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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시리아서 충돌 우려…양국 외교장관 긴급회동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미러 시리아서 충돌 우려…양국 외교장관 긴급회동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러시아가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전격 감행한 가운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시리아 위기를 논의하고 정치적 변화를 주기 위한 가능한 옵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9월 30일(현지시간) 긴급회동했다. 두 장관의 만남은 지난 1주일 사이에 이번이 세번째이다. 케리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은 9월30일(현지시간) 취재진에게 앞으로 수일 이내에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장관은 또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이슬람 국가(IS)에 대항한 미군 주도의 연합군과 러시아군 사이에서 임의의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양국이 군사적 논의를 가능한 빨리 1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는 9월30일 시리아에서 IS를 겨냥한 첫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관리와 시리아 반정부 인사들은 IS가 주둔하지 않는 지역을 공습했다고 주장했다. 케리 장관은 러시아가 IS를 겨냥하지 않는 것고 오히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해 저항하는 세력을 타격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2015-10-01 10:59:53 송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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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IS 아닌 시리아반군 공습"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미국 "러시아, IS 아닌 시리아반군 공습"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러시아가 30일 시리아에 첫 공습을 실행했으나 공격 타깃이 이슬람국가(IS) 세력이 아니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축출을 위해 싸우는 일반 시리아 반정부 조직이었다고 미국의 고위 관리가 말했다. 이날 러시아 공습이 행해진 홈스 지역 이서의 서부 지역에는 IS 무장 조직이 있지 않는다고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말했다. IS는 라카주 등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여기서 국경을 넘어 이라크 북부와 서부까지 점령 지역을 넓혔다.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의 근거지인 수도 다마스쿠스는 남서부 끄트머리에 있다. 이날 러시아는 공습 1시간 전에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대사관을 통해 미국에 공습 계획을 알렸다고 이 관리는 밝혔다. 첫 러시아 공습은 미국이 지난해 8월 말부터 이끌고 있는 IS 소탕 공습과 전략적으로 충돌되는 면이 없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미국이 지원하는 일반 시리아 반군 중 한 조직은 러시아 전투기들이 시리아 중부에 위치한 자신들의 진지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타자무 알레자라고 알려진 이 조직은 이날 트위터에 경멸조로 "테러 분쇄라더니 하마주의 중심 도시 라탐나에 있는 우리 기지를 공격하는 것으로 공격을 개시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여러 온건 성향 시리아 반군 조직들에 장비를 지원하고 훈련도 시켰으나 온건파 반군 대부분은 시리아 정부군이 아닌 알 카에다 연관의 극단 이슬람주의 반군인 누스라 전선 및 수니파 극단 조직 IS에 의해 무너졌다.

2015-10-01 10:57:56 송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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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북한은 언행을 신중히 해야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북한이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29일 대변인 담화라는 형식을 통해 박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비난한 것이다. 북한은 "남조선집권자가 유엔 무대에서 또다시 동족대결 망발을 늘어놓았다"면서 '얼빠진 소리'라거나 '치사한 넋두리'라는 등 거친 표현까지 써가며 박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나아가서 "모처럼 추진되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도 살얼음장 같은 위태로운 상태"라고 북한은 주장했다. 사실상 여차하면 이산가족 상봉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위협한 셈이다. 북한이 왜 이렇게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박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연설은 결국 북한에게 핵무기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개혁과 개방의 길로 나서라는 당부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이란도 서방과의 원만한 타협에 도달했다. 이란과 서방국가들 사이에 가로놓여 있던 최대의 갈등요인이 해소된 것이다. 북한도 이런 전례에 유의해서 핵무기를 포기하고 경제개발에 힘쓰라는 것이 박 대통령의 강조사항이다. 같은 민족으로서 간절한 호소에 가까운 것이다. 북한이 우려하는 바와 같이 흡수통일하겠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도 북한이 박 대통령 연설을 비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산가족 상봉까지 위협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아니할 수 없다. 북한이 보기에 박 대통령의 연설 가운데 견해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면 되지 이토록 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북한은 지난 8/25 고위급 합의를 통해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대화와 타협을 도모하기로 했다. 첫 결실로 이산가족 상봉도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설사 견해차이가 있더라도 절제된 언어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마땅하다. 북한이야말로 모처럼 형성된 대화분위기를 망치지 않도록 언행을 보다 신중히 해야 할 것이다.

