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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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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CES 2025 글로벌 첨단 기술 트렌드 분석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달 24일 최근 주목받는 과학기술 개발 트렌드, 시장 동향 및 전망, 관련 정책 동향 등을 제공하는 '과학&기술 브리프 제1호'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BISTEP 과학&기술 브리프는 지역 차원에서 과학기술 관련 대내외 주요 현안과 이슈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산·학·연 혁신 주체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제고하고 신사업 기획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처음 발간된 1호에서는 'CES 2025의 트렌드와 시사점'을 주제로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5의 개요 및 현황을 소개하고 주요 트렌드를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번 CES 2025의 핵심 테마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미래 모빌리티(Vehicle Tech and Advanced Mobility)이며 특히 AI 기술의 영향력이 더 확대돼 모든 기술 분야에 확산 및 접목되는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예상했다. BISTEP 김영부 원장은 "이번 브리프를 통해 지역 기업이 첨단 기술과 제품의 핵심 기술 개발 트렌드를 이해하고 해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리프의 자세한 내용은 BISTEP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06 16:2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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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물을 현대화하는'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목포대교는 2012년 개통 이후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해상데크, 대반동 해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조화를 이루며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과 단조로운 연출 방식으로 인해 새로운 조명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2018년부터 목포대교 관리기관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자체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관조명을 교체토록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주목할만한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2020년 목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서 시비를 포함해 총 1,0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목포대교 경관조명 리모델링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시는 이후 목포대교 외관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등 미디어 연출을 통해 야간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문체부에 조명 특화사업을 건의했다. 그 결과, 2024년 1월 문체부로부터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 사업비 96억원을 반영한 관광거점사업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받았으며, 전라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도 통과했다. 또한, 2024년 4월 익산지방국토관리청(해상교량안전과)을 방문해 사업 추진 확정과 향후 계획을 협의했으며, 익산청으로부터 시설 안전을 보장하는 조건 하에 경관조명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받았다. 이에, 시는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사업비 일부인 75억원을 예산 편성하고 시의회로부터 계속비 사업으로 승인받아,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실시설계용역과 함께 교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조안전성 검토 및 풍동시험을 시행해 익산청과 협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 3대 성장축 중 하나인 관광 분야에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16:29: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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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복지 위기가구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

기장군은 관내 복지 위기가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은 위기 상황에 놓여 지원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기장군민 누구나 적정한 포상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주민등록이 기장군에 돼 있어야 한다. 신고 방법은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또는 복지 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단,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위기가구 신고 의무자,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기가구로 신고된 주민이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해당 위기가구를 신고한 주민에게는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동일 신고자의 연간 포상금 한도는 최대 30만원으로 제한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가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6:2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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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5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 예배 진행

고신대학교의 2025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 예배가 지난 4일 한상동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개강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이 인도하고 진상원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출애굽기 2장 1절~6절 구절을 배성현이 성경 봉독했다. 이어 김문훈 목사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문훈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세와 같은 지도자로 성장해 세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김은태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입학식 2부에서는 권수혜 교무처장의 사회로 이정기 총장이 입학 허가 선언을 하고, 신입생들의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정기 총장의 환영사와 유연수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정기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교수와 친구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재능을 찾아 꿈을 이뤄가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유연수 이사장은 오행시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학 시절 동안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고 학문 속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어 분별력을 갖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강동명 목사의 축복의 메시지로 축사가 이어졌으며 음악과 졸업생 전희찬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신입생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입학식의 마지막은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됐으며 신입생들은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다짐하며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됐다.

