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 신속지원위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

본사엔 재해지원 대책반…전국 33개 지역본·지부에 기동반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해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지원 대책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중진공은 재해 중소기업 지원 계획에 따라 재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접수 및 보고하는 재해지원 대책반을 본사에 두고 33개 지역본·지부에는 현장 기동반을 운영 중이다. 3개 권역별 경영지원처는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권역 단위 재난 대응을 총괄한다. 재해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은 피해복구 비용 등을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연 1.9% 고정 금리이며 대출기간은 총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중진공은 대출금 상환유예 등을 통해 이자 상환이 어려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시·군·구 또는 읍·면·동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3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최근 4년간 호우, 태풍, 화재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352개사에 긴급경영안정자금 695억원을 지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 중소벤처기업의 신속한 복구 및 경영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6-28 08:44: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42개사 참여 '융복합 기술교류촉진 세미나' 개최

수출기업 대상 미국등 해외인증 관련 애로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이노비즈기업 4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수출기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열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 대상으로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의 일환인 기술교류 상담회, 무역 교육, 해외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진행한 세미나는 미국 정부의 사이버보안 강화로 인한 CMMC(사이버보안 인증제도) 인증요구 확대와 의료기기 해외기술규제 강화로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델타원, C&I Globa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발표자로 참여해 ▲미국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 ▲의료 관련 수출 필수 해외 인증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 이후에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공간을 활용한 상담센터를 운영해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한 1대1 현장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 김세종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 애로사항을 주목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세미나 외에도 올해 베트남, 튀르키예(터키) 등 4개국 총 4회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르메니아, 독일과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06-28 08:30: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표그룹, 삼표산업 사업총괄 대표에 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 영입

개발 분야 전문가…건축·플랜트, 에너지 분야 경험도 풍부 삼표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건설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부동산 개발 전문가를 대표로 영입했다. 삼표그룹은 삼표산업 사업개발 총괄사장과 에스피에스테이트 대표로 김한기 사장(사진)을 지난 27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개발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건축 뿐만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 사장 재임 시절 주택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등 경영 능력은 물론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1961년생인 김 사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후 삼호 대표,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6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지낸 뒤 같은 해 4월 보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보성산업 부회장, 한양 대표를 맡았다. 김 신임 사장은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삼표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수공장 부지 개발, 수색 신사옥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이 개발 사업 영역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수립과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한 역량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8 08:24: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X하우시스, 인제대와 인테리어 산업인력 양성 나선다

업무협약 맺고 'LX Z:IN 인테리어 홈 플래닝 전문가' 과정 신설 LX하우시스가 인제대학교와 손잡고 국내 인테리어 산업 인력 양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 LX하우시스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인제대학교에서 지난 27일 'LX하우시스-인제대학교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채용으로 연계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골자다. LX하우시스와 인제대는 올해 2학기부터 공과대학 실내건축학과에 'LX Z:IN 인테리어 홈 플래닝 전문가' 과정을 신설한다. 이 과정은 30명 정원으로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내 모든 전공의 졸업예정 학생이 이수할 수 있다. 'LX Z:IN 인테리어 홈 플래닝 전문가' 과정은 인테리어 산업 이해를 기본으로 설계, 3D 모델링, 마케팅 등의 이론·실기 과목과 함께 LX Z:IN 인테리어 매니저 직무체험, 취업 클리닉 등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본인 희망 지역의 LX Z:IN 인테리어 대리점 매니저로 채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 매니저는 고객상담부터 설계, 현장 관리를 포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군이며, 근무지는 전국의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이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올해초 대진대에 이어 이번에 인제대와 두 번째로 인테리어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에도 전국 주요 권역 별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인테리어 대리점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 최영일 상무는 "의료 및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인제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우리나라 건축장식 자재 분야의 1등 기업인 LX하우시스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8 08:05: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쌍용C&E, 이병주·지준현 부사장 승진 인사 단행

