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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공정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4회 연속 획득

2016년 첫 인증후 6년간 인증 성공 '쾌거' 휴롬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 13일 휴롬에 따르면 회사는 매년 CCM 활동에 대한 성과를 달성하고 전사적인 CCM 가치 확산을 지속하는 한편, 소비자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첫 CCM 인증 이후 올해까지 6년간 총 4회 연속 인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고객의 건강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휴롬'이라는 CCM 슬로건을 중심으로 ESG 경영이념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소가구를 위한 H310 착즙기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최근 '잇그린 챌린지(eat-green challenge)'를 펼쳐 지역사회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휴롬의 건강철학을 확산시키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 소통채널 다각화를 위해 카카오플러스채널을 추가 개설해 정보 제공 및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은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판매 등 경영 전반에서 항상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게 돼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며 고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건강주방가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휴롬은 이달 24일까지 CCM 인증 획득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06-13 10:27: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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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윈(Win)-브릿지' 통해 대·중기 기술협력 첫 성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한국진공야금과 '상생 기술협력'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대기업의 기술수요에 맞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연결하고 기술거래·공동 연구개발(R&D)·전략적 제휴 중개를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이끌어 냈다. 기보는 13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한국진공야금과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보가 운영하는 기업 간 기술거래·협력 시스템 '2윈(Win)-브릿지'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협력을 이뤄낸 첫 사례다. 대기업의 기술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매칭하는데 있어 기보의 10만여개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DB)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가 큰 역할을 했다. 기보는 자체 중소기업 DB의 맞춤형 키워드 검색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에 대한 수요와 유사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찾아내고, 영업점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적 특징과 추가 연구개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이두순 DMI 대표는 "기보가 없었다면 우리회사의 기술수요를 기존처럼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딱 맞는 중소기업을 연결해 준 기보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과 협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대기업과 기술협력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에게도 기보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 기보가 제공해 준 '기술보호 시스템(기술신탁·기술임치·증거지킴이)'은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대기업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기보 박주선 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기술거래를 통한 협업모델의 모범사례를 남겼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기업 간 공정 기술거래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확산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09:35: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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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재단, 부산銀과 기업간 대금결제 개선나서

상생결제 운영 업무협약 체결…中企 자금 조달 지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재단)과 BNK부산은행이 기업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중기재단은 부산은행과 상생결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낮은 금융비용으로 조기 현금화 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따라 거래기업 뿐만 아니라 그 하위 협력기업도 구매기업(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리로 조기 현금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받아야했던 영세 중소협력기업들이 부산은행의 상생결제를 통해 저금리로 조기에 현금화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상생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BNK상생결제론' 상품을 출시해 결제환경 개선에 나선다. 상생결제 도입 금융기관은 부산은행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특히 부산·경남지방에 있는 중소협력기업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 등 구매기업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생결제 상품약정을 체결할 수 있다. 중소기업 등 거래기업은 인터넷뱅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약정이 가능하다. 상생결제를 통한 대금지급과 수취는 상생결제 업무 전용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면 된다. 대중기협력재단 관계자는 "부산은행의 상생결제 운영을 통해 기업 간 결제환경 개선과 중소협력기업의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거래기업들이 상생결제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약금융기관과 협력 체계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13 09:21: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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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곳 대상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13일부터 본격 시작

