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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물류등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추가 지원나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2차 모집한다. 27일 한유원에 따르면 지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1차 모집에는 약 3주간의 접수기간 동안 1만2000여 곳이 신청해 모집 정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유사 시기 신청률보다 82% 늘어난 것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은 모습이다. 이처럼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6월10일까지 진행하는 2차 모집에선 소상공인 6410곳을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판로지원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신청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메뉴판식' 통합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총 8개 세부 사업 중 최대 4개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기초 역량을 다지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판판대로 누리집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들이 마련돼 있다.

2026-05-27 09:2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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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기반 기술평가 활성화위해 OpenAI와 '맞손'

업무협약 체결…공공분야 AI 모델 구축위한 상호 협력등 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기반의 기술평가 활성화 등을 위해 OpenAI와 손을 잡았다. 기보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OpenAI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서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부문의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OpenAI는 범용인공지능(AGI)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AI 기업으로, ChatGPT를 비롯해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 등 다양한 AI 제품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AI 생태계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 관련 생성형 AI 활용 ▲공공분야 AI 모델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금융·투자 분야 AI 활용사례 논의를 통한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산업과 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술"이라며 "기보는 글로벌 AI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AI 산업 혁신 기반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기술평가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33만여 건의 기술평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전문가 의견과 AI 기술을 결합한 AI 기반 기술평가시스템 '에어레이트(AIRATE)'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 기술평가 전문성을 OpenAI의 생성형 AI 기술과 연계해 평가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기술평가 혁신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7 08:43: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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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지식재산 전략 통한 회원사 추가 성장 모색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지식재산(IP) 전략을 통한 기술혁신기업 추가 성장 모색에 나섰다. 27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식재산처와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2026' 컨퍼런스를 전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이노비즈기업이 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직무발명제도와 IP 금융 전략을 통해 기업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 과학기술계, 법조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직무발명제도'란 종업원(연구자)의 직무상 발명을 사용자(기업 등)가 승계함에 따라 종업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진행한 강연에선 특허를 활용한 자금조달·투자유치 효과부터 분쟁 해결 해법까지 총망라해 기업의 스케일업에 직결되는 지식재산권의 경제적 가치와 분쟁 대응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노비즈협회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직무발명 및 국내외 핵심 IP 확보, 특허분쟁 대응 외에도 부처 간 기술평가 데이터 연계 및 토큰증권(STO) 기반의 IP 유동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금융·행정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종업원이 개발한 혁신 기술이 강력한 특허로 보호되고 이 특허가 이노비즈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협회가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08:2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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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중국 광동성에 지회 설립…中 진출 지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중국 광동성에 지회를 세우고 회원사들의 현지 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27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동성 혜주시 르네상스 호텔에서 '메인비즈협회 중국 광동성지회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창립총회에는 주광저우 안동욱 부총영사, 혜주시 탕쥔 상무국장, 한중산업단지 오양지 책임서기, 중국한국인기업가협회 김성곤 이사장, 코트라 광저우무역관 이지훈 관장 등 한·중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인비즈협회 광동성지회는 중국 경제의 핵심 거점인 선전, 광저우, 동관, 후이저우를 중심으로 광동성 전역에서 활동한다. 현재 한국기업 10개사와 중국기업 15개사 등 총 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초대 지회장에는 중국 혜주에 위치한 성지전자 혜주유한공사의 대표이자 중국 내 한인 경제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손종수 대표가 임명됐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광동성은 글로벌 제조·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이번 지회 창립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해외 협력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창립총회와 연계해 혜주상무국 투자설명회와 현지기업 시찰도 진행하며 중국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2026-05-27 08:0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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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빵지순례 1순위' 성심당 성장 뒤에서 숨은 조력자 역할 '톡톡'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해 2600억원이 넘는 매출로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전국 빵집 1위를 기록한 성심당의 성장에는 '사람'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인재를 묵묵히 연결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숨은 조력 역할이 컸다. 26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은 1956년에 대전역 앞의 천막집으로 된 찐빵집에서 태동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창업주 임길순·한순덕 부부는 당시 대전 대흥동성당에서 원조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6·25 전쟁 직후 배고픈 이들의 배를 채우던 성심당은 최근 들어 빠르게 성장했다.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는 지난해 26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도 1938억원 매출과 비교하면 1년새 36%나 성장했다. 스테디셀러인 튀김소보로 등 뿐만 아니라 딸기시루를 비롯한 제품들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누린 결과다. 대표적인 '빵지순례' 장소인 성심당은 2021년만해도 매출이 628억원 수준이었다. 그런데 급격한 성장에는 안정적 인력 확보가 절실했다. 제품 생산, 매장 운영, 배송, HACCP 공장 근무, 외식 조리 등 다양한 현장 직무에서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로쏘는 중진공의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적극 활용했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구인기업에 채용 상담, 공고 작성, 인재 추천 등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1대1 취업상담,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준비, 사후관리 등을 제공하는 공공 취업지원 플랫폼이다. 중진공에 따르면 로쏘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총 72명의 채용을 지원받았다. 채용지원은 단순한 인재 추천에 그치지 않았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로쏘의 생산직, 매장관리, 배송, HACCP 공장 근로자, 외식 조리팀 등 다양한 직무 수요에 맞춰 구직자를 발굴하고, 직무 적합성·조직 적응력·근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천했다. 또한 로쏘의 자사 입사지원서 양식에 맞춘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해 구직자의 강점이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같은 맞춤형 지원은 실제 채용 성과로 이어졌다. 기업인력애로센터 추천 인재들은 생산 현장과 매장, 외식 조리 등 주요 업무 현장에 배치돼 로쏘의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폭넓은 직무 영역에서 채용이 이뤄졌다는 점은 기업인력애로센터의 매칭지원이 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진공 관계자는 "성심당의 사례는 지역 우수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장만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고, 품질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인재가 함께할 때 기업의 성장은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는 앞으로도 로쏘와 같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직무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매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활용해 인재 채용 지원을 받길 원하는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중진공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착한기업' 성심당의 지난해 기부금은 24억원에 달했다. 한국전쟁 시절 흥남부두 철수작전을 통해 남쪽으로 피난을 왔다 결국 대전에 터를 잡은 창업주 부부는 '우리 가족이 살아돌아간다면, 남은 인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빵을 만들었다. 이같은 부부의 정신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라는 경영이념으로 이어졌다.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이 대전의 문화가 되고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향토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부부의 정신을 이어받은 임경진 대표는 성심당 누리집에서 "우리에게 '빵'이란 생계 유지 수단이기도 하지만 지역 경제와 사랑의 공동체,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가치이며 동력"이라면서 "빵으로도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빵을 통해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6 13:52: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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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연락 안돼 청구하지 않은 공제금 주인 찾는다

