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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신한카드와 손잡고 'Z:IN(지인) 인테리어 카드' 선봬

창호·주방·욕실 상품 등 최대 60개월 할부 가능 6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왼쪽)가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인테리어 특화 카드 'Z:IN(지인) 인테리어 카드'를 출시했다. 고객들은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 특성을 고려해 최장 60개월 장기 할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하우시스는 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Z:IN 인테리어 카드 출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Z:IN 인테리어 카드'는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장기 할부, 캐시백 제공 등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LG하우시스의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제휴 인테리어점에서 창호·주방·욕실· 바닥재·벽지·도어 등의 지인 인테리어 제품을 'Z:IN 인테리어 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12·24개월 할부 기준 전월 이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의 캐시백이, 36·48·60개월 할부 기준 전월 이용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신한카드 ARS 전화,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G하우시스의 전국 인테리어 대리점은 LG지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고객이 인테리어 공사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비용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어렵고 불편했던 국내 인테리어 쇼핑 문화 혁신에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6 13:4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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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고용 시장 질적 하락 분석…"규제개혁으로 민간 활력 높여야"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임금근로자 증감.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 시장이 단기·고령 근로자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경기 회복을 고용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민간부문 활력 증진과 고용보험사업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6일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최근 고용 흐름 특징이 ▲임시·일용직과 60세 이상이 주도한 임금근로자 신규채용 ▲ 코로나19 위기에도 초단시간(주15시간 미만) 일자리 ▲ 코로나19 충격으로 1년 이내 취업 경험이 있는 실업자와 불완전 취업자 등 3가지 증가라고 봤다. 우선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기 대비 20만6000명 줄었지만, 3개월 미만 근속자는 오히려 3만6000명 늘었다. 임시 일용직이 3만7000명, 60세 이상이 6만5000명 늘어난 영향이다. 1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 중에서도 상용직과 60세 이상이 2019년 1분기 이후 지속 증가했다. 경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임시·일용직' 신규채용이 늘고,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 확대 영향으로 '60세 이상' 신규채용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주 15시간 미만취업자도 늘었다. 지난해 2분기부터 1분기까지 전체 취업자가 평균 38만6000명 감소한 반면, 초단시간 일자리는 평균 3만명 늘어난 것. 사업장 규모로는 300인 미만, 60세 미만에서 더 뚜렷했다. 구직기간 6개월 미만 실업자와 1년 이내 취업 유경험 실업자도 지난해 2분기 이후 코로나19 본격화로 1년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분기 전체 실업자 21만8000명 중 85.3%가 구직기간 6개월 미만, 증가한 실업자 21만8000명 중 80.3%가 1년 이내 취업 유경험 실업자였다. 불완전 취업자도 1분기 취업자가 38만명 줄어든 것과 달리 25만2000명 증가했다. 사업장 규모가 작을 수록 증가분이 높았다. 경총은 코로나19 충격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전체 취업자가 줄어든 가운데, 이같은 현상으로 고용이 질적으로 떨어지고 고용 불안도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경총 이형준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2021년 1분기 고용 흐름은 신규채용이 다소 늘긴했으나 임시·일용직과 60세 이상이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초단시간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고용의 질이 저하되고, 1년 이내 취업 경험이 있는 실업자와 불완전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구직난과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올해 경기회복이 고용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부문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고용보험사업의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규제개혁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민간부문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며 "취업과 실업을 오가며 실업급여를 여러 번 받아가는 반복수급을 제한하고 직업훈련 및 고용서비스 사업에 대한 재원배분 비율을 높여 새로운 일자리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해답을 제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6 13:3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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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쟁력 60점, 해답은 기업투자…전경련 반도체 전문가 100명 설문 결과 공개