회사 "전문성 바탕, 주요 현안 해결에 탁월한 성과" 쌍용C&E는 이병주 전무(사진)와 지준현 전무(사진)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병주 신임 부사장은 지원 및 SCM(Supply Chain Management)부문 담당임원을 맡아오면서, 오랜 기간 끈끈한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창사 이래 단 한 차례의 파업과 쟁의 없이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인 5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글로벌 원자재 수급 대란 속에서도 주요 원자재를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원활한 제품 수급에 크게 공헌해왔다. 지준현 신임 부사장은 시멘트영업 및 슬래그시멘트사업부문 총괄 임원으로서 급변하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동향을 고려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주요 원자재에 대한 옵션 계약을 주도해 제조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난 슬래그시멘트의 주요 원료인 수재 슬래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슬래그시멘트 계열회사와의 시너지 및 시멘트 판매기반 확대를 통해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두 전무급 임원은 현재의 보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직급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쌍용C&E 관계자는 "이번 부사장급 인사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경영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맞춤형 인재를 중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6-27 15:06: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대상 20개社 선정

정육각, 쓰리아이, 원스롭, 파스토, 글루업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고,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유니콘 유망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에는 모두 76개 기업이 신청해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요건검토와 서면평가, 2차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쳤다. 3차 발표평가에는 외부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국민심사단장은 2019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고, 지난해에는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리디의 배기식 대표가 맡아 후배 유니콘 유망기업의 발표평가를 심사했다. 올해 최종 선정기업 평균 업력은 7.4년, 평균 매출액은 171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100명이다. 지난해 선정기업 대비 평균 매출액은 31억원, 고용인원은 30명 더 늘어났다. 선정기업들의 전반적인 성과가 전년도 선정 기업들에 비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 기술·사업성 평가 결과 A등급 이상인 기업 비중은 90%(18개사)다. 전년 A등급 이상 기업 비중인 70%(14개사)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54억원으로 전년의 222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치도 1950억원으로 전년의 1075억원보다 향상됐다.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의 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2년간 추가 성장을 통해 올해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은 5개사다. 지난해에는 2개의 기업이 아기유니콘에서 성장해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축산물 유통 벨류체인 플랫폼 '정육각' ▲영상촬영·편집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쓰리아이' ▲분자진단 솔루션 기반 진단키트를 사업화한 '원드롭' ▲물류관리 온라인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인 '파스토' ▲글로벌 온·오프라인 브랜스 커머스인 '글루업'이 해당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보증에 더해 비금융 기업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예비유니콘 선정기업 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전문평가기관 기술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보 전문가가 무료로 사전진단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06-27 12:29: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 門 열었다

중기부, 과기정책硏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돕는 전문 연구센터가 생겼다. 중기부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기정책연)을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연구원내에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원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 가운데 기술진흥전문기관을 지정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과기정책연은 그동안 중소기업 기술혁신은 물론 창업·벤처, 디지털 전환 등 중소·벤처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에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중기부로부터 연구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출연받아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련 정책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기획 및 연구를 전담하게 될 정책연구센터가 과기정책연 내에 생기며 센터에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리게 된다. 전담팀에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 등 정부의 R&D 지원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국내·외 관련 제도 및 통계 조사·분석 등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관련한 연구·조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가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주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기부는 오늘 연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지속 확대되고 있는 중소기업 R&D 예산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혁신으로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R&D 투자와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7 12:25: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 '자랑스러운 中企人' 선정

