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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수능 수험생 장학금지원 이벤트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장학금 지원과 학원비 캐시백, 뮤지컬 공연 초대 등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 수능 관련 퀴즈 맞히면 장학금 최대 200만원 지원 30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50만원 이상 이용하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능 관련 퀴즈를 맞힌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장학금 200만원 캐시백(3명) △KB국민 기프트카드 30만원(5명)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2만원(200명) △모바일 커피 상품권(2,000명)을 증정한다. 또 페이스북 친구들과 수능 응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KB국민카드 공식 페이스북에 수험생을 위한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 외국어학원, 자동차학원 등 학원 업종 최대 5만원 캐시백 30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외국어학원, 자동차학원 등 학원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캐시백한다. 학원 업종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 5천원 △150만원 이상이면2만원 △2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300만원 이상이면 4만원 △50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을 각각 돌려준다. 행사는 KB국민카드에 학원 업종으로 등록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강의 및 온라인 결제(PG업종)는 제외된다. ◇ 뮤지컬 공연 초대 및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60% 할인 12월 6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80명에게 12월 17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관람권을 2매씩 제공한다. 또 12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서울랜드 본인 자유이용권을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직전 3개월간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이 9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한다. ◇ 매주 토요일 백화점, 미용실, 서점, 커피전문점/제과점 할인 12월 26일까지 행사 응모 후 매주 토요일에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백화점, 미용실(이용원), 서점, 커피전문점/제과점 이용 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미용실(이용원)에서 건당 4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서점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커피전문점/제과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각각 환급 할인해 준다. 할인 혜택은 각 업종별로 1일 1회씩, 1일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수능 응원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 확인과 행사 응모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2015-11-10 08:18:1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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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킹방지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

해킹에서 자유로운 비밀번호 생성 기술이 나온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인터페이(대표 김근묵)와 공동으로 트러스트존 기반 인증 기술인 TZ OTP(트러스트존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트러스트존은 스마트폰의 CPU에 해당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에 적용된 보안 영역이다. TZ OTP는 이 보안 영역에서 1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트러스트존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어떠한 앱도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트러스트존에서 생성된 1회용 비밀번호는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안에 안전한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집어넣는 셈이다.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금융거래나 전자상거래 시 추가 인증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다. 고객이 인터넷 쇼핑, 특히 모바일 쇼핑시에 공인인증서나 ARS로 추가 인증을 받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생성된 OTP를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OTP 생성기나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OTP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장점도 있다. 신한카드는 앱카드에 TZ OTP기능을 탑재해 전자상거래 및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 조회, 금융 서비스 등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추가적인 인증 수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15-11-06 09:11:5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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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빅데이터 신상품 '다담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두 번째 신상품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서비스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KB국민 다담카드를 5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6개 생활 밀착 업종 할인과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한 서비스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모두 누릴 수 있는 '원(One) 카드'형 상품이다. △연간 카드 이용 실적 연계 '리워드 서비스' △핀테크를 활용한 '스마트 OTP 서비스' △기부 활성화를 위한 '기부 포인트 재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주유소 △해외가맹점 △여행 △영화/놀이공원 등 6대 생활 밀착 업종에 대한 할인 혜택이 있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버스/지하철 10% △이동통신요금(SKT/KT/LG유플러스) 자동납부 등록 시 10% △SK주유소 리터당 60원 △해외 가맹점(해외직구 포함) 5% △맥스무비 영화 예매 1매당 3500원 △롯데월드/에버랜드 50% 및 캐리비안베이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KB투어 해외여행 상품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이동통신요금/해외가맹점 할인은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주유 할인 혜택은 이용금액 기준 월 20만원까지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국내외겸용(비자, 마스터) 2만원이다. [!{IMG::20151105000076.jpg::C::480::}!]

2015-11-05 15:06:39 이정필 기자
카드업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절감 추진

카드업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절감 추진 카드업계가 밴(VAN) 업체에 주는 수수료에 대한 최대 30% 할인을 추진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밴사는 가맹점과 카드사를 연결해 주는 부가통신산업자로,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사업을 영위한다.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 한국사이버결제 등이 대표적인 밴 업체다. 카드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가맹점에서 받는 수수료가 인하될 경우 내년부터 연간 6700억원의 수익감소가 예상된다. 카드사들은 다른 거래 상대방인 밴사에 주는 수수료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카드업계는 밴사에 주는 수수료를 30% 내리면 3천억 원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밴 업체들은 카드사들이 지나친 부담을 떠넘기려 한다며 저항하고 있어 협상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KB국민카드와 BC카드는 이미 밴사들과 수수료 책정방식 변경 협상에 돌입했다. 다른 카드사들도 연내 줄줄이 재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제껏 밴사에 정액제(승인 한건당 수수료 책정)로 수수료를 줬지만 앞으로는 정률제(결제 금액에 비례해 수수료 책정)로 지급방식을 전환하는 안 등 다양한 개편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밴사와의 재협상에 착수하지 않은 카드사들도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들도 유사한 기준을 적용해 재협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2013년 삼일회계법인의 밴시장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카드사가 밴사에 지급하는 연간 수수료는 약 8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는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결국 카드사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연간 최대 3천억원의 밴 수수료가 줄어드는 셈이다. 특히 이번에 금융당국이 밴사의 대형가맹점 대상 리베이트를 금지한 만큼, 해당 리베이트 비용만큼 밴사도 여력이 생긴 것 아니냐는 주장이 카드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밴사가 가맹점에 지급하던 리베이트 비용은 2013년 기준 약 23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밴 업계에서는 카드사의 이 같은 수수료 재협상 요구를 두고 "카드사가 짊어져야 할 부담을 영세업체인 밴사로 떠넘기려는 것"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밴사에 돈을 주고 매출전표를 수거하고 있지만, 무서명 결제가 확대되면 카드사들이 사들이는 전표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당국의 리베이트 금지로 밴사들이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로 리베이트가 사라질 수 있겠는가"라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밴 수수료가 줄어들 경우 밴사들 역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무료 단말기 보급을 중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밴 수수료 협상은 당분간 난항을 거듭할 전망이다.

2015-11-05 08:49:3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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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 모바일결제 전세계 서비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비자의 모바일카드 솔루션인 VCP를 도입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3일 시작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최초 애플리케이션카드로 전 세계 비자 NFC(근거리 무선통신)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유심 모바일카드만 결제가 가능했던 국내외 NFC 단말기에서 앱카드 결제도 가능해진 것이다. VCP는 비자인터내셔널이 구글의 HCE(Host Card Emulation)를 기반으로 만든 솔루션이다. 카드정보를 스마트폰 유심 칩 등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 서버에 저장한 상태에서 결제 시 고객 스마트폰으로 가상 카드정보와 암호화 키(Key)를 전송해 NFC 방식으로 결제하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앱 구동 없이 스마트폰 터치만 하면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이 강화된다. VCP는 통신사와 제휴한 금융 유심 칩이 없어도 기존 NFC 결제 단말기인 동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자의 NFC 결제 솔루션인 '페이웨이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서 비자가 인증한 동글 설치 가맹점은 GS25, 스타벅스, 홈플러스 등 약 8000점이다. 기존 앱카드 오프라인 가맹점과 합하면 약 3만에 가까운 가맹점에서 앱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해외 비자 NFC 가맹점은 약 500만점에 이른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11-03 08:36:2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