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진공, 하반기에 신입직원 70명 공개채용한다

27일부터 홈페이지서 접수…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8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입사 지원은 오는 27일부터 10월7일까지 중진공 채용 홈페이지를을 통해 할 수 있다. 9월말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NCS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및 시사논술), 면접 전형(1·2차)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 직군은 행정(경영, 경제, 행정·법학) 33명, 기술(기계·금속, 전기·전자, 화공, 전산학) 15명, 경력(한국공인회계사) 2명을 채용한다. 업무지원 직군(무기계약직)은 지역·사업별로 20명을 채용한다.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및 사회안전망 혁신을 위한 우수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사업을 선도코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이공계(기계·금속, 전기·전자, 화공, 전산(IT)) 전문인력을 15명 채용한다.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진공은 나이·학력·출신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장애인 등 사회 약자를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과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취업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상반기 선도적으로 신입직원 55명을 채용한 바 있다"면서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면접전형에 참가하는 응시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실 전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철저히 진행한다. 고사장 응시자 간격은 2m 이상 확보하고, 유증상자 관리를 위한 대기실도 별도 운영한다.

2021-09-18 05:06: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활동 펼쳐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증…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시몬스 김영훈 상무(왼쪽)가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추석을 맞아 경기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18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기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압력밥솥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시몬스 김영훈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천 지역 주민분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몬스 침대는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이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몬스 침대의 한결같은 선행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지난 약 20년간 이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및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천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농가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기존 파머스 마켓을 확장한 '그로서리 스토어'를 열어 이천의 농특산물과 함께 성수동 로컬 스토어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선사했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지역 중심 '소셜라이징 (Socializing)' 프로젝트다. 이외에도 이천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몬스는 이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년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이천시의 대표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2021-09-18 05:06: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고프로, 새로운 칩 GP2 장착한 히어로10블랙 출시…와이파이 속도 30% 개선

고프로 히어로10 블랙 /고프로 고프로가 플래그십 10번째 시리즈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고프로는 17일 온라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히어로10 블랙을 공개했다. 히어로10블랙은 새로운 프로세서인 GP2를 장착하고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저작보다 프레임 속도를 2배 높이고, 톤 매핑과 3D 노이즈 감소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디테일도 제고했다. 동영상 안정화 기능도 개선됐다. 하이퍼스무스 4.0으로 4K60, 2.7K120, 1080p120 동영상 촬영 시 최대 45도까지 수평 조절 기능을 지원하며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특히 히어로10블랙은 연결성을 강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와이파이 전송을 최대 30% 늘리면서 스트리밍 방송 기능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면 무제한 클라우드 백업에 충전시 영상 자동 업로드 기능도 추가했다. 가격은 70만3000원으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53만8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일까지 히어로10블랙 사용자를 대상으로 '밀리언 달러 챌린지'를 개최하고 100만달러 상금도 준비했다. 고프로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 파블로 리마는 "히어로10 블랙은 고프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와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카메라이다"며 "GP2 프로세서로 인해 빠른 촬영, 빠른 전송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연결성까지 업그레이드해 모든 영상을 쉽게 이용, 편집,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고프로 창립자 겸 CEO 닉 우드먼은 "이번 신제품은 고프로에서 가장 사랑받는 히어로(HERO) 카메라의 10번째 플래그십 카메라를 출시하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며 "히어로10 블랙의 10점 만점 촬영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릭 라커리 고프로 글로벌커뮤니케이션담당 부사장은 "지난해 웹캠과 라이브스트리밍 기능 등 추가했는데 한국에서 이용자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고 있다"며 "특히 캠핑 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야외활동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고프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국내시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7 12:10: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Arm, 전장용 아키텍처 'SOAFEE' 발표…'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늘 새롭게

