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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좁은 공간 위한 세탁·건조기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 출시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작은 공간에서도 세탁과 건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했다. 위니아딤채는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드럼 세탁기 12kg과 저온제습 건조기 10kg, 이 제품을 직렬배치하는 스마트키트로 구성했다. 좁은 공간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서랍형식 스마트키트로 공간 활용도 효율화할 수 있다. 스마트 키트를 빼면 세탁물이나 세제 등을 최대 16kg까지 거치 가능하다. 세탁 성능도 높다. 드럼세탁기는 빨래판 형상 리프터와 별 모양 세탁조 스타드럼으로 입체 물살을 만들어 세탁력을 높이게 했다. 옷감과 상황에 따라 16가지 맞춤 세탁 기능과 함께 간편 통세척도 탑재했다. 건조기는 저온 건조 방식 인버터 히트펌프로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세탁물을 건조해준다. 16가지 맞춤코스에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출고가는 170만~190만원대다. 화이트와 실버, 다크 실버 등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는 좁은 공간에서도 세탁과 건조를 원하는 소형 가구의 니즈를 반영한 합리적인 제품"으로 "금번 패키지 제품을 시작으로 의류 케어 가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6 10:33: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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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네트워킹 행사 연다

비대면으로 '스타트업 넥스트콘' 기업설명회 27일 개최 창업진흥원이 '스타트업 넥스트콘(START-UP NEXTCON)' 투자 유치 기업설명회(IR)를 27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26일 창진원에 따르면 스타트업 넥스트콘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행사로, 스타트업의 다음단계로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콘테스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8회차는 코로나19 방역 대응 4단계 연장으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한다. 제조·소재·부품 등 혁신 분야의 34개의 창업기업 중 예선을 통해 선정된 10개사가 참가한다. IR피칭 직후에는 참여기업과 투자자들과의 총 세차례의 1대1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참여기업이 전문투자자와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7회차의 경우 사전 섭외된 약 30여명의 전문투자자가 온라인으로 참가하여 IR피칭을 평가·참관했다. 해당 기술분야의 기업과 투자자를 이어주는 프라이빗 데모데이 형태로 진행하여 참여기업·투자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참여기업의 연이은 투자유치 소식도 들려온다. 제1회차 '아기유니콘200 육성 및 포스트 팁스 프로그램' 참여기업이었던 ▲드림에이스 시리즈A ▲클라우디아크 시리즈A ▲악어디지털 시리즈B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시리즈B 라운드를 끝내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9회 행사는 내달 24일에 진행하며 '헬스케어, 제조·소재·부품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이 함께할 예정이다.

2021-10-26 09:3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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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워크숍갖고 中企 협동조합간 협업 기회 모색나서

50여명 참석해 '2021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워크숍' 개최 김기문 회장 "연합회·협동조합 중심으로 위기극복 지혜 모아달라" 중소기업중앙회가 25~26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연 '2021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워크숍'에서 (앞줄 왼쪽 6번째부터)주보원 전국조합협의회장(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규복 연합회장협의회장(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대표자 워크숍을 갖고 협업 기회 모색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25~26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1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한 협동조합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워크숍에는 협동조합 연합회장 및 전국조합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틀간 행사에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2022년 경제전망과 대응방안' 주제로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의 특강을 통해 중소기업 대표로서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이업종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의 장도 마련했다. 또한, 참석자들간에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동조합간 협업 등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드 코로나 전환과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연합회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1-10-26 09:05: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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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슈퍼사이클' 수준으로…매출 역대 최대치

SK하이닉스 이천 행복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슈퍼사이클 수준 실적을 되찾았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1조8053억원에 영업이익 4조17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영업이익도 2018년 4분기 이후 2년반만에 최대치다. 서버와 스마트폰향 메모리 수요가 늘었고, 제품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효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10나노급 3세대(1z) D램과 128단 4D 낸드 확대로 수율을 높여 원가경쟁력을 개선했으며, 낸드 사업까지 흑자로 돌아서면서 높은 실적을 이뤄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부사장(CFO)은 이러한 경영실적에 대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으로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메모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내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낸드 경쟁력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노 부사장은 "인수 이후 SK하이닉스는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상호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규모의 경제도 갖추어 가겠다"며 "이와 함께 R&D 기반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리더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6 08:47: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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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대유와 손잡고 '식물재배기 배양액' 기술협력나서

웰스팜 사업 확장위해 '맞손'…생육 기술 상호지원등도 지난 25일 웰스와 대유가 맺은 식물재배기 배양액 개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대유 박영규 부사장, 웰스 최재영 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스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친환경 농자재 제조기업 ㈜대유와 손잡고 식물재배기 배양액 기술 협력에 나섰다. 26일 웰스에 따르면 전날 맺은 협약은 웰스의 가정용 스마트팜 '웰스팜' 전용 신규 작물의 기능성 배양액 개발, 배양액 유효성분과 작물 생육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 또, 양사는 작물별 맞춤 정보 교류, 웰스팜 작물 최적 생육을 위한 기술 및 테스트 시설 상호 지원 등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웰스팜은 현재 20여 종의 채소 모종을 묶어 총 6가지 기능성 채소 패키지를 정기 구독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배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기기와 모종 설치 1주일 후부터 수확이 가능한 간편 재배 방식, 웰스팜 엔지니어 전문 관리 서비스 등을 앞세워 지난달 말까지 4만2000여 개의 웰스팜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웰스 관계자는 "웰스는 자체 연구 개발 및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웰스팜 기기와 서비스 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재배 할 수 있는 '웰스팜'과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능성 채소 패키지를 앞세워 가정용 스마트팜 리딩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유 관계자는 "가정용 스마트팜 리딩 브랜드인 웰스와의 이번 상호협력은 환경친화적 농업, 스마트농업, 도시농업의 트렌드에 발맞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홈가드닝 시장 영향력 확대와 더불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친근하고 친환경적인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6 08:4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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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서울숲·청주서 '환경정화활동'

자체 캠페인 '클린사이클' 일환…임직원 70여명 참여 깨끗한나라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숲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클린사이클' 캠페인 일환으로 70여명 임직원들이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클린사이클은 깨끗한나라의 'ESG 경영 강화' 경영 목표에 따라 진행하는 대표 CSR 캠페인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순환 활동으로 구성됐다. 26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충북에 있는 청주공장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4일 공장 인근 도로변과 미호천에서 환경정화 및 수질 개선을 위해 쓰레기 줍기,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본사 임직원 20여명이 서울숲 녹지노성을 위한 '잡초쏙쏙(잡초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깨끗한나라는 전사 임직원이 일상에서 환경·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발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6 08:1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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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도 '청년희망ON' 동참…3년간 2만7000명 뽑는다

최태원 SK 회장이 최근 CEO세미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SK SK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한다. 3년간 2만7000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5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희망 ON'에 동참하기로 했다. 청년희망 ON은 김 총리가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KT와 삼성, LG 등 주요 대기업들이 참여한 바 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연간 6000명이었던 신규 채용 규모를 연간 9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3년간 2만7000명을 새로 채용하겠다는 것. 아울러 '청년 하이 파이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400명씩, 총 1200명 인재를 새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 밖에도 'SK 뉴스쿨'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루키', 청년 장애인 대상 IT 교육을 지원하는 'SIAT'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SK는 최 회장이 강조해왔던 ESG 경영을 통한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 기조를 반영했으며, 앞으로도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취업난에 빠진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내용에서 SK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매우 감동적"이라고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5 16:13: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