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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샤오펑, P7 자율주행 차량으로 3600km 주행…역대 최고 기록

중국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제조사 샤오펑이 내비게이션 지원 자율주행차 원거리 주행을 완료했다. / 샤오펑 중국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제조사 샤오펑이 3월 19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3월 26일 베이징에 이르는 3000km 내비게이션 지원 자율주행차 원거리 주행을 완료했다. 샤오펑의 '내비게이션 가이디드 파일럿'(NGP) 소프트웨어로 작동하는 P7 차량은 3600km 이상 주행을 완료했으며, 이 중 2930km는 NGP의 통제 하에 완전 자율주행으로 이루어졌다.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굵직한 사고가 이어지던 중, 가장 최근에는 오토파일럿으로 운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나 아직 일반 대중은 자율주행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AAA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완전 자율주행으로 차를 모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펑의 원거리 주행은 고객들이 머지않아 자율주행이라는 아이디어를 보다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수집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01 17:50: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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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디스코드 메시징 플랫폼, 클럽하우스 스타일 기능 출시

디스코드가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 디스코드 메시징 플랫폼 디스코드(Discord Inc)가 수요일, 사람들이 청취자를 대상으로 오디오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앱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기능이다. 음성·화상·문자 채팅을 제공하고 있는 디스코드는 2015년 출시된 이후로 비디오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게임 외 다른 사용자 그룹으로 영역을 넓혔다. 디스코드의 새로운 '스테이지 채널'을 통해 사용자들은 최대 1천 명까지 참여 가능한 보이스 이벤트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디스코드 커뮤니티들이 참여도를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로이터에 1억 4000만 명 이상의 월 실사용자를 보유한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약 100억 달러에 매각되는 방안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4월 라이브 오디오 기능 '스페이스'를 전 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다. MS가 소유한 링크드인도 오디오 기능을 테스트 중이며, 페이스북은 자체 서비스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01 17:50: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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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애플, 유나이티드마스터스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진행

애플이 인디 아티스트를 홍보하는 유나이티드마스터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 / 뉴시스 애플이 인디 아티스트를 홍보하는 유나이티드마스터스(UnitedMasters)에 시드 투자를 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거대 테크기업 애플은 전략적 투자보다 전면 인수로 유명하다. 애플은 유나이티드마스터스의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B 펀딩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미 유나이티드마스터스의 투자자인 알파벳과 벤처캐피탈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도 최근 파이낸싱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 두 회사는 월트디즈니가 소유한 21세기 폭스와 더불어 2017년 시리즈 A 펀딩에서 7천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애플과 유나이티드마스터스의 파트너십은 궁극적으로 애플뮤직과의 통합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인다. 테크크런치는 유나이티드마스터스가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현지 기술 인재와 아티스트 인재를 영입하는 중이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 이번 투자 유치는 글로벌 인재 채용에 유용할 것이라고 스타우트(Stoute)를 인용해 보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01 17:50: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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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반도체 게섯거라"…바이든, 2260조원 인프라 투자

미국이 반도체와 배터리, 청정 에너시 산업 부흥을 선언했다.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약 2조달러(약 2260조원) 규모 인프라(사회기반시설)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연설을 통해 인프라·일자리 투자 법안인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을 발표했다. 8년에 걸쳐 2조달러를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1조9000억달러 규모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에 서명한 직후 다시 대규모 재정지출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2단계에 걸친 대규모 재정지출은 기후변화와 싸우고 경제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장기적인 경제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회복력 있고 혁신적인 경제"를 창출하겠다"며 "미국에서 한 세대에 한번 있는 투자"라며 "수십년 전에 주(州)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우주 경쟁을 한 이후 우리가 보거나 한 그 어떤 것과도 다르다. 사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최대 일자리 투자"라고 강조했다. 미국 일자리 계획은 교량, 도로, 대중교통, 항만, 공항 및 전기차 개발 같은 교통 인프라에 6210억달러(약 701조원)를 투입한다. 노인 및 장애인에게 4000억달러, 식수 인프라 개선에 3000억달러가 배정된다. 학교 및 저렴한 주택 건설·개조에는 3000억달러 이상, 제조업과 연구개발 및 직업훈련에 5800억달러를 지원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초고속 인터넷 등 낙후된 기반 시설 개선은 물론 반도체, 배터리, 청정에너지의 혁신을 주도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앞서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전기차 분야에 174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전가차 충전소 50만 곳을 설치한다. 국가 반도체기술센타(NSTC) 설립을 포함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센티브 등에 500억 달러가 투입된다. 재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5%에서 21%로 낮췄던 법인세율을 다시 28%로 인상해 충당할 방침이다.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한 세금도 대폭 늘린다.

2021-04-01 17:40:4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