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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유관기관들과 中企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나서

대한변리사회, 발명진흥회와 관련 업무협약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왼쪽부터)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김용래 특허청장,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기보는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도모하고,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기보는 앞서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 기술수요 기반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기술거래 시스템인 테크 브리지(Tech-Bridge)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기술신탁, 기술임치, 기술거래등록, 지식재산공제를 시행해 중소기업이 기술탈취 걱정없이 제값을 받고 기술을 거래할 수 있는 공정기술거래 생태계도 조성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을 개정해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업무수행 기관인 기보와 협력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수립,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거래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기술보호 업무를 활성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개방형 기술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9 09:0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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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코로나19 팬데믹에 취약계층 구호 활동 담은 단편영화 공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가 재난 해결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단편영화 '지상에서: 인도주의자들의 활약'을 업로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영화는 적십자 자원봉사자들과 현지 구호팀이 이탈리아 빈민가 취약계층을 위해 구호 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랜드로버 차량을 타고 노숙인이나 노인 등 취약계층에 구호품과 식량을 전달하고 의료시설 이동과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IFRC의 페이스북 라이브 페이지에서는 '재난대응의 미래: 지역사회가 어떻게 앞장서서 팬데믹을 대처했는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지역사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 조치와 여행 금지령을 포함한 주요 제한 조치를 단행하고 각국의 의료인, 보건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힘을 모아 돌봄과 치료 등의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랜드로버는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각국의 적십자에 267대의 차량을 제공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각 나라에 파견된 지원 차량은 80만4672km 이상 주행하며 재난대응 구호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영국 적십자사의 재난 구제 연합을 통해 국제 사회의 긴급상황을 돕고자 지난 12개월간 총 13회의 대응활동을 지원했다. IFRC 네나 스토일코비치 사무차장은 "우리는 올해 재난대응의 미래가 현장에 달려있다는 점을 깨달았으며, 현재 지역사회는 전 세계 취약계층을 돕고자 다방면의 노력을 쏟고 있다"며 "다만 국가와 지역에 따라 대응능력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IFRC를 비롯한 국제기구는 각국의 적십자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성과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랜드로버 글로벌 본사의 브랜드 디렉터인 핀바 맥폴은 "지난 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인에게 참으로 가혹했던 해였던 만큼, 재규어 랜드로버와 IFRC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며 "이번 시리즈는 IFRC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지역사회의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7 11:01: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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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사내 '빅스마일 캠페인'으로 코로나19 피로감 날린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웃는 사내 문화를 만든다. 캐논은 사내에서 '빅 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동료들과 따뜻한 미소와 칭찬을 나누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사내문화를 만들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캐논 글로벌 법인에서 동시에 전개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격려와 웃음으로 극복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월요일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금요일에는 칭찬과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스마일 메신저'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빅스마일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도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7일부터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캐논빅스마일 필수 해시태그나 공식계정 댓글에 웃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캐논 관계자는 "빅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들이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유연하고 개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자라는 의미"라며, "최근 코로나 이후 사회적으로 무기력증이 퍼지는 가운데,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7 10:43: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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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메이크샵 통해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 '적극 지원'

자사 서비스 이용 사업주 위해 '날방TV' 개발, 선봬 코리아센터 메이크샵의 라이브 커머스 날방TV 방송 시연 모습. 코리아센터 메이크샵이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 지원에 나섰다. 코리아센터는 메이크샵 플랫폼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주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라이브 커머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규모를 2025년 최소 10조2000억원에서 최대 25조60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전망했다. 자회사 카비오스와 함께 자체 개발한 이번 라이브 커머스 '날방TV'는 타 플랫폼 대비 영상 응답속도를 평균 1~2초 단축시켜 끊김 현상은 최소화하고 쌍방 소통은 한층 더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메이크샵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스마트폰 하나로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생방송으로 상품 판매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어 신규 고객 유입, 브랜드 이미지 강화, 매출 증대 등이 기대된다. 특히 메이크샵은 모바일 SNS 전용 쇼핑몰 플랫폼 마이소호와 연동해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의 간편 결제를 지원하고 자사 쇼핑몰 외에 대형 쇼핑몰, 자사몰(D2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업계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보급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날방TV는 필요한 서비스만을 선택할 수 있어 비용 절약이 가능하고 방송된 내용은 스트리밍 형태의 채팅이 동기화된 VOD(주문형비디오) 파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재방송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자동화 기능을 탑재해 트래픽 급상승에 대비해 채팅 서버의 안정화를 높였으며 해외 고객 대상 방송 시 각 국가의 서버(망)에 맞는 서비스도 지원 가능하다. 현재 십만 명 동시 접속 테스트를 진행 중인 날방TV는 5월 중 체험을 원하는 메이크샵 이용 상점을 선정해 무료로 시험방송을 제공하고 늦어도 6월 중에는 전 상점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메이크샵 김태상 라이브 커머스 개발 총괄이사는 "최근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 모델 쇼핑몰 비중 확대로 라이브 이커머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개발해 쇼핑몰 브랜드 가치는 높이고 매출은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07:4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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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SGC솔루션, '내 그릇 사용 캠페인' 동참

한국환경공단, 서울시, 프랜차이즈協 등과 MOU (왼쪽부터)김주형 먹깨비 공동대표,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 임광빈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장,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의장, 엄의식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 방현홍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라스락 브랜드로 유명한 SGC솔루션이 1회 용품 줄이기에 동참했다. SGC솔루션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위메프오, ㈜먹깨비,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은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기업들이 상호 협력해 이뤄지는 공동 캠페인으로, 유해 폐기물로 쌓여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포장 주문 시 '내 그릇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SGC솔루션은 자사가 제조하는 '글라스락 픽업용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내 그릇 사용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이벤트를 기획·실행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범국민적인 참여와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은 배달앱 적용, 참여 가맹점주 교육 등의 사전 준비 후 올해 6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후 2차 MOU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필환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리소재를 통해, 환경을 위한 가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자원순환이 근간이 되는 생활유리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캠페인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7 07:46: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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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인니에 첫 해외 유리공장 세운다

중부 자바 바탕산업단지에…완공후 年 43.8만톤 건축용 판유리 생산 KCC글라스가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CC글라스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Java)의 바탕(Batang) 산업단지에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설립 예정인 유리 생산공장은 총 49만㎡(약 14만8000평)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약 43만8000톤의 건축용 판유리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은 KCC글라스가 국내 TOP 유리 기업으로서 내수 시장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건설시장은 세계 건설시장 대비 약 2배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시장성을 나타내면서 이미 많은 국내 관련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KCC글라스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될 건축용 판유리를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공장을 증설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종합 유리 클러스터'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설립 예정인 인도네시아 공장은 작년 KCC글라스 설립 이후 건설되는 첫 해외 생산공장으로, KCC글라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KCC글라스는 오는 20일, 인도네시아 현지의 공장 설립 부지에서 회사 및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명의 인구와 수도 이전 계획 등 건설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라며 "새롭게 설립될 인도네시아 공장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탕 산업단지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인 '그랜드 바탕 시티(Grand Batang City)' 내 통합산업단지 부지로 총 4300만㎡(약 1300만평) 면적에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2021-05-07 07:46:5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