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2025 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신용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비 카드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이용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카페 등 일상적인 영역에서의 혜택이 여전히 소비자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생활비 카드'와 모든 결제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가맹점' 카드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는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21일 기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를 통한 신용카드 상품 조회수 및 신청 전환 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1위는 '신한카드 미스터 라이프'가 차지했다.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카드다. 전기 요금, 도시가스 요금, 통신 요금 할인 등 공과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편의점 병원·약국, 세탁소, 온라인 쇼핑, 택시 등 일상 영역 중심의 할인 혜택도 지급한다. 2위는 '삼성카드 탭탭 오(taptap O)'다. 통신 요금을 포함해 편의점, 대중교통, 영화, 카페·베이커리 등의 영역에서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커피와 쇼핑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3위는 '삼성카드 마일리지 플래티넘(MILEAGE PLATINUM) 카드'다. 모든 가맹점에서 1000원 당 1마일이 기본으로 적립되며, 해외형을 선택할 경우 해외 가맹점에서 1000원 당 1마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4위는 'KB국민 마이 위시(MY WE:SH) 카드'다. 대표적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최대 30% 할인, 편의점 20%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최대 2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연 2회 5만원 한도 내로 부족한 전월 실적을 채워주는 '전월 실적 채워드림' 등 특색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5위는 '현대카드 M'이 차지했다. 현대카드 M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5% M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5% M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렌탈, 교육, 육아, 의료 등 넓은 영역에서 M포인트 혜택 적립도 제공한다. 6·7위에는 '롯데 로카(LOCA) 365 카드'와 '롯데 로카 라이킷(LOCA LIKIT) 1.2' 카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롯데 로카 365카드는 관리비, 공과금 등 365일 반복되는 생활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롯데 로카 라이킷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1.2% 할인을 제공한다. 8·9위는 해외여행 고객 대상 혜택 중심의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EVERY MILE SKYPASS)', 독서실, 도서, 문구 등 적립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처음' 카드가 차지했다. 마지막 10위는 국내외 가맹점 최대 1% 할인을 제공하는 '삼성 아이디 심플(ID SIMPLE) 카드'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 신용카드 이용 건수는 지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용카드 승인 건수 증가율은 1분기(0.9%), 2분기(1.7%), 3분기(3.1%)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30 15:01:54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반복…내부통제 도마

롯데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카드업계의 정보보호 투자 실효성과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번 유출 사고를 계기로 카드사 전반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주도하에 카드 모집 과정과 관련한 유사 정보 유출 사례가 있는지 카드업권 전반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검사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과 경찰은 신한카드의 개인정보 유출(19만 2088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유출 사고는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내부 직원의 일탈에서 비롯됐다. 영업점 직원 12명이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개인정보를 유출해 온 것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내부 일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성과중심주의 평가 분위기가 이 같은 불법행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영업소 직원들이 실적을 높이기 위해 무리한 영업으로 수십만 건의 개인정보를 수기와 사진 촬영 형태로 다년간 빼돌린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단순 정보보호 투자 예산 확대만으로는 유출 사고를 막기 충분치 않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실제 신한카드의 올해 정보보호 예산은 181억원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 331억원, 삼성카드 206억원에 이어 업계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정보보호 투자 예산 확대와 더불어 내부통제 강화 조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앞서 우리카드에서도 신한카드와 유사한 방식의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내부 직원에 의해 약 7만5000건의 정보가 유출됐다. 카드사들의 내부통제 강화 프로세스가 마련돼 있어도 내부 직원의 일탈까지 감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이름으로 사과문을 내고 "정보는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신한카드 직원을 통해 유출되어 카드 모집 영업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출 사실을 인지한 시점에 즉시 추가 유출을 차단하는 조치와 함께 관련 내부 프로세스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유출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여 관련 직원들을 엄중히 문책하고, 내·외부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30 08:09:2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비씨카드, 코인베이스와 USDC 국내 결제 도입 MOU

비씨카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코인베이스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요에 대응하고, 양사의 기술과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결제 구조를 공동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USDC를 보유한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베이스(Base) 체인 기반 월렛에 비씨카드의 큐알 결제 솔루션을 연동하는 실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실증으로 USDC 결제 편의성 및 베이스 체인과 BC카드 결제 인프라 간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법·제도 환경에 부합하는 원화 정산 프로세스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파일럿 결과 기반 USDC 국내 결제 및 정산 모델 고도화 ▲양사 네트워크 기반 제휴 서비스 발굴 ▲한국 내 베이스 생태계 활성화 등 중장기적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코인베이스는 미국 써클사와 함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공동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다. 지난 2023년 이더리움 기반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베이스를 구축한 데 이어 USDC의 글로벌 유통과 활용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결제 사업자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결제 인프라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양사 인프라 간 시너지에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와 관련된 핵심 기술 특허 등 BC카드가 선제적으로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결합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USDC 결제 생태계를 점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9 16:03:5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비씨카드, 외국인 스테이블코인 국내 결제 실증 완료

비씨카드는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실증은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와 함께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 및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데 있다. 비씨카드는 디지털 선불카드를 매개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기존 카드 승인·정산 구조에 편입했다. 이를 통해 결제 고객과 가맹점 모두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씨카드는 이번 실증이 단기적인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국내 법·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조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에 가상자산 관련 법제화 흐름을 고려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제도에 부합하는 결제 모델의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은 기술적 특성 상 국경 간 결제 측면에서 특히 효용성이 있어 외국인 소비자의 국내 결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BC카드는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법·제도 환경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23 15:40:4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휴대전화번호 19만건 유출

