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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의 밀리언셀러 딥드림 카드가 모베러웍스의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신한카드, 딥드림 모베러웍스 카드 신한카드는 모빌스 그룹과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의 베스트셀러 딥드림(Deep Dream)카드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업을 통해 출시한 '딥드림(모베러웍스)' 카드가 1년간 한정판 형태로 출시된다. 모빌스 그룹의 '모베러웍스'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최적의 방식을 고민하고 실험하는 크리에이티브팀으로 MZ세대와의 적극적인 교감, 연결을 무기로 MZ세대의 대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신한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뉴발란스, 롯데월드, 오뚜기, 싱글톤, SKT 등 다양한 기업들과도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신한카드는 MZ세대와의 자연스러운 교감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모빌스 그룹은 카드업계 1위와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팬 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카드는 모베러웍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캐치프레이즈인 '스몰 워크 빅 머니(Small Work Big Money)'란 메시지를 접목해 디자인했다는 특징이 있다. 행운의 상징인 2달러 지폐를 형상화한 카드 플레이트부터 노란색 월급 봉투 컨셉의 카드 패키지, 영수증 느낌이 묻어나는 별지 등 다양한 요소를 담아냈다. 또한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의 제한이 없이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되며 많이 이용한 영역에서는 자동으로 추가 적립을 제공하는 기존 딥드림 카드의 서비스를 그대로 적용해 디자인과 서비스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콜라보를 구현한 만큼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는 양사 협업을 기념해 딥드림(모베러웍스)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가맹점 명에 '스몰(Small)', '워크(Work)', '빅(Big)', '머니(Money)' 문구가 포함되는 곳에서 카드 이용 시 콜라보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하고 모베러웍스 제품 구매 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딥드림 체크와 모베러웍스 콜라보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걸맞은 '새로움'으로 MZ세대와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 코퍼레이트 #7 모어 카드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삼성카드 코퍼레이트(CORPORATE) #7 모어(MORE)' 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카드 코퍼레이트 #7 모어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혜택은 물론 개인사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업종에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0.7%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및 월 적립한도 없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 외에 추가 적립 혜택 또한 제공한다. 개인사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선전화·인터넷 요금 ▲국내 골프장 ▲백화점에서 이용하면 기본 적립 혜택에 추가로 0.5%를 적립해준다. 추가 적립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되며 월 2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7000원이다. 신청은 개인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며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코퍼레이트 #7 모어 카드는 전 가맹점 포인트 적립을 합리적인 연회비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들의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23 08:26:3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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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감소세 속 날개단 '토스뱅크 카드'

전업카드사의 체크카드 발급률이 연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반면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파격적인 체크카드 혜택을 앞세워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세대 고객 잡기에 성공한 모양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체크카드 발급수는 총 1억719만6000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13만2000장)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체크카드 발급량은 매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8년 1억1143만매에서 2019년 1억1070만매, 지난해엔 1억1002만매로 떨어진 뒤 올해 들어선 지난 1분기 1억815만5000장, 2분기 1억749만6000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인터넷뱅킹, 그중에서도 토스뱅크가 내놓은 체크카드는 출시된 지 약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사용 후기, 예상 피킹률 계산하기 등 관련 콘텐츠가 여전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출범 첫날에만 120만명이 가입한 토스뱅크는 2%의 금리를 주는 토스뱅크 통장, 획기적인 캐시백 혜택을 담은 체크카드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쳤다. 특히 체크카드의 경우 연회비 없이 ▲커피 ▲편의점 ▲택시 ▲패스트푸드 ▲대중교통 등 총 5가지 항목에서 하루 300원의 조건 없는 캐시백을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모든 혜택을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1500원씩, 달에 최대 4만6500원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것. 환급금을 1년으로 환산하면 총 55만8000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모든 해외 결제에 3% 캐시백을 적용한다. 계좌이체 송금 수수료 및 국내외 ATM 입출금 수수료도 무료다. 카드업계는 현재 법정 최고금리 인하, 가맹점수수료 인하, 간편결제 확산 등 연이은 악재와 맞닥뜨린 상황이다. 수익이 떨어지니 혜택을 제공할 여력도 줄어든다. 대부분의 전업카드사에서 알짜 혜택을 제공하던 제휴카드를 줄줄이 단종시키는 이유다. 체크카드 시장은 신용카드 고객 확보전쟁에 있어 '전조천'으로 통한다. 수익성보다는 예비 고객 확보에 집중해 대출 연계, 신용카드 상품 판매 등으로 연계하는 전략이다. 특히 향후 주 소비층으로 떠오를 Z세대를 선점하기 위해 체크카드를 통한 '락인효과'가 최근 들어 더욱 중시되는 추세다. 카드업계는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특유의 강점으로 MZ세대 잡기에 성공했다면서도 지속적인 수익성에 대해선 물음표를 그린다. 출시 초반 과도한 혜택 몰아주기로 인해 역마진 등 리스크 발생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토스뱅크 관계자는 "캐시백의 재원은 토스뱅크가 보유한 여·수신 등을 토대로 출시 전부터 공급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계했다"며 "토스뱅크의 대출 총량 소진 후 대출 공급이 중단되면서 카드상품의 역마진이 일부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내년도 대출 재개 이후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은행들은 '기간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조건없는 캐시백 혜택을 담은 '첫 번째 에피소드' 기간을 내년 1월 2일까지로 정했다. 카카오뱅크가 내놓은 프렌즈 체크카드 역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즌9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지속하고 이후 다른 내용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

