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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신규 멤버로 ESR켄달스퀘어 합류

행복얼라이언스는 ESR 켄달 스퀘어가 새로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ESR켄달스퀘어를 새 식구로 맞았다. 행복얼라이언스는 ESR켄달스퀘어를 신규 멤버사로 참여시키고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ESR켄달스퀘어는 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입지선정과 부지확보 및 운영 등 사업을 하는 물류부동산 개발 및 운영 기업이다.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면서 행복도시락을 위해 5000만원을 내놨다. ESR켄달스퀘어 남선우 대표는 "기업, 시민, 지자체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 활동에 공감하고 함께하고 싶어 멤버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처음인 만큼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화되고 있는 결식아동문제 해결을 위해 ESR켄달스퀘어와 뜻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의 중요 거점이 되는 물류센터 사업에 특화된 ESR켄달스퀘어와 함께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17 13:04: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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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9 블랙 출시…전후방 디스플레이 같이 쓴다

고프로 히어로9 블랙 측면. /고프로 고프로가 다시 한 번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재활용 포장재로 환경보호에도 동참한다. 고프로는 17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통해 '히어로9 블랙'을 공개했다. 파블로 리마 부사장과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릭 라커리 부사장이 소개를 맡았다. 히어로9 블랙은 전작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카메라 센서가 핵심이다. 23.6MP 화소 제품을 탑재했다. 5K 동영상과 20MP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량도 늘었다. 1720mAh 배터리 용량으로 전작 대비 30% 더 작동한다. 추운 날씨에서도 작동성을 높였다. 특히 최초로 전후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앞뒤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개 디스플레이를 모두 켜놓을 수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후면 터치 디스플레이도 전작보다 16% 키웠다. 히어로9블랙으로 촬영한 사진. /고프로 전작의 기능도 계승해 발전시켰다. 동영상 안정화 기능인 하이퍼스무스 3.0과 타임워프 3.0을 비롯해 웹캠모드와 '하인드사이트', '기간캡처' 기능 등이다. 아울러 이번작부터는 환경적인 면도 고려해 재활용 가능한 케이스를 채택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재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1년까지 다른 제품으로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가격은 449.99달러다. 구독 서비스 가입자에는 마운트와 액세서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혜택도 준다. 구독 서비스는 연간 5만5000원, 매월 5500원이다. 고프로 창립자 겸 CEO 닉 우드먼은 "히어로9 블랙은 해상도, 배터리 수명, 외관, 동영상 안정화 등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다재다능한 카메라"라며 "단순히 부품의 조합으로 완성된 제품이 아닌 고객의 요청에 의한 결정체"라고 밝혔다. 또, "고프로는 지난 18년 간의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17 13:03: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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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업종별 현장찾아 '애로 해결' 집중

서울 종로 셀비온 방문, 방사선 분야 기업인들과 간담회 가져 金 이사장 "중진공 다양한 사업 연계해 정책 지원 힘쓰겠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업종별 현장을 찾아 애로 해결에 집중하는 행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김학도 이사장은 서울 종로에 있는 ㈜셀비온을 방문해 한국방사선진흥협회와 방사선 분야 중소벤처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 의료현장 등에서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방사선 분야의 국내기술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회장, 천기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하태성 서울방사선서비스 대표 등 방사선 분야 중소벤처기업인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방사선 분야 기술의 역할 확대를 위한 '방사선 기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방사선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주목을 받고 있다는 회원사의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면서 "방사선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매년 방사선 분야 기업에 300억~4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 50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는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수출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해 정책지원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 이사장은 진단용 조영제, 암 진단·치료 의약품 개발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셀비온의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보유기술 현황을 확인했다. 셀비온은 2016년 당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한 바이오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기술상장을 눈앞두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의료, 소재, 식품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방사선 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혁신을 이끌 미래신산업"이라면서, "중진공은 방사선 분야의 생태계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7 12:0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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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사정 '곤란' 中企 67.6%…10년來 '최대'

