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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 진출

대유위니아가 종합가전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사업다각화를 위해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대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전문 생산업체인 미국의 얼라이언스사와 대유위니아가 우리나라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대유위니아는 상업용 세탁기와 가스식 건조기를 '위니아 브랜드'로 유통한다. 이 제품들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 내구성이 높이고, 강력한 세탁 및 건조 기능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도 뛰어난 위생·살균 능력과 낮은 세탁물 손상률을 자랑한다. 또한, 세탁기는 탈수 시 중력가속도의 100배로 고속 회전해 강력한 탈수가 가능하며 이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고강도·고신뢰성 완충 기술이 적용됐다. 건조기의 경우 터브를 내통과 외통이 있는 2중 구조로 구성했다. 의류 건조에 가장 적합하도록 타공 형상의 소재를 적용해 특허를 받은 내통으로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고 성능을 높였다. 대유위니아는 관련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사업에 투입되는 세탁기의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마쳤으며, 건조기의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가스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세탁 서비스와 함께 국내 주요 호텔 및 숙박업소, 학교나 회사의 기숙사, 군부대 등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의 수요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상업용 세탁기 시장은 LG전자, 지르바우(스페인), 일레트로룩스(스웨덴) 등이 주도하고 있다. 대유위니아는 후발 주자지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연말까지 안정적인 영업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다.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는 "종합가전기업이 되기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던 중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유통 및 세탁 서비스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돼 해당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B2B 사업군을 새로운 매출 발생의 한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8-22 17:17:3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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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홈 시대 본격 연다…2020년까지 모든 가전에 스마트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2020년까지 모든 가전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며 스마트홈 시대 개막을 본격화 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내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에서 스마트홈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가전 전 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연결성을 확대하고, 개별 스마트 가전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기기간 또는 서비스 연동이 주는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IFA에서는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AI)를 적용한 가전과 함께 소비자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마련해 전시할 계획이다. 대표 스마트 가전인 '패밀리허브' 냉장고에는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음성인식 기반 AI 기능이 적용된다. 음성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레시피를 찾아볼 수 있고, 직접 식자재를 주문할 수도 있다. 향후에는 집안에 있는 여러 제품을 연결해 음성으로 제어하도록 진화할 예정이다. 음식준비로 더러워진 주방에 로봇 청소기를 불러 바로 작동시키거나, 주방과 세탁실에 오고갈 필요없이 추천 세탁코스를 안내 받아 세탁기를 작동시키는 시나리오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개별 제품 혁신에 '삼성커넥트'를 더해 스마트홈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커넥트는 기기 종류, 운용체계와 관계없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모든 제품을 하나의 통합 앱으로 제어한다. 현재 삼성전자 제품을 비롯해 스마트씽즈와 연동 가능한 약 130개 제품(미국 기준)을 제어 가능하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삼성커넥트'는 빅스비 적용 삼성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인식으로 제어가 가능해진다. 향후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스마트홈 구축에 있어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AI 비서 역할을, 패밀리허브는 주방의 음성인식 허브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 가전 연결성을 활용해 시행중인 '인공지능형 원격 진단 서비스'를 삼성커넥트 앱과 연계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현재는 스마트가전에서 수집한 각종 정보와 분석결과를 서비스센터에서 제공받아 원격 진단한다. 하지만 내년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 가전제품 문제점을 실시간 파악하고 해결하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지난 7월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한 '삼성커넥트홈' 역시 삼성전자 스마트홈 구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삼성커넥트홈은 와이파이 공유기와 스마트씽즈 허브 기능 2가지 모두를 제공한다. 