노란우산공제 지급 사유가 생겼지만 전화 등 연락이 안돼 미청구된 공제금을 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락 두절 상태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전화번호를 제공받는 절차와 방법 등을 규정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 위험에 대비해 2007년 9월 도입된 제도로, 올해 3월 기준 가입자 187만8437명, 부금 규모 32조9460억원에 이르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공제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청구되지 않은 공제금이 올해 3월 기준 2만3085건, 금액으로는 총 1562억원에 달하고 있다. 미청구자 상당수가 연락 두절 상태여서 공제금 청구 안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노란우산공제 운영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가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연락 두절 가입자의 전화번호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이 지난해 12월 2일 개정됐으며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화번호 요청·제공 절차 및 방법 ▲전화번호 제공 사실 통지 내용 등 세부 규정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미청구자가 공제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공제금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이미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에도 법 시행일부터 5년간 공제금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특례가 적용된다. 중진공 박상용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그간 연락두절 등의 사유로 공제금을 수령하지 못했던 가입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 확대를 위해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신사중앙회 회원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양 기관이 노란우산 제도 안내 및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반영구 화장, 패션 타투 등 업종의 1만 9000여 회원사로 구성된 문신사중앙회는 문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제도권 안착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됐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5-26 13:2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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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입주社 모집

해외 진출 희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사를 모집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GBC는 현재 14개 국가, 22개 주요 도시에 위치해 있다. GBC는 현지 사무공간 제공부터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 간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을 제공하며, 비입주기업도 개방형 공유오피스 등 현지 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이를 발판 삼아 현지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기 안착을 위한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비입주기업에게도 원활한 현지 정착을 위한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 해외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수출다변화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진출 노하우, 규제·정책을 중심으로 해외멘토단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새로 추진한다. 중기부 심재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GBC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GBC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B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의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항목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2026-05-26 12: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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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전국이마트노조와 MOU…'쉴낙원' 할인 혜택등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프리미엄 장례식장 '쉴낙원'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확대에 나섰다. 26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배우자 포함 직계가족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내 무료 운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조합원들은 장례 발생 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사무실 또는 가까운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확인 및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현재 전국 16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영남·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걸쳐 고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그 가족들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장례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쉴낙원의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더 많은 분들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6 09:4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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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에이스 헤리츠' 단독 팝업 행사 연다

에이스침대가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단독 팝업 행사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오는 6월 4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2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헤리츠는 60년간 축적한 에이스침대의 침대과학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를 결합해 완성한 하이엔드 매트리스 브랜드다. 침대 전문 마스터들의 수작업 공정을 거쳐 생산한다. 블랙, 다이아몬드 플러스,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플러스, 플래티넘 등 총 5개 모델로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소재와 완성도 높은 마감을 앞세운 에이스 헤리츠는 올해 1~4월 누계 기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8.1%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행사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핵심 상권에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본매장 및 모드관 내 약 20평 규모의 단독 행사장에서 운영한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연출로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에이스 헤리츠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 '에이스 헤리츠 블랙'은 전용 프레임 'BELLA'와 함께 연출했으며, '에이스 헤리츠 다이아몬드 플러스'는 'H-201' 프레임과 매칭했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에이스 헤리츠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라지 퀸(LQ) 이상 사이즈의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 시에는 고급 침구세트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에이스침대 웨딩멤버스 고객을 위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LG전자 베스트샵과의 콜라보 행사를 통한 백화점 상품권 혜택, 신세계 신한카드 발급 및 결제 시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선보이는 에이스 헤리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26 09:2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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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국민 대상 '영상 공모전'… AI+ 청렴 공감대 확산

26일부터 한 달간 접수…총 상금 300만원, 기관장 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한 중진공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25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진공의 청렴 문화를 대내외에 확산하고 부패 경험 '제로(0)' 달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공정한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제3자 부당개입 근절에 앞장서는 중진공'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조금 집행을 통해 '건전한 공공재정에 기여하는 중진공'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내부통제로 '스마트 청렴을 실현하는 중진공' 등 총 3개로, 국민이 바라는 '청렴한 중진공'을 담아내면 된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특히, 중진공은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AI 영상 제작 방법'을 공식 채널에 게시하는 등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수상작의 최종 순위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7편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중진공 임직원 평가와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총 300만원이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중진공 이사장 표창을 수여한다. 중진공 이창섭 기획관리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AI 콘텐츠에 청렴 메시지를 더한 새로운 소통 사례"라며 "발굴한 아이디어는 내부 교육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국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접수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5 12:00: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