중기중앙회, 1075곳 대상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 조사' 결과 2억4630만원 필요한데 28% 부족…42.5%는 '대책없다' 답변 중소기업 10곳 중 7곳 가까운 숫자가 올해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최근 10년 사이 조사 가운데 '곤란하다'는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추석때 필요한 자금 중 30% 가량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곤란하다'는 답변은 '원활하다'보다 4배 가까이 많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1075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해 17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자금사정이 '곤란(매우 곤란 포함)'하다는 응답기업이 67.6%에 달했다. 최근 10년 사이 조사 중 '곤란' 답변 비율은 43.6%(2010년)→44%(2011년)→48.7%(2012년)→43.6%(2013년)→47.2%(2014년)→44.4%(2015년)→45.5%(2016년)→46%(2017년)→51.9%(2018년)→55%(2019년)를 각각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기업들의 자금 사정을 상당히 악화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코로나19가 추석자금사정 곤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94.1%의 기업이 '그렇다'고 답했다.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밝힌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판매부진'(86.9%)이 가장 많았고, '판매대금 회수지연'(30.1%), '인건비 상승'(23.6%) 등의 순을 차지했다. 중소기업들이 이번 추석에 필요한 평균 자금은 2억4630만원이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 28%인 6890만원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42.5%는 자금확보 관련 대책이 '없다'고 답했다. '결제연기'(38.7%), '납품대금 조기회수'(35.3%), '금융기관 차입'(31%) 등을 통해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겠다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곤란하다'는 답변은 43.9%로 '원활하다'(9.2%)보다 34.7%p나 높았다. 이런 가운데 이번 추석에 현금으로 상여금을 주겠다는 곳은 응답기업의 47.3%였다. 이는 지난해 관련 조사치(55.4%)보다 줄어든 모습이다. 정률 지급의 경우 평균적으론 기본급의 49.9%, 정액 지급은 평균 58만1000원이었다. 또 추석연휴에는 평균 4.7일을 쉬겠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침체, 대외여건 불확실성 증가, 투자 및 수출부진 등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9-17 12:0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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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 확대, 규제예보제 도입 '모색'

중기부, '10대 산업 규제혁신방안' 발표…中企 옴부즈만, 핵심 규제 정비 기술기반 지식서비스업 지원 위해 창업 3년까지 16개 부담금 면제키로 청년내일채움공제, 피보험자 5인 미만 이노비즈·메인비즈 기업으로 확대 정부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을 늘리고, 기술기반 지식서비스업에 대한 각종 부담금을 면제해준다. 앞으로는 폐업하고 3년이 지난 후 다시 동종 업종의 사업을 시작해도 창업으로 인정해준다.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규제예보제 도입도 검토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10대 산업 규제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규제혁신 과제로 ▲창업진입장벽 제거(6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촉진(3개) ▲중소·벤처 연구개발(R&D) 효율화(6개) ▲행정 절차 간소화 및 법령정비(5개) 등 20개를 꼽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이 폐업한 뒤 3년이 지나 동종업종에 대한 사업을 재개하면 창업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기존엔 기업이 폐업 이후 동종 업종을 다시 시작하면 창업이 아닌 것으로 분류했었다. 정부는 또 융·복합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의 범위를 개편하고, 기술기반 지식서비스업에 대해 창업 후 3년 동안 16개 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을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미만의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 메인비즈기업(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2년 또는 3년 동안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 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또 중소·벤처 R&D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D 사업 수행기준을 표준화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참여기준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창업기업이 공장을 설립하는 데 필요한 인허가 사항을 일괄 협의 사항으로 추가한다. 또 기존에는 창업기업이 부담금 면제 신청을 위해 일일이 부과 기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대신해서 부담금 면제 일괄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핵심 규제 45건을 개선했다. 규제 정비는 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규제피해 사전 예방 18건, 규제 현장 정비 27건 등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 규제 면제 및 대상 축소 6건 ▲ 규제 유에 및 공동이행 6건 ▲ 규제 현실화 및 명확화 6건 ▲ 창업·투자·연구 촉진 8건 ▲ 기업 자율·경쟁력 강화 10건 ▲ 행정 부담 경감 및 지원 9건 등이다. 중기부는 또 중소기업 규제를 신속히 알리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최적화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체계적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분석하는 '기업참여 중소기업 규제예보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규제예보제는 ▲ 중소기업 핵심 규제 및 일자리 저해 규제 발굴 ▲ 규제정보 주요 내용 인포그래픽스 제공 ▲ AI를 활용해 최적의 전문가·이해관계자 선정 후 챗봇 등 여론조사 ▲ 피드백을 활용해 최적의 의견서 작성 제출 등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2020-09-17 11:39: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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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승지수 전무,'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구동휘 LS 전무 지명받아…다음 주자로 태광실업 박주환 회장 추천 동화기업 승지수 전무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동화기업은 승지수 전무(사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승지수 전무는 공기정화식물을 구입해 동화기업 본사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 보건소와 병원 등 총 7곳에 전달했다. 해당 장소는 인천 서구지역에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승지수 전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시름에 잠긴 화훼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 대응 전선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속히 종료되어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의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의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화훼 농가에서 꽃을 구입하여 기부한 뒤 다음 대상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동휘 LS 전무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승지수 전무는 다음 플라워 버킷 챌린지 주자로 태광실업 박주환 회장을 추천했다. 한편 승지수 전무는 동화기업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기회 발굴에 앞장서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0-09-17 09:0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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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볼트 김선오·베셀 서기만 대표 '9월 자랑스러운 中企人' 선정