2025-03-06 16:27: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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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자연안에 한의원과 스폰서십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2025시즌을 맞아 자연안에 한의원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달 27일 오전 부산 연제구 자연안에 한의원 연산본점에서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대표원장, 정상교 양산점 대표원장, 오탁근 덕천점 대표원장과 부산아이파크 이승기, 조민호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자연안에 한의원은 부산시 연제구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과 창원을 포함한 총 5개 지점을 운영하는 부산·경남 지역 대표 한의원이다. 8체질 치료와 추나요법 전문 기관으로서 1·2인실 프리미엄 입원 시설과 트레이닝 센터를 함께 운영해 체질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박철진 대표원장은 2만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8체질 진단을 진행했으며 10년 동안 13만회 이상의 맥진과 침 시술을 통해 한방 치료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대표원장은 "2025시즌 명문 축구단인 부산아이파크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축구 선수들에게 부상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자연안에 한의원의 의료진이 추나요법, 약침 치료, 침구 치료 등을 통해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 현장에 의무 지원을 꾸준히 제공해 부산아이파크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아이파크는 자연안에 한의원에서 침향공진단과 함께 척추 관절 근육에 좋은 척관원, 녹관원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제공받기로 했다. 해당 건강기능식품은 천연 재료와 약재, 식재료 전문가인 한의사들이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선수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아이파크와 자연안에 한의원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3-06 16:2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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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5] 韓 중소·스타트업, MWC 현장 빛내

MWC25에 출격한 우리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으며 활약했다. 올해 우리 기업은 지난해보다 많은 200여 기업이 개별로 또는 정부 통합 부스를 통해 참가해 통신·인공지능(AI) 인프라부터 B2C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정부 또한 물심양면 출전 기업들을 뒷받침 했다. 6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22곳 늘어난 187개사가 MWC25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마련한 통합한국관에 참가한 기업은 147개 기업이며 나머지 기업은 개별 부스를 차렸다. MWC 통합한국관은 개막 첫날 방문객 823명, 상담 건수는 162건, 상담액 3260만3000달러(약 475억원), 계약 추진액 771만8000달러(약 112억원)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의 'K-AI 얼라이언스'를 통해서는 전체 30개 회원사 중 7개 회원사가 참가했다. K-AI 얼라이언스는 국내 AI 혁신기업 연합으로 2023년 SK텔레콤 주도하에 설립한 단체다. 국내 AI 역량을 결집하고,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 및 협업해 대외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참가 회원사는 ▲노타AI ▲래블업 ▲리벨리온 ▲몰로코 ▲엑스엘에이트(XL8) ▲투아트 ▲트웰브랩스다. 1조3000억원 규모의 회사가치를 인정 받은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MWC에서 펭귄 솔루션스,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사의 경쟁력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시장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 AI 인프라의 에너지효율성과 경제성 역시 고객에게 중요 평가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기업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게 필수적이기에 이번 MOU가 효율적인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밀리의서재가 독서플랫폼 최초로 MWC에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밀리의 서재는 AI를 활용한 두 가지 독서 서비스를 선보였다. AI가 작가의 저서와 철학을 학습해 사용자가 실제로 해당 저자와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AI 페르소나 챗봇'과 도서에 대한 사용자 질문 의도를 파악해 책 속에서 원문을 정밀하게 안내하는 'AI독파밍'을 선보였다. 밀리의서재 AI 서비스본부 방은혜 본부장은 "MWC 2025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밀리의서재 AI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독서의 깊이와 확장성을 한 단계 높이는 조력자로, 밀리의서재는 기술과 콘텐츠의 경계에서 독서 경험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AI 에듀테크 기업 구루미는 AI 기반 자율 학습 관리 플랫폼 '구루미 올리고'와 '구루미 LMS'를 AI를 활용해 통합한 서비스를 공개했다. 구루미 AI에듀 서비스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강의관리, 학생관리, 성적관리뿐 아니라 교수자가 학생들의 '자율학습'을 관리하고 학생들간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온라인 스터디 카페'를 개설할 수 있다. MWC25에서 우리 기업들과 글로벌 트렌드를 살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기업의 기술 성장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 등 지원 의지를 굳게 나타냈다. 유 장관은 "네이버, 카카오, 엑사원, 익시 등이 AI 모델을 잘 개발하고 있다"면서 "GPU를 구입해 언어모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딥시크 수준은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6 16:26:0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