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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신학기를 맞아 행사를 진행한다. ◆ 청소년 행사부터 '웨이브' 매달 할인 KB국민카드는 2월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학기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학기 맞이 행사에서는 ▲서점, 문구 업종 이용 시 최대 1만 포인트리 증정 ▲리브 넥스트 카드 신규발급 시 2023원 캐시백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로 웨이브 신규 구독 시 3개월 100% 캐시백 등이다. 우선 이달 28일까지 행사 응모 후 서점, 문구 업종에서 1회 이상 결제하고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응모 고객 모두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청소년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청소년 전용 상품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를 신규 발급한 선착순 1만명에게 2023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카드 발급 후 2만230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로 '웨이브(Wavve)'에서 '베이직X KB나라사랑카드'이용권을 정기 구독 시 할인가인 6700원으로 특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 체크카드 이벤트는 2월 신학기를 맞이해 청년 고객 대상 행사들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KB국민 체크카드가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갤럭시S23 예비 구매자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통신사 따라 최대 29만원 환급 제공 신한카드는 통신 3사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유플러스닷컴'에서 'LG U+ 스마트플랜 플러스 신한카드'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최대 12만원 캐시백과 24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시백 이벤트는 선착순 2000명까지 제공한다. 전용 카드로 24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를 이용하고,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 7만원을 캐시백 한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 이용이력이 없다면 5만원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KT에서도 오는 이달까지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매할 때, 'KT슈퍼할부 플러스 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를 이용하고, KT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만원을 캐시백 한다. SKT에서는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 이용이력이 없는 고객이 'SKT 티라이트 신한카드'로 7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를 이용하면 3만원을 돌려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통신비 할인 서비스를 통해 고물가 시기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해외여행객을 위한 행사에 나섰다. ◆ 항공권 최대 15% 할인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 수요 급증에 따라 항공·숙박·면세 등 해외여행 관련업종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까지 NH농협 개인카드로 티웨이항공 전노선 10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온라인투어, 마이리얼트립 제휴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면 최대 15% 즉시할인한다.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1·2터미널 및 김포공항 이용 시 ▲카페 10% 할인 ▲라운지(본인 정상가 결제 시 1인 무료 혹은 30% 즉시할인) ▲공항철도 예매권 2000원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숙박할인으로는 해외겸용 개인카드 고객이라면 오는 28일까지 아고다 전 세계 호텔 최대 10% 즉시할인과 내달 31일까지 호텔스닷컴 국내·외 숙박 최대 10%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입국규제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이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여행에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0:27: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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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작년 실적 '희비'…우리 늘고, 신한·KB 줄고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2022년 실적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전반적으로 지난해 카드업계를 덮친 악재를 이겨내지 못한 모습이다. 아울러 지난해 3분기 이후 분위기를 전환한 카드사는 없었으며 업계 순위 또한 그대로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의 총수익은 1조4100억원 규모다. 2021년 1조5400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인해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조달 비용이 높아진 탓에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6414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021년(6750억원) 순이익과 비교하면 5.0% 감소해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다. 다만 신용판매 결제금액과 리스·할부금융은 각각 7.4%, 13.2% 증가했고, 디지털 사업 부문 수익 또한 20% 상승했다.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786억원이다. 전년 동기(4189억원)대비 9.6% 줄었다. 수익성 악화 배경으로는 조달금리 인상을 꼽았다. KB국민카드의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5년 만이다. 지난해 KB국민카드는 건전성 관리 기반의 내실성장 기조를 강조했다. 실제로 2022년 대손충당금은 4172억원으로 2021년 대비 3.2% 더 쌓았으며 연체율은 0.04%포인트(p) 올랐다. 올해도 건전성 관리 기조를 이어가며 디지털 전환 등 새 먹거리 발굴을 이어갈 전망이다. 우리카드는 금융지주 계열사 중 유일하게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지난해 2044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2021년(2007억원) 대비 1.8% 성장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792억원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세를 보였다. 신판 매출 증대와 금융자산 확대가 수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 하나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1년 사이 23.4%의 감소했다. 