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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중국에서 조회수 2억 돌파

'신서유기2' 중국에서 조회수 2억 돌파 tvN go '신서유기2'가 중국에서만 동영상 조회수가 2억 건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제작진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 비디오(v.qq.com)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2' 본편과 예고편 동영상의 누적 재생수가 3일 자정 기준으로 약 2억 1,156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시즌1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이상 높은 기록으로 '신서유기2'에 대한 중국인들의 폭넓은 사랑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중국에서 첫 공개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온 '신서유기2'는 이미 지난 5월 11일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신서유기2'는 첫 공개 이후 45일 만에 중국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 것. 텐센트의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조회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방영 기간 내내 예능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 내 조회수 기록을 세부적으로 보면, 모바일 이용자의 수가 전체의 약 70%로 압도적으로 많다. 여성 시청자가 전체의 64%로 남성보다 많으며, 18세에서 29세의 시청층이 전체 조회수의 7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즉,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는 20대 여성 시청층이 2억 조회수 돌파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 '신서유기2'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데에는 중국인이 사랑하는 고전 '서유기'를 차용한 캐릭터와 중국의 문화와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들을 세심하게 보여주는 타깃 맞춤형 기획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런 '신서유기2'의 성공 사례는 향후 온라인 예능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해 그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국내 조회수도 3일 자정 기준으로 약 5천 50만 건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이는 지난해 시즌1 같은 기간의 누적 수치를 100% 달성한 것으로 마니아 층을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는 증명인 셈. 더군다나 이번 시즌에선 후반부로 갈수록 조회수 증가 폭이 커지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온라인 영상 클립에는 담기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미공개 장면으로 TV판 만의 매력을 살려내며 흥미를 더했다. 리얼 막장 모험 활극 tvN go '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에 공개된다. 또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2016-06-04 23:4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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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여심까지 사로잡는 마성의 여성 캐릭터

'또 오해영' 여심까지 사로잡는 마성의 여성 캐릭터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같은 여자도 반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또 오해영'은 지난 31일 평균 시청률 8.7%,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또 오해영'의 인기요인에는 여주인공 오해영(서현진)부터 이사도라 박수경(예지원), 해영의 엄마 황덕이(김미경)까지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 캐릭터들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오해영, 사랑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스러운 그녀 오해영은 일반적인 로코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도 사랑 앞에 거침이 없다. 사랑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오해영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해영은 결혼식 전날 약혼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가슴 아파했지만 이내 꿋꿋하게 일어나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는 일에 겁내지 않았다. 해영은 "생각해 보면 원없이 사랑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발로 채일 때까지 사랑하자. 꺼지라는 말에 겁 먹어서 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은 다시는 하지 말자. 아낌 없이 다 줘버리자"라고 굳게 다짐했다. 짝사랑하던 도경(에릭)과 사랑을 시작할 때도 해영은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칭하며 자신의 사랑을 아낌 없이 보여줬다. "보고 싶다"는 도경의 전화 한 통에 한달음에 달려온 해영은 도경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해영은 늦은 밤 바닷가에서 서울로 돌아가려는 도경의 팔을 붙잡고 아쉬움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기존 로코 드라마 속 여자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이런 해영의 내숭 없이 통쾌한 사랑 표현은 여성시청자들에게 뿐 아니라 남성시청자들에게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가며 드라마의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박수경, 할 말은 하고 사는 화끈하고 쿨한 매력 예지원이 연기하는 박수경은 회사에서는 상사마저 얼리는 얼음마녀 같은 캐릭터다. 외식사업본부 이사로 재직중인 그녀는 24시간 사무실을 종횡무진 하는 모습으로 회사 후배들에게는 '이사도라'라고 불리는 어마무시한 존재. 박수경은 후배들 뿐 아니라 상사 앞에서도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대쪽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예쁜 오해영(전혜빈)의 외모를 과하게 칭찬하는 상사에게 "성희롱입니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물론, 길어지는 상사의 잔소리를 한 방에 자를 수 있는 카리스마까지 지녔다. 수경은 또 알게 모르게 해영을 챙겨주는 모습으로도 걸크러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해영이가 예쁜 오해영에 대해 그 동안 쌓여있던 감정이 폭발해 해영에게 싸우려고 달려들 때도 수경은 이를 대신 막아주고 화끈하게 해결해주는 모습으로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언니'의 매력을 뽐냈다. 또 만취한 해영이 말실수를 해도 이를 코믹하게 받아주는 쿨한 여자이기도 하다. 수경은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고, 커리어적으로 인정 받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사랑에 애달파하고 화끈하게 망가질 줄도 아는 최고의 반전매력 캐릭터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황덕이, 공감력 200% 따뜻한 위안 주는 엄마의 마음 해영의 엄마 황덕이(김미경)은 매화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결혼식 전날 파혼한 딸을 둔 엄마 덕이는 누구보다 딸의 불행에 가슴 아파하고, 딸의 행복을 응원하는 속정 깊은 엄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미친년이에요"라고 딸에 대해 직설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 그녀지만 딸과 함께 막춤도 즐길 줄 아는, 누구보다 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우리네 어머니 캐릭터다. 지난 방송에서 드디어 딸 해영이 약혼자 태진(이재윤)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덕이는 그 동안 힘들었을 딸의 마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오열했다. 그 동안 딸 해영이 결혼을 엎었다고 오해했던 덕이는 해영에게 "남녀관계에서 정 짧고 의리 없는 인간이 제일 최악인데 내 딸이 좋은 짝이 되기는 글렀구나 하는 생각에 그게 더 미치겠었는데 그건 아니라니 마음이 놓여"라고 말하며 진심을 털어 놓았다. 해영 역시 그런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죄송스러움에 눈물을 왈칵 쏟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공감력 200%에 달하는 덕이의 속 깊은 위로는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특별히 연속 편성을 준비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6일 오전 6시 40분부터 '또 오해영' 1화부터 9화까지가 방송되고, 이어 밤 10시에 10화, 밤 11시에 11화 본 방송까지 연속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 '또 오해영'의 앞선 이야기를 아쉽게 놓쳤거나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던 시청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16-06-04 23:4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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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우태운 vs 면도, 시즌 최초 4번의 빅매치

