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진공, 코로나19 방역조치 영향 中企에 긴급자금 대출

집합금지·제한시설 대상…총 2000억 배정, 1.9% 고정금리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경영 활동에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집합금지·집합제한시설로 지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별도 배정하고 1.9%의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및 제한시설 업종 가운데 유흥주점, 콜라텍을 제외한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감성주점, 헌팅포차, 학원, 노래방,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11종이며, 집합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PC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숙박업 등 9종이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임차료 등 경영부담을 줄여주기기 위해 해당 업종에 1.9%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동시에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도 낮춰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당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3년간 15억원)다. 아울러, 중진공은 비대면 상담 및 코로나19 하이패스 심사방식을 도입해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집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임대료나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와 전국 32개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중소기업 #코로나19 #집합금지 #집합제한 #긴급자금

2021-03-10 09:48: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지역 中企 연구개발 지원

중소기업 R&D 후속지원 업무협약 (왼쪽 두번째부터)장영규 기보 서울서부지역본부장과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 연구개발(R&D)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사무소에서 (재)서울산업진흥원(SBA)과 '서울시 중소기업의 R&D 후속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서울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해 R&D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BA가 우수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 종합지원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보와 SBA는 우수기술 보유 서울시 중소기업에 대한 R&D 과제평가와 기술평가 전문가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발굴기업에 대해선 컨설팅 서비스와 홍보 등 비금융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장영규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와 맞춤형 보증지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 소재 우수기술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09:13: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정원, 창업기업 대상 '글로벌 기술개발사업' 첫 시동

창업 1년 미만 초기 기업에 글로벌 수준 R&D등 지원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세계 수준의 글로벌 창업기업을 추가로 육성한다. TIPA는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을 새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유망 기술을 보유한 '한국형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첫 테이프를 끊는 이 사업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창업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온 데 따른 것이다. 맥킨지그룹이 처음 언급한 '본 글로벌 기업(Born Global·태생적 글로벌)'이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부가가치 높은 기업을 말한다. 이에 따라 TIPA는 그동안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더불어 우수 창업기업의 정부 R&D 지원폭을 한층 넓혔다. ▲기술개발(R&D) 자금 지원 ▲지원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수출 전문가 컨설팅 ▲수출바우처,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 내 수출 지원프로그램 후속 연계 등이 주요 지원 내용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은 수출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2030년 4대 수출 강국 도약의 핵심이 될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및 예비 유니콘기업 육성을 목표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발 단계부터 패스트 트랙 형태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09:01: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컴투게더, VR 전문기업 스코넥엔터와 시너지 나선다

광고홍보·VR 기반 사업모델 개발등 전략적 제휴 컴투게더피알케이 한상규 대표(오른쪽)가 9일 VR(virtual reality) 전문기업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황대실 대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컴투게더피알케이(컴투게더)는 VR(virtual reality) 전문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스코넥엔터)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게더는 1999년 설립된 종합광고대행사로 최근 미디어커머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강화하며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선언한 바 있다. 스코넥엔터는 세계 최초로 VR 건슈팅게임을 상용화한 VR산업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군사, 소방, 치안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실감 콘텐츠와 융복합 XR(eXtended Reality) 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지난 2월엔 화재 실감형 소방훈련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사는 이날 양해각서를 통해 오랜 업력을 쌓아온 컴투게더가 스코넥엔터의 광고홍보대행 전담하고, VR 기반의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공동 및 제휴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스코넥엔터 황대실 대표는 "VR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다양한 컨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코넥이 컴투게더와 함께 여러 산업 분야에서 VR 기술을 접목한 신규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광고홍보역량까지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컴투게더 한상규 대표는 "스코넥엔터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VR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및 디지털 광고상품을 공동 개발해 혁신을 선보이겠다"며 미디어커머스 1등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1-03-09 17:19: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폴크스바겐그룹, 하이퍼전기차 리막 지분 40% 수준으로…현대차는 13.7%

