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1위 쫓는 삼성카드, 순익 격차 줄였다

삼성카드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두면서 '업계 1위' 신한카드와 격차를 줄였다. 지난해 업황악화로 건전성 확보에 매진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카드는 362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2906억원) 대비 722억원(24.8%) 증가하면서 깜짝실적을 거뒀다. 영업수익은 1조9993억원으로 연간 2.2% 오르는 데 그쳤지만 대손충당금을 크게 줄인 효과다. 상반기 삼성카드가 적립한 대손충당금은 3161억원이다. 전년 상반기(3716억원) 대비 14.9% 감소했다. 삼성카드는 연체율 관리에 공을 들인 데다 차입금 만기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올 상반기 삼성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9%다. 전년 동기 대비 0.11%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말 1.18%까지 상승했지만 직전 분기를 시작으로 내림세다. 신규 연체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0.5%를 기록했다. 대손비용률은 2.2%다. 직전 분기(2.7%) 대비 0.5%p 떨어졌다. 각 분기별로 살펴보면 ▲2023년 3분기(1901억원) ▲2023년 4분기(1582억원) ▲2024년 1분기(1753억원) ▲2024년 2분기(1408억원) 순이다. 분기별 등락을 나타내면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차입금 포트폴리오도 개선했다. 회사채·장기 기업어음(CP) 비중은 77.8%로 6개월간 0.4%p 높아졌다. 같은 기간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7%에서 20.8%까지 늘렸다. 반면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은 일반대출은 2.2%p 줄어든 1.4%며 단기사채에서는 손을 뗐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카드의 조달잔액은 17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말(17조6000억원) 대비 1.7% 줄었다. 채권잔고는 연간 1000억원 감소한 2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용판매 비율은 0.9%p 줄어든 70%를 차지한다. 할부·리스(3.4%)와 현금서비스(3.7%) 비중은 각각 0.2%p, 0.4%p씩 떨어졌다. 반면 카드론 비중은 1.5%p 상승한 22.9%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금융비용 줄이기와 연체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상반기 호실적은 건전성 관리를 철저하게 한 영향이 크다"라고 말했다.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신한카드와 차이를 좁혔다. 업황악화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 격차는 165억원이다. 지난해 동기(261억원) 대비 36.78% 줄었다. 카드업계 호황기에 신한카드는 독주를 이어가면서 삼성카드와의 간격을 벌렸다. 지난 2020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 격차는 799억원이었다. 다음 해에는 850억원까지 벌어졌다. 신한카드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지난 2022년에는 968억원의 차이를 나타낸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데이터 사업 경쟁력 확보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데이터 플랫폼인 '블루 데이터 랩(BLUE Data Lab)'을 공개하고, 세빌스코리아와 아모레퍼시픽 등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효율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08:03:0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우리카드·NH농협카드

우리카드가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전산테스트 후 연내 오픈 우리카드는 '위비트래블 체크'고객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일 싱가포르 유나이티드해외은행(UOB)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내 UOB 제휴 가맹점 이용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논의 중인 싱가포르 가맹점은 ▲코모 ▲마리나베이샌즈 ▲클럽21 ▲점포 시푸드 등이 있다.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소규모 현지 맛집도 제휴사로 협의 중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UOB 카드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 관심을 나타낸 곳은 신세계 면세점과 외식브랜드 SPC그룹 등이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UOB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북미 지역 19개국에 약 50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다. ◆ 임직원 20여명 침수 여파 정리 NH농협카드는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 성동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해복구 활동에는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를 시작으로 ▲침수 농작물 정리 ▲토사물 제거 ▲마을 주변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김용환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30 14:10:5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트래블카드의 '미니언즈'을 입힌 신규디자인을 공개했다. ◆ 쇼핑, 투어 등 여행 관련 혜택 신한카드는 '미니언즈'를 적용한 신한카드 쏠(SOL)트래블 체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언즈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기 캐릭터다. 기존 한국의 네이버웹툰 '냐한남자'와 일본의 '짱구'및 '도라에몽' 등에 이어 미니언즈를 추가해 글로벌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쏠트래블 체크카드 이용객을 위한 ▲숙박 ▲쇼핑 ▲투어 등 여행 관련 행사도 마련했다. 일본을 여행하는 고객이라면 '세이부 프린스 호텔' 숙박을 할인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시 5%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태국의 '아웃리거 리조트'의 코사무이 또는 카오락 숙소 예약 시 3코스 저녁 식사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이어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운항하는 아시아'리조트월드크루즈'를 예약하면 시 50달러 상당의 온보드크레딧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미국, 중동, 유럽 등에서도 숙소 및 엑티비티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농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 농업인 복지 향상 도모 NH농협카드는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카드공익기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뉴(NEW) 농촌사랑 체크카드'를 포함한 4종의 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했다. 카드공익기금은 ▲농촌 지역 및 농업인에 대한 물품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원봉사·재능기부 활동 ▲소외계층 아동 도서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은 "카드공익기금 전달을 통해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만화 '피너츠(Peanuts)'에 등장하는 스누피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담았다. ◆ 스누피, 찰리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 선봬 KB국민카드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스누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전면과 후면에 인기 캐릭터인 스누피와 우드스탁, 찰리브라운을 입혔다. 피너츠와 협업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스누피 에디션은 ▲스누피 ▲카툰 ▲동산▲나무 4종으로 구성했다. 내달 31일까지 스누피 디자인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만명에게 랜덤카드와 스티커 세트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행사 응모 후 대상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3600명을 추첨해 스누피 인형을 선물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불문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캐릭터 스누피의 귀여운 모습을 KB국민 대표 여행 특화상품인 트래블러스 카드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9 10:53:1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현대카드·NH농협카드