2021-11-22 08:12:4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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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우리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

ㄴ 우리카드가 국내 멀티플렉스 CGV와 손을 잡았다. ◆우리카드, CGV와 업무협약 우리카드는 영화 특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출시를 위해 CGV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용산구 CJ CGV 본사에서 17일 진행된 이 업무협약식에는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위드코로나에 맞춰 극장을 다시 찾는 고객들을 위해 연내 'CGV 우리카드' 출시를 약속했다. 해당 카드는 CGV 영화 관련 특화 서비스 및 모아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며 영화 티켓을 연상시키는 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이'CGV 우리카드'와 함께 더 즐거운 일상 회복의 시기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담은 PLCC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카드,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롯데카드가 미래에셋증권과 '2021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며 우수 가명정보 활용사례의 발굴과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의 확대를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롯데카드와 미래에셋증권은 '코로나19 확산 전후 소비·투자 변화 분석'에 가명결합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를 제안했으며 총 17개 참가팀 중 전문가 심사·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양사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비와 투자 흐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롯데카드의 '고객 소비 데이터'와 미래에셋증권의 '고객 투자 데이터'를 결합해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주력했다.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롯데카드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용한 정보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카드는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다각도로 전개하며 고객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번 연구 결과를 12월 오픈 예정인 데이터 분석 및 거래 플랫폼 '데이터스(DATUS)'를 통해 관심 있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카드는 지난 3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롯데카드는 본 대회를 준비하며 가명처리 수준에 관한 사내 적정성 검토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금융결제원을 통해 가명정보 결합을 신청, 적정성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회사는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전제로 한 데이터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하나카드, 인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 하나카드는 ESG경영 실천과 공연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올해 5월부터 침체된 공연문화의 활성화와 뮤지션 아티스트 발굴 및 홍보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자사의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다양한 뮤직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렉트릭 뮤직 인디밴드 '세이수미'를 시작으로 힙합 뮤지션 Joob A(줍에이), 맥거핀 밴드등과 함께 진행했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있다. 다섯 번째 인디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라이터 정예원'은 2019년 3월 첫 디지털 싱글인 '나의 작은 별에게'로 데뷔했으며 TV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삼 남매 투숙객으로 '상순이네 민박'을 부른 소녀로도 유명하다. 이번 뮤직비디오 곡으로 선정 된 '야호'는 자연의 싱그러움과 '야호~'의 경쾌함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시청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된다. 다음달 12일까지 유튜브 뮤직 콘서트 영상 시청 후 감상평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ED가습기, 아이스크림 케이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다. 박병규 하나카드 마케팅지원섹션 차장은 "코로나로 인해 문화 공연 분야가 아직도 힘든 시기를 겪고있으며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의 설 자리가 부족한 점이 가장 안타깝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영문 카드 신청 프로세스 도입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영문 카드 신청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 고객은 한국어로 된 카드 신청 프로세스나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카드를 신청할 수 있어 상품 정보를 직접 확인하기 힘들고 신청에도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현대카드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디지털 신청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은 현대카드 앱에서 상품 정보 확인부터 카드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영문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외국인 전용 상담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현대카드 앱에 접속해 언어 설정을 영문으로 바꾼 후 '카드 신청(Apply for a card)' 메뉴에서 '카드 선택 후 신청(Apply online)'을 선택해 순서대로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본인 인증, 외국인등록증 검증 등의 절차를 자동화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한 카드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든 신청 절차를 마치면 심사 및 발급이 1분 내로 완료돼 앱카드로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현대카드는 외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등 프리미엄 카드에도 이번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상품 선택권을 높였다. 적용 상품은 총 15종으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3종,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the Purple osee, the Red Edition5 2종, the Green Edition2, the Pink, MX BOOST 6종 등이다.

