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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 /아우디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고취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인재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 사회공헌활동과 맥을 같이한다"면서, "많은 이들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일상생활 속에 보다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의 지명을 받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사장,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승용 회장을 지명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를 통해 4차산업 및 퓨처 모빌리티를 선도해 나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환경·문화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투모로드는 크게 ▲미래인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수업을 제공하는 교육사업 (투모로드스쿨), ▲학생들을 미세먼지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사업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교실숲, 산림복원, 탄소중립 숲), ▲다양한 체험활동 및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문화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 시크릿 산타, 겨울 방한키트)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5:2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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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벨라 2021년형 사전 계약 돌입…'4P' 전략 적용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DNA를 미래적이고 예술적으로 드러낸 럭셔리 중형 SUV다. 2021년형 벨라는 최근 발표한 '4P(Product· Price· Powertrain· Pivi Pro)' 전략에 맞춰 새롭게 다듬어졌다. 우선 신가격정책으로 3가지 트림,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포함해 P250 R-Dynamic SE 9520만 원, P400 R-Dynamic SE 1억920만 원, P400 R-Dynamic HSE 1억 1460만원에 책정했다.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 신형 PIVI Pro 시스템은 주요 기능이 더욱 심플하게 구성했다. 직관적이고 익숙한 UI로 조작 편의성도 높였다. 자체 학습 기능으로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진, 브레이크, 파워 스티어링 등 16개의 개별 모듈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원격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 Over The Air) 기능도 갖췄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티맵 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됐다. P400에는 랜드로버가 직접 개발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가솔린 엔진을 최초로 적용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트윈 터보차저, 저마찰 설계 등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엔진 대비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레인지로버의 간결하고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벨라의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 단계 향상된 랜드로버의 첨단 기능과 기술, 상품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진보된 레인지로버 벨라만의 고품격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5:13: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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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현대차와 사내 벤처 운영 맞손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현대자동차와 사내벤처를 함께 운영한다. 코오롱인더는 11일 현대차와 사내벤처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사의 사내벤처 운영과 관련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운영 및 사업화 협력 ▲ 사내벤처팀 간에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사내벤처팀들의 서비스 확대 및 사업화 방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첫번째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내벤처팀 '팔짝(Palzak)'과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 '롤러마켓(RollerMarket)'이 위치기반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 제휴를 진행한다. 팔짝이 개발한 오디오 코칭 모바일앱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롤러마켓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온디멘드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K-Ventures'를 총괄하고 있는 기획담당 노정석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양 사의 폭넓은 사업 영역 안에서 다양하고 유기적인 벤처간 협업이 실현되도록 기반을 마련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편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인더는 2019년 사내벤처 프로그램 'K-Ventures' 아이디어 모집을 시작한 바 있다. 사내 벤처 육성을 위해 100억원 규모 사내벤처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되면 인센티브 제공과 스타트업 지분 참여 등으로 지원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5:01: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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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CXL 기술로 D램 용량 한계 깼다…위기속에서도 전방위적 '초격차' 사수 작전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가 잇딴 악재 속에서도 다시 초격차에 나선다. 