/Arm Arm 아키텍처가 자동차 반도체 산업까지 넘본다. Arm은 16일 온라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인 SOAFEE와 새로운 하드웨어 레퍼런스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 Arm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컴퓨팅을 더욱 중앙 집중화해야 한다고 봤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입증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SOAFEE는 새로운 개방형 표준 기반 아키텍처다. 자동차뿐 아니라 반도체, 클라우드 등 업체들이 함께 협력해 만들었다. 업계 최초로 실시간 클라우드 개념을 구현했으며,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제공돼 광범위한 지원도 가능하다. 개발 플랫폼도 내놨다. Arm 기반 반도체 상에서 SOAFEE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워크로드 분석과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개발자 워크스테이션과 차량용 제품으로 구성되며, 에이디링크와 함께 만들어 4분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시스템레디와 호환되는 새로운 개발 플랫폼에 제약 없는 성능을 제공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업체들과도 힘을 합쳤다. 폭스바겐과 컨티넨탈, 레드햇과 징 로보틱스 등이 이미 협력을 약속했다. 추후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팹리스가 개발을 진행 중이다. 폭스바겐 그룹 자회사인 카리아드의 수석 부사장 겸 인텔리전트 콕핏 및 바디 부문 대표인 리클레프 슈미트-클라우센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실현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도 현재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소프트웨어 이식성을 구현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과제가 있다"며 "카리아드와 Arm은 주요 기술 과제들을 해결하고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미래를 실현할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rm 오토모티브 및 IoT 사업부 부사장인 쳇 바블라는 "오토모티브 분야는 지금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 IP 설계에서 차량 제조사를 아우르는 공급망이 전반적으로 재검토 및 재정의되고 있다"며 "Arm은 공급망 내에서 확보한 독보적인 위상을 활용해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기능 및 안전 요구에 맞춰 설계된 특화 프로세싱 플랫폼, 표준, 소프트웨어, 개발자 리소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6 15:01:1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볼보트럭코리아, 여성 정비사·운전자 교육과정 신설

/볼보트럭 볼보트럭코리아가 여성 정비사와 운전자를 키운다. 볼보트럭은 여성 정비사와 운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여성도 트럭 정비사와 운전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비사의 경우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을 받은 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이론 및 현장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정비사로 갖춰야할 기술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우수 수료자에는 볼보트럭 정규직 채용 기회도 준다. 여성 트럭 운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1종 대형 면허 등 관련 면허 소지자에 한하지만, 9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면허를 새로 취득해 교육생으로 선발된 경우 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 이수 후 주요 운송 협력사들과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는 한편, 볼보트럭 구입 시 특별 할부 금융조건도 제공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코리아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자사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볼보트럭만의 노하우가 담긴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아왔다."며, "정밀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트럭 정비 분야는 일반적인 선입견과는 달리 성별의 제한이나 차이가 적은 분야다. 여성 전문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트럭 정비사 및 운전자로의 도전에 많은 분들이 꿈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6 15:01: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샤오미, 패드5 등 모바일·가전 라인업 대폭 추가

샤오미 패드5 /샤오미 샤오미가 국내에서도 생태계를 확대하고 나섰다. 샤오미는 16일 온라인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모바일과 가전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샤오미 패드5와 레드미 버즈3 프로를 비롯해 무선청소기 2종, 에어프라이어와 게이밍 모니터 등이다. 우수한 기능과 높은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스티븐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국내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샤오미 인기 제품군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뛰어난 제품을 놀라운 가격에 제공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채널을 확대하고 샤오미만의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바일이 IoT 생태계 중심이라는 방침을 설명한 샤오미, 11인치 태블릿 샤오미 패드5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냅드래곤 860에 8720mAh 배터리, 120Hz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도 가격이 44만9000원에 불과하다. 샤오미 무선 진공청소기 라이트 /샤오미 레드미 버즈3 프로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하고서도 6만7900원에 판매된다. 블루투스 5.2로 안정적인 연결도 보장한다. 무선 진공청소기는 150AW 흡입력에 최대 65분 가동 시간으로, 헤파필터로 건강까지 지켜준다. 라이트 모델은 1.2kg에 불과하며, 최대 50AW 흡입력에 45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4만9000원, 11만9000원이다.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는 1500WW 출력으로, 미홈 앱을 통해 100개가 넘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로 가시성도 높였다. 가격은 7만9900원이다. 게이밍 모니터는 34인치 커브드로 WQHD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21:9 비율에 1500R 곡률, 144Hz 주사율로 몰입감도 극대화한다. 응답속도는 4ms로, 49만9000원으로 출시된다. 샤오미는 스타트업 등 여러 업체들과 협업하며 생태계 확대에 힘을 쏟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라인업을 더해가며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인프라 확충도 검토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6 14:11:5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이베코, 'X 웨이'와 'T 웨이' 출시하며 대형 라인업 '웨이' 완성

