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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창의적 인재육성위한 과학교육 지원 시즌2 스타트

한화(대표 심경섭)는 지난 1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를 방문해 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 지원사업인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시즌 2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된 한화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한화 임직원 봉사자 1551명이 참여해 883시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학습이다. 아동 3891명이 실험·이론학습·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했다. 시즌 1은 과학수업과 기획행사로 구성했다. 주 프로그램인 과학수업은 이대 창의교육센터에서 개발한 과학교육교재를 바탕으로, 연간 20회에 걸쳐 이론학습·실험활동·견학·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번에 체결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시즌 2는 시즌 1의 기본 구성을 유지하면서 초등학교를 방문해 과학교육과 실험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기획하는 등 많은 아동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수 한화 경영지원실장은 "이 프로그램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한화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알찬 커리큘럼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참여 기관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4-01 13:11:1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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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작년 소득 '톱3'는 이건희·정몽구·최태원 회장

지난해 연봉에 배당금을 합친 소득 랭킹 '톱3'는 이건희 삼성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회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2009년 경영복귀 복귀 후 연봉을 한 푼도 받지 않지만, 배당금 1079억원만으로 지난해 재계 소득랭킹 1위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연봉 140억원에 배당금 495억원을 합친 소득이 635억원이었고, 최태원 SK회장은 연봉 301억 원에 배당금 286억 원을 합친 소득이 587억원이었다. 전문경영인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과 신종균 사장이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대주주 일가와 주식을 보유한 임원 등 총 2742명의 연봉과 배당금을 합산한 연간 소득을 집계한 결과 삼성·현대차·SK 등 '톱3' 그룹 대주주 일가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신종균 사장은 6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아 전문경영인으로 유일하게 소득 톱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소득 1위를 차지한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 등 3개 지분보유 계열사에서 1079억 원을 배당금으로 받았다. 반면 연봉은 0원이었다. 2위인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 등 5개 계열사에서 495억원의 배당을 받았다. 여기에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등 3개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받은 연봉 140억 원을 합산한 지난해 총소득은 635억 원이다. 3위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으로 SK·SK케미칼·SK C&C 등 4개 계열사에서 받은 배당금이 285억7000만원. 여기에 등기임원으로 등재된 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 등 4개 계열사로부터 받은 연봉 301억 원을 합산하면 586억7000만원이다. 4위는 정몽구 회장 장남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다. 정 부회장은 현대글로비스 등 3개 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 228억9000만원에, 등기이사로 등재된 현대차·현대모비스 등 2개 계열사 연봉 24억3000만원을 합쳐 253억2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5위는 LG 구본무 회장으로, 배당금 192억2000만원, 연봉 43억8000만원을 합쳐 소득이 236억원이었다. 이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배당금 67억9000만원+연봉 131억2000만원=199억1000만원), 이재현 CJ그룹 회장(118억3000만원+47억5000만원=165억8000만원),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배당금 154억9000만원), 정몽준 의원(현대중공업 배당금 154억4000만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136억7000만원+12억7000만원=149억4000만원) 등이 지난해 소득 '톱 10'을 차지했다. 재계 소득순위 '톱30'을 그룹별로 보면 LG그룹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이 5명, SK 3명, 현대차·롯데·동부 등이 2명씩이었다. 미등기임원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배당금이 120억원에 달해 소득 11위에 올랐다.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15억4000만원), 허창수 GS그룹 회장(98억6000만원),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95억4000만원)이 12~14위를 기록했다. 김준기 동부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94억1000만원)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90억5000만원), 이명희 신세계 회장(89억4000만원),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 LG전자 부장(85억6000만원),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78억8000만원),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78억3000만원) 등은 배당금만으로 7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며 20위권에 들었다. 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77억3000만원)→박정원 두산건설 회장(75억7000만원)→조석래 효성그룹 회장(75억3000만원)→김영식 구본무 회장 부인(74억9000만원)→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72억9000만원)→김준기 동부그룹 회장(72억2000만원)→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68억2000만원)→구자열 LS그룹 회장(63억1000만원)→최창원 SK가스 부회장(62억5000만원)→신종균 삼성전자 사장(62억1000만원) 등이 소득 순위 30위를 기록했다.