미세공정 뿐 아니라 패키징 등 기술까지 총동원해 성능 한계를 돌파하면서 고성능 컴퓨터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CXL)' 기반 D램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 컴퓨터 시장에 따라 적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CXL은 DDR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스템 용량 한계를 테라바이트(TB)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초고속 컴퓨팅 수요가 늘어나고 데이터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DDR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대용량 SSD에 적용되는 EDSFF 폼팩터를 CXL D램에 적용했으며, 다른 메인 메모리 DDR D램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맵핑'과 '인터페이스 컨버팅', '에러 관리' 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2019년 CXL 컨소시엄에 발족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며 이미 인텔 플랫폼에서 검증을 마쳤고,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업체들과도 기술 개발을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박철민 상무는 "삼성전자의 CXL D램 기술은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분야에서 핵심 메모리 솔루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트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차세대 기술을 선도하고 CXL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텔 I/O 기술과 표준 총괄인 데벤드라 다스 샤르마 펠로우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한 수요와 워크로드 증가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CXL 메모리를 통해 데이터센터 등에서 메모리의 사용이 한 단계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CXL을 중심으로 강력한 메모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MD 서버 사업부 댄 맥나마라 수석 부사장은 "AMD는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분야의 성능 향상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XL과 같은 차세대 메모리 개발은 이러한 성능 향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첨단 인터커넥트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5D 패키지 기술 ''I-Cube4' /삼성전자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미세 공정 한계에 부딪힌 메모리 반도체 성능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메모리 반도체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성능 한계를 넘어서는 데 성공한 바 있다. HBM-PIM이 주인공. 메모리 내부에 연산 작업을 하는 프로세서를 더해, 데이터 처리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HBM2보다 2배 가량 빠른 성능을 내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I-Cube4'로 공간뿐 아니라 성능 효율까지 높였다. 로직과 메모리 등 칩 4개를 하나에 묶는 방법. 추후 6개 이상을 묶는 기술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패키징 기술을 본격화한 것은 2019년이다. 삼성전기 PLP 사업부를 인수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2년 연속으로 직접 패키지 연구소를 찾으면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삼성전자가 미세공정이 아닌 패키징 등 기술에 집중하는 이유는, 공정 미세화가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대당 2000억원에 달하는 EUV 장비까지 도입했음에도 좀처럼 수율을 내기 어려운 상황, 다른 방법으로 한계를 넘어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다. 인텔이 현지 반도체 패키징 시설에 4조원 규모 투자에 나섰고, TSMC도 오랜 기간 축적해온 패키징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며 고객사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단지 패키징에만 힘을 쏟는 것은 아니다. 차세대 D램에 EUV를 적용해 미세화를 지속하는 것뿐 아니라, 레이어와 팁 디자인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새로운 기술력을 도입하며 성능 격차를 확실하게 벌리고 있다. HBM-PIM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업계에서 통용되던 3세대 10나노(1z) 대신 15나노 D램이라고 명확하게 미세화 수준을 명시한 것도, 1a를 마케팅에 이용하는 마이크론을 정조준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미세화가 수율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절대적인 성능 지표는 아니다. 삼성전자가 1a D램 양산을 빨리 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 난이도가 훨씬 높아서일뿐"이라며 "다만 과거와는 달리 공정 미세화로 성능을 끌어올리기 어려워지면서, 일단은 패키징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무어의 법칙'을 지키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4:38: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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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 목동·中 시안서 중소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판매

15일까지 특별 판매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5일까지 서울 목동과 중국 시안에서 비대면 수출 활성화를 위한 특별판매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진공은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게 비대면 상품 홍보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 시안시와 함께 이번 특별판매전을 준비했다. 온라인으로 서울과 시안 현장을 이원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11일 개막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왕홍웨이 섬서성 상무청 부청장, 김병권 시안 총영사관 총영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판매전에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등 100개사가 참여한다. 중국 섬서성 시안시에 소재한 국제회의전람센터 내에 별도 설치된 한국관 전시장과 도우인(틱톡), 이즐보 등 중국 유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상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한다. 전문마케터를 활용한 상품 설명 및 소비자 체험관 운영으로 판매를 유도한다. 품목별로 전문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 판매와 1대1 바이어 온라인 상담 및 판매 제품의 운송 및 통관 업무까지 지원한다. 시안수출BI, 한국관광공사 시안지사 등 해외거점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성과 창출 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이 기대된다. 특별판매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로 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대외교역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해외시장 진출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앞으로도 한·중 교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13:1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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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등 개인투자조합 결성액, 20년만에 분기 기준 '1조 돌파'