78년 창립 금성볼트, 산업용 볼트·너트등 강소기업 꼽혀 베셀, 중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제조 분야 1위 자리 지켜 김선오 김성볼트공업 대표.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사진)와 베셀 서기만 대표(사진)가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금성볼트공업은 1978년 설립 후 42년간 산업용 볼트·너트와 고장력 항공볼트, 방산용 볼트, 하이브리드 자동차 조향장치의 볼트 등 19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NET신기술인증 획득 ▲2017년 부산산업대상 기술대상 ▲2017년 수출 백만불 ▲2018년 수출 3백만불을 각각 넘어섰고, 지난해엔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업종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기술개발과 사회봉사 기여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 ▲목련장 ▲벤처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을 비롯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아름다운 납세자에 이름을 올렸다. 서기만 베셀 대표. 베셀은 20종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고부가가치의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이다. 베셀은 동종업계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각각의 공정장비 설비를 자동생산라인으로 연결해주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현해 현재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017년 정부의 경항공기 관련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19년에는 총 560억원 규모의 유·무인기 국책과제를 수주하며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6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서기만 대표는 수출 1000만 달러(2009년)·3000만 달러(2013년)·5000만 달러(2015년)를 각각 달성했다. 2015년 6월 당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베셀은 우리사주제도 도입을 통해 기여도가 높은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각종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2016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상'도 수상했다.

