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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고의 '파티시에'는 누구?..남프랑스서 대회 열려

남프랑스에서 최고의 파티시에를 뽑는 대회가 열렸다. '2014 프랑스 디저트 챔피언'에선 폴-오지에르(Paul-Augier) 요리고등학교 학생 총 8명이 대결을 펼쳤다. 오전엔 '달콤한 맛'을 주제로 주어진 재료를 이용해 디저트를 만들고 설명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총 10개의 접시에 디저트를 담아내면 한 심사위원은 만들어진 디저트 모양과 맛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물론 이후엔 홀에서 직접 맛을 평가하는 시간도 거친다. 지난 40년간 콩쿠르를 진행해온 베르트랑 뒤 크라이(Bertrand du Cray)는 "요리에 있어서 청결, 재료 중시, 시간 관리, 창의력 그리고 독창성은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콩쿠르에 참여한 학생 중엔 프랑스판 탑셰프(Topchef)에 출연했던 노에미 오니아(Noemie Honiat)도 눈에 띈다. 그녀는 이미 동일 대회의 주니어급에서 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대회장은 생각과 달리 차분하고 숙연했다. 각 도전자들은 무엇을 할지 정리한 뒤 신중하게 디저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 조화 중요해 수플레를 만드는 시험의 경우 도전자들이 보조 도우미에게 요리과정을 지시한 뒤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필리프 콩티치니(Philippe Conticini)는 "시험 과정을 지켜보면서 다양한 테크닉을 발견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맛이 디저트의 질을 결정한다. 만약 맛과 눈으로 보는 플레이팅이 다르다면 이는 조화가 부족한 것이다. 이걸 제대로 보기 위해선 유행을 넘어 자기만의 요리 세계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유고 란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27 19:26:27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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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태블릿 PC' 이용한 이색 야외게임 발표

프랑스 북부도시 릴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야외게임이 주목 받고 있다. '릴 갱(Lille Gangs)'이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태블릿PC를 이용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오는 토요일 출시를 앞둔 릴 갱은 게임회사의 특별 이벤트로 1년 전 데모 게임이 진행되기도 했다. 2인 이상의 그룹이 게임을 신청하면 매주 토요일 릴 시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만든 29세 줄리앙 몽스테르리(Julien Monsterleet)는 " 게임의 목표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릴의 다섯 구역 중 더 많은 구역을 차지하는 갱단이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 수수께끼와 넌센스 퀴즈 풀어야 각 팀은 지급된 태블릿PC 한 대를 통해 암호코드를 알아내야 한다. 줄리앙은 "매번 다른 팀과 태블릿 게임으로 대결을 하게 된다. 문제는 주로 문화에 관련돼 있거나 넌센스 퀴즈인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태블릿 화면을 통해선 팀의 점수와 제한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대팀이 위치한 곳도 추적이 가능하다. 줄리앙은 "전체적으로 약 50여개의 비밀코드가 있다. 비밀코드를 풀어야만 구역을 차지할 수 있으며 코드는 시내의 상점이나 유명건물을 직접 찾아가야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마티유 파구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27 16:54:21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