71년 액자가게로 시작해 한우물…60여개 국가에 제품 수출 2022년 2·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신일프레임은 노상철 대표가 1971년 서울 광화문에서 액자가게 창업을 시작으로 1994년 법인 전환한 액자 테(프레임)와 건축장식용 몰딩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50년 넘게 단일 종목으로 전문성을 키워오면서 발명특허 6건, 디자인등록 208건, 상표권 출원 8종 등을 바탕으로 세계 60여개 국가에 2166만 달러를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노상철 대표는 1999년 2월부터 현재까지 한국프레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업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외국의 신제품 및 신소재 전시회에 업계 공동으로 참가, 세계 각국에 판로를 개척했다. 특히 국내 업체의 인지도 제고와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으로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월롱면 기업인협의회 고문, 파주시 행복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일프레임은 2000년부터 계약직과 파견직 없는 정규직으로 전체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사협의회 구성을 통해 월 1회 이상 매출·생산 실적 등을 공유하고 상여 및 사기진작금 등을 지급해 근로자들과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2-06-27 12:00: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은 장사 안돼, 中企는 원자재값 올라…"최저임금 동결해야"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최저임금 동결' 대국민호소 주보원 위원장 "동결해 기업 살리고, 일자리 지킬수 있어야" 원자재값 상승 불구 납품가 반영 안돼…제품가격도 못 올려 중소기업계가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소상공인들은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장사까지 녹록치 않아, 중소기업들은 금리와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원가가 급등해 내년에 최저임금을 올려주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와 19개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회 대표들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 생존과 일자리를 위해 최저임금을 동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보원 노동인력위원장은 "아직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조금의 최저임금 인상도 감내할 여력이 없다.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소기업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도입을 기대했던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까지 무산되면서 형편이 어려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실망이 더욱 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주 위원장은 "임금 인상을 위해 (기업이)빚을 낼 수는 없지 않느냐"며 "열악한 영세기업의 지불능력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중소기업도 살리고 근로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도록 동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가 지난달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29%의 기업이 정상적인 임금 지급이 '어렵다'고 답했다. 또 33.2%는 인건비 증가에 대해 '대응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늘어난 인건비를 '제품 가격 또는 단가에 반영한다'는 곳은 23.2%였다. 아울러 내년에 감내할 수 있는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선 59.5%의 기업이 '동결 또는 인하'해야한다고 밝혔다. 동결을 주장하는 현장 목소리도 높다.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신특수가공 한상웅 대표는 "석탄 가격이 작년 대비 3배 이상 급등해 업계가 고사 상태"라면서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최저임금은 이미 시간당 1만992원 수준으로 더 이상의 추가 인상은 감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국자동판매기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지앤비벤딩 윤영발 대표는 "최저임금은 오르고 있지만 매출이 늘지 않아 도소매업종은 근로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뿐만 아니라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바뀌면서 인건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의 경제상황이 최저임금 인상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응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유, 니켈, 철광석,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 당시 1~6%(전년동월대비)대까지 빠르게 오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올해 들어선 8~9%대의 인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국제 원자재 가격이 10% 오를 경우 중소기업 영업이익은 0.8%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금과 같은 수준이 장기화되면 소규모 및 주요 업종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은 10~15%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고 중소기업들이 급등한 원자재가격을 납품대금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기중앙회가 납품단가와 관련해 지난 4월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9.2%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심지어 19.5%는 대기업 등 원사업자로부터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요구를 경험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B2C 중소기업도 가격 경쟁력 저하를 우려해 제품 가격을 올려 판매하는 것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국제 곡물가가 급등해 원가가 크게 오른 식품 제조 중소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참석자들은 호소문에서 "대·중소기업간 2배가 넘는 임금격차를 감안하면 최저임금의 인상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문제"라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지금의 최저임금도 버겁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자부심으로 버티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존 위협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동결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7 11:06: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대구지체장애인協에 쌀 3000㎏ 기부

대구 북구지역 장애독거노인등에게 전달 공영홈쇼핑이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진행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쌀 3000㎏을 기부하며 선행을 했다. 2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전달한 쌀 10kg, 300포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를 통해 장애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등 300여 명에게 전달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최초 발생지역이자 피해규모가 컸던 대구경북지역에 대해 24시간 대구경북상품을 편성·판매하는 '하루종일 대구경북'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 환자 급증으로 인해 전국에서 의사, 간호사들이 대구로 자원의료봉사 가는 긴급한 상황이 지속될 당시 공영홈쇼핑은 대구간호사협회, 경북간호사협회에 1억원씩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에 사력을 다하는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의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사회의 소외·취약계층에 대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공영홈쇼핑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민생안정이 가장 절실한 때에 전국 우수산지 쌀 특집 방송을 진행했고 이번 쌀 기부도 수도권 외 지역의 취약계층 지체장애인 분들 생활에 작은 도움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소외되고 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7 09:25: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