2021-11-18 14:13:2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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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카드사, 종합페이먼트 진출 허용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금융 전문가 및 여신전문 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어 여신전문금융업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 "카드사가 종합 페이먼트(Payment) 사업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사·캐피탈 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고 위원장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시 도입되는 마이페이먼트(지급지시전달업) 사업을 카드사에 허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기존 신용·체크카드 서비스와 함께 계좌이체에 기반한 송금·결제서비스가 결합하면 종합페이먼트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카드사 지급·결제 서비스 등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잘 활용·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카드·캐피탈사가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 위원장은 "여전사가 마이페이먼트와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며 "일상적인 소비 과정 속에서 결제부터 금융상품 추천·자금 관리·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중화하고 있는 e-커머스, 라이브 커머스 등에 대한 투자와 진출 등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캐피탈사를 대상으로는 보험 대리점 업무 진출을 허용하는 것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고 위원장은 여전산업과 관련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신기술 금융사가 투자 대상 기업의 자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금융사의 융자 한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며 "캐피탈사가 4차 산업이나 환경 분야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산업과 관련한 업무용 부동산 리스업으로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달 말 발표를 앞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과 관련된 내용은 논의되지 않았다. 적격비용 재산정제도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마다 재산정해야 하지만 카드사 노동조합은 카드사의 어려움을 이유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금융당국은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경청할 것"이라면서도 적격비용 재산정제도와 관련해선 "법이 정한대로 해야한다"며 선을 그은 상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17 16:09: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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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삼성카드·우리카드

삼성카드가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상품을 내놨다. ◆삼성카드,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 선봬 삼성카드는 U+ 알뜰폰 파트너스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 상품인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를 공개했다. U+ 알뜰폰 파트너스는 'U+ 알뜰모바일', '헬로모바일' 등이 있다.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로 U+ 알뜰폰 통신요금을 정기 결제할 경우 전월 이용금액 및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용 건수에 따라 통신요금 할인을 월 최대 1만6000원까지 제공한다.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용 대상은 ▲아파트 관리비 ▲4대 사회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코웨이 ▲SK매직 등이 해당된다. 삼성카드는 연말까지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로 U+ 알뜰폰 통신요금 정기결제를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통신요금 할인을 월 최대 19,000원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혜택은 최초 카드사용 등록일로부터 36개월동안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를 통해 U+ 알뜰폰을 더욱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 백신 접종 증명서 조회 서비스 우리카드는 위드코로나 시기에 맞춰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24'백신 접종 증명서를 우리WON카드 앱의 마이데이터 메뉴에서 연동 후 이용 가능하며 ▲백신 종류 및 접종 차수 ▲일자 ▲기관명 등의 정보를 조회 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추가될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카드 앱 내 마이데이터 메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우리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용정보 무료 조회 ▲부동산 및 자동차 시세 관리 ▲내 자산 요약 ▲ 내 소비 조회 등 고객의 데이터를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추가해 내년 1월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2021-11-17 15:07:3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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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NH농협카드·현대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가 사회적 약자에게 학업 기회를 제공,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는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과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아름인 도서관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 각각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개관한 아름인 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됐다. 