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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4일까지 SSAFY 6기 모집…매달 100만원 받고 취업하자

SSAFY 1기 수료생 /삼성전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6기 교육생 모집 마감이 임박했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14일까지 SSAFY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SAFY는 청년들에 소프트웨어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웨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2018년 12월 처음 시작해 3기에 걸쳐 1623명이 수료, 지난해 12월 23일 3기 수료식 기준 1009명을 취업시키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금융권 등 370여개 기업으로다. 특히 취업한 교육생 중 31%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였다. SSAFY 지원 조건은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 모두 무상으로 제공되며, 오히려 매달 100만원 교육 지원비를 지급한다. 이번 6기 교육 과정은 7월부터 1년동안 진행된다. 1학기에는 알고리즘 기반의 몰입형 코딩 교육으로 소프트웨어 기본기를 다지고, 2학기에는 프로젝트 기반의 자기 주도형 학습을 통해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역량을 쌓는다. 또 2학기에 진행되는 기업연계형 프로젝트는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돕는다. 7월부터는 기존 서울, 대전, 광주, 구미 외에 부산·울산·경남 교육생들을 위해 부산에도 SSAFY 캠퍼스를 연다. 취업시에는 신한은행과 신세계아이앤씨, 다날 등 60여개 기업에서 서류심사와 코딩테스트 면제 혹은 SSAFY 전용 채용 등 다양한 우대 정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업 담당자들도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후, 실무형 프로젝트 경험으로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하고 협업 능력이 뛰어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전언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18:39: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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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고성능 노트북용 11세대 타이거레이크-H 출시

인텔이 노트북 성능을 한단계 끌어올린다. 인텔은 11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타이거레이크-H)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11세대 인텔 코어 H35 시리즈 성능을 확장해 만들었다. 10나노 슈퍼핀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8코어와 16스레드, 싱글 코어 및 듀얼 코어 터보 성능 기준으로 최대 5㎓ 속도를 지원한다. GPU에 GDDR6 메모리에도 직접 접근 가능하다. 지연시간을 줄이고 프레임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10세대 H 시리즈 프로세서 대비 CPU에 2.5배 높은 PCIe 대역폭, 다른 프로세서 대비 총 3배 높은 PCIe 대역폭을 제공한다. 노트북 제품 중 최초로 20개의 PCIe Gen 4.0 레인을 제공한다. 4K HDR/돌비 비전 비디오 스트리밍, 고속 스토리지가 포함된 다양한 구성, 고성능 및 용량을 위한 하이브리드 인텔 옵테인, 6GHz 인텔 킬러 와이-파이 6E (Gig+), 썬더볼트4도 지원한다. 이에 더해 8코어 16스레드 인텔 코어 i9-11950H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텔 v프로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인텔® 제온 W-11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도 함께 공개했다.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5에 인텔 v프로 플랫폼에서 독점적으로 사용 가능한 인텔 하드웨어 쉴드를 제공해 보안을 극대화했다. 크리스 워커 인텔 부사장 및 모바일 클라이언트 플랫폼 그룹 총괄은 "11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제작, 상용 워크스테이션 시스템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새로운 H 시리즈 프로세서는 모바일 제품군의 확장 버전으로, 단일 코어 및 멀티 코어의 성능을 두 자릿수로 향상했다. 또한, 업계 최고의 게임 플레이 성능, 직접 연결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마니아 수준의 플랫폼 대역폭을 위한 20개의 PCIe 4.0 레인으로 구성됐다"며 "11세대 H 시리즈는 업계 최고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로 사용자가 모든 마니아 수준의 폼팩터에서 최고의 성능을 기반으로 게임을 즐기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1-05-12 15:07: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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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계설비전시회서 다양한 공기 관리 솔루션 선보여