여러 대를 연결해 집안 곳곳에 끊김 없는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스마트씽즈와 연동 가능한 약 130개 기기를 연결해 스마트홈 환경을 조성한다. 이 제품은 삼성커넥트홈, 삼성커넥트홈 프로 등 2종으로 미국·캐나다·유럽 등에 순차 출시하며, 한국을 포함한 기타 시장도 도입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는 외부 생태계와 연동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최대 회원사를 확보한 '오픈 커넥티비티 재단(OCF)' 주축 멤버로서 스마트홈과 IoT 플랫폼 표준화도 힘쓴다. 알렉사·구글홈과 같이 다른 업체와 연동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부와 협업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TV, 패밀리허브, 에어컨에 OCF 인증을 받았고, 연내 세탁기·오븐·로봇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전 가전제품으로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 또 내년부터 출시하는 삼성전자 스마트가전 전 제품에 OCF 규격을 탑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아마존 알렉사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로봇 청소기 등의 가전을 연계하고, 구글홈과는 로봇청소기를 연동해 미국에서 음성 제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누구', KT '기가지니' 서비스를 통해 삼성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에 대한 음성 제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구성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클라우드 등 IoT 관련 기술은 우리가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는 기술적 발전이 소비자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도록 기여하고, 업계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8-22 17:13:4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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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국내 넘어 해외로

안마의자 시장에서 60~70%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디프랜드가 올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관련 시장이 점점 성숙해지고, 경쟁이 격화되는 등 환경이 바뀌면서 업계 선두주자가 서서히 국내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지난해 4500억~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2015년 당시 26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3665억원을 거두며 1위를 굳히고 있다. 22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처음으로 해외 전시판매장의 문을 연 이후 이달엔 중국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오픈했다. 9월에도 LA와 상하이에 각각 2호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미국의 경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인들이 많이 사는 LA를 첫 공략지로 삼았다. 이에 앞서 올해 초 미국에 법인을 별도로 설립하기도 했다. 중국 1호점 역시 한인타운이 위치한 상하이의 홍췐루에 문을 열었다. 특히 상하이는 바디프랜드의 중국 생산 공장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과 중국은 우리와 같은 렌탈 판매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기가 쉽지 않아 고가의 안마의자를 일시불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올해 10주년 기념식에서 미국, 중국 등에 직영점을 내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미국에선 3년내 '매출 1000억 달성'도 목표하고 있다. 2012년 당시만해도 420억원 매출을 기록했던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시장이 급성장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지난해 3600억원이 훌쩍 넘는 실적을 거뒀다. 4년만에 무려 9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33억원, 당기순이익은 781억원이었다. 바디프랜드는 보고펀드, 네오플럭스 등이 출자한 비에프에이치투자목적회사가 현재 지분 90.87%를 보유하고 있다.

2017-08-22 16:05: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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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8 언팩] 언팩 소식에 술렁이는 뉴욕

【뉴욕(미국)=오세성 기자】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공개를 앞두고 공개행사 언팩이 열리는 뉴욕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 한복판에는 갤럭시노트8 언팩을 예고하는 광고 영상이 게시됐다. 맨하탄 34번 거리에 노출 중인 광고는 지난 15일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공개한 갤럭시노트8 티저영상의 미국 버전이다. 광고 영상에서는 갤럭시노트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적혀있는 'can't'라는 단어를 S펜으로 지운 뒤 'can'이라고 적는다. 같은 방식으로 'talk'는 'act'로, 'big'은 'bigger'로 바꿔 보여준다. 갤럭시노트8이 불가능을 가능토록 하며 말을 행동으로 바꿔주고 보다 커진다는 의미를 담은 이 광고는 'unpaked 23.08.2017'이라는 문구로 끝이 난다. 갤럭시노트8 공개 행사가 8월 23일 열린다는 안내다. 갤럭시노트8은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오는 24일 00시부터 공개된다. 