현대카드가 스타벅스 국내 런칭 25주년을 맞이 신규 플레이트를 공개했다. ◆ 내달 31일 별 추가 제공 현대카드는 '스타벅스 현대카드' 한정판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헤리티지 코퍼 사이렌(Heritage Copper Siren)'은 국내 스타벅스 1호점 오픈 당시의 로고를 그대로 적용했다. 사이렌 로고 및 배경에 '메탈릭 코퍼' 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트는 표면에는 특수 처리를 해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빛나는 효과가 있다. 메탈릭 코퍼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내달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스타벅스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전 가맹점에서 1만5000원 이상 이용하면 스타벅스 별 25개를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지난 2020년 10월 출시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다"라며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3만원당 1개의 스타벅스 별이 적립되는 혜택으로 스타벅스 회원들의 필수 카드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배우 고윤정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제작했다. ◆ 광고 공개 기념 커피 쿠폰 마련 NH농협카드는 '지금 원하는 라이프, 지금(zgm)으로부터'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금 원하는 라이프, zgm으로부터'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금'브랜드는 지난 2022년 출범했다. 생활영역에 혜택을 강화했으며 카드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광고 전반부는 배우 고윤정이 ▲쇼핑 ▲취미생활 ▲여행 등 일상 속에서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기획했다. 후반부에서는 고객들의 다채로운 '지금'을, 속도감 있게 보여주며, '지금'이 함께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신규 광고영상 공개를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NH농협카드 유튜브 구독 및 감상평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광고를 시청하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케이크 세트(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대세 배우 고윤정과 함께 지금 브랜드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며, "고객들의 '지금 원하는 라이프'가 '지금'으로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매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8 09:07:5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조사한 결과 여름휴가에는 반드시 여행을 가야 한다는 소비자가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강원도' KB국민카드는 2024년 여름휴가 계획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름휴가 소비 트렌드를 살펴봤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5일간 진행했다. 여름휴가에 관한 인식조사 설문 결과, '여행을 가야 한다'가 56.6%, '가지 않아도 된다'라는 답변이 43.4%로 나왔다. 가야 하는 이유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가 29%로 가장 많았다. 실제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78.8%의 응답자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 있거나 다녀올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답변은 45.8%며 '아직 계획은 없으나 휴가를 다녀올 것 같다'고 답한 응답은 33.0%로 집계됐다. 계획하고 있는 국내 여행지로는 강원도가 46.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산·울산·경남(20.1%) ▲인천·경기(17.4%) ▲제주(16.2%)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통해, 가까이 다가온 여름휴가철 모습을 내다볼 수 있었다"며 "본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참고하여 즐거운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한국 금융시장에 최적화한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했다. ◆ '허깅 페이스' 통해 무료 공개 비씨카드가 한국 금융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를 전면 개방 한다고 25일 밝혔다. LLM이란 인터넷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변경한다.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챗 GPT'도 LLM 기반 서비스다. 국내 공개된 대부분의 LLM은 80억개 수준의 파라미터를 갖추고 있지만 'K-금융 특화 AI'는 200억개의 파라미터를 활용할 수 있다. 타 LLM 대비 한발 앞선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파라미터는 생성형 AI가 정보를 학습하고 기억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단위다. AI 모델 허브 플랫폼인 '허깅 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2만여개의 금융지식 학습 데이터를 무상으로 공개했다. 향후 카드 운영을 위탁한 금융사를 위해 맞춤형 '금융 GPT' 등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대일 비씨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KT의 AI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국내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노년생활 노하우를 공유했다. ◆ 유언대용신탁, 상속요령 공유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는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해 '상속 준비 방법, 유언장 작성법 등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언대용신탁 ▲보험 등 금융상품을 통한 상속 ▲증여 방법 ▲'웰-에이징'과 '웰-엔딩' 등에 관한 준비를 도왔다. 세미나를 마련한 '메모리올'은 추모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모문화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앞으로는 현금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추모 관련 시장에서 카드결제를 확대하고 분납이나 정기적인 구독 결제를 통해 소비자 체감 비용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의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내벤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5 13:46:4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비자카드