/LG전자 LG전자가 다양한 공간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LG전자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부스는 135㎡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업용, 주거용, 업무용, 교육용 등 고객이 머무르는 다양한 공간의 공기질을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가 적용된 시스템 에어컨을 처음 공개했다. 6월 출시 예정 제품으로, 가정용 에어컨에 먼저 적용돼 차별화된 위생관리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들어오는 바람의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 ▲바람이 지나가는 길의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관리 ▲바람이 나가는 팬을 99.99% 살균하는 UV LED 팬 살균 ▲내부 습기를 제거해 냄새를 예방하는 자동건조 등 5단계 청정관리로 고객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신제품은 큰 먼지 필터뿐만 아니라 극초미세먼지 필터와 탈취필터 등 공기청정 키트까지 포함된 전면 그릴을 천장에서 밑으로 내려 청소와 유지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공기청정 승강그릴'도 갖췄다. 천장형 실내기의 기류를 조절하는 4개의 베인에 더해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4개의 에어가드를 추가한 듀얼베인으로 구현한 6가지 공간맞춤 기류도 장점이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과 함께 원형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등 다양한 상업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멀티 V S와 1방향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LG 센서 허브 등 주거용 솔루션과 LG AI 엔진 등 업무용 솔루션,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 등 교육용 솔루션도 소개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깨끗함과 편리함을 갖춘 휘센 시스템 에어컨처럼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도 쾌적한 공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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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글로벌화 선언…전세계 출시 가속화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이 비스포크 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이 전세계로 나간다. 삼성전자는 11일 온라인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홈 2021'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비스포크 가전을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해외 시장 비중이 가장 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은 '비스포크 홈 2021' 행사에서 "가전제품의 혁신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비스포크 홈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며 "맞춤화(Customization)ㆍ모듈화(Modularity)ㆍ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주방을 넘어 집안 모든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비스포크 비전'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은 2019년 6월 삼성전자의 첫번째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인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이후 비스포크 콘셉트를 주방에 이어 거실, 세탁실 등 집 안 전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3월 비스포크 홈을 론칭한 이후 지금까지 총 16종의 비스포크 가전이 공개됐다. 우선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올 1분기에 선보인 비스포크 냉장고의 인기를 발판으로 하반기에 오븐레인지,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을 추가해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선보인다. 냉장고의 경우 3가지 타입의 제품에 8가지 도어 패널을 도입했으며, 특히 4도어 타입은 정수 기능이 있는 '베버리지 센터'를 탑재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장고를 포함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는 샴페인 로즈ㆍ네이비ㆍ매트 블랙 등의 스틸 계열과 화이트 글래스 등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색상을 엄선해 적용했다. 이어서 올해 안에 추가로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Air (BESPOKE 큐브™ Air)',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ㆍ제트 봇 AI'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10월 비스포크 냉장고를 처음으로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14종의 다양한 냉장고 패널을 새로 내놓고, 연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제트와 제트 봇 AI 등도 비스포크 라인업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지난 4월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비스포크 큐브 Air, 비스포크 제트와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판매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더욱 풍부한 가전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특화 서비스도 글로벌 시장에 확대 도입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싱스 앱과 해당 기기를 연동해 식단 구성이나 레시피 추천, 의류 케어, 실내 공기질 관리, 펫 케어 서비스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적의 의류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클로딩 케어'는 작년 10월 유럽에 이어 올 3월 미국에 도입됐으며, 추후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와 AI 기반 세탁기·건조기를 연동해 더욱 차별화된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식재료나 음식 선호도, 보유 기기 등에 맞춰 최적의 식단과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스마트싱스 쿠킹' 역시 지난 3월 미국과 유럽 등에 서비스 중이다.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통해 집 밖에서도 반려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펫'도 미국과 유럽에 론칭한다.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에어'는 미국 소비자들에 소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비스포크 가전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BespokeMyHome' 소셜 챌린지도 소개했다. 셰프 소피아 로(Sophia Roe), 디자이너 켈리 호픈(Kelly Hoppen) 등이 참여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지역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은 "올해는 삼성 비스포크 가전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대되는 원년"이라며 "비스포크 홈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삼성 가전의 브랜드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10:56: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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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모바일 OLED 기술 개발 맡았다…초고해상도 산화물 TFT 개발 국책 과제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초고해상도 TFT 개발에 돌입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초고해상도 산화물 TFT 개발' 국책 과제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까지 전자 이동 속도가 10배 빠른 산화물 TFT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할 기술은 1000ppi급 초고해상도 모바일OLED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자 이동도를 한층 높인 산화물 TFT로 소비전력과 함께 TFT 공정 난이도와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이번 과제는 정부 주도의 R&D 프로젝트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총 66개 연구 과제를 선정, 기업과 대학 등의 R&D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국책 과제를 총괄하는 추혜용 삼성디스플레이 공정연구팀장(전무)은 "이번 연구는 차세대 TFT 기술을 개발하는 것 외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가 협력해 국내 소부장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10:47:12 김재웅 기자
LG전자, 인도 병원에 60억 긴급 지원 결정