우리나라 기술 경쟁력 및 인력 수급 수준 설문조사 결과. /전국경제인연합회 반도체 산업 전문가들이 국내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었다. 인력과 기술력 저하, 경쟁 국가의 추격이 원인이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투자를 늘려야 하며,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함께 반도체 산업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6일 결과를 공개했다. 학계 60명과 산업계 40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국내 '인공지능' 및 '차량용' 반도체 설계 분야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이 선진국 대비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진단했다. 또 85명이 '중국 정부 차원의 반도체 산업 집중 지원(85.0%)', 'TSMC 등 대만 파운드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85.0%)'가 특히 위협 요인이 될 것이라며 경쟁국의 '반도체 굴기에 우려를 표했다. 대책으로는 '기업 투자에 대한 과감한 세제지원(23.0%, 복수응답)'을 비롯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주요 반도체 기술 및 밸류체인 분야별로 최고의 선도 국가(기업)의 수준을 100으로 보고 우리나라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56)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56) ▲차량용 반도체 설계(59) 부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꼽히는 분야가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장비(60) ▲부품(63) ▲소재(65) 등 이른바 반도체 후방산업으로써 반도체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들의 기술 수준도 낮게 평가됐다. 또한 메모리·시스템·인공지능 등 모든 조사대상 반도체 분야에 걸쳐 '설계'는 '공정'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진단됐다. 경쟁력이 낮은 분야는 인력난도 문제였다.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55) ▲차량용 반도체 설계(55)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56) 부문 인력난이 가장 심각하다는 결과다. 주력 분야인 메모리반도체의 설계(75) 및 공정(84) 인력도 현장 수요보다 부족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시스템반도체 사업 부문은 주로 IT용 반도체에 중점을 두고 있어 인공지능 및 차량용 반도체 분야는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지만,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진전할 기술 분야에 대한 경쟁력 확보와 시스템반도체 육성 차원에서 반드시 투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가장 부정적인 요인은 중국 정부 주도 지원(85%)과 대만 기업의 대규모 투자(85%)였다. 글로벌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자국 반도체 산업을 보호라고 육성하려는 데 대한 우려다. 특히 중국 정부 주도의 반도체 집중 투자와 추격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매우 부정적(30.0%)' 또는 '약간 부정적(55.0%)'으로 대부분이었다. 대만 기업들의 파운드리 사업 대규모 투자와 정부의 지원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매우 부정적(25.0%)'이거나 '약간 부정적(60.0%)'으로 매우 높았다. 그나마 미국 정부의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위한 지원에 대해서는 부정적(55.0%)인 시각 외에도 긍정적(39.0%)으로 보는 의견이 있었다. 내부적으로는 '반도체 고급 기술 인력 수급 및 양성 시스템 부족(14.0%)'이 가장 우려되는 점이었다. ▲주요국의 자국우선주의 심화로 인한 글로벌 밸류체인 불안정(13.5%)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글로벌 경쟁력 미비(12.3%)도 부정적 요인이었다. 이에 대응해 전문가들은 '기업의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과감한 세제지원(23.0%)'을 가장 우선적으로 정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테스트베드 확대(18.7%) ▲중장기 인력 양성 계획(15.7%) ▲R&D 부문의 주52시간 근무제 유연성 강화(9.3%) ▲건설·환경·안전(중대재해기업처벌법, 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인허가 패스트트랙(8.7%) 등 의견도 냈다.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은 "세계 각국의 자국 반도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부 주도의 지원에 대응해 우리나라 정부도 '반도체 산업 발전법'을 발의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내 반도체 소자·설계·소재·부품·장비 등 전 분야에 걸쳐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특히 미국 정부와 동일한 수준의 생산시설 투자 인센티브 지급, 환경·안전·건설의 인허가 패스트트랙 운영, 전기·용수·폐수 처리의 신속한 인프라 지원, 중대재해기업처벌법·화관법·화평법·근로기준법 등 4대 산업법 규제 완화, 차량용 반도체 신규 팹 설치, 연구개발 및 설계 분야의 우수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필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우리 반도체 기업들은 메모리 기술 격차를 벌리고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경쟁 기업을 따라잡는데 역량을 총동원해야 하는데,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둘러싼 국제정치적 리스크까지 직면하게 됐다"고 우려했다. 또한 "이제라도 정부와 국회가 반도체 산업 육성에 의지를 표명해 다행이지만,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력하게 마련하고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경련은 반도체 제조시설 및 R&D 투자에 대해 50%까지 세액공제 확대, 우수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관련 대학 전공 정원 확대 및 장학금 지원, 건설·환경·안전 관련 규제 완화와 인프라 구축 행정 지원 등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의 개선을 건의했다.

