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스웨덴 새내기 부모들에게 대세인 아기 이름은?

스웨덴 통계청 SCB가 작년에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으로 인기 순위를 매겼다. 라스-여란 등의 이중 이름은 자취를 거의 감추고 2음절 또는 최대 3음절의 복잡하지 않은 이름이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903명의 새로 태어난 여자 아이가 앨리스(Alice)라는 이름을 얻었다. 앨리스는 이로써 3년 연속 최고 인기 있는 이름으로 뽑혔다. 마야(Maja)와 엘사(Elsa)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아이 이름의 경우 최근 2년 동안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윌리암(William)을 누르고 루카스(Lucas)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까르(Oscar)는 3위를 기록하여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메트로 스웨덴 원문 기사에서는 대세 남자 아이 이름 루카스를 '스웨덴 축구 선수 즐라탄과 그가 뛰고 있는 파리생제르망의 브라질 출신 동료 루카스와 같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다소 억지스럽고 엉뚱함과 동시에 즐라탄의 인기도 엿볼 수 있었다. ◆여자아이 이름 톱 5 1. 앨리스 (Alice) 2. 마야 (Maja) 3. 엘사 (Elsa) 4. 엘라 (Ella) 5. 율리아 (Julia) ◆남자아이 이름 톱 5 1. 루카스(Lucas) 2. 윌리암(William) 3. 오스까르(Oscar) 4. 올리베르(Oliver) 5. 휴고(Hugo) / 예떼보리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1-24 16:10:10 김동재 기자
기사사진
태국 정국 파국으로 빠지나···정부, 집회금지·언론통제 초강수

반정부 시위에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 정부가 집회 금지, 언론통제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조기총선이 예정대로 실시될 수 있도록 29일 방콕을 비롯해 전국에서 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혀 태국 정국은 더욱 혼란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24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특정 장소에서 5인 이상 집회 금지, 사회불안 조장 우려가 있는 보도 금지 등 비상조치들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국이 지정한 특정 장소에서 5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고 합법적 평화 시위만 허용된다. 사회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고 평화 질서를 해칠 수 있는 언론보도도 통제된다. 특히 당국은 특정 도로 및 교통수단 사용을 통제할 수 있고 특정 지역과 건물 사용을 금지할 수 있으며 안전상 필요할 경우 제한구역내 소개령을 내릴 수 있다. 다만 야간 통행금지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대는 지난 13일 시작한 '방콕 셧다운(shut-down)' 시위를 24일에도 계속했다. 특히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조기총선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조기투표를 무산시키겠다고 경고했다. 또 29일 방콕을 비롯해 전국에서 궐기대회도 계획중이다.

2014-01-24 15:26:13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과도한 세금이 오히려 정부 수입 줄여..몬트리올 경제연구소 발표

지난 22일 몬트리올 경제 연구소(IEDM)에서 과도한 세금이 오히려 정부 수입을 줄인다는 발표가 나왔다. 연구소에서 경제정책을 분석하는 장-프랑소와 미나르디(Jean-Francois Minardi) 연구원은 "세금을 올리는건 가장 쉬운 방법처럼 보이지만 정부는 그에 따른 예상치 못한 결과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1990년대에 담배 가격이 눈에 띄게 증가한 점을 예로 들며 당시 소비자들이 밀수로 담배를 구입한 사례를 제시했다. 실제로 1%였던 1987년의 불법 담배 거래는 1993년 31%로 껑충 뛰었으며 2008년엔 캐나다 담배 시장의 28%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미나르디는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 소비자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퀘벡주의 2013-2014 예산안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은 불가피하다. 지난해 이로 인해 수입 증가액이 4300만 달러(한화 약 462억40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IEDM은 올해엔 오히려 총 담배 수입액이 9억1300만 달러(한화 약 9815억원)에서 9억700만 달러(한화 약 9751억원)으로 줄어들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니콜라 마르소(Nicolas Marceau) 재무부 장관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의 목적은 담배 중독을 막는데 있다고 밝혔다. 미나르디는 "이는 효과적인 방식이 아니다. 흡연가들은 가격을 올린다고 해서 담배를 끊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 마리 이브 샤페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24 10:56:15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파리 '스쿠터' 수 눈에 띄게 증가..시의원 후보자들 공약 제시

파리에서 최근 몇년간 스쿠터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해 시의원 후보자들이 관련 공약을 내놓기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파리의 스쿠터 수는 2배 증가했다. 여기엔 스쿠터 2만8000여대를 위한 '무료 주차'라는 혜택이 한 몫 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스쿠터 관련 정책을 제시했다. 사회당(PS) 후보 안느 히달고(Anne Hidalgo)는 "무료 주차를 통해 스쿠터 이용자가 많아졌지만 이는 공공부지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용객들이 세금 부담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료 주차 공간은 계속 유지할 것이다 "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그녀의 대변인은 "오해가 있었다. 안느 히달고 후보자는 스쿠터 2만대가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주차 공간을 넓힐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 녹색당 다소 딱딱한 정책 선보여 우파 정당은 보다 넓은 혜택을 제시했다. 대중운동연합(UMP) 후보 나탈리 코시우스코 모리제(NKM)는 무료 주차 공간을 3배로 확충할 것이며 길가에 스쿠터를 주차하는 경우에 대해 과도한 검문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주차 위반의 경우 벌금은 35 유로(한화 약 5만1000원)로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26% 증가했다. 한편 녹색당 후보 크리스토프 나즈도브스키(Christophe Najdovski)는 "전기스쿠터를 제외한 모든 스쿠터에 대해 유료 주차 공간을 만들겠다. 전기스쿠터의 경우 따로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벵상 미셸롱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24 10:34:31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