이는 업계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자수익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각각 16.23%, 28.31%씩 떨어졌다. 카드업계 수익 악화 배경에는 조달비용 상승, 희망퇴직자 퇴직금 등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2022년 조달비용 상승은 카드업계를 괴롭힌 주요 원인이었다. 지난해 카드사는 조달비용이 크게 늘었다. 카드사는 여신전문금융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데 1년 사이 3배 가까이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고채 금리가 올랐으며 레고랜드 발 채권 시장 경색에 여전채가 급등한 것이다. 지난해 여전채(AA+/3년물)의 금리 상단은 연 5.96%까지 올랐다. 다만 올해는 카드업계를 괴롭히던 조달 비용 문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이 예고되는 가운데 우량 여전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로 올해 초 연 5.5%에 머물던 여전채 금리는 지난 10일 기준 연 4.11%까지 떨어졌다. 약 40일 동안 1.39%p 감소한 것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여전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카드사에는 큰 부담이 됐을 것"이라며 "상황은 조금 더 지켜 봐야겠지만 우량한 여전채 중심으로 자금이 돌기 시작해 조달 비용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08:01: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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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MZ세대를 겨냥한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인다. ◆ 체크·신용 모두 담은 하이브리드 서비스 우리카드는 체크카드 소비생활에 필요한 신용·교통 기능을 추가한 '체크레딧(CheCredit)'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체크레딧은 체크(Check)와 신용(Credit)의 합성어다. 체크카드에 신용 기능을 담았다. 우선 30만원 한도로 신용 소액서비스를 운영한다. 체크카드 결제계좌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카드 처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4개월까지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교통카드 기능도 담았다. '모바일 티머니 후불 교통카드기능'은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티머니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선불 결제' 기능은 우리은행 계좌로 충전하거나 포인트형 카드 이용 시 적립 및 결제 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크레딧을 신청하는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2000꿀머니 포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꿀머니를 추가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체크레딧의 '소액신용과 할부' 기능은 선구매후결제(BNPL) 이상의 분할납부 서비스로 체크카드 주이용 고객층인 20~30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신세계 제휴카드 출시에 이어 이벤트를 마련했다. ◆ 제휴카드 출시 이어 동시 할인 행사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카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2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에서 진행 중인 '5메이징 제휴카드 페스타'와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 하나 제휴카드를 소지한 이용자는 백화점과 하나카드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가 진행하는 '3고(Go)'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 200만원(5명) ▲계묘년 미니 골드바 1돈(10명)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5메이징 제휴카드 페스타' 행사를 통해 30만원 이상 결제 시 ▲순금 22돈 상당의 신세계 본점 모형(1명) ▲갤럭시S23 울트라(3명) ▲조선호텔 숙박권(10명) 등을 증정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2월 졸업 및 신학기 준비 시즌에 맞춰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 손님께 무이자 할부 및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행사에 나섰다. ◆ 쇼핑몰과 여행 플랫폼 동시 행사 KB국민카드는 신학기를 맞아 고객전용 종합쇼핑몰 '국카몰'에서 '국카데미 페스티벌'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월까지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6%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음향기기 ▲의자 등은 최대 7% 할인쿠폰을 준다. '국카몰' 모바일 앱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4일 이상 출석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출석 일수 19일, 3만원 이상 결제 또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통해 주말 중 2일, 2회 이상 구매하고 합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에서 국내·오; 호텔을 예약하면 1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31일까지 투숙하면 해외 호텔은 5만원, 국내 호텔은 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12 10:05: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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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비씨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용금액을 확대했다. ◆ 슬로건은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 신한카는 지난해 ESG 관련 이용금액이 21조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ESG 관련 카드 결제 금액은 약 17조6000억원으로 2021년 동기대비 약 6% 증가했다. 이중 영세가맹점 매출은 약 15조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친환경 영역의 대중교통 및 전기차 충전 관련 결제 금액은 약 9600억원, 공공사업 결제 금액은 약 1조1200억원이다. ESG 관련 대출액은 2조9000억원으로 2021년 동기대비 약 94% 상승했다. 중금리대출 및 사업자대출 약 2조2400억원, 친환경 차량 및 충전 관련 대출 약 3400억원, 임대보증금대출 약 3000억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ESG경영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공공사업 참여, 친환경 이용금액 확대, 정부 정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신세계 그룹과 손잡고 신상품을 출시했다. ◆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최대 2.7% 할인 비씨카드가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 그룹사에서 무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푸빌라 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푸빌라 카드는 국내 이용 금액의 0.7%를 기본 할인한다. 