리막이 만든 프로토타입 하이퍼카. /리막 폴크스바겐그룹이 슈퍼 전기차 기업 리막 지배력을 대폭 강화한다. 포르쉐가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지분을 24%로 늘린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처음 투자해 2019년 지분을 15%로 늘린데 이어 다시 7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한 것. 이에 따라 포르쉐는 리막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모기업인 폴크스바겐그룹도 리막 지분을 15.5%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이번 투자로 폴크스바겐그룹의 리막 지분은 40%에 육박할 전망이다. 리막은 크로아티아 기업으로, 배터리 시스템과 전기차 부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스포츠카를 개발하고 있다. 2009년 메이트 리막이 설립했으며, 1000여명 인력을 운용하며 최대 2000마력에 최고속도 400km/h 이상 하이퍼카를 내놨다. 포르쉐는 리막이 프로토타입 솔루션과 소량 생산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다며, 특히 부품과 관련한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영감을 준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포르쉐 모기업인 폴크스바겐은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를 리막에 매각키로 한 바 있다. 포르쉐가 리막 지분을 인수하는 것도 부가티 매각 과정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도 2019년 리막에 8000만유로를 투자하며 지분 13.7%를 인수한바 있다. 정의선 회장이 직접 투자 협력 행사에 참여할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배터리기업인 카멜도 1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6:16: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주가 급등' 웅진그룹, 윤석열 테마주에 휘말린 까닭은

웅진 창업주 윤석금 회장, 파평 윤씨·충남 공주가 고향 윤 전 총장도 본관 같아…부친 윤기중 교수가 공주 출신 웅진, 3일 1095원이던 주가 9일 1900원으로 마감 '급등' 시장 관계자 "전형적인 정치인 테마…추격 매수는 금물" 웅진그룹이 코웨이 매각 뒤 후일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때아닌 테마주 이슈에 휘말리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때문이다. 웅진그룹의 지주사인 웅진은 윤 전 총장이 사퇴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했다. 지난 3일 종가기준으로 1095원이던 주가가 9일 1900원으로 나흘 간의 거래일 동안 73.5%나 급등하면서다. 웅진의 핵심 계열사인 웅진씽크빅 역시 같은 테마주에 휩쓸리며 3일 2560원에서 지난 8일 3350원까지 올랐다가 9일엔 다시 2935원으로 하락하는 등 요동쳤다. 웅진그룹이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돼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이렇다. 웅진 창업주인 윤석금 회장은 충남 공주가 고향이다. '웅진'은 백제시대 공주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윤 회장은 공주에서도 유근면 만천리에서 태어났다. 윤 회장은 파평 윤씨다. 농군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공주와 가까운 강경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윤석열 전 총장도 파평 윤씨다. 60년생인 윤 전 총장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공주 출신이다. 윤기중 교수는 파평 윤씨 집성촌인 탄천면 장선리가 고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기중 교수는 공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에 입학한 뒤 모교에서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윤석열 전 총장이 이처럼 본관이 같고, '충남 공주'로 연결돼 있다보니 주식시장에선 웅진을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해 최근 투자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공주·부여·청양이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지난해 1월 '공주 출신 윤석열…'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자신의 지역구에 붙이고 윤 전 총장을 옹호하고 나서기도 했었다. 윤 회장은 '해방둥이'로 1945년 생이다. 윤 총장의 부친인 윤 교수는 1931년 생이다. 윤 교수가 윤 회장보다 14년위다. 그러나 윤 회장과 윤 총장 집안은 가까운 친척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시장 한 관계자는 "정치인 테마주는 '~카더라'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며 단숨에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웅진의 경우 주가가 가볍고 최근의 정체된 증시에서 테마를 찾아 투자자들이 몰리다보니 회사의 펀더멘탈과 관계없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추격 매수를 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웅진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8784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각각 거뒀다. 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를 면치 못했다. 매출액은 전년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5.3% 하락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자회사가 지분법에서 제외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윤 회장은 서울 종로에 있는 그룹 본사로 매일 출근하면서 임직원들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초엔 "멀리 내다보고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되자"는 등의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룹의 모태인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스마트학습 회원수가 2019년 43만명에서 지난해엔 46만명으로 오히려 늘었고, 특히 인공지능(AI)과 학습을 접목한 AI학습 회원수는 16만명으로 전년의 1만9000여 명에 비해 약 8배 증가했다.