전자도서 포함 총 2600여 권의 도서 지원과 스마트 보드, 태블릿 PC 등 각종 디지털 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아름인 도서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도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를 기념해 지난 11일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과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 문동권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 개관된 아름인 도서관은 국내 최대의 장애인 종합복지공간에 마련됐으며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의 다양성에 맞춰 개관됐다. 유니버설 디자인(제품 · 시설 ·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 나이 · 장애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방식)을 도입해 책장의 높이와 간격 등 휠체어를 타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이외에도 오디오 북, 점자 도서 등을 비치해 시각 장애인들의 불편함도 줄였다. 한편 신한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ESG 슬로건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잘 반영한 사례로 지난 2010년부터 총 517개 도서관이 개관됐으며 64만권의 도서 지원과 함께 각종 디지털 기기가 갖춰진 디지털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 중심의 구성원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발맞춰 사회적 다양성을 지원하는 ESG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기업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7년 연속 年 신규회원 100만명 NH농협카드는 7년 연속 연간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올해 범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적립한도 제한 없이 NH포인트를 적립해주는 'NH1961카드'를 출시했으며 개인사업자에게 무제한 기본할인 혜택과 특화 영역 이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SOHO 다사로이카드'를 선보였다. 특히 유튜브·넷플릭스, 배달앱 등 언택트 특화 혜택과 스타벅스 50% 할인 등 생활밀착형 혜택까지 제공하는 '올바른FLEX카드'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고객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고객의 사연을 공모, '멜로디는 사연을 타고' 기념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7년 연속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과 사랑으로 함께한 60년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실용적인 혜택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할 100년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MX블랙 카드 공개 현대카드가 자사의 대표 상품인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X의 특장점에 프리미엄 혜택까지 결합한 '현대카드 MX 블랙'을 16일 공개했다. 현대카드 MX 블랙은 현대카드M의 포인트 적립 혜택과 현대카드X의 특화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항과 특급호텔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혜택도 탑재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과 X 기반의 포인트 적립과 할인을 동시에 적용 받는 파격적인 혜택 및 최고의 일상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최상급을 뜻하는 단어 '블랙'을 상품명에 담았다. 특히 이 상품은 현대카드M과 X에 대한 로열티가 높은 고객들을 위한 카드로 현재 현대카드M이나 X를 보유한 회원만 발급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MX 블랙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32개 주요 브랜드로 'MX 블랙존'으로 구성하고 이곳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X 블랙존은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대형마트, 백화점으로 구성된 쇼핑존과 배달앱, 커피전문점의 푸드&드링크존,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으로 구성된 모빌리티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쇼핑존에서는 월 3만원, 푸드&드링크존과 모빌리티존에서는 각각 월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8만원 할인) 현대카드 MX Black 회원은 강력한 할인과 함께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 M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MX Black Zone에서 5만원을 사용하면 5천원 할인과 500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이다. 추가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차 구매 시엔 M포인트가 2% 적립되고 GS칼텍스에서 주유를 하면 리터당 80 M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MX 블랙 회원은 여행자를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라운지(스카이 허브·마티나)를 비롯해 28개 국내 특급호텔 및 인천국제공항의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MX 블랙은 블랙 컬러가 지닌 특유의 무게감과 세련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5종의 플레이트 디자인도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신상품 공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MX 블랙을 발급 받아 2개월(발급 월 포함) 동안 5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메탈 플레이트와 5만 M포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MX Black 연회비는 15만원(가족카드 5만원)이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우리카드, 오케이몰 캐시백 제공 우리카드는 명품 장기할부 시장을 겨냥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오케이몰 우리카드' 고객은 이달 말까지 명품 이커머스 오케이몰 이용 시 건당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장기할부 무이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가 주력 구매층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면세점 등 오프라인이 중심이었던 기존 명품 시장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PLCC 상품 오케이몰 우리카드가 명품 구매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케이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9월 출시된 오케이몰 우리카드는 고가의 명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젊은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PLCC의 장기할부 서비스와 국내 최저가·정품 보장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오케이몰의 특징이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 상품은 장기할부와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케이몰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4·36개월 장기할부를 이용할 수 있고,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할부금 할인과 오케이몰 회원등급 2단계 상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전용 모두 1만5000원이다.