이베코 X 웨이 /이베코코리아 이베코가 다음달 6일 대형 카고 모델과 덤프트럭을 새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형 상용차 라인업 '웨이'의 X 웨이와 T 웨이가 주인공. 운전자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된 제품군이다. 특히 X웨이는 국내 대형 상용차 시장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카고 세그먼트에 처음 진출하는 모델이다. 국내 운전자 라이프스타일 패턴과 비즈니스 요구를 개발 단계에 적극 반영했다. 운송과 건설 등에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T 웨이는 내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건설용 덤프 트럭이다. 국내 유일하게 15톤 적재 중량을 제공하는 이베코 트랙터를 계승했다. 이베코는 앞서 출시한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S 웨이와 함께 대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베코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1975년 설립 이후 광범위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베코는 대형 상용차 부문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 연말까지 국내에서 탄탄한 대형 라인업을 완성해 나가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6 10:19: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90Hz OLED 양산…"LCD 120HZ보다 이미지 끌림 우수"

에이수스 젠북에 탑재된 90Hz 삼성 OLED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OLED 디스플레이가 주사율 90㎐ 시대를 맞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트북용 주사율 90㎐ OLED 디스플레이를 본격 양산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14형으로, 에이수스가 최근 출시한 젠북과 비보북 프로 시리즈에 탑재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90㎐ 디스플레이가 LCD 120㎐ 디스플레이보다 '이미지 끌림' 평가 결과 더 우수했음을 확인했다. 응답속도가 빠른 OLED 특성 덕분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같은 영상을 구동했을 때 90Hz OLED는 0.9mm로 120Hz LCD보다 약 10% 가량 이미지 끌림이 적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는 16형 4K OLED 생산도 시작했다. 에이수스 젠북과 비보북 프로에 탑재됐다. 첸이장 에이수스 마케팅센터장은 "재택근무나 원격 수업이 새로운 일상이 되면서 노트북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OLED는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동영상 스트리밍, 게이밍 등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90Hz OLED는 노트북을 이용해 고사양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제품"이라며 "삼성 OLED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화질을 앞세워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6 10:19: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폭스바겐, 르네 사장 유럽 총괄로…일본서 틸 셰어 사장 온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 (왼쪽)과 틸 셰어 신임 그룹사장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이 새로운 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아우디폭스바겐은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이 10월부터 유럽 16개국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16일 밝혔다. 르네 사장은 2017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합류해 4년간 조직과 프로세스 쇄신, 기업문화와 직원역량 강화를 주도해왔다. 4개 브랜드에 54개 모델을 출시하고 전년비 2배 이상 성장을 이끌어내며 경영 정상화와 시장 경쟁력 회복을 위한 성과도 이뤄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지난 4년간의 시간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한 팀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와준 그룹 및 산하 네 개 브랜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바뀌어 가고 있는 가운데,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미래지향적인 어젠다를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임으로는 폭스바겐그룹 일본에서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지내온 틸 셰어가 부임할 예정이다. 10월 중순 업무 시작을 준비 중이다. 2003년 폭스바겐그룹 이탈리아에 입사해 2008년까지 경상용차 부문 및 그룹의 영업과 네트워크를 담당, 2008년 홍콩, 2012년 중국 벤틀리와 부가티 총괄 등을 역임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이사회 의장인 볼프 슈테판 슈페흐트는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이끌어준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경영정상화와 시장경쟁력 회복을 위한 기반을 성공리에 다질 수 있었다."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 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틸 셰어 신임 그룹사장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성장전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6 10:19:0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