이어 ▲신세계 백화점, SSG페이 및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7% 할인 ▲신세계 아카데미 이용 시 2.7% 할인 ▲국내 가맹점 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한다. SSG페이로 결제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은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신세계 면세점, 스타필드, 사이먼 아울렛 등이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백화점 주 이용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해 신세계 백화점 및 계열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신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서비스를 확장한다. ◆ 위안, 싱가포르달러,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추가 영입 하나카드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가 100% 환율 우대를 받는 환전 통화를 기존 4종에서 8종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무료 환전 서비스는 물론 트래블로 체크카드와 연결해 결제 및 자동화기기(ATM) 인출 수수료 무료, 세계 주요 도시 지하철 패스 서비스 등 해외 여행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한 4종의 통화에 대해서도 환율 우대 100%를 제공한다. 중국,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여행을 위해 달러머니를 미리 충전해 놓은 손님은 2월 말까지 무료 환전이 가능하다. 통화 추가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가된 4개 통화로 기간 내 충전하고 결제하면 최대 100만원 경품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100만원권(1명), 후지필름 사진인화 1만원권(100명), GS25 1000원권(1만명)을 제공한다. 중국 여행객을 위한 유니온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발매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브랜드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트레블로그 관계자는 "100% 환율 우대 서비스처럼 실제 해외여행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손님에게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9 13:07: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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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농협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대중교통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대중교통 및 생활영역 50% 할인 선봬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인 '로카모빌리티 반띵 카드'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반띵 카드는 대중교통과 생활 가맹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4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대중교통 할인에 적용한 금액도 이용실적에 포함한다.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인 경우 대중교통에서 이용금액의 50%를 월 2만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스타벅스, 미용실, 온라인쇼핑, 스트리밍, 멤버십 등 5개 생활 업종에서 각각 월 5000원 할인 적용해 총 4만 5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시 '로카모빌리티카드'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통카드와 일반카드를 통합해 앞서 충전한 금액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자 교통카드 사업자인 로카모빌리티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교통에 특화된 PLCC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여행족을 위한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 조건 없이 국내외 항공권, 면세점 이용 시 적립 NH농협카드는 호텔스닷컴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여행 특화상품인 '지금(zgm), 휴가중'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 휴가중 카드는 전월실적 조건없이 국내 전 가맹점에서 0.5% NH포인트 적립한다. 항공권 및 면세점 업종 이용 시 0.5%를 추가하여 총 1%를 적립한다. 숙소 예약 때는 전월실적이 없어도 20%를 즉시 할인한다. NH농협카드 홈페이지, NH농협카드 스마트앱 내 호텔스닷컴 할인 전용페이지를 통해 숙소 예약 시 적용 받는다. 해외 이용액 2% 기본적립과 국내 전월실적 구간에 따른 최대 3% 추가적립을 통해 최대 5%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과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여행·호캉스 등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호텔스닷컴코리아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어르신들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한다. ◆ 취약 계층을 위한 ESG경영 지속 KB국민카드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취약노인들에게 난방비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다. 저소득 취약계층인 어르신 중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2011년부터'독거노인 마음 잇기 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작년까지 총 5319명의 독거노인 대상으로 ▲계절별 보양식 및 식품 키트 ▲반려나무 등 실내공기정화식물 ▲임직원이 만든 카네이션 선물 등을 후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도 1500여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8 09:58: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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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아태지역 신임 회장에 크리스 클락, 총괄 사장 스티븐 카빈 선임