2014-04-01 09:44:44 김태균 기자
국내 브랜드 가치, 1·2위는 '삼성갤럭시·이마트'

삼성갤럭시와 이마트가 국내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3위로는 인천국제공항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 두드러진 점은 지난해 상승세가 한 풀 꺽이면서 하락세를 보였던 SNS 관련 브랜드가 올해들어 다시 득세하며 초강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1일 발표한 '2014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갤럭시와 이마트는 부동의 1, 2위를 수성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SNS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카카오톡은 브랜드 가치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 910점을 얻으며 지난해 대비 10계단이나 상승해 단숨에 4위까지 올랐다. 또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지난해 대비 순위가 각각 20계단, 5계단씩 오르며 각각 18위와 25위에 랭크되며 초강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브랜드스탁 측은 "지난해 SNS 브랜드에 대한 과도한 피로감 등의 작용으로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시장 자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어 다시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SNS 브랜드를 주축으로 브랜드 권력 재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기에는 또다른 특징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고객 정보 유출 관련 브랜드들의 가치가 대폭 하락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각종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지난해 3위에서 무려 7계단이나 떨어지며 10위까지 급락했다. KT의 대표 브랜드인 올레(olleh)도 정보유출과 회사의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 등으로 지난해 5위에서 8계단 하락해 13위까지 내려 앉으며 톱 10에서 순식간에 밀려났다. 정보 유출의 직격탄을 맞은 KB국민카드도 지난해 50위에서 이번 분기에 71위까지 내려 앉으며 브랜드가치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에 지난해 국산차의 하락에 반해 브랜드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던 수입차 브랜드들은 올해도 강세를 이어갔다. 대표 브랜드인 BMW는 지난해 대비 3계단 상승하며 23위까지 올라 향후 톱 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판매량이 급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폭스바겐은 이번 분기에 곧바로 40위로 신규 진입하며 상위권 순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메르세데스벤츠도 82위에 랭크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브랜드스탁은 "수입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판매금액이 10조원에 육박하며 국내 완성차 판매 시장 비중이 금액 기준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브랜드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순위 상위권에서는 3위에 오른 인천공항의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인천공항은 세계적인 공항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도 빅3에 올랐다. 대한항공, 롯데백화점, 신한카드 등 부문 대표 브랜드들이 순위 상위권에 포진했으며 지난해 인터넷 시장 독점 논란 등으로 대폭 하락했던 네이버는 SNS 브랜드의 상승세와 맞물려 다시 7위까지 상승했다. 이밖에 지난해 갑을 논란과 수익성 악화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던 편의점 브랜드인 CU와 세븐일레븐은 이번 분기에 각각 46위와 54위로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또 아파트 대표 브랜드인 래미안은 이번 분기에 순위가 91위까지 추락하며 100권 밖으로 탈락할 위기에 놓여 전반적인 국내 ㅜ택시장 악화를 반영했다. 이번 분기에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브랜드는 CGV(44위), CJ대한통운택배(74위), 배스킨라빈스(83위), 코란도C(86위), 쿠팡(89위), 티몬(94위), 하이마트(95위), 금호고속(98위) 등 총 14개 브랜드였다. CJ대한통운택배이 경우 그동안 경쟁 브랜드인 한진택배에 밀렸지만 이번 분기에 역전하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대표 브랜드인 코란도C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SUV 열풍을 타고 100위권에 처음 진입해 향후 순위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또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브랜드인 쿠팡과 티몬이 나란히 10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이다. 이번 2014년 1분기 100대 브랜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의 BSTI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BSTI는 총 200 여개 품목의 대표 브랜드 9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2014-04-01 09:18: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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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이상 보수받은 경영인 6명…최태원 회장 1위