중기부, 이날부터 7월29일까지 신청·접수 공동대표 운영 사업체, 비영리단체등 대상 확인지급 대상 따라 제출 서류 달라 '주의' 서류 확인 절차등으로 지급시간 걸릴수도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1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공동대표가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경우나 비영리단체 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23만개사가 대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이날부터 시작해 오는 7월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확인지급'은 온라인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대상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절차다. 확인지급이기 때문에 신속지급보다 손실보전금을 받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 확인지급 대상은 행정정보를 통해 손실보전금 지원요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급을 위해 간단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다. 지원대상 사업체를 여러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우 공동대표간 손실보전금 지급에 대한 위임을 받은 1인에게 지급한다. 또 비영리단체는 근거 법률에 따라 발급받은 사회적기업인증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증 등을 제출하면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 행정정보를 통해 손실보전금 지원요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지만 신속지급 방식으로는 신청할 수 없었던 경우도 있다. 본인명의 휴대폰,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확인이 불가능하거나 미성년자 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바뀐 경우 등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입원, 사망, 해외체류 등으로 대리인이 수령해야하거나 타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엔 위임장 등을 별도로 제출해야한다"면서 "이미 신속지급을 통해 손실보전금을 받았지만 예상보다 금액이 적어 매출규모·매출감소율 변경을 통해 더 받길 원할 땐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이나 부가가치세면세수입금액증명을 준비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향지원 대상인 평균 매출감소율 40% 이상 업종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확정신고서 또는 사업장현황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급대상으로 조회되지 않지만 지원대상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신청하는 경우도 확인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매출감소 등 손실보전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는 사업체는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과 부가가치세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국세청 조회를 통해 매출감소 등 지원대상 여부가 검토된다.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중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2020년 8월16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는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제출하면 기본금액(6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과 지난해의 부가세 신고매출액과 과세인프라 매출액이 모두 없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사업체는 상시근로자 건강보험료 납부 또는 매입세액 증빙 등으로 손실보전금을 수령할 수 있다. 확인지급은 사업체 대표가 직접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에 접속해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하지만 본인인증이 불가능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엔 예외적으로 사전 예약 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신청 운영기간은 7월8일부터 29일까지다. 예약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 또는 콜센터(1533-0100,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통해서 가능하다. 다만 이번 확인지급은 소진공이 신청 건마다 첨부서류 등을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이때문에 신속지급에 비해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다. 지급대상자에 대한 입금은 하루 두 차례(오후 5시·새벽 3시)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동대표 사업체(5만8000개)와 사회적기업(2000개) 등은 간단한 증빙자료 제출시 확인 후 1주일 내 지급한다"며 "매출감소 등 요건충족 여부 확인이 필요한 사업체는 추가적인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지급여부 결정까지 약 3주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확인지급에서 '부지급' 통보를 받거나 확인지급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중기부는 8월 중 이의신청에 대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지난달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이달 12일까지 총 337만개사(신속지급 대상 348만개사의 97%, 전체 지급대상 371만개사의 91%)에 약 20조5000억원을 지급했다.

2022-06-13 08:58: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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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단가 반영 언제…' 中企,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가장 '효과적'

중기중앙회, 209개사 대상 조사…'납품대금 조정협의' 등보다 압도적 찬성 '연동제 법제화'로 의무시행 1순위…원재료 47.6% 오를때 단가는 10.2%↑ 중소기업 상당수는 최근의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납품단가 연동제'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대비 2021년 현재 원재료 가격이 47.6%나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 일감을 주는 원청기업이 올려준 납품단가는 평균 10.2%에 그쳐 경영에 치명타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기업 209개사를 대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해 12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납품단가 연동제'(67%)를 선택했다. 그 다음으로는 '기업간 자율협의'(19.6%),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11.5%)로 파악됐다. 바람직한 연동제 방식으로는 '법제화를 통한 의무시행(강제화)'이 55%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 '기업간 자율적 시행'은 33%, '모르겠다'는 8.6%였다. 이런 가운데 2020년 대비 2021년의 원재료 가격은 평균 47.6%가 상승한 반면 납품단가 상승률은 10.2%에 그쳤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7%에서 4.7%로 줄었다. 구체적인 납품단가 연동제 실행방식에 대한 의견으로는 '공급원가 중 일정비율 이상을 차지하는 원재료를 대상으로 해야한다'는 응답이 40.2%로 가장 많았다. '모든 원재료를 대상으로 해야한다'는 응답도 38.8%였다. 자체 감내가 가능한 원재료 가격 상승률은 '3~5% 구간'이 가장 많았다. 특히 5%라는 응답이 36.4%로 조사됨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5% 이상 상승할 경우 연동제 실시를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연동제를 미이행한 기업에게는 시정명령(43.5%), 과태료 또는 과징금(23.9%) 등의 제재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은 중소기업계의 오랜 숙원이었고 현재 여야를 막론하고 법률 발의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조속히 제도가 도입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12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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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서울특별시 환경상'서 에너지 전환 최우수상 수상

롯데월드타워 지하 6층에 위치한 에너지센터. /롯데물산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의 친환경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롯데물산은 10일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전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 및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총 5개 분야를 시상한다. 에너지전환 분야에서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을 선정한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를 운영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수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 100층 이상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 골드 등급을 받은 친환경 랜드마크다. 롯데물산은 최근 3년간 에너지 효율 향상에 약 30억 원을 투자해 약 7억5000만원의 에너지 절감을 실천했다. 쇼핑몰 공조기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선하고 타워·몰 주차장 및 후방시설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설비 개선에 주력했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19년 대비 지난해 롯데월드타워는 약 9%, 롯데월드몰은 약 12%의 사용량을 절감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에너지 시설을 비롯해 지열, 태양열,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 기준 총 사용 에너지의 11%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했다. 타워·몰 공조기에서 발생하는 응축수를 장비 보급수와 조경용수로 재활용하는 등 연평균 6만9000톤의 수자원을 절감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물산은 2050 탄소중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 국립기상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세대학교와 서울시 온실가스 관측·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랜턴에 관측설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서울시 온실가스를 측정 중이다. 손유경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장은 "롯데월드타워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지속적으로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친환경 랜드마크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2 11:22: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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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1회 MX 비전 데이' 열고 모바일 산학 협력 강화…"열린 혁신 실현"