2021-11-16 14:55:2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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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신한카드

현대카드가 '디즈니 +'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가 됐다. ◆현대카드, 디즈니 플러스와 맞손 현대카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강자 디즈니+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카드사 중 디즈니+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는 현대카드가 최초다. 현대카드는 우선 1000만 회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M포인트몰에서 디즈니+ 이용권을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디즈니+ 1개월 이용권을 9900 M포인트에 판매하고 이를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가로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선착순 10만 명을 대상으로 각 회원 당 1회 가능하다. 또 3·6·12개월 등 다양한 디즈니+ 이용권 구매에 M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도 내년 말까지 상시 운영한다. 아직 현대카드가 없는 고객은 현대카드를 발급 받기만 해도 디즈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으로 현대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은 회원은 연회비에 따라 최대 3개월 디즈니+ 이용권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향후 디즈니+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까지 협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2일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론칭한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디즈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 '토이 스토리', '스타워즈 시리즈' 등 디즈니의 대표 작품들은 물론, '데드풀', '킹스맨' 등 20세기 스튜디오의 성인 대상 콘텐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 '키스 식스 센스', '무빙' 등 다양한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메리어트 신한카드 이벤트 신한카드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전 세계 메리어트 참여 호텔에서 이용 가능한 1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근 6개월 동안 메리어트 신한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메리어트 신한카드로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300만원(일시불 및 할부) 이상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다. 또한 오는 2022년 1월 31일까지 메탈 소재의 메리어트 신한카드를 발급해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3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0명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대 1만2000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신한페이,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한 결제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2000포인트, 100만원 이상 4000포인트, 150만원 이상 6000포인트가 적립된다. 동시에 해외 이용금액 100만원 당 2000포인트를 최대 3회, 총 6000포인트 적립해준다. 한편 메리어트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회원 자격을 기본으로 부여하고, 전 세계 메리어트 참여 호텔에서 연 1회 무료 숙박과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 조식 5만원 할인(연 2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최근 누적 발급 1만장을 넘어섰다.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 그룹장은 "올해 출시한 메리어트 신한카드는 코로나 시기에도 국내 호캉스 수요층을 중심으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 카드 보유 고객들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메리어트 신한카드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6 09:28:5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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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가 온다’…내 카드 직구 혜택은?

