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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결선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 역량있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한 제10회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최종 결선대회가 11일 서울 중구 소재 SK텔레콤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결선대회는 온라인투표 및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2개 사회적기업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사회적기업가 정신 △사회적 임팩트 △사업의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역량 등이 적용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SK행복나눔재단 임팩트투자 설명회는 물론 국내 주요 임팩트투자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모여 다양한 투자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임팩트투자 토크쇼' 가 진행됐다. 또 전문 심사위원단 이외에 온라인 멘토단 '세상 프렌즈'와 SK사회공헌 및 사회적기업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청중 평가단'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스타트업 사회적기업(연매출 1억미만)' 부문에서는 고졸 이하 위기 청소년을 핵심인재로 성장지원하는 아이디어로 1등을 차지한 '연금술사'를 비롯해 2등 '토닥토닥 협동조합', 3등 '다누리맘''협동조합 온리''자리'등 5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 기업에게 3000만원, 2등 2000만원, 3등 1000만원 등 8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성장기 사회적기업(연 매출 3억이상 또는 설립 3년이상)' 부문에서는 최종PT에 참여한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오르그닷''제너럴바이오''트래블러스맵' 4개팀 모두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고,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와 임팩트투자 우선 검토 혜택이 주어진다. 유항제 총괄본부장은 "세상 콘테스트는 기업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발굴·육성·투자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만들어지고, 창업 이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임팩트투자의 기회와 가능성을 확대해 활력있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2 11:03:48 김태균 기자
정부 '中企 적합업종 개선방안'발표…중소기업·시민단체 반발

동반성장위원회는 11일 '28차 위원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자율 합의 원칙을 유지하면서 운영 기준과 범위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영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 진출 자제 등으로 보호를 받아온 품목에 대해 3년 간의 적합업종 지정 기간 중에라도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지정 기간에 대기업 권고 사항 정도의 조정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향후 대기업이 재심의를 신청해 중소기업과 합의하면 적합업종 지정을 조기 해제할 수 있게 됐다. 또 적합업종 지정 기간을 연장할 경우 1∼3년 범위에서 차등 적용키로 했다. 올해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82개 품목은 중소기업이 재합의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적합업종에서 해제된다. 이밖에 △대기업이 해당 사업에서 철수해 중소기업의 피해가 없는 품목 △일부 중소기업의 독과점이 발생한 품목 △산업 경쟁력이 약해져 수출·내수 시장에 부정적 영향이 생긴 품목 등도 적합업종 재지정 제외 후보가 된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대기업의 왜곡으로 무리하게 적용될 우려가 있다"고 반발했다. 중기중앙회는 논평에서 "적합업종제도를 흔들기 위한 대기업계의 거짓 주장을 근거로 한 왜곡된 내용이 끝없이 확대 재생산 되는 현실에 분노를 느껴왔다"고 비판했다. 중기중앙회는 특히 "이번에 마련된 적합업종 가이드라인도 일각의 왜곡된 주장으로 인해 변질돼 무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며 "적합업종 해제 논의는 사실관계 입증을 전제로 부작용이 명백하게 나타난 품목에 한해 조정협의체내의 충분한 논의와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전경련 및 재벌·대기업의 탐욕과 무기력한 동반성장위원회, 박근혜 정부가 그나마 시행되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제도'를 시행 3년 만에 무력화시키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번 동반위 발표는 명백하게 중기적합업종제도를 무력화시키는 방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재벌·대기업의 탐욕과 문어발식 골목상권 장악이 확산되고 있는데, 오히려 중소기업·중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를 후퇴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4-06-11 16:07:0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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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랜드월드 등 14곳, 동반성장 '최하위'(종합)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쓰리엠, 이랜드월드, 홈플러스 등 14개 대기업이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노력을 계량화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하위인 '보통'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는 11일 1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동반성장지수'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산정 결과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 기업은 14개사, '우수'와 '양호' 등급은 각각 36개사였으며, 가장 낮은 '보통' 등급 기업은 14곳이었다.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기업은 기아자동차,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전자, 코웨이, 포스코,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KT, SK C&C, SK종합화학, SK텔레콤 등이다. 반면 농협유통, 대상, 동원F&B, 르노삼성자동차, 오뚜기,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월드,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한국쓰리엠, 홈플러스, BGF리테일, LF(구 LG패션), STX중공업 등은 최하위인 '보통' 등급으로 낙제점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번 발표에서 기존 4개 등급의 명칭('우수-양호-보통-개선')을 '최우수-우수-양호-보통'으로 변경해 부여했다. 양금승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동반성장지수 평가등급을 최우수·우수·양호·보통으로 개선한 것은 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추진동기를 부여하는데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단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자발적인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업규모나 업종특성이 반영된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6-11 13:18:2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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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기업의 책임"