중기부, 1~3월 1조623억 집계…누적 투자액 7652억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초기 스타트업들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엔젤 등 개인투자조합 결성액이 분기 기준으로 20년만에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개인투자조합 등록제도가 시행된 이후 운용 중인 조합 결성액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4분기 동안 1조623억원, 누적 투자액은 765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인투자조합(조합)은 엔젤투자자(개인)나 법인이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수익을 목적으로 결성해 '벤처투자법'에 따라 등록한 조합을 말한다. 1분기 기준으로 운용 중인 조합결성액은 1조원을 넘어섰고 2020년 조합 결성액도 역대 최대 실적인 3244억원을 기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2019년과 비교해 지난해 44.3% 증가한 역대 최다인 485개 조합이 결성됐고, 올해 1분기에도 작년 1분기에 결성된 76개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56개가 신규 결성된 것이 최대실적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조합당 평균 결성액은 6억8000만원이다. 2018년 이후 평균 결성액(7억2000만원)이 2017년 이전(5억4000만원)보다 33.3% 증가했다. 벤처투자조합의 최소 결성규모에 달하는 20억원 이상의 조합 수 비중은 5년 평균 7.4%다. 2018년부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액으로는 20억원 이상 조합의 결성액의 비중이 전체의 평균 49.7%를 차지했다. 개인과 법인 업무집행조합원별 조합 결성 추이를 보면, 2017년부터 창업기획자의 조합 결성이 허용되면서 법인 결성 조합의 비중이 2016년 5%대에서 2017년에는 20.1%, 2020년은 34.4%까지 증가했다. 법인이 결성한 조합이 늘어나면서 전체 결성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6년 42.3%에서 2020년 56.4%로 14.1%p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조합당 평균 출자자 수는 18.8인이며, 출자자 1인당 평균 출자액은 3600만원이다. 2020년에 개인이 결성한 조합 기준으로 업무집행조합원은 일반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45.6세 남성으로서 자산운용사 등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건전한 엔젤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조합 결성 주체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출자금 총액 20억원 이상의 조합을 운용하는 업무집행조합원에 대해 조합운용상황 공시 의무를 신설하는 등 조합 관리·감독을 강화해 제2벤처붐이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1-05-11 13:1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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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리튬메탈 배터리 업체 솔리드에너지에 300억 추가 투자

솔리드에너지시스템에서 개발한 리튬메탈 배터리의 음극재용으로 들어가는 얇은 리튬메탈 호일. /SK㈜ SK㈜가 리튬메탈 배터리에 투자를 이어간다. SK㈜는 솔리드에너지시스템에 40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솔리드에너지는 리튬메탈 배터리 업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보스턴과 중국 상해에서 연구소와 시험 생산 시설을 운영한다. 지난 3월에는 GM과 공동 연구까지 체결했다. SK㈜는 2018년 솔리드에너지에 약3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창업자 치차오 후 CEO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솔리드에너지는 GM과 미국 보스턴에 리튬메탈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증시 상장 추진 가능성이 높아 SK㈜ 지분 가치도 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리튬메탈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용량과 성능에서 월등한 성능을 가지는 차세대 배터리로 평가받는다. 솔리드에너지는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처음으로 개발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SK㈜는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솔리드에너지 투자를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SK㈜는 2019년 글로벌 1위 동박 제조사인 왓슨에 이어 차세대 전력 반도체 등 폭발적으로 성장중인 전기차 소재 사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핵심 배터리 기술 추가 확보를 통해 미래차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SK㈜ 김양택 첨단소재 투자센터장은 "SK㈜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1위 동박 제조사 왓슨(Wason)과 차세대 전력 반도체 기업인 예스파워테크닉스 투자 등을 통해 전기차 핵심 소재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며 "향후 배터리 양극재, 음극재 분야에서도 차세대 新 소재를 선점하여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0:17: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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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류제돈 대표, 아동학대 근절 'SOS' 챌린지 동참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SOS(Save Our Seoul)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4월 2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라는 슬로건 문구를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물산은 11일 롯데월드타워 공식 페이스북에 'SOS 릴레이 챌린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17일까지 롯데월드몰 내부 대형 LED 전광판인 미디어 샹들리에로 송출해 챌린지 홍보도 이어간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뜻깊은 'SOS 릴레이 챌린지'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롯데물산 및 롯데월드타워 임직원 모두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1-05-11 10:16:29 김재웅 기자 2021-05-11 10:16:29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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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FOMO 채널서 메간 폭스 VS DJ 칼리드 게임 대결 콘텐츠 공개…'오직 올레드에서만'

/LG전자 LG전자가 북미 고객들에 올레드 TV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LG전자는 12일(현지시간) 북미에서 '오직 올레드에서만'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레드 TV 전용 영상 서비스 'LG FOMO' 채널에서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은 약 90분 분량으로, 게임 애호가인 메간 폭스와 DJ칼리드가 게임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메간 폭스는 "게임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DJ 칼리드는 "게임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LG 올레드 TV보다 더 좋은 TV는 없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게임 대결 영상 외에도 유명 스포츠 스타가 등장하는 다큐멘터리와 최신 영화의 미공개 영상 등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LG 올레드 TV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올레드 팬덤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게임, 영화, 스포츠를 집에서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며 "LG 올레드 TV 팬들에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0:00:2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