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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 위해 모두 주는 '올포원' 선언

씽큐홈 스마트미러. /LG전자 LG전자가 고객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은 2일 미디어 플랫폼 '라이브 LG'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요약하면 '올포원'이다.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해주겠다는 계획으로, 제품 하나로 전체 고객을 만족시키는 '원포올'이 아닌 전사적 기술과 제품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다. 최 담당은 "LG전자는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하는 기술과 제품,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병원 솔루션. /LG전자 대표적으로는 병원 솔루션을 들었다. 고령화 시대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헬스케어와 비대면 원격진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로 품위 있는 시니어 케어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LG 씽큐홈'도 올포원의 예다. 집에 갖춰야할 안심과 편리, 재미 등 3개 가치를 모두 담았다. 안면인식 등을 적용한 보안, 체형과 키 등 정보를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리', 기호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하는 '스마트 미러'를 통한 재미 등이다. LG전자는 올해 다양한 사례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며 솔루션 사업 가치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7 10:51: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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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소공인 1600곳 작업장 환경 개선 지원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들의 작업장 환경 개선을 돕는다. 소진공은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소공인 1600개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은 소공인 작업장의 안전진단을 통해 업종별 산업안전교육 실시, 작업장의 위험요소 및 오염물질 제거,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노후 생산 장비의 효율화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은 ▲에너지효율개선 ▲생산성향상지원 ▲근로환경개선 ▲안전조치 등으로 이를 통해 쾌적한 일자리 조성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등 소공인의 산업안전 인식 제고와 작업장의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소공인들은 소진공의 '소상공인마당'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시까지며 소공인 여부, 제출 서류 등 요건 검토 후 신청 접수순으로 전문기관의 현장 사전진단을 통해 작업장별 상황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항목, 견적 등을 결정한다. 선정된 소공인 작업장에는 전문기관의 컨설턴트가 매칭돼 정산과 비용지급, 사후관리까지 1대1로 지원한다. 사업비는 참여기업의 자부담금 30% 납부 조건으로 업체당 국비 42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일자리 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사회 안전망 확보는 물론, 소공인의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도 개선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발전과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7 08:5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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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위티켓 캠페인 펼쳐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등 알리기…마스크 기부도 유한킴벌리 크리넥스는 위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코로나19 일상 속 우리 사회의 위생과 건강 안심케어를 위한 '위티켓 캠페인'을 펼친다. 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위티켓'이라는 캠페인명은 뉴노멀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필수적으로 지켜나가야하는 위생 생활규범인 '위생 에티켓'이라는 의미와 사회 구성원인 우리(WE)가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위생 건강 캠페인이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 크리넥스는 위티켓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상 방역을 돕기위해 필수적으로 지켜야하는 위생 건강 생활수칙을 '위티켓 소셜백신'으로 명명하고, 캠페인의 주요 아젠다로 내놨다. 위티켓 소셜백신은 올바른 마스크 선택과 착용법 및 사용 후 분리배출, 손소독제 사용법과 손세정제를 활용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주요 골자로 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개인 방역 생활수칙을 담았다. 크리넥스는 캠페인 기간 동안 유한킴벌리에서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크리넥스는 위티켓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형 소셜 캠페인인 '위티켓 챌린지'를 오는 4월22일까지 진행한다. 위티켓 챌린지는 참여자가 소셜 미디어(SNS)에 일상 방역을 준수하는 모습을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1명씩 더해질 때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에서 10장의 마스크를 매칭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위티켓 챌린지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으로 스마일 모션을 한 모습을 찍는다. 스마일 모션에는 미소가 있는 모두의 안전한 일상 생활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둘째,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고 필수 해시태그(#위티켓챌린지 #크리넥스 #위티켓)와 함께 게시하면 끝난다. 크리넥스는 위티켓 챌린지를 통해 총 10만장의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할 방침이다. 특히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2030 M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협 속에서도 대면 업무를 펼치며 일상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인 택배 종사자와 대중교통 운수업 종사자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생활에서의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위생 건강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위생과 건강 안심케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5 07:5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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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KDI와 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나서

경제·경영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국제협력 지원도 중견기업연합회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손잡고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가로 돕기위해 나섰다. 중견련은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와 '중견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제·경영 워크숍(가칭)' 등 중견기업 및 중견련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중견기업 및 중견련의 국제 협력 지원, 수행 사업 상호 참여 및 홍보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는 대한민국 경제·사회 발전 과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한국의 발전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며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 10월 기획재정부가 설립한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운영 기관이다. 한국 경제·사회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발전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정책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수행한다.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 고영선 소장은 "중견기업 혁신 역량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지식 공유 허브로서 협력센터의 국내외 교육 및 국제 협력 사업이 호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중견련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KDI는 최고의 수월성을 자랑하는 경제 정책 브레인으로서 금융 실명제 도입, IMF 위기 극복 등 지난 50년 간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면서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와 적극 협력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발전의 비전을 모색하고,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4차산업혁명의 핵심 주자인 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폭넓게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5 07:5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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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2월에도 전년비 29.8%↑…독일차 전성시대도 지속