2015-09-30 19:08:12 차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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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크탱크 "북한, 서울에 핵포탄 날릴 수 있어"

미 싱크탱크 "북한, 서울에 핵포탄 날릴 수 있어" 휴전선 포격위기 이틀전 위험 예언 6·25식 무력충돌은 가능성 낮아 향후 최대 위험은 서울 무차별 포격 핵포탄 개발되면 서울 사정권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의 국방안보 싱크탱크인 랜드(RAND)연구소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남한에 대한 북한의 최대 위협은 서울을 노리는 포격 위협이라며 포탄 형태의 소형화된 핵무기가 서울을 공격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지난달 북한의 휴전선 포격 도발 이틀 전에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간) 랜드연구소에 따르면 이 연구소의 티머시 본즈 연구원 등은 지난달 18일 백악관 산하 자문기구인 미래군사위원회(NCFA)에 제출한 '후회 최소화하기 : 우리에게 필요한 육군 만들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미국 지상군과 공군력의 지원으로 남한이 북한보다 전력 우위에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6·25전쟁과 같은) 침략은 점점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북한과의 무력충돌은 위기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서울에 대한 북한의 무차별 포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한이 오랫동안 북한의 포격 위협 하에서 살아오기는 했지만 갈수록 위험해지고 있다"고 했다. 본즈 연구원은 그 근거로 북한이 장거리 포병과 다연장 로켓 전력을 증강하고 있고, 최근 들어 실제 남한 영토를 향해 포격을 가했으며, 핵개발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로 인해 좀 더 도발적인 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단 포격이 시작되면 남한은 서울 인구를 대규모로 소개시켜야 하고, 서울 시민들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포병전력을 50~100km 후퇴시키거나 전력 자체를 영구히 제거해야 한다"며 "미국과 남한의 공군과 미사일이 포격의 빈도를 줄일 수는 있지만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는 한 북한 포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핵탄두를 개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이 1956년 개발한 W-33과 같은 포탄 형태의 소형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며 "8인치 크기로 10킬로톤의 위력을 가진 이 포탄이 개발될 경우 서울은 북한 포병에 의해 핵공격 사정권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본즈 연구원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1만3000여 문의 포와 다연장 로켓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00문 정도를 휴전선으로부터 100마일 이내의 지하벙커 등에 배치해놓은 상태다. 본즈 연구원의 보고서는 미국의 지상군 감축을 비판하는 시각에서 작성됐다. 그는 북한이 서울을 향해 무차별 포격을 감행할 경우 지상군을 투입해 북한의 포격 진지를 점령하지 않는 한 위협을 제거할 수 없다며 이를 위한 지상군 증강을 주장했다. 북한의 포격 위협을 이유로 지상군 증강을 주장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그의 보고서가 나온지 이틀 만에 휴전선에서 포격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보고서의 경고를 평가절하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5-09-30 19:06:52 송병형 기자
인도네시아 고속철, 중국 역전승…원조 퍼주던 일본 충격

인도네시아 고속철, 중국 역전승…원조 퍼주던 일본 충격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고속철도 수주전에서 중국이 일본의 신칸센을 밀어내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파격적인 융자 조건과 정부 차원의 판매 공세가 낳은 결과로 분석된다. 일본은 최대 경제 원조 상대국이자 세계 유수의 친일국가에서 중국에 패배하자 정계, 관계, 재계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3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인프라 수출을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신칸센의 해외 수출에 힘을 쏟은 아베 신조 정권은 이날 패배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진 나머지 인도네시아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 측에 "대단히 유감이라는 의사를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확실히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조코 대통령을 일본에 초청해 신칸센 탑승을 권하는 등 정상세일즈를 벌인 바 있다. 중국은 인도네시아에 '사업비 전액 융자', '인도네시아 정부의 채무 보증은 필요 없다' 등의 통 큰 제안을 연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자카르타의 쇼핑몰에서 중국의 고속철도 '허셰호'의 모형 전시회를 개최하고, 화려하게 차려 입은 여성 승무원들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전을 펼치기도 했다. 일본은 고품질 전략으로 일관했다. 교도통신은 고속철도의 건설과 운행, 차량 제조 등의 주요 사업을 국유기업이 담당하고 채산성을 도외시하며 해외사업 수주 획득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에게는 일본의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제조업의 해외 진출을 국가 전략으로 제시, 고속철도를 원전 등과 나란히 수출의 중점 분야로 제정했다. 교도통신은 국가의 재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고속철도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조코 대통령의 구상을 중국 측이 능숙하게 반영하며 일본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2015-09-30 19:06: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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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New Iphone breaks the record

