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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진행…"할인·무이자 혜택 제공"

NH농협카드는 5일 명절을 맞아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컨셉에 맞춘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로클럽이나 마트에서는 18일까지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장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a마켓에서는 쿠폰지원 등이 제공된다. 한삼인은 20일까지 설맞이 특별전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 캐시백, 설 선물용 한과세트 할인,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준다. G마켓·11번가·인터파크·롯데닷컴·홈앤쇼핑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 티켓몬스터(10일~12일)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킴스클럽(4일~19일) 최대 30% 할인, 세이브존(3일~18일) 최대 50% 할인 등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2월 한 달간 설맞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행사가 진행된다. 귀성길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에 응모 후 농협주유소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이용금액의 10%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와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부동액 교환 시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5-02-05 10:36:3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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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 이용자 2명 중 1명 신용등급 강등…외환·현대·신한카드 강등비율↑

최근 4년간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명 중 1명은 카드사 내부 신용등급이 강등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카드사별 현금서비스 이용 신용등급 강등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49.6%(2295만명)에 달하는 고객 신용등급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작년 9월까지 국내 8개 카드사를 통해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4626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 연평균 618만명에 이르는 규모다. 같은 기간 외부 신용등급인 신용조회회사(CB사)의 신용등급을 강등당한 회원도 전체 현금서비스 이용 회원의 33.2%(1,534만명)에 달했다. 전체 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은 233조9,766억원으로 1인당 505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로는 외환카드 이용자의 카드사 내부 신용등급 강등이 가장 많았다. 외환카드는 전체 현금서비스 이용 고객의 82.2%인 154만명의 신용등급을 낮췄다. 이어 현대카드 62.6%(383만명)와 신한카드 62.1%(738만명), 롯데카드 59.2%(257만명), 하나SK카드 56.0%(133만명), 삼성카드 32.2%(229만명), KB국민카드 32.1%(273만명), 우리카드 31.8%(128만명) 순으로 강등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 의원은 "현금서비스를 이용해 신용등급이 하락한 인원이 많다는 것도 문제지만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각 카드사별로 현금서비스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명확한 관련 규정이 없다는 것"이라며 "최근 금감원이 발표한 현금서비스 관련 대책을 보면 현금서비스 사용이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홍보에만 치중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조사는 각 카드사별로 합계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 회사의 카드를 사용할 경우 중복되는 인원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위험성을 알리기 전에 현금서비스를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면 본인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우선적으로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03 14:57:4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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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최대 50% 할인"…롯데카드, '설맞이 이벤트' 실시

롯데카드는 3일 설명절을 맞아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동안 여행이나 외식, 영화관람을 계획중인 회원은 22일까지 사용한 합산이용실적을 바탕으로 롯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는 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국내 면세점, 음식점, 영화관에서 이용한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20·50·100·250·5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각 5,000·15,000·40,000·100,000·200,000 롯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설 선물과 세뱃돈으로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선물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30만원·40만원·70만원치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한 고객은 각각 5000원·1만원·2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증정용 상품권카드는 '양의 해' 기념디자인으로 한정 제작됐다. 상품권카드는 현금과 롯데포인트는 물론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득공제·인터넷사용 등록 시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닷컴 등 다양한 유통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15-02-03 11:54:1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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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LG유플러스, "통신비 할인해드려요"

신한카드는 3일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통신비 등을 할인해 주는 'LG U+ Light Plan 신한카드 Big Plus(이하 'LG유플러스-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 이용금액에 대한 통합 할인을 주력 서비스로 제공한다. 예컨대 LG유플러스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의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라이트할부는 LG유플러스 통신기기와 통신서비스 이용대금을 'LG유플러스-신한카드'로 24개월 혹은 36개월 할부로 결제하고 이를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는 서비스다. 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4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롯데월드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 50% 할인해 준다.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한 영화 예매 시에는 본인과 동반자에게 각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월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박준헤어 20% 할인, 프로야구 LG트윈스 정규시즌 홈경기 전석 본인 2000원 할인 혜택도 있다. 연회비는 S&이 1만2000원, Master가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알뜰한 통신비 지출을 지원하기 위해 카드사와 통신사가 제휴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2-03 10:54:2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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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알뜰하게 보내세요"…하나카드, '청양해 설날맞이 대축제' 진행

하나카드는 3일 설날을 맞아 명절선물부터 귀향·귀성길, 여행까지 다방면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청양해 설날맞이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이마트와 농협하나로클럽 등 전국 유명 대형 할인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은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대형 슈퍼에서는 22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시 금액대별 상품권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전관에서 20~4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각각 1~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10만원이상 사용에 한해 28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이달 15일까지 11번가에서 하나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최대 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옥션과 G마켓에서는 20만원 이상 사용고객에 한해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귀향과 귀성길에서는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22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은 전국 5대(경부, 영동, 서해안, 호남, 남해)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누적 금액 1만원이상 사용시 2000원 캐시백이 주어진다. 설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이나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6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500달러~2000달러 이상 사용한 고객은 최대 8만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최대 15%할인과 워커힐레스토랑 8개, 까페 9개 등 공항내 식음매장 총 17곳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시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에서는 28일까지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객은 주간 리프트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동반 3인까지 최대 60% 할인된다. 이밖에도 웰리힐리파크와 하이원리조트,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 등 전국 유명스키장에서 시즌폐장까지 리프트권 최대 60%, 장비렌탈과 부대시설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업종에 많은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며 "최근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 대상인 대형 할인점과 슈퍼, 백화점 등에서 플라스틱카드 없이도 모바일카드를 이용해 스마트폰만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5-02-03 10:27: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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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최신 오페라를?"…롯데카드, '세비야의 이발사' 등 오페라 시리즈 상영