지난해 10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국내 기업 경영인은 모두 6명으로 집계됐다. 재벌닷컴이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라 지난 달 31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100억원 이상 보수를 기록한 경영인은 6명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최 회장은 올해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주)SK에서 87억원, SK이노베이션에서 112억원, SK C&C에서 80억원, SK하이닉스에서 22억원 등 4개 계열사에서 지난해 등기이사로 재직하며 30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 회장은 전년에는 상여금이 없었지만, 지난해 해당 계열사 호실적으로 207억원의 상여금을 작년 초 지급받았다. 하지만 최 회장은 올해 주총에서 이들 4개사의 등기이사직을 사퇴해 내년부터 보수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아웃도어 '네파' 브랜드로 유명한 평안엘앤씨 김형섭 전 부회장이 201억9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평안엘앤씨 창업주 김항복 전 회장의 손자인 김 전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경영일선에서 퇴직하며 퇴직금 85억3600만원과 근로소득 27억7600만원, 기타소득 74억5700만원, 계열사인 네파에서 14억원대 보수를 받았다. 3위는 박종원 전 코리안리재보험 대표가 176억2500여만원을 받았다.박 전 대표는 급여와 상여금은 2억5300여만원과 5000만원에 불과했지만, 퇴직금과 기타소득(퇴직소득한도초과액 등)이 173억원에 달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등기이사로 재직 중인 현대차(56억원), 현대모비스(42억원)를 비롯해 올해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현대제철(42억원) 등을 합쳐 모두 140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은 현대건설·현대파워텍·현대엔지비 등 계열사에도 등기이사로 올랐지만, 이들 기업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주)한화·한화케미칼·한화갤러리아·한화LNC·한화갤러리아 등 5개 계열사에서 131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또 허동수 GS칼텍스 이사회의장은 급여와 상여금 등 근로소득은 14억2100만원에 그쳤지만, 지난해 GS칼텍스 대표를 물러나며 퇴직금으로 87억900만원을 받아 총 10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관련 업체인 젬백스앤카일 이익우 회장은 스톡옵션 매각차익 등을 합쳐 81억7900만원을 기록해 7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현직 순수 비오너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삼성전자 임원들이 최상위권을 장식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급여 17억8800만원, 상여금 20억3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억5100만원 등 67억7300만원을 기록해 현직 비오너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삼성전자 등기이사인 신종균 사장은 급여와 상여·기타소득을 합쳐 62억1300만원, 윤부근 사장은 50억8900만원, 이상훈 사장이 37억3400만원, 최지성 삼성그룹 부회장이 39억7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57억7300만원), 구자준 전 LIG보험 회장(54억2500만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53억9100만원), 최신원 SKC 회장(52억원), 류진 풍산그룹 회장(49억500만원), 이재현 CJ그룹 회장(47억54백만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44억4100만원), 구본무 LG그룹 회장(43억8000만원) 등이 뒤따랐다. 30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30억900만원을 기록했다.한편 보수총액 상위 30명 가운데 대주주나 총수가 아닌 순수 비오너 전문경영인은 권오현 부회장 등 8명으로 전체의 26.7%였다.

2014-04-01 00:10:09 김태균 기자
최태원 SK회장 보수 301억…전문경영인은 삼성전자 '최고'

최근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판결을 받고, 계열사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난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 4개 계열사 보수로 301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는 삼성출신 CEO들이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 그룹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자신이 등기임원으로 있던 계열사를 비롯해 4 곳에서 301억462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우선 SK이노베이션에서는 급여 24억원, 성과금 88억원, 복리후생비 500만원 등 총 112억4500만원을 받았다. 또 SK C&C에서 80억120만원, SK하이닉스에서 22억원, (주)SK에서 87억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1월 구속수감된 최 회장은 사실상 대부분의 시간을 구치소에서 보내며 경영활동을 할 수 없었다.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받은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오현 부회장이 67억7300만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이어 IM(IT·모바일) 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이 62억1300만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사장이 50억8900만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이 37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014-03-31 19:31:07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