벤츠 E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수입차시장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2290대였다. 전년 동기(1만6725대)보다 33.3%나 증가한 수치다. 누적으로는 4만4611대로 전년 동기(3만4365대)보다 29.8% 증가했다. 전달(2만2321대)보다는 0.1%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707대로 1위를 수성한 가운데, BMW가 5660대로 뒤를 바짝 추격하며 양강 구도를 유지했다. 아우디(2362대)와 폴크스바겐(1783대)도 3~4위를 지키며 독일브랜드 강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포르쉐까지도 912대로 6위로 뛰어올랐다. 볼보는 1202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했다. 미국 브랜드는 주춤했다. 쉐보레가 728대로 전년 동기(973대) 대비 25.2%나 줄었고, 포드도 339대로 16.9% 감소했다. 지프도 457대로 전년과 비슷한, 전달(668대)과 비교해 -31.6%를 기록했다. 링컨도 294대로 전년보다는 42% 성장했지만, 전달보다는 39.5% 떨어졌다. 캐딜락도 63대로 -12.5%였다. 일본 브랜드는 전년과 비교해 더 떨어졌지만, 전달보다는 개선됐다. 전년 대비 토요타는 19.1%, 혼다는 38.9% 급락했다. 대신 전달보다는 각각 3.5%, 14.6% 늘었다. 특히 렉서스가 677대 판매량으로 전년 대비 42.5%, 전달대비 52.8%나 급증했다. 베스트셀링카는 이번에도 벤츠 E250이었다. 폴크스바겐 제타 1.4TSI와 벤츠 GLE 400d 4매틱 쿠페가 뒤를 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영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이며,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4 16:42: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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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G + 5G 이중 통신으로 업계 최고 속도 5.23Gbps 성공

삼성전자가 5G와 4G를 동시에 활용해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를 넘어섰다.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초격차'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28㎓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2.1㎓ 대역 4G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5G 기지국과 4G LTE 기지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로는 가장 빠른 속도다. 4GB 용량을 6초면 다운받을 수 있는 셈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28㎓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로 MU-MIMO 시연을 통해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스스로 기록을 돌파하며 통신 분야 리더십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4G LTE 기지국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통신사가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사용자들도 최상급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Air 설계그룹 설지윤 상무는 "이번 시연으로 업계 최고 속도 5G 기록 달성과 더불어 4G와 5G의 기술적 장점, 인프라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5G 기술의 한계에 도전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고 통신사업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16:2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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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주요모델 보험 등급 1~2등급 상향…보험료 저렴해진다

GLC.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보험료가 다소 저렴해질 전망이다. 벤츠코리아는 보험개발원 차량모델등급 평가 결과 주요 인기 모델 보험 등급이 최대 2단계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차량모델등급 평가는 차량별로 사고시 손상과 수리 비용, 손해율 등을 파악해 매겨진다. 26단계로 구별되며, 숫자가 작을 수록 보험료가 저렴하게 책정될 수 있다. 벤츠는 S클래스가 17등급, C클래스가 10등급으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CLS가 11등급, GLC가 17등급으로 1단계 상향됐다. GLC는 2016년 출시 후 매년 등급이 올라가는 추세다. 앞서 벤츠는 '모빌로 사고지원' 서비스로 수리를 지원하며 고객 수리비 부담을 줄여왔다.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지면 거리에 상관없이 공식 서비스센터로 견인해주는 서비스다. 차량 수리와 후속 절차 등 상담도 무료로 제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차량모델등급 평가에서의 좋은 결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조정된 보험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들이 차량의 유지 관리에 있어 최고의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4 14:33: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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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벤처기업확인委 본격 닻 올려

첫 회의열고 2월말까지 접수기업 대상 심의·의결 정준 초대 위원장 "혁신성 높은 기업 선별에 만전" 권칠승 장관, 협회장들과 소통…벤처업계 역할 당부 민간이 주도하는 벤처기업확인위원회가 4일 본격 닻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는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가 지난 2월12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날 제1차 벤처기업확인위원회를 열고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전면 시행일부터 지난 2월 말까지 '벤처확인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총 471건 가운데 위원회 개최 전주까지 사전검토가 끝난 건수를 대상으로 벤처기업 인증 여부를 심의했다. 벤처기업확인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은 쏠리드 정준 대표는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의 확인 주체로서 맡겨진 역할을 잘 수행해나갈 것"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 선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민간전문가 50인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는 앞으로 전문 평가기관의 현장평가 결과에 대한 사전검토 후 매주 7인 이상, 10인 이하 위원 출석으로 위원회를 개최해 벤처기업 확인에 관한 최종 결정을 한다. 지난달 25일 벤처기업협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강삼권 회장은 "개편된 벤처확인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민간의 벤처생태계 허브 역할을 담당해 벤처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 성장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첫 위원회 개최를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강삼권 신임 벤처협회장을 비롯해 역시 새로 취임한 김분희 여성벤처협회장, 지성배 벤처캐피탈협회장, 그리고 이준배 액셀러레이터협회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과 간담회를 별도로 갖고 소통했다. 권칠승 장관은 "지난 2019년 벤처기업의 총 고용은 4대 그룹보다 많은 80만4000명으로 같은 기간 4대 그룹(2만1000명)의 5.6배인 11만7000명의 고용을 새로 창출했다"면서 "2015~2020년 벤처투자 유치기업의 기업가치는 약 172조9000억원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코스피 2위, 코스닥 시가총액의 약 44.8% 수준으로 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앞으로 이런 성과가 더욱 확산되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벤처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2021-03-04 14:32: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