영화관에서 최신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1일 롯데카드는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 등 '오리지널'의 2014/15시즌 오페라와 발레 영상물 12편을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와 스포츠, 교육 등 고객을 위한 마케팅 브랜드인 '무브 더 마스터피스(MOOV The Masterpieces) 시리즈'의 일한으로 고객에게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상영작은 희극오페라인 '세비야의 이발사'로 4일 전국 롯데시네마 10여곳에서 막을 올린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와 함께 보마르셰가 쓴 '피가로 3부작' 중 제1부에 해당된다. 이번 작품은 파리국립오페라의 2014/2015 시즌 첫 오페라로, 이탈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카를로 몬타나로가 지휘하고 다미아노 미키엘레토가 연출을 맡는다. 출연가수로는 테너 르네 바르베라가 알마비바 백작 역을, 메조 소프라노 카린 데예가 로지나 역을, 바리톤 달리보스 예니스가 피가로 역을 담당한다.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간의 휴식 시간이 있으며, 오페라 상영 전과 휴식 시간에 작품 설명과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리즈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수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된다. 상영 극장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구 성서, 울산, 부산 센텀시티, 광주 수완관 등이다. 관람료는 서울의 경우 일반 2만 5000원, 청소년 1만 5000원이며, 서울 외 지역은 일반 2만 원, 청소년 1만 원이다. 특히 롯데카드 결제 시 20% 현장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카드 기본서비스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막대한 후원비를 들여 문화공연을 대형화·대중화시키고 치열한 관객 유치 경쟁을 벌이기보다 '오페라, 발레 등 자주 접하기 어려운 문화 컨텐츠를 바라는 소수의 니즈에도 누군가는 귀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취지에서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장르의 공연을 후원하거나,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2-01 15:40:1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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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결제금액 6.1% 증가…'소액다건' 속 체크카드 20%↑

소득공제 혜택과 국내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지난 1년간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전년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4년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카드 승인금액은 총 578조58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3조4100억원(6.1%) 늘어났다. 이는 2013년 카드 결제금액 증가율인 4.7%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경기회복과 지급결제 수단으로 카드 경쟁력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국내 투자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국내 경제활동 개선으로 명목GDP 성장률(4.6%)도 0.9%p상승하며 경제성장 추세와 연동되는 카드승인금액 증가율과 궤를 같이 했다. 특히 소득공제 혜택이 존재하는 카드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 민간최종소비지출에서 카드승인금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1~3분기 74.4%에서 지난해 76.4% 확대됐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최근 실질임금 상승률이 0%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절세에 관심이 높아져 소득공제 혜택으로 절세가 가능한 지급결제수단인 카드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모바일 카드 가맹점 확대와 앱카드와 같은 편리한 카드 결제수단 도입도 카드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적은 금액이라도 카드로 계산하는 '소액다건' 형태가 카드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카드 결제 소액화 등에 따라 승인금액 증가율은 한자리 수인 6%대에 그친 반면 지난해 카드 결제건수는 총 123억400만건으로 전년대비 14.2% 증가했다. 전체 카드 평균 결제 금액도 4만7026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하락했다. 이는 카드결제 소액화가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특히 신용카드 평균 결제금액은 5만8545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원대로 들어섰다. 카드 종류별로는 체크카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체크카드의 결제금액은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공제율과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힙입어 전년대비 20.8% 늘어난 113조59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총 463조10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상승했다. 전체 카드승인금액에서도 신용카드승인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80.0%로 전년(82.4%)보다 2.4%p 감소했으나 체크카드승인금액 비중은 19.6%로 약 20%에 도달했다. 승인 건수 또한 신용카드 비중은 64.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체크카드 비중은 35.4%로 커졌다. 업종별로는 해외 직접구매 확대와 카드 세금 납부가 쉬워지면서 공과금 서비스 업종(22조6300억원)이 18.0% 증가했다. 반면 주유소 업종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3.0% 감소한 47조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관련 업종의 카드 결제금액은 전년대비 10.8% 늘어난 82조100억원으로, 전체 카드 결제금액 증가율(6.1%)을 상회했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의 결제금액 증가율은 1.1%에 그쳤지만, 백화점은 31.3% 올랐다. 또 평균 결제금액이 낮은 슈퍼마켓(건당 1만9887원)과 편의점(건당 6179원)에서의 결제금액은 각각 9.1%와 24.8% 증가하며 유통업종 증가를 견인했다. 협회 관계자는 "체크카드승인금액에서 생활밀접업종 승인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9.4%에서 지난해 40.3%로 0.9%p 증가하며 역대 최초로 40%대에 진입했다"며 "비교적 결제금액이 높은 업종에서 많이 사용되는 신용카드가 달리, 체크카드는 소액결제가 많은 생활밀접업종에서 사용 비중이 높았다"고 말했다.

2015-01-30 11:07:1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