[Global Korea]New Iphone breaks the record Iphone is taking over the global smartphone market again. Apple is gaining in influence thanks to the rise in sales of Iphone 6s and 6s plus. There is a growing concern from LG and Samsung since they have to compete with this giant company in a premium smartphone market. only one week after their release date, apple sold 13 million Iphone 6S and 6S plus across America, Australia, Japan, Singapore, China, Germany and the United Kingdom Apple has broken the record for number of sales in the first week of being released. In 2012, the first week end of commercialisation apple sold 4 million Iphone 4S sold, 9 million Iphone 5S and 5C in 2013, and 10 million Iphone 6 and 6 plus in 2014. Everytime a new Iphone is released, Apple reveal the first week end sales numbers ( Friday to Sunday ) Apple's CEO Tim Cook says it's marvelious and he is very satisfied with the Iphone 6S and 6S plus's sales./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새 아이폰 판매 신기록 경신 애플이 또 다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신제품 아이폰 6s·6s플러스가 날개 돋친 듯 팔리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상대로 버거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고민은 더 커지고 있다. 애플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 6s·6s플러스가 발매 첫 주말(25~27일)에 1300만여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호주·일본·싱가포르·중국·독일·영국 등 1차 출시국 12개 지역의 판매 실적을 합산한 결과다. 아이폰 6s·6s플러스는 애플의 스마트폰 출시 첫 주말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신제품 아이폰의 첫 주말 판매량은 2012년 아이폰 4s 400만대, 2013년 아이폰 5s·5c 900만대, 2014년 아이폰 6·6플러스 1000만대였다. 애플은 최근 수년간 새 아이폰이 발매되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첫 사흘간 실적을 '첫 주말 판매량'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경이적"이라며 아이폰 6s·6s플러스의 초기 판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930000112.jpg::C::480::}!]

2015-09-30 15:08:5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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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 넥서스폰 2종 공개…마시멜로 탑재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구글, 새 넥서스폰 2종 공개…마시멜로 탑재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구글이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 출시에 발맞춰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넥서스폰 신제품 2종을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구글이 공개한 넥서스 5X와 넥서스 6P는 LG전자와 화웨이가 하드웨어와 디자인을 맡은 것이 특징으로 두 제품은 '마시멜로'로 불리는 안드로이드 6.0 버전을 장착하고 있다. 구글의 새로운 넥서스폰 공개로 똑똑한 개인비서로 불리는 개인용 디지털 어시스턴트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시멜로 운영체제는 앱을 실행하는 중 소프트키(가운데 '0')를 길게 누르면 구글 나우가 앱 화면 내용을 분석,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멀티태스킹 기능 '나우 온 탭'을 장착하고 있다. 이전의 구글 나우에서는 이메일 정보를 스캔하거나 사용자가 주로 검색하는 단어를 통해 이용자의 취미와 습관을 파악했다. 마시멜로 운영체제에서는 또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은 앱의 자동 동기화를 제한해 배터리를 아껴주는 '앱스탠바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앱을 처음 내려받을 때 노출을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는 일괄 동의에서 제외한 뒤 나중에 선택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앱퍼미션즈'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구현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멀티스크린 세계에서 사용자들이 간단하지만 유쾌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구글로서는 힘든 작업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이날부터 미국, 영국, 아일랜드, 일본에서 넥서스 5X에 대한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LG전자도 다음 달 20일부터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넥서스 5X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5-09-30 13:18:42 송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