2021-05-06 13:3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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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하나카드서도 '노란우산' 가입업무 시작

두 기관 업무협약 맺고 7월부터…노란우산 제휴카드 출시도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에서 (왼쪽 5번째부터)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노란우산 가입업무를 7월부터 시작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하나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노란우산 가입업무 대행은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등 15개 금융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카드업계 중에선 하나카드가 처음이다. 중기중앙회와 하나카드는 '노란우산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한편 금융상품 개발 등 협력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또 소상공인 금융우대 기반 마련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확대된 가입채널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하나카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노란우산 가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한도 확대,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 이후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개선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13: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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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키지 하나에 첨단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묶었다…2.5D 'I-Cube4' 개발

2.5D 패키지 기술 ''I-Cube4'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첨단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패키지 하나에 담는다. 삼성전자는 독자 구조의 2.5D 패키지 기술 ''I-Cube4'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로직 칩과 4개의 HBM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한 것이다. 고대역폭 데이터 전송과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를 요구하는 HPC, AI/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실리콘 인터포저를 적용해 초미세 배선을 구현하고, 위에 CPU와 GPU 등 로직 반도체와 HBM을 쌓아서 하나의 반도체처럼 동작하게 하는 이종 집적화 기술로 I-Cube4를 구현했다. 여러 칩을 1개의 패키지 안에 배치해 전송 속도는 높이고, 패키지 면적은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 패키지에 실장하는 반도체 칩이 많아질 수록 인터포저 면적도 함께 증가하면서 공정상 어려움이 생기는데, 삼성전자는 100마이크로미터 수준 인터포저를 변형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적용해 실제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몰드를 사용하지 않는 독자적인 구조는 열 방출을 효율적으로 하게 해준다. 아울러 패키지 중단 단계에서 동작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불량을 미리 걸러내 전체 공정 단계를 줄여 생산 기간을 단축하는데도 성공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마켓전략팀 강문수 전무는 "고성능 컴퓨팅 분야를 중심으로 차세대 패키지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삼성전자는 'I-Cube2' 양산 경험과 차별화된 'I-Cube4' 상용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HBM을 6개, 8개 탑재하는 신기술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8년 로직과 2개의 HBM을 집적한 'I-Cube2'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2020년에는 로직과 SRAM을 수직 적층한 'X-Cube' 기술을 공개하며 차세대 패키지 기술도 차별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6 1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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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프랑스 파리 재현한다…자체 개발 '에버로즈' 체험 행사도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프랑스 파리를 재현해낸다. 자체 개발한 장미 '에버로즈'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5월을 맞아 14일부터 에버랜드에 야외 로즈가든을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꾸민다고 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최근 무착륙 관광비행 등 국내에서도 해외여행 기분을 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에버랜드에서도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힐링과 휴식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1달여간 720종 약 300만송이 장미도 만개할 전망이다. 우선 에버랜드는 로즈가든 일대 2만㎡를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함께 파리의 핫플레이스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 분위기로 조성한다. 역사적인 카페와 서점, 교회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로즈가든 정중앙에는 파사드(외벽)를 세우고 테라스 카페 포토스팟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고 샹송과 같은 프랑스 감성 음악을 재생했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문을 모티브로 한 게이트 조형물을 세우고, 궁전 컨셉의 이색 체어와 로즈 마차, 로즈월 액자 등 다양한 포토스팟도 선보인다. 파리지앵으로 분장한 연기자들도 나타난다. 20일부터 '로즈 이머시브' 포토 타임에 테라스 카페 주변에서 고객들과 사진을 찍어줄 예정이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로즈 버스킹 공연으로 프랑스 감성 팝도 들려준다. 공항에서 프랑스로 떠나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입구에 있는 르네상스 상품점에 면세점을 테마로한 팝업스토어 '에버상회'를 열고, 비행기 좌석을 콘셉트로 한 기내 포토존도 선보인다. 24일부터는 프랑스 대표빵 '크로와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기내식 도시락에 담아 판매해 여행 기분을 배가해준다. 감성엽서 선물도 증정한다. 테라스 카페와 장미 조형물을 그렸다. 실제 현장 풍경을 겹쳐 사진을 촬영해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10명에 에버로즈 장미향수, 커피쿠폰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파리와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부부 5쌍도 초청한다. 14일부터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 파리와의 사연을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부부의날인 5월 21일 에버랜드에 초청해 기념 사진 촬영과 로즈가든 도슨트, 장미향수 증정 등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에버로즈를 체험해볼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로즈가든 곳곳에는 향기 터널과 향기존을 조성했으며, 에버로즈 장미 향수 4종 현장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홈페이지에서는 AI 안면인식 기술로 어울리는 에버로즈 향수도 추천해준다. 연간 회원에는 장미 화분을 1+1로 판매해 하나를 에버랜드에 직접 심고 하나는 집에서 키우는 '가드닝 마이에버로즈' 체험 프로그램도 사전예약을 통해 제공한다. 로즈가든에 심겨진 장미는 고객 이름표가 부착된 채 에버랜드 식물 전문가들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되며, 올해 가을 참여 고객들을 다시 초청해 장미 꽃다발 만들기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버랜드는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반려식물로 장미를 키워 볼 수 있도록 에버로즈 장미묘목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로즈기프트, 라시언메모리엄 등 상품점에서 판매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연간회원 중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로즈가든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제1회 로즈 사생대회'를 6월초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6 09:57: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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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두께 0.44mm 사이니지로 김정기 작가 작품전 '디아더사이드' 담았다