현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전사적으로 나서 현대그룹(회장 현정은)이 최근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임직원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현정은 회장은 지난 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푸르메재단이 승강기 기부 약정을 체결하는 행사에 참석해 약정서 체결한 후, △직업능력상담실 △프로그램실 △ 치료실 등 센터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치료 중인 환아에게 별도로 준비한 어린이 교육용 완구를 선물했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는 푸르메재단과 기부 약정을 체결하고, 2015년 준공 예정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될 병원용 엘리베이터를 기부키로 했다. 또 현대그룹 전 계열사는 최근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 나눔' 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상선은 11일 종로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펼친다.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임직원들이 빵을 직접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행사다. 현대상선은 올 한해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밥퍼 무료 급식''어린이 상선 체험학교''대학로 물길 청소'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증권은 '독도사랑운동'에 전사적으로 나선다. 지난 2002년 사이버 독도지점 개설 이후부터 10여년간 △독도수호기금 적립 및 전달 이벤트 △독도로 주식보내기 △독도사진전 △독도탐방 등 독도 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2명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영등포 지역 복지관에 파견해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하도록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봉사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단'을 조직해 각 부서별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지역 산천 가꾸기 활동 △농촌일손 돕기 △연탄배달 봉사 △복지단체 시설보수 참여 △영정사진 촬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한다. 또 1997년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과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매년 지역사회의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올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을 갖고, 백혈병 소아암협회 희망다미웰리스센터 프로그램과 헌혈 행사 및 학습 지도 등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 중단 이후 협력업체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현지비용 납부를 유예하고, 통일부를 통한 남북협력기금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최근 추진하는 신규 관광사업에도 금강산관광 관계사를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현대유엔아이는 매년 협력사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공유하고, 우수협력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 IT소외계층에 IT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IT나눔 봉사'와 문화재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6-11 10:27:47 김태균 기자
대기업, 실적악화에도 고용 늘렸다

대기업이 생산성과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고용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출자제한 47개 기업집단은 매출이 2% 뒷걸음질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수익성이 전년 대비 20% 이상 크게 악화됐지만, 고용은 5% 늘렸다. 1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상호출자제한 47개 기업집단 1554개 계열사의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국내 상주 직원은 142만8550명으로 전년 136만6201명보다 4.6% 늘었다. 반면 이들 대기업의 매출은 1455조2000억원으로 전년 1485조4000억원에 비해 2%가 줄었다. 영업이익도 80조6000억원에서 76조1000억원으로 5.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7조5000억 원에서 52조6000억원으로 22.1% 줄었다. 지난해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그룹은 신세계로 직원 수가 3만2319명에서 4만7723명으로 47.7% 증가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이마트가 1만여 명 이상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며 고용이 크게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영업이익이 8.6% 줄었지만 직원은 1만2822명으로 전년보다 2000여명(17.2%) 증가했고, 현대산업개발은 적자전환에도 1200명(16.9%) 늘어나며 2~3위에 올랐다. CJ는 계열사 수가 81개에서 71개로 10개 줄었고 영업이익(-12.7%)과 순이익(-53.9%)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악화됐지만, 고용은 4만6471명에서 5만3840명으로 15.9% 늘렸다. 이처럼 대기업 그룹의 고용 증가는 삼성·현대차 등 상위 그룹보다 재계 13~24위권의 신세계·현대백화점·CJ 등 유통업을 영위하는 내수 중심의 중견 그룹 주도로 이뤄졌다. 실제 47개 그룹의 지난해 고용 증가 인원은 6만2000여명이고, 이중 40%에 달하는 2만4600여명을 이들 3개 그룹이 늘렸다. 또 효성(1만7958명→1만9394명 8%), 부영(1390명→1499명 7.8%), 대림(9894명→1만665명 7.8%), 아모레퍼시픽(5880명→6299명 7.1%), 롯데(8만559명→9만1044명 7%), 금호아시아나(2만817명→2만2154명 6.4%), 동부(2만771명→2만2100명 6.4%) 순으로 고용 증가율이 높았다. 이들 '톱 10' 그룹 중 생산성과 수익성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된 곳은 신세계와 아모레퍼시픽 뿐이다. 나머지는 매출이 줄거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곤두박질쳤다. 국내 5대 그룹의 고용 증가율은 3.1%로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나머지 하위 그룹의 증가율이 6.1%로 2배가량 높았다. 롯데가 8만5059명에서 9만1044명으로 7% 늘리며 평균을 상회했을 뿐 현대차(4.7%), 삼성(2.3%), SK(1.7%), LG(1.3%) 등은 고용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반면 태영은 5624명에서 5180명으로 7.9% 줄었고, 하이트진로도 4243명에서 3993명으로 5.9% 감소했다. 두 그룹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한솔은 순이익 적자 폭이 27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개선된 가운데 직원 수는 5431명에서 5245명으로 3.4% 감소했다. 또 대성(-1.8%), 미래에셋(-1.7%), 두산(-1.5%), OCI(-1.3%), KT&G(-1.3%), 한국지엠(-1.3%), 세아(-0.9%), 홈플러스(-0.5%), KCC(-0.3%), 한라(-0.3%) 등도 직원 수가 줄었다.

2014-06-11 09:55:5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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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N 글로벌콤팩트와 지속가능발전 협력 나서

LG가 UN 글로벌콤팩트(UNGC)와 1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빈곤·질병·환경문제 등 국제사회 이슈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에 협력한다. 유엔 글로벌콤팩트는 국제사회 이슈 해결에 기업의 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 설립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145개국 1만2000여 민간 기업이 회원사로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기 LG 부사장, 게오르그 켈 UNGC 사무총장, 마크 무디 스튜어트 UNGC 재단 이사장, 임홍재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L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 최초로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필요한 기업의 역할을 정립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식량안보·물과 위생·에너지·교육·빈곤퇴치·건강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간 유엔과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비전이자 목표다. LG는 우선 저개발국 지원 사회공헌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벌콤팩트와 공유해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의 활동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LG가 에티오피아에서 펼치고 있는 'LG 희망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저개발국의 빈곤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글로벌 기업에게 사회공헌활동 가이드라인으로 전파될 예정이다. 'LG 희망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자립형 농촌마을 조성 △직업학교 설립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지원 등 현지 주민의 자립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글로벌콤팩트의 주도적 회원사 50여개로 구성된 '리드 그룹(GC LEAD, Global Compact LEAD)' 멤버로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재정 조달 등에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제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기업 자문단으로 참여해 저개발국과 기업이 동시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LG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6-11 09:35:1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