 다양한 활동이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8 13:08: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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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지하상가 점포 빛공해·에스컬레이터 소음 등 민원 202건 해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현장 조사와 중재, 직권 감사 등을 통해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올해 1월 '고충민원 직접검토 시스템'을 도입한 후 지난 5개월간 1640건의 민원을 검토해 202건을 직접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고충민원은 응답소에서 분류해 주는 것을 위원회가 전달받아 처리했다. '고충민원 직접검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에는 매일 위원장 주재 회의를 열어 인·허가, 질의·건의 등 일반민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민원의 처리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에 위원회가 해결한 202건에는 한강 생태공원 보행 육교 안전 개선, 지하상가 점포로 인한 빛공해 피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소음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직접 처리한 고충민원 사례 31건을 서울시 홈페이지와 위원회 블로그에 공개, 행정처리를 하는 공무원이 참고해 고충민원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시민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서울 시장 직속의 독립적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지난 2016년 2월 출범했다. 현재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시민감사옴부즈만, 30여명의 조사관이 활동 중이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의 상당수는 해당 부서로 통보돼서 답변이나 개선조치가 이뤄지고 있지만 일부 민원은 시민이 만족할만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위원회는 민원 처리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로부터 시민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8 12:38:0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