LG전자가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인도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인도 내 10여 도시에 세워질 임시병원에 총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시병원이 들어설 도시는 최근에 확진자가 늘어나며 병상이 부족해진 델리, 뱅갈로루, 럭나우, 노이다, 푸네, 구르가온, 보팔, 우다이푸르, 코친 등이다. LG전자는 병원 운영에 긴급히 필요한 병상, 의약품, 의료장비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운영 경비도 부담한다. 또 임시병원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직접 생산하는 의료용 모니터, 냉장고, 정수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명한 화질을 갖춘 의료용 모니터는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정확하게 판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이달 인도의학연구소(AIIMS)가 델리의 안과진료시설을 50개 병상 규모의 임시병원으로 전환하는 데 힘을 보탠다. AIIMS는 인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이며 지난 1월 인도에서는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영락 전무는 "인도의 국민 브랜드로서 지난 24년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인도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데 보탬이 되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인도에 진출한 LG전자는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현재 인도 내 노이다와 푸네에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10: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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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올해에도 롤러블 TV로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롤러블 TV가 또다시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되며 LG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확인시켰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SID 2021'에서 65인치 롤러블 OLED TV가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6000여명 이상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다.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은 SID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상이다. 전년도에 출시된 디스플레이 제품 중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이끌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65인치 롤러블 OLED TV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가 종이처럼 얇아 패널을 본체 속으로 둥글게 말아 넣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 기존의 TV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폼팩터 혁신 제품으로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동차, 항공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OLED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윤수영 전무는 "LG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OLED 기술들을 지속 연구 개발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시장 확대 및 OLED 대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에 '65인치 Wallpaper OLED TV'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2018년에는 'Crystal Sound OLED'로 '올해의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OLED 기술력을 SID로부터 꾸준히 인정 받으며 O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09:48: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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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유럽 핸드볼 명문팀 마케팅 개시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유럽에서 인기 스포츠 핸드볼 마케팅에 돌입한다. 위니아전자는 2022년 6월까지 핸드볼 명문 팀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공식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은 프랑스 최상위 리그(LNH1) 에서 7번의 우승과 프랑스 챔피언십(Coupe de France)에서 4회 우승을 달성한 유럽의 명문 팀이다. 위니아전자는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 구장인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탱(Stade Pierre-de-Coubertin) 홈경기에서 경기장 내 LED 패널과 코트 바닥을 통해 위니아 로고를 노출하게 된다. 유럽 법인 쇼룸과 매장, 제품 행사 시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하는 등의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위니아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출시한 와인 셀러가 탑재된 국내 최초 4도어 멀티냉장고 '위니아 보르도'와 92종의 컬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에 파리 생제르맹 공식 공급사 로고를 사용하게 됐다. 공식 로고를 활용한 제품광고 인쇄물과 주요 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DIY 스티커를 제작해 판촉 시에 활용하고 홈페이지와 온라인 카달로그에도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공급사 소개 메시지를 삽입하는 등 글로벌 통합가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 클로드 블랑 파리 생제르맹 부회장은 "국제적으로 브랜드 전략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니아전자의 공식 파트너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의 우수 기업과 함께 앞으로의 경기에서 새로운 타이틀로 기록을 써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철 위니아전자 유럽법인장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속해있는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과 함께 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위니아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니아전자는 지난해 통합가전 브랜드 '위니아'를 새로 론칭하고 글로벌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09:46: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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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 3GPP WG1 의장 선출…한국인 최초

김윤선 마스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첫 한국인 3GPP 의장을 배출하며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 리더십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국제표준회의에서 의장단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김윤선 마스터는 3GPP의 RAN WG1(Radio Access Network Working Group1,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분과)의 의장으로 선출된 것. 3GPP의 15개 분과(워킹그룹) 중 한국인이 의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GPP는 이동통신의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기술표준 단체로, RAN WG1은 이동통신 표준의 핵심인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과다. 가장 큰 규모인 600여명이 참여하며, LTE와 5G 기반의 무선전송기술(OFDM, MIMO, 고주파 적용 빔포밍 등)에 대한 표준을 총괄해 왔다. 최근에는5G 커버리지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과 5G 단말의 전력소모를 감소시키기 위한 기술, 5G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단말-위성간 직접통신, 초고주파 비면허대역통신) 등을 개발하고 있다. 김윤선 마스터는 20년의 통신 표준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3GPP RAN WG1의 삼성전자 대표로 활동해 왔고, 2017년부터는 해당 분과의 부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한편 삼성리서치 인도 벵갈루루연구소의 수레시 치투리(Suresh Chitturi) 연구원은 SA(Service and System Aspects)6 분과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3GPP의 15개 분과에서 총 5석의 의장단(의장 2명, 부의장 3명)을 확보해 3GPP의 700여개 회원사 중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09:46: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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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벤츠 5세대 뉴 아록스 출시…사이드 미러 없앴다

뉴 아록스 /다임러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5세대로 진화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1일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덤프, 뉴 아록스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5세대 아록스는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트럭, 잔고장이 없는 트럭, 정비 부담 없는 트럭 등 덤프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추구해 개발됐다. 사이드 미러를 대체하는 미러캠과 공기 역학 기술, 3% 효율을 높인 유로6 2세대 엔진과 파워시프트3 변속기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다임러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29일 기존 고객에 '뉴 아록스 덤프 퍼펙트 체인지3'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조규상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덤프, 뉴 아록스는 지난 5년 간 국내 덤프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다양한 혁신 사양 외에도 정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기간과 유지관리 정비 혜택을 기본 제공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가 모두 새로워진 신차"라며 "고객들이 뉴 아록스 덤프를 직접 경험해 보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눈에 띄는 혁신 사양 외에도 안전성과 승차감, 내구성, 효율성뿐 아니라 세심한 유지 관리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차의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5:25: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