신한카드가 워터파크 및 바캉스 지원금을 마련했다. ◆ '쿨(Cool)팁' 받고 즐기는 여름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를 맞아 '2024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휴 워터파크 23곳에서 최대 4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및 이용조건 없이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1인 정상가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입장 티켓을 지급한다. 8가지 업종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바캉스 지원금을 마련했다. 대상 업종은 ▲쇼핑 ▲차량 정비 ▲보험 ▲교통 ▲여행 ▲해외 ▲건강▲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바캉스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으로 책정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무이자 할부 및 슬림할부 혜택도 준비했다. ▲항공 ▲면세 ▲온라인쇼핑 등에서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이어 ▲병원▲학원 ▲호텔 ▲차량정비 업종에서의 무이자할부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펜싱에 오상욱 선수와 다이빙에 김수지 선수가 '팀 비자(Team Visa)'에 합류했다. ◆ 소비자용 콘텐츠 제작 비자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팀 비자 선수 147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팀 비자 선수명단은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구성했다. 총 67개 국가에서 147명의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를 선발했다. 패럴림픽 선수는 46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새롭게 추가된 '브레이킹 댄스'까지 포함해 총 40종목을 지원한다. 역대 팀 비자 선수 명단 중 여성 선수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팀 비자 선수 중 여성 선수는 80명, 남성 선수는 67명이다. 오상욱 선수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팀 비자 한국 대표 선수 명단에 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차지했다. 새롭게 팀 비자에 합류한 김수지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다이빙 유망주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비자 카드 이용객을 대상으로 '프리주' 마스코트 키링 등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패트릭 스토리 (Patrick Storey) 비자 코리아 사장은 "팀 비자에 합류한 오상욱 선수와 김수지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무대를 위해 노력한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4 10:16:4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네스프레소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 네스프레소의 글로벌 첫 제휴카드 신한카드는 네스프레소 코리아와 손잡고 '네스프레소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스프레소가 카드사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양사는 카드 출시와 함께 브랜드 콜라보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에 위치한 '네스프레소 부티크 더현대 서울'에서 제휴기념식을 진행했다. 네스프레소 신한카드'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되며,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한번 이용할 때 5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할인 받을 수 있다. 네스프레소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5000원, 해외 겸용(Master) 1만8000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앱,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여름휴가 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 패션, 숙박, 여행 관련 이벤트 NH농협카드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신사(7월22일~8월4일) 6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9CM(7월18일~7월31일), W.CONCEPT(7월15일~7월26일) 10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 pay에서는 '더위 극복! 이벤트'가 열린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비스포크 큐브에어 공기청정기(1명), LG디오스 와인셀러(3명), 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원권(300명)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여름휴가 준비를 알차게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거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23 13:11:47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일본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일본 대표 여행지 18곳 할인 신한카드는 오는 8월 말일까지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사의 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일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8개의 대표적인 장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12곳의 랜드마크 관광지와 3대 종합 할인매장, 3대 편의점에서 7월 22일부터 8월 말일까지 신한 신용카드 이용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씨 ▲산리오 퓨로랜드 ▲도쿄타워 ▲지브리 미술관 그리고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성 ▲가이유칸 수족관 ▲우메다 공중정원 등에서 합산 5000엔 이상 사용하면 최대 2만원까지 10% 캐시백을 해준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사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최근 출시된 '신한카드 SOL트래블'을 포함해 브랜드나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신한 신용카드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비씨카드가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 ◆ 최근 4개년 본인 계좌 송금 비율 높아 비씨카드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사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와 협업해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100만여명의 송금 및 소비 데이터 분석결과 부모·형제·배우자 등 가족 송금보다 본인 계좌 송금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4개년 상반기 확인결과 2021년 부모·형제·배우자에게 송금하는 비율은 과반이상인 58%을 차지했다. 다만 2023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본인 송금 비율이 20%를 돌파했고 올해는 25%로 2021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다. 해당 기간 가족(부모·형제·배우자) 송금 비율은 절반 이하(49%)로 떨어졌다. GME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이 MZ세대로서 본인 삶을 중요시하는 특징이 송금 현황에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부모세대가 가족부양을 위한 송금이 대다수였다면 이제는 미래의 나를 위한 저축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성수 비씨카드 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국내 체류 외국인 260만 시대에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데이터 기반으로 사회적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3:58:48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