삼성전자가 10일 국내 주요 대학의 교수진과 연구원들을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로 초청해 모바일 기술 관련 최신 연구 개발 결과를 공유하는 '제1회 MX 비전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내 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하며 모바일 기술 미래를 준비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제1회 MX 비전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첨단 모바일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 등 국내 주요 대학 교수진과 22개 연구소의 100여명 연구원들을 초청해 모바일 기술 관련 최신 연구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업부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개방성(Openness)'을 통한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 인재 양성이 MX사업부의 핵심 가치"라며,"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열린 혁신(Open Innovation)'을 실현하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미래가치를 높이는 갤럭시 생태계를 지속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최신 모바일 기술과 시장 동향 그리고 고객 중심 경영으로 모바일 경험을 혁신하는 MX사업부의 사업 전략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부터 22개 대학 연구소와 함께 ▲카메라,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 주요 하드웨어 ▲멀티미디어, 그래픽 등 소프트웨어 기술 ▲보안,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차세대 모바일 핵심 기술을 연구해왔다. 삼성전자와 주요 대학들의 산학협력 강화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융복합 인재 양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기술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대역 안테나 기술 개발 과제로 참여한 포항공대 홍원빈 교수는 "전 세계 모바일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의 산학 협동 연구를 통해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주제로 선정하고 연구했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산업계가 긴밀하게 협력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MX 비전 데이'를 개최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학술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가 기업으로 진출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 인프라 구축과 발전에 지속 힘쓸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2 11:22: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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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시중은행과 손잡고 1.44조 우대보증 지원

국민·신한·우리·하나銀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中企 금융지원 '맞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이 주요 시중은행들과 손잡고 새 정부 국정과제 성공을 위해 1조4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12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경쟁력을 회복,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표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와 시중은행은 서로 협업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정부 국정과제와 관련이 있는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시중은행 특별출연금 17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74억원을 재원으로 총 1조4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의 혜택을 제공하고, 은행들은 0.2%~0.5%포인트(p)의 보증료를 제공해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사진)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는 새 정부 국정과제 성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집중지원이 필요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정책금융의 온기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2 08:5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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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제페토에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론칭

스몬스 굿즈 아이템, 포토 부스, 비디오 부스 등 마련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론칭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시몬스 침대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진출한다. 시몬스는 침대없는 팝업 스토어와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로 이목을 집중시킨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지난 10일 제페토에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가입자가 활동하는 제페토에서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열풍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넘어 가상과 현실을 초월한 상호작용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 만의 소셜라이징을 확장하는 것이다. 시몬스는 제페토에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담은 굿즈 아이템을 비롯해 포토 부스와 비디오 부스를 구축, 시공간 제약없이 시몬스가 선사하는 브랜드 매력과 한 차원 높은 소셜라이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페토 아이템 샵에선 그동안 시몬스가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침대없는 팝업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연이은 품절 사태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 아이템 7종(▲양배추 일회용 카메라 ▲점프수트 ▲방수 에이프런 ▲장화 ▲시몬스 농구공 백 ▲롤러 스케이트 ▲럭키 S 양말)을 공개한다. 이 아이템들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인 청담동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실물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의 포토 부스와 비디오 부스도 함께 선보인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로 이름 지어진 포토 부스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인증샷 명소인 매장 외관을 그대로 옮겨와 다양한 아바타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비디오 부스에선 공개 한 달도 안돼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한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 영상의 '캘리포니아(Pool in California)' 편을 모티브 삼은 '시몬스 멍때리기-첨벙첨벙'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 브랜드전략부문장 김성준 상무는 "시몬스가 제페토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실제 청담동에 위치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구입할 수 있다"며 "시몬스 브랜딩 혁신의 넥스트 스텝이라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진출은 오프라인에 있던 팝업스토어가 그대로 메타버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내 실현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22-06-12 08:43: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