신한카드에서도 약 19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 휴대전화 번호를 포함한 약 19만건(19만2088건)이 신규 카드 모집에 이용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일부 내부 직원의 영업 목적 일탈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유출로 파악된 개인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직원의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는 공익 제보를 계기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해 자료 대조와 로그 분석 등을 진행했다. 23일 현재 '2022년 3월~2025년 5월' 신규 가맹점 중 19만2088건이 카드 영업 목적으로 활용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에 안내문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 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운영 중이며, 해당 가맹점 대표자에게 개별 안내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23 14:41:0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 여권 인증만으로 결제 서비스 이용 비씨카드가 22일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이 여권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고,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결제서비스 업체인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 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고자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는 게 비씨카드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정철 상무는 "디지털 대한민국의 명성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배달·예약 등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휴처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외국인 대상 신규 수익원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AI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 대상 외화머니 페이백 제공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인공지능(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지난 11월부터 행사 전일인 12월 15일까지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도 제공된다. 혜택은 오는 2026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외화머니는 KB 페이(Pay)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5:08:23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선발

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열고 8개 기업에 총 1억1000만원의 사업 지원 자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업들에는 롯데카드가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과 롯데카드 쇼핑몰 '띵샵' 입점,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과 함께, 협력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의 창업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제공된다.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기업은 ▲(대상)나눔비타민(결식 우려 아동이 가게에서 실물 급식카드 대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 ▲(최우수상)리벨롭(폐현수막,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의 디자인 가구 제작사), 어스폼(버섯균사체, 농업부산물로 제작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포장 완충제 개발사) ▲(우수상)이퀄테이블(농장, 유통, 가공, 소비 등 전 과정에 탄소저감 프로세스를 적용한 친환경 커피 브랜드), 티즌(전남 나주 못난이 배를 업사이클링한 차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 퍼센트오브(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의 선글라스 제작사) ▲(커넥트업상)위스피릿(전남 강진의 청자를 현대화한 식기를 제작하고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업) ▲(넥스트로컬상)엠케이1025(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와 반복 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 부스 제작사)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23년 시작된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작지만 우리 사회에 가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해 경영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3기 기업에는 민관 협업에 기반해 선배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 두 기관의 지원 사업 우선 참여 등의 부문에서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6:27:0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현대카드·우리카드

현대카드가 아멕스 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 사용처 확대하고 자동사용 기능 도입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의 국내 바우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사용처가 기존 여행 중심 사용처에서 다양한 쇼핑 영역으로 확장됐다. 일상 쇼핑은 물론 오디오·가구·골프 등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뷰티·패션·테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더했다. 새롭게 도입된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별도로 바우처 사용을 요청하지 않아도 보유 중인 바우처가 자동으로 적용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대카드 앱에서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온·오프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 바우처 서비스 개편을 통해 회원들이 현대 아멕스 카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더욱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서울아트쇼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일반입장권 최대 50% 할인 우리카드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인:우리컬처 3탄'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관람권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일반입장권 온라인 사전 예매 50%, 현장 예매 30% 단독 할인을 제공한다. 정가 1만5000원 1매를 온라인 사전 예매 시 7500원에, 현장 예매 시 1만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갤러리가 소장한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300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단독으로 '서울아트쇼'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우리컬처'를 통해 시대성과 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5:54:4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새로운 먹거리 모색"…차 할부·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정부 대출 규제로 카드론이 위축되자 카드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을 확대하는가 하면 개인사업자 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수익성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업카드 6개사(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지난 6월말 기준 9조7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9조6909억원이었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같은 해 9월 말 9조3862억원, 12월 말 9조4709억원으로 줄어 들었다. 그러다 올해를 기점으로 3월 말 9조5776억원, 6월 말 9조7422억원까지 다시 확대됐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KB국민카드가 지난 3월 말 2조8716억원에서 6월 말 3조781억원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을 확대했다. 롯데카드는 같은 기간 1조597억원에서 1조1679억원으로, 하나카드는 1조500억원에서 1조785억원으로 증가했다. 카드사들이 자동차 할부금융시장 자산 확대에 나선 배경은 규제 강화로 위축된 수익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카드론이 정부의 지난 6·27 대책 이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포함된 반면, 자동차 할부금융은 DSR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카드사들은 개인사업자 대출 영역도 넓히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2022년 종료했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판매를 최근 재개했다. 삼성카드 역시 대출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자금을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카드론과는 별개 상품으로 보통 대출 기준은 사업자의 신용등급, 사업 연한, 소득 증빙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전 분기 7000억원 증가에 그쳤던 개인사업자 대출은 3분기 2조1000억원 늘어 약 3배 급증했다. 한편, 비카드 수익 부문을 확대하더라도 정부의 규제와 금리 인하 압박으로 인해 수익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여신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사업자 대출에 가맹점 매출 추이·가맹점 주 카드사용 패턴 등을 활용해 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행 중인 카드사의 금리는 현대카드 15.95%, 우리카드 13.78%, KB국민카드 13.77%, 신한카드 13.72%, 비씨카드 13.13%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8 06:00:1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