2021-03-09 15:44: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타타대우, '더 쎈 펜타' 1호차 기념식…5톤 트럭 시장 공략 시작

김방신 타타대우자동차 사장(왼쪽)과 1호차 고객 유병길 씨. /타타대우자동차 타타대우자동차 준중형 트럭 '더 쎈'이 5톤 트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타타대우는 8일 파주 더 쎈 전문 정비 사업소에서 '더 쎈 펜타'를 1호차 고객에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더 쎈 펜타 준중형트럭 최초로 기존 중형트럭의 적재량과 준중형 트럭의 효율성을 조합하여 출시한 5톤 트럭이다. 높은 사양과 고가 트럭이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준중형급 캡과 저배기량, 합리적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파주 전문 정비 사업소 오픈도 앞두고 있다. '더 쎈 펜타'의 1호차를 전달받은 유병길씨는 업무 특성상 기존 준중형 트럭 보다 많은 적재용량을 필요로 하는 상황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중형급 용량에 효율성을 갖춘 '더 쎈 펜타'를 구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타대우는 유 씨에 사업 번영 기원을 담은 황금열쇠를 선물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 쎈 펜타는 더 쎈이 추구하는 실용성을 집약시킨 더 쎈의 대표 모델이다."며 "1호차 인도를 시작으로 상용차의 본분에 충실한 더 쎈 펜타가 고객분들에게 알찬 실속을 갖춘 인생트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5:24: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폭스바겐, 투모로드 스쿨 1학기 시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투모로드 스쿨' 1학기 수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투모로드스쿨은 자유학년제 중학교 대상 교육사업으로, 이번에는 전국 77개교 2215명이 참여한다. 예년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일부 학교는 1학년 전체 학급이 신청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된다.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해 온라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레고 에듀케이션의 한국공식파트너 퓨너스도 함께한다. 한학기를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각 8차시씩 진행하며, ▲자동차 구조 및 구동원리, ▲퓨처 모빌리티 개념, ▲퓨처 모빌리티와 버추얼 EV3, ▲퓨처 모빌리티와 미래직업, ▲미래도시 등으로 구성한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투모로드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부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투모로드스쿨은 서울 지역 331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전국에서 6천 4백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대표적인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교육 대상 확대,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5:07:3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으로 집을 물들이다…산업계 상생까지 '일석삼조'