하나카드는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나카드 국제적인 규모의 연말 최대 세일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해외 직접구매(직구)족들이 바빠졌다. 카드사는 해외 직구 플랫폼과 손잡고 결제금액부터 배송비까지 할인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연간 최대 쇼핑시즌으로 재고 소진을 위해 1년 중 가장 큰 폭의 할인이 진행되는 행사다. 블랙프라이데이 직후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사이버 먼데이'가 열려 온라인 위주로 할인 상품을 판매한다. 이 때문에 11월부터 연말까지는 통상 글로벌 직구족들의 쇼핑 기간으로 통한다. 소비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해외 직구 규모는 역대급 수준을 기록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온라인 해외 직구액은 1조1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해외 직구 규모가 최대 5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굵직한 할인 축제 기간에 맞춰 급증한 해외 직구 수요를 겨냥, 다양한 직구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우리카드는 해외 배송 대행·직구 쇼핑몰을 통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내달 말까지 몰테일에서 50달러 이상 배송 신청하면 배송비 최대 12달러를 할인 해주고 아이포터에서 100달러 이상 배송 신청 시 배송비 10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직구 쇼핑몰 비타트라·테일리스트에서는 각각 50·100달러 이상 이용 시 5·10달러가 할인된다. 하나카드는 자사 해외직구라운지에서 타 쇼핑몰을 경유, 달러로 결제 시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아이허브 등에서 100달러 이상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10%를 하나머니로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은 기간 내 최대 3만 하나머니까지 가능하다. 헤외직구라운지는 무료 직구보험을 제공해 직구족의 눈길을 끌었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단순변심을 포함한 불착·파손·반품 건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연간 1회 보상해준다. KB국민카드는 아이포터에서 결제한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배송비를 최대 20달러 할인해준다./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오는 25일까지 해외 직구 플랫폼 아이포터에서 결제한 내역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를 최대 20달러 할인해준다. 대상은 KB국민 국제브랜드카드 회원 중 선착순 500명으로 자사 라이프샵 해외직구 코너를 경유해 결제한 고객이다. 배송대행 신청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국제브랜드카드 회원 중 해외 온라인 가먕점에서 몰테일 배송대행을 신청한 경우 배송비 할인이 적용된다. 50·1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배송비 7·12달러가 할인되며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1차, 31일까지 2차로 나뉘어 진행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해외 직구 코너에 대형 직구 플랫폼을 입점시키거나 경유하도록 하는 등 타 업권과 윈윈(Win-Win)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개인통관고유부호, 해외 배송대행지, 차지백 서비스 등 해외 직구 전 필수 요소를 꼼꼼히 점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1-16 06:00:0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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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롯데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플렉스(Flex) 카드'에 골프 브랜드 적립 혜택을 추가했다. ◆롯데카드, 플렉스카드 혜택 추가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에 골프 브랜드 7% 적립 혜택을 추가하고,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골프 브랜드 대상으로 '플렉스 위크(Flex Week)'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는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까지도 적립 혜택을 제공해 주는 카드다. 롯데백화점·아울렛 내 250여개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7%를 엘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MZ세대 골프 인기에 힘입어 7% 적립 대상에 롯데백화점·아울렛 내 70여개 골프웨어·용품 브랜드를 추가했다. 또한 11월 플렉스 위크는 골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플렉스 위크 기간 동안 골프웨어·용품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로 결제 시 7%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한편 연말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패션·컨템포러리, 골프웨어·용품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로 브랜드 합산 100·200·30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 10·20·30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계속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옷으로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MZ세대는 고가의 골프웨어와 용품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한다"라며 "11월 플렉스 위크 동안 골프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MZ세대 인기 패션 브랜드에서 풍성한 할인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월세납부 서비스 오픈 현대카드는 신용카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의 월세를 납부할 수 있는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번 서비스는 임차인에게는 현금 유동성을,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인 월세 수취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현대카드는 일부 제휴 카드를 제외하고 고객이 월세를 결제하면 전월(당월) 실적에 반영,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임차인, 임대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페이지에 임대차 계약 내용을 등록 후 결제 카드 정보와 임대인의 동의 여부, 월세 수취 계좌 등을 입력하면 된다. 납부 수수료는 월세의 1%이며, 임차인 또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후 서류 확인이 끝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올해 안에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고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월세를 자동 납부한 고객에게 자동 납부한 총 금액의 1%를 캐시백 해준다. 