비자 아태지역본부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비자는 크리스 클락(Chris Clark)을 아태지역 회장직에, 스티븐 카핀(Stephen Karpin)을 아태지역 총괄 사장 후임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클락 신임 회장은 지난 10년간 비자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서 전자 결제 시장 확장과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데 주력했다. 향후 정부 및 업계 이해관계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시장 확장 전략을 이끌 계획이다. 카핀 사장은 전체 사업 운영을 비롯한 고객 관리 및 시장 진출 계획을 전담한다. 카핀 사장은 결제 산업과 아태지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갖춘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 지역 사장으로 처음 비자에 합류했다. 2017년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사장직을 지낸 후, 2019년부터는 일본에서 사장직을 수행했다. 클락 신임 회장은 "새로운 직책을 맡게 돼 기쁘며, 카핀 후임 총괄 사장은 비자의 모든 고객과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가는데 매우 적합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핀 후임 총괄 사장은 "클락 회장의 뒤를 이어 비자의 고객 및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비자가 계속해서 일하기 좋은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15:23: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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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범용성 확대…'업계 1위' 넘볼까?

전 카드사에 애플페이 서비스의 상륙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페이의 입지를 위협할 지 주목된다. 현대카드가 애플과의 독점 계약을 포기하면서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져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절차를 준수한다면 애플페이 서비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금융위는 소비자의 정보보호 방안 마련과 결제 수수료 전가 금지 등을 강조했다. 그간 'OO페이'라고 불리는 간편지급결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킨 것은 삼성페이다. 삼성페이가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마그네틱(MST)단말기 호환을 통해 범용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국내 카드단말기의 99% 이상은 MST단말기다. 반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각 카드사별 페이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에 의존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만 지원하는 아이폰의 특성상 마그네틱단말기에서 결제가 불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서비스조차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아이폰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페이 수단은 QR 및 바코드 기반 결제를 채택해 삼성페이에 비해 범용성이 떨어진다. 다만 금융업계는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페이의 입지를 위협할 지 주목하고 있다. 현대카드와의 우선 계약을 통해 국내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전 카드사가 애플페이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해서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애플페이 론칭은 미래 소비자 확보에 포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35%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MZ세대 사이에서 아이폰의 점유율과 선호도는 50%를 넘기고 있다. 갈수록 아이폰에 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애플페이 서비스는 필수라는 것.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한동안 애플페이의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미래 고객 확보 차원에서 카드사들이 아이폰 사용자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지면 삼성전자 또한 고심이 깊어질 수 있다. 갤럭시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선택 이유에 '삼성페이'와 '통화 녹음 기능'이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탈이 예고되는 것. 당초 금융업계에서는 애플페이의 파급력이 미비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대카드와의 독점 계약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망을 통해 결제 승인을 받는 애플페이의 특성상 아멕스, 마스터 등 '해외겸용' 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해서다. 아울러 애플페이는 NFC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NFC단말기의 보급률은 여전히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카드업계 또한 섣부른 진출에는 손사래 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결제수수료를 애플에 지급해야 해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애플페이의 등장만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간편지급결제 수단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는 '삼성페이',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페이'가 공식처럼 된 가운데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기존 페이의 사용을 중단하고, 애플페이만 사용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14:41: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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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롯데카드가 하이마트와 스마트폰 구매자를 위한 행사에 나선다. ◆ 쿠팡·마켓컬리·11번가에서도 최대 12% 롯데카드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사전예약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하면 12% 할인 혜택 또는 12·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마트 뿐 아니라 쿠팡과 마켓컬리, 11번가 등에서 최대 12%를 할인해준다. 