'쇼미더머니5' 우태운 vs 면도, 시즌 최초 4번의 빅매치 '쇼미더머니5' 우태운과 면도가 시즌 최초로 1:1 배틀 랩에서 네 번의 경합 끝에 결판을 지어 눈길을 끈다. 3일 밤 11시에 방송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4화에서는 3차예선인 1:1 배틀 랩 미션이 공개됐다. 자신과 맞붙을 상대 래퍼를 직접 지목해 랩으로 일대일 승부를 가리는 이번 미션은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송 전 제작진은 패자부활전이 없다고 미리 예고해 그 어느때보다 래퍼들의 긴장감과 승부욕이 폭발했다. 이날 면도는 우태운을 1:1 배틀 상대로 지목했다. 면도는 "싸이퍼 당시 채점을 매겼는데 우태운 씨가 제일 점수가 낮았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면도는 가사를 까먹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우태운의 우세를 점쳤지만, 프로듀서들이 내놓은 결과는 의외로 동점이었다. 이에 다른 비트에 재대결을 벌였지만 계속 동점이 이어졌고, 마지막 무대에서 우태운은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 대결에 당연히 가사 실수한 면도가 탈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다" "우태운 래퍼, 오늘 활약 대단했다. 프로듀서들의 선택에도 이유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태운 응원한다" "안타깝다. 그리고 오늘 최고의 승부였다. 패자부활전 있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06-04 00:5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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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하나?

'미녀 공심이' 민아,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하나? '미녀 공심이' 민아가 차분한 똑단발에 이어 마틸다 단발로 변신, 여성들의 단발병을 또다시 유발할 예정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에서 극심한 취직 스트레스 때문에 꽃다운 나이 스물넷에 원형 탈모를 얻은 공심(민아). 덕분에 한창 멋 부릴 시기에 답답한 가발과 한몸이 됐지만, 공심은 안단태(남궁민)의 표현처럼 똑 떨어지는 독특한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하며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중이다. 하지만 목선까지 오던 단발이 답답했던 걸까. 4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공심은 한층 더 짧아진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전 단발이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케 하는 칼단발이었다면, 이번 단발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단발인 것. 때문에 단태의 입을 한 손에 움켜쥔 공심에게선 터프함은 물론, 왠지 모를 상큼함까지 묻어나는 듯하다. 이날 공심의 깜짝 변신 소식에 촬영장은 민아의 신상 가발을 구경하러 온 스태프들로 북적거렸다고 전해진다. 특히 극 중 의문의 황색 봉투로 공심의 깜짝 변신을 도운 단태 역의 남궁민은 민아의 단발을 손수 매만져주기도 하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며 "예쁘다"는 칭찬 세례로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똑 떨어지던 단발 가발을 애용 중이던 공심은 단태 덕분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4일 방송에서는 단태와 공심이 새로운 마틸다 단발 가발과 함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귀띔하며 "달달함에 물이 오른 단태와 공심이의 로맨스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06-03 10:2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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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심드렁한 표정 뒤 따뜻한 배려

'운빨로맨스' 류준열, 심드렁한 표정 뒤 따뜻한 배려 '운빨로맨스'의 류준열이 황정음과의 데이트에서 숨겨진 따뜻한 면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4회에서 류준열이 황정음과 3주간 계약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정음과의 첫 데이트에서 겉으론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지만, 은근히 챙겨주고 마음 쓰는 모습으로 보는 이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어제 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는 고용계약조건으로 심보늬(황정음)가 '3주 연애'를 제안하자 경악하며 거절했지만, 급기야 그녀를 시한부로 오해하고 "약속 지켜요. 6번 만나고 깔끔하게 끝내는 겁니다"라며 받아들이고 말았다. 첫 데이트에서 수호는 연신 하품을 하며 피곤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보늬가 원하는 대로 호텔 룸에서 같이 식사를 하며 묻는 말에도 꼬박꼬박 답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 수호는 약속한 시간이 지나자 바로 자리를 떴지만, 체한 듯했던 보늬를 위해 직접 약을 사서 집으로 찾아오는 세심함을 보였다. 집 앞에서 보늬를 놀래 키려는 최건욱(이수혁)을 보곤 치한으로 오해하고 덮쳐 육탄전을 벌이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보늬의 손길에 움찔대며 '접촉금지 조항'을 만드는 등 묘한 감정변화를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이 의외의 따뜻함과 배려심으로 눈길을 끈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6-06-03 09:51: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