현대카드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12 13:24:2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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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NH농협카드·현대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MZ세대를 타깃으로 카드 플레이트에 멀티 디자인을 적용한다. ◆NH농협카드, 디자인 공모전 NH농협카드는 MZ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NH농협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콘테스트'를 오는 12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콘테스트는 'MZ세대 타깃 상품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MZ세대가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나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을 카드 플레이트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방법은 라우드소싱 홈페이지에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적합성·독창성·완성도·활용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 4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으로 ▲1등 500만원(1명) ▲2등 300만원(3명)이 주어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상품 혜택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위해 개성있고 특별한 카드 플레이트를 선보이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현대카드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정통성을 계승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대표 심볼인 센츄리온(로마군 지휘관) 이미지가 적용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로 출시되며 개인 회원과 법인 회원 모두 발급 가능하다. 상품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더 플래티넘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카드' 등 총 3종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국내 최초로 적립 한도는 물론 유효기간도 없는 무제한 멤버십 리워즈를 제공한다. 적립한 멤버십 리워즈는 델타항공·대한항공 등이 속한 16개 주요 항공사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의 마일리지 또는 메리어트·힐튼 등 6개 호텔 체인 멤버십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고 전세계 55만여개 호텔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하나카드, 시니어케어 카드 하나카드가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과 손잡고 간병비 및 약국 혜택을 제공하는 '시니어케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니어케어 하나카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검증된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닥과 함께 만든 제휴카드로, 매월 믿을 수 있는 간병인을 찾는 보호자에게 간병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닥 앱에서는 쉽고 편리한 간병인 매칭 뿐만 아니라, 간병에 필요한 가이드북, 나에게 적합한 요양시설 검색 등 시니어 케어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니어 케어 보호자에게 특화된 시니어케어 하나카드의 혜택은 ▲케어닥 앱을 통한 간병비 결제 시 2% 할인(월 5만원 한도) ▲약국 결제 시 5% 할인(월 1만원 한도) ▲주요 편의점 결제 시 5% 할인(월 1만원 한도)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 신용카드 첫 결제 및 6개월 간 하나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이달 중 시니어케어 하나카드를 발급하고 내달까지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시니어케어 하나카드는 케어닥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카드 신청 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비대면 신청 및 심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2000원, 국내외겸용 1만5000원이다. 심인용 하나카드 제휴사업섹션 대리는 "성장하는 시니어 헬스 케어 시장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케어닥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카드를 출시했다"며 "시니어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노하우가 풍부한 케어닥과 함께 보다 편리한 요양 케어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통계청과 업무협약 국내 최초로 카드사 데이터가 국가통계 속보성 지표로 재탄생한다. 신한카드는 통계청과 ▲나우캐스트(Nowcast) 포털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 분석 통한 민생경제 공동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국가통계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우캐스트 포털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계, 사업체, 일자리, 공중보건 4대 부문의 10개 속보성 지표를 개발, 빠른 경우 주간 단위로 시의성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러한 속보성 지표를 통해 경제 · 사회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코로나19와 같은 사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나우캐스트는 경제위기 및 코로나와 같은 충격이 발생했을 때 일반국민이 경제, 사회 상황을 신속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주는 속보성 지표를 말한다. 현재 미국과 프랑스 중앙은행이 GDP를 예측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기법으로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의 경제상황을 추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데이터 교류 및 분석 역량 부문에서도 상호 협력해 새로운 통계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국가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11일 개최된 동 협약식에는 류근관 통계청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통계 생산과 활용을 위한 실험 통계에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의 통계 생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더 나아가 이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통계청과 업계 1위 신한카드의 데이터 결합으로 시의성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게 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로 자리잡을 것이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대한민국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투입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국민·공공기관 민간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적 빅데이터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그 동안 170여개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상, 빅데이터 프로젝트 450여개를 수행해 왔다. 또한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기업들과 민간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결합·분석·유통하는 '민간 데이터댐' 구축을 추진하는 등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1-11-11 15:16:24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