이어 13일 밤12시 라이브커머스 중 결제하면 1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하이마트 캐시백 이벤트에 응모하고, 내달 31일까지 '롯데하이마트 하이플랜 바이 롤라' 카드로 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스마트폰, 노트북, 가전 등 고가의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학기, 이사, 혼수 등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결제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 대학 등록금부터 세금 납부까지 할부 현대카드는 이달 마트, 온라인쇼핑 등 분야에서 할인을 비롯한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대학·대학원 등록금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로 등록금 5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3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 납부 혜택도 있다. 5만원 이상 세금 납부 시 최대 3개월의 무이자 할부는 물론 M포인트를 활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대상 세금은 모든 국세 및 관세와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이다. 온라인 쇼핑으로 생필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7개의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 AK몰,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쇼핑에선 최대 20%의 할인을 적용하며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5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하면 3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2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삼성카드가 예비 갤럭시S23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베네핏 삼성카드' 결제 시 3% 할인 삼성카드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S23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구매를 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3을 사전예약하고 삼성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5% 결제일 할인 혜택과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프라자 베네핏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직전 6개월간 삼성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베네핏 카드로 행사 제품을 결제하면 10% 추가 캐시백을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갤럭시S23 출시를 기념해 삼성닷컴과 함께 삼성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09:54: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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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현대카드만?…카드사 구분없이 등록 가능

금융위원회가 애플페이 국내 도입을 허가하면서 국내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울러 금융당국의 승인 과정에서 현대카드의 독점계약이 파기돼 모든 카드사에 애플페이 진출의 발판이 마련됐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애플페이는 국내 상륙을 앞두고 금융위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금융위는 애플페이 결제 시 소비자 데이터의 해외 이동을 놓고 '전자금융거래법' 저촉 여부를 판단했으며 근거리무선통신(NFC)단말기 보급을 두고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소지가 없는 지 검토했다. 금융위의 승인과정에서 현대카드는 독점 계약을 포기했다. 금융위가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절차를 지킨다면 애플페이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결정해서다. 관련 절차는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수수료를 소비자와 가맹점에 전가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비자정보보호 관련 항목도 등장했다. 금융위는 소비자에게 책임 없는 개인 신용 정보 도난·유출 등으로 손해가 발생할 경우 카드사가 책임을 지는 등 소비자보호 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이번 결정이 현대카드 입장에서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다.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독점 권한은 시장 점유 전략의 '끝판왕' 격이었기 때문이다. 과거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배달의민족, 네이버, 넥슨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상업자전용신용카드(PLCC)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충성도 높은 소비자 확보에 나선 것이다. 애플페이 독점 권한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35%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대거 유입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출시를 위해 상당 수준의 공을 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다만 카드업계 또한 손쉽게 나설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의 '우선 계약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페이가 국내 결제 시장에서 활성화된다면 초기에는 오직 현대카드만 등록 가능하다. 아울러 그간 현대카드와 애플페이의 독점 계약 소식이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도입 초기 상당수의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애플페이의 수익성이 높지 않은 것 또한 카드사들의 관련 시장 진출을 망설이게 만든다. 결제 건당 수수료가 일반 결제 대비 높은 수준이며 국내 NFC단말기 보급률 또한 저조해 관련 데이터 수집에도 속도가 더딜 것이란 지적이다. 애플은 미국 현지에서 카드사에 결제금액의 0.15%를 수수료로 요구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연매출 30억 미만의 영세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카드 수수료는 결제금액의 0.5%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의 30%를 애플에 지급해야하는 셈이다. 국내 연매출 30억 미만의 영세사업자가 전체 사업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부담은 가중된다. NFC단말기 보급 또한 걸림돌이다. 최근 국내 대형 프렌차이즈를 중심으로 NFC단말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결제 단말기 점유율의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다만 사회공헌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영세·중소가맹점을 대상으로 NFC단말기 보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발표해 결제 편의성 과제는 해결될 전망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아직 애플페이가 모습을 드러낸 것도 아닐뿐더러 카드사들 입장에서도 수익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관련 상품을 준비하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6 14:36:5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