삼성전자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이 비스포크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콘셉트가 집 전체로 확대되면서 공간과 시간을 선물한다. 비스포크 생태계로 산업계 상생까지 3마리 토끼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9일 '비스포크 홈 미디어데이'를 열고 비스포크 콘셉트를 생활가전 제품 전체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스포크는 소비자 맞춤형 가전을 만든다는 '프로젝트 프리즘' 일환으로,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까지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프로젝트 프리즘 3번째 기획인 비스포크 홈은 냉장고를 비롯한 주방 가전과 침실, 세탁실 등 생활가전 모두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비스포크 냉장고에서 선택할 수 있는 360가지 색상.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홈을 통해 3가지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의 시간과 공간을 확대하고, 비스포크 생태계를 구축해 관련 업계 상생까지 추구한다는 것. 우선 비스포크는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의 공간을 더 넓혀준다. 모든 가전 디자인과 컬러를 통일해 가구와의 일체감을 높이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비스포크 냉장고의 경우 선택 가능한 컬러를 360개로 늘렸으며, 다른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시간도 절약해준다. 디자인이 질리면 패널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디지털 인버터 모터 무상수리 및 교체 서비스를 무기한으로 늘려 가전을 새로 구입하는 노력과 시간을 없애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팀 비스포크'를 구축하며 새로운 가전 시장 생태계를 구축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관련 업계와 상생 체계를 확립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팀 비스포크는 디자인과 부품 및 제조를 맡는 테크, 콘텐츠 서비스 등 3개 분야 파트너로 구성된다. 각각 제품 디자인과 설치, 성능 개선과 콘텐츠 추가를 맡을 예정이다. 디자인 파트너로는 우선 프리미엄 페인트 회사 벤자민 무어가 참여했다. 전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회사로, 비스포크 가전 구매시 트렌드에 맞는 컬러 조합을 추천하는 역할도 맡았다. 온라인에서 비스포크 냉장고 패널을 고를 때 올해의 컬러에 맞는 적절한 조합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결과를 QR코드로 만들어줘 매장 주문시 사용할 수 있다. 한샘 키친 바흐와 비스포크 가전. 한샘도 '키친 바흐'에 비스포크를 패키지로 판매키로 했다. 키친바흐는 한샘의 주방 리모델링 상품으로, 페닉스 소재로도 비스포크와 협력하고 있다. 협력사인 중소기업들도 부품과 제조 부문에서 '팀 비스포크'에 합류시켰다. 대창과 디케이, 두영실업과 오비오 등이다. 테크 분야에서는 비스포크 가전 제품을 협업 생산하는 대창, 디케이, 두영실업, 오비오 등이 참여한다. 비스포크 가전을 공동 개발하며 상생한다는 계획, 추가로 파트너를 발굴하며 더 큰 생태계를 꾸린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CJ제일제당, 쿠팡 등이 참여했다.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카카오AI로 가전을 조작하고 간편식 조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세제가 떨어지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되는 등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은 "집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아닌 즐기고 일하고 공부하는 생활 그 자체가 되고 있다"며 "단순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홈을 통해 최적의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홈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에어드레서, 슈드레서, 그랑데 AI 세탁·건조기.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홈 론칭과 함께 신제품 17종도 새로 출시했다. 냉장고와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을 비롯해 세탁·건조기와 에어드레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이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프리미엄 라인업인 셰프 컬렉션 수준으로 올라섰다. 색상뿐 아니라 오토필 기능을 탑재한 정수기까지 내장한 것. 내부에는 블랙글라스를 장착해 고급감 뿐 아니라 더 넓어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정수기 필터는 언더싱크 형태로, 비스포크 정수기와 공유한다. 냉수와 온수 등 기능을 모듈형으로 장착할 수 있고 필터 교체도 간편하게 만들었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싱크대에 장착하는 형태로 4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비스포크 큐브 공기청정기, 삼성 제트,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비스포크 에어컨. /삼성전자 삼성 제트는 청정스테이션을 거치대로 일체화한' 제트 원' 형식으로 만들었다. 무게를 대폭 줄이면서도 고출력을 유지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도 5월 중 출시를 예고했다. 에어드레서 핵심 기술인 '제트에어'를 이용해 신발을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CES2020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일단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라 신발 3개를 관리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추후 요구에 따라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선주문 후생산 방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프리즘 360 글래스 컬러링'공법을 새로 개발했다.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존 스크린 인쇄 방식에 컬러코드로 원색을 조합하는 디지털 프린팅 방식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글라스 컬러링'이다. 삼성전자의 고유기술로 특허 출원 중이라는 설명이다. 단, 비스포크 냉장고 외의 제품은 패널 교체식이 아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패널 교체 방식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며, 추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쇼룸과 비스포크 아틀리에을 통해 비스포크 홈을 고객들에게도 소개한다. 싱글존과 커플존, 키즈패밀리존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비스포크 가전으로 꾸몄으며, 디자이너들이 만든 비스포크 홈 제품들도 전시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5:02: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