기존 갤럭시 제품군에 관련된 광고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타임스퀘어 광장에는 'Turn your phone into your wallet(당신의 스마트폰이 지갑으로 변한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삼성페이 광고가 걸렸다. 맨하탄 33번 거리에는 이동식 삼성 케어 센터가 들어섰다. 갤럭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부터 고장 제품 수리까지 제공하면서 삼성의 뛰어난 사후관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갤럭시노트8 언팩 광고 영상과 이동식 삼성 케어 센터를 접한 미국 뉴욕 현지 시민들은 언팩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맨하탄에 직장을 가진 샘 브라이언(41)은 "갤럭시노트8이 기대된다"며 "아이폰8과 함께 올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에 거주 중인 미셸 린(32)은 "부모님 세대는 삼성 광고가 뉴욕에 등장한다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했지만 우리 세대에겐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언팩이 어떻게 열릴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욕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TV를 결합해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갤럭시 언팩 행사가 열리는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1880년 건축된 곳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전시, 공연이 열린다.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더 프레임 TV'를 활용해 갤럭시노트에서 S펜으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장을 고급스러운 갤러리로 연출할 예정이다. 더 프레임 TV는 갤럭시 스마트폰 화면을 큰 화면에서도 그대로 즐기게 해주는 스마트뷰 기능과, 꺼져있을 때도 그림·사진 등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아트모드는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담아낼 수 없던 캔버스나 액자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하며 주변 빛 밝기와 색 온도에 따라 화면을 조정해 실제 그림이나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으로 갤럭시노트와 S펜으로 그림을 그려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펜업(PENUP)'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Abex, Nanni, elmoghira 등 총 13명 작가들이 그린 54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만 파크 애비뉴 아모리 외부는 아직까지 언팩을 위한 단장이 이뤄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외벽에 포스터 등을 붙이진 않았다"며 "언팩을 기다린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2017-08-22 11:24: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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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DR10 플러스' 전면개방으로 생태계 확산 나선다

삼성전자가 초고화질(UHD) TV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HDR10플러스' 기술을 선보이고, 파트너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태평로 브리핑룸에서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10'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HDR10플러스'를 소개했다. HDR10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015년부터 자체 개발한 고급형 QLED TV의 차세대 표준규격이다. 삼성전자 임경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상무는 "HDR10플러스는 HDR 영상을 가장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진화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HDR은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는 UHD 영상 기술이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최대한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HDR 영상을 소비자가 보기 위해서는 영상의 제작 단계에서부터 영상을 보여 주는 기기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HDR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 현재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HDR 대표 기술은 'HDR10'이다. HDR10은 UHD 생태계 강화와 발전을 위해 헐리우드 영화사, 콘텐츠 배급사, 영상기술 업체, TV 제조업체들이 모여 설립한 'UHD 얼라이언스'에서 채택한 개방형 HDR 기술이다. 지난해에는 유럽 디지털영상방송(DVB) 자문위원회가 차세대 UHD 방송 규격 승인 과정에서 HDR을 위한 표준 방송 규격으로 개방형 기술로 'HLG(하이브리드 로그 감마)'과 함께 채택하기도 했다. HDR10플러스는 HDR10 기술에 한 단계 진화한 것으로, 한 장면에서도 10개 이상의 포인트에서 다른 명암비를 구현해 색채감이 매우 선명하다. 특히 HDR10플러스는 영상의 모든 장면마다 그 장면에 최적화된 밝기 재현 정보를 사용해 영상 제작자의 의도가 제대로 표현될수록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QLED TV를 비롯해 UHD TV 전 라인업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HDR10플러스 기술 확산을 통해 영상의 기준을 한층 높이고, UHD TV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HDR10플러스 기술을 업계에 오픈 소스로 공개한다. 누구라도 이 기술을 사용해 영화, 게임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HDR10 플러스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 수 있다. 미국 돌비사가 2014년 출시한 '돌비 비전'은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유료로 판매돼 생태계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과는 대비된다. 