LG 사이니지가 예술 작품까지 담아낸다. LG전자는 오는 7월 11일까지 서울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김정기 작가 작품 전시회 '디아더사이드'에 디지털 사이니지로 미디어아트를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전시장은 입구 벽면에 55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어 붙인 6m 길이 비디오월로 꾸며져 작가의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시에 사용된 LG 디지털 사이니지(모델명: 55SVH7F)는 화면 두께가 0.44밀리미터(mm)로 얇아 제품 연결 부분의 화면 이질감이 적다. 또한, 독자 화질 알고리즘으로 화면 전체에 균일한 색상을 보여줘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대화면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다. 시야각도 넓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전시장 내에도 실제 작품과 나란히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작품 바로 옆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드로잉 마스터' 김정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다양한 장소에 활용 가능한 맞춤형 사이니지 솔루션으로 예술 및 전시 분야와 지속 협력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잠실 롯데백화점 6층 아트홀에서 열린 故 김환기 화백 작품 미디어 전시회에 실내용 LED 사이니지(시리즈명: LAPE)를 설치했으며, 롯데월드타워 야외 공간에는 실외용 LED 사이니지(시리즈명: GSCD)를 이어 붙여 가로와 세로, 높이 6m 크기 미디어 큐브도 구현했다. 투명 올레드도 사이니지에 활용했다. 전주 소재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모델명: 55EW5F-A)를 통해 전시 소개 영상과 화면 너머 실제 전시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차별화된 화질과 기술력의 LG 사이니지가 다양한 예술작품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09:4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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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대세 가수' 노라조 참여한 CM 캠페인 공개

타이어픽 광고 캠페인. /타이어픽 노라조가 타이어픽 알리기에 동참한다. SK네트웍스 타이어픽은 노라조를 모델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라조는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세 듀오 밴드 가수'다. 이번 캠페인에는 '니팔자야'를 개사한 '니타이어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타이어 브랜드와 규격(사이즈) 선택의 어려움, 바가지 요금 등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이 타이어픽과 함께 하면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유쾌한 가사와 리듬으로 풀어 설명했다. 노라조 멤버인 조빈이 전신을 휘감는 타이어 의상을 입는 등 타이어픽에 어울리는 영상 속 노라조의 기상천외한 스타일링도 선보인다. 타이터픽은 이번 영상 캠페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브랜드 특성을 살린 타이어 및 배터리 마케팅 활동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노라조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으로 타이어픽의 슬로건 '유쾌 상쾌 픽해 타이어픽'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어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6 09:15:1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