2020-09-16 12:0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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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코로나19 정국에도 中企 현안 해결 '동분서주'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서 이의경 식약처장 초청…업계와 간담회 가져 金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아 中企 시대 변화위한 규제완화·지원책 절실" 14일엔 이낙연 더민주 대표와 간담회, 15일은 부산서 조선업계 애로청취 중소조선업계 제시한 11개 과제 등 정리해 해수부·산자부에 전달 예정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계 현안 및 애로 해결을 위해 코로나19 정국에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로 초청, 간담회를 가진 뒤 이튿날인 15일엔 부산으로 달려가 조선업계와 자리를 함께하고 다양한 현안과제를 청취했다. 이어 16일에는 다시 여의도 본회에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초청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이의경 처장과의 만남 자리에서 "중소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진단시약에 대한 허가를 면제하고, 정식 허가 전환시에도 약 150일의 기간을 단축시켜 원활한 공급 환경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식약처의 적극 행정으로 K방역 물품에 대한 해외수요가 급증해 올해 상반기 수출이 11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50% 증가하는 등 K방역 중소기업이 수출을 주도하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이 처장에게 ▲식품진흥기금 사용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화장품 과징금 납부기한의 연기 및 분할납부 건의 ▲HACCP 의무적용 시행일 연기방안 검토 요청 ▲중소 간장제조업 보호·육성을 위한 식약처 규제 개선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제도 개선 등에 대해 건의했다. 김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이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중소제조업 현장은 대기업과 달리 아직은 전통산업 위주에 머물러 있어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선 규제 완화를 포함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규제와 지원 정책의 균형적 추진을 통해 중소제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이 처장은 "건의 과제와 제안이 정부 정책에 균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고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전과 관련 없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중기중앙회는 또 김 회장이 전날 부산롯데호텔에서 조선업계와 대화자리를 갖고 모은 11개 현안과제를 정리해 조만간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서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김성태 이사장은 "소형조선소는 자체 기술개발 및 설계조직을 갖추지 못해 소규모 설계기업에 의존하는 등 전문설계기술이 필요한 친환경선박 설계 기술력이 부재하다"며 "미래의 지속성장 가능한 소형조선산업의 기술기발을 구축하기 위해 '(가칭)한국중소형선박설계연구개발원'을 설립해야하고, 이를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업계는 ▲조선해양기자재 업계 일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선박발주 지원 ▲조선해양기자재업체 원가절감을 위한 스마트복합물류센터 건립 지원 ▲조선기자재산업 중점 육성정책 마련 ▲소형선박 신조 및 수리·개조산업 육성 지원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 14일 가진 이낙연 대표와의 간담회에선 ▲근로시간 제도의 조속한 입법 보완 ▲코로나로 중단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재개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동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 ▲부정당업자 행정제재 완화 및 특별사면 추진 ▲화평법·화관법 상 환경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 대표는 김 회장이 이날 "중소기업들이 코로나로 위축된 생산활동을 재개하기 위해선 적어도 금년 안에 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의 보완입법이 마련돼야한다"는 건의에 "중소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탄력근로제나 선택근로제 문제가 작년까지 입법화되지 못하고 행정조치로 임시방편 중인데, 올해는 반드시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09-16 12:0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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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싱가포르 진출 희망 스타트업 추가 지원나서

16~18일 중진공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서 언택트 IR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내부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업들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진공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중진공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언택트 기업 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는 해외진출이 준비된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창업생태계 진입부터 안착, 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해외 거점으로 현재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 스웨덴 스톨혹롬, 핀란드 헬싱키, 싱가포르, 이스라엘 텔아비브 6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편리성을 갖추고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유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역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에서 동남아국가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이달 7일까지 진행한 참여기업 모집에는 바이오, 헬스케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 분야의 다양한 기업 29개사가 몰려 5.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싱가포르계 대형 벤처캐피탈인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Vickers Ventures Partners)가 함께해 유망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동남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의 전문 심사역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는 첫날부터 1대1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중진공은 또 참여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BM) 분석결과와 맞춤형 피드백을 담은 딜로이트 컨설팅사(Deloitte Consulting)의 클리닉 리포트를 제공하고, 행사 이후에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일 최종 선발된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프로그램 참가기업 6개사도 참여한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언택트 기업설명회가 국내 유망스타트업이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현지시장 진출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중진공은 온·오프라인 지원 사업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이 직접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6 11:4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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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제3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무료 강좌로 10월8일까지 접수…신발산업 관련 창업자 우대 기술보증기금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위해 '2020년 제3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마감은 10월8일까지다. 기보 벤처창업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액 무료 강좌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 모집인원은 60명 내외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기보 본점 소재지인 부산의 대표산업인 신발산업 관련 창업자를 우대 모집할 예정이다. 벤처창업교실은 교육내용은 ▲창업법률 ▲창업지원정책자금 ▲세무·회계, 인사·노무 ▲투자유치와 IR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또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도 무료로 제공된다. 기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지금까지 총 4941명이 수료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맞춤형 창업보증을 별도로 제공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기보는 정부의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벤처창업교실은 지역 특화산업인 신발산업 관련 창업자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09:20: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