지난 4월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아마존이 콘텐츠 파트너로 합류했다. 아마존은 연내에 영상 스트리밍 앱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HDR10플러스가 적용된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1일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에 참석해 HDR10 플러스 기술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확대된 콘텐츠 협력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임경원 상무는 "아마존에 이어 현재 메이저 스트리밍 업체와 협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메이저 전시회가 있는 그 쯤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1 14:53:3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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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 대전…삼성전기·LG이노텍 ‘듀얼카메라 기술’ 정면 승부

삼성전자·LG전자·애플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쟁에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대표적인 스마트폰 부품사다. 삼성전기는 이달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에 LG이노텍은 LG전자의 'V30'와 애플 '아이폰8'에 듀얼카메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다 보니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듀얼카메라 기술력 경쟁은 이번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전쟁에서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와 LG전자의 'V30', 애플의 '아이폰8'에는 모두 듀얼카메라를 탑재됐다. 듀얼 카메라는 주로 스마트폰 뒷면에 2대의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을 말한다. 듀얼 카메라는 화질과 오토 포커스·줌 속도 개선은 물론, AR와 3차원(3D) 효과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카메라 모듈의 두께를 줄일 수 있어 스마트폰 디자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양 경쟁의 우위를 점하기 힘든 상황에서 올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에서 듀얼카메라가 하나의 승부처로 여겨진다. 이렇다보니 각사에 듀얼카메라를 공급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듀얼카메라폰인 갤노트8에 듀얼카메라를 공급한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알려진 내용을 종합하면 삼성전기가 갤노트8에 공급하는 듀얼카메라는 '광학 2배줌' 기능을 탑재했다. 멀리있는 사진을 2배까지 확대해 찍어도 화질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는 의미다. 조리갯값은 갤럭시S8과 동일한 F/1.7다. LG이노텍은 V30과 아이폰8에 각각 듀얼카메라를 공급했다. LG전자가 일부 공개한 V30의 카메라 스펙은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F1.6의 조리갯값을 구현했다. 그간의 프리미엄폰 듀얼카메라(F1.8)와 비교해 25% 정도 더 밝아진 것. 광학식 손 떨림 방지(OIS), 전자식 손 떨림 방지(EIS), 레이저 오토 포커스 등 기능도 갖췄다. 애플은 아이폰8에 LG이노텍의 기술을 그대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듀얼카메라 모듈에 3차원 센서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가 사람의 얼굴이나 사물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한다. 애플은 이 기술을 이용해 아이폰8에 듀얼 카메라 중 하나에 심도(깊이의 정도)를 인식하는 3D센서를 탑재해 '안면인식' 기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듀얼 카메라 생산 업체지만 그간 기술력에서 정면승부를 벌이지는 못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를 채용하지 않아서다. 그러나 이번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쟁에서 양사가 경쟁 업체에 듀얼카메라를 공급하게 되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경쟁과는 상관없이 이들이 스마트폰 부품사로써 듀얼카메라를 공급하게 돼 하반기 실적 개선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카메라 모듈은 LG이노텍과 삼성전기의 핵심 사업으로,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40%에 이른다. 삼성전기는 올해 카메라모듈사업에서 매출 3조3373억원을 영업이익 1162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75% 급증하는 것이다. LG이노텍 역시 올해 카메라사업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 사업에서만 매출 4조1458억원, 영업이익 2709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5.4%, 영업이익은 148.5% 늘어나는 수치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하반기 국내 고객사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이 주력 제품인 듀얼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올해 애플에 공급하는 듀얼카메라와 3D센서의 출하량 증가로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7-08-21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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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릴루미노, 시각장애인에 눈과 일상 찾아준다

"흔히들 시각장애인은 앞을 아예 못 본다고 생각하잖아요? 헌데 86%는 명암을 구분하고 대다수는 여가 시간에 TV를 본다 하더군요. 그동안 시각장애인에 대해 무지했구나 하는 반성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상현실 기기 '기어VR'를 활용해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보조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개발한 조정훈CL은 앱 개발 경위를 이렇게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릴루미노를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S7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기어VR와 호환되는 모델이 대상이다. 스마트폰을 기어VR에 장착하고 릴루미노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전맹을 제외한 시각장애인들은 기존에 잘 보이지 않던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지난 18일 삼성전자는 릴루미노 개발 브리핑을 열었다. 기어VR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착용자는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로 찍는 영상을 대화면으로 볼 수 있다. 릴루미노는 이를 활용해 영상을 시각장애인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변환해 보여준다. 사물의 윤곽선에 인식이 쉬운 색을 넣어 강조하거나 색 밝기와 대비를 조정하고 색을 반전시키는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백내장, 각막혼탁 등 질환이 있거나 굴절장애와 고도근시를 겪는 시각장애인도 사물을 보거나 글씨를 쉽게 읽을 수 있다. 특정 부위 시야가 안 보이는 '암점', 시야가 줄어드는 '터널시야'를 가진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재배치 기능도 제공된다. 릴루미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조정훈CL은 "안경이나 돋보기 등을 사용했을 때 최대 시력이 0.1에 그치던 시각장애인들이 릴루미노를 쓰면 0.8~0.9로 개선된다"며 "시각장애인 학교에서 릴루미노를 테스트할 때 한 학생의 어머니가 학교로 왔었다. 학생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릴루미노를 착용하고는 어머니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시각보조기는 기존에도 있는 제품이지만 구매에 1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 사전에 해외 본사를 방문해 직접 착용해보고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지도 점검해야 했기 때문. 시각보조기 구매를 포기한 시각장애인의 55.2%는 막대한 비용을 포기 이유로 꼽기도 했다. 조정훈CL은 "저렴하고 많은 이들에게 효과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며 릴루미노의 높은 접근성을 강조했다. 릴루미노는 스마트폰과 기어VR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에 따른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에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릴루미노 개발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에서 이뤄졌다. C랩은 강한 조직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혁신성을 잃을까 우려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진한 프로젝트다. 분야를 막론한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혁신성이 인정되면 1년 동안 현업에서 물러나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아이디어 제안자가 팀장이 돼 사내에서 팀원을 모으고 스타트업처럼 제품 개발에 나서는 구조다. C랩에는 현재까지 180개 과제를 선정해 수행했거나 수행 중이다. 완료된 과제 중 63개가 관련 사업부로 이관돼 활용되고 있으며 스핀오프로 창업에 나선 과제도 25개다. 특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완료된 과제가 40개, 중간에 실패한 과제도 8개가 있다. 이 과정에서 참여한 직원은 750명에 이른다. 이재일 삼성전자 C랩 상무는 "C랩에는 실패율 90%에 도전한다는 말이 있다. 쉽게 달성할 수 있는 평범한 목표 대신 어렵고 독창적인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라며 "뇌에 초음파로 자극을 줘 오감을 느끼도록 하겠다는 과제가 있었는데 결국 실패했다. 하지만 이런 창의적인 과제에 시도하는 것이 C랩"이라고 말했다. C랩은 스핀오프를 하는 팀에게 최대 10억원을 투자한다. 때문에 우수 인력과 자본이 유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이재일 상무는 "이제까지 250억원이 투자됐는데 큰 비용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독립한 회사들이 증시에 상장하거나 삼성전자에서 수천억원을 들여 다시 사들일 정도로 커지길 바란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이어 "회사가 망하는 경우에도 삼성전자에 경력사원으로 다시 채용하고 있다. 창조적 도전과 실패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1년 동안의 과제를 마친 릴루미노에 대해서는 이례적으로 1년 추가 과제 진행이 결정됐다. 기어VR 형태는 이목을 많이 끌기에 실외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시각장애인들의 요청에 대한 삼성전자의 대답이다. 조정훈CL은 "안경형 제품을 개발해 세계 2억5000만명 이상의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을 찾아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17-08-20 19:37: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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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데이 그램으로 드론 레이싱 펼쳐

LG전자가 'LG 올데이 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성능을 알리는 이색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영상에서는 LG전자 노트북 올데이 그램이 날개를 달고 드론으로 변신했다. LG전자는 한양대 산업융합학부생들과 노트북을 드론으로 변신시켜 노트북 배터리로 작동하게 만들었다. 총 3개의 각기 다른 무게와 배터리 용량을 갖춘 노트북을 드론으로 제작한 뒤 작동 시간을 측정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LG 올데이 그램은 940g, 60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A노트북은 799g, 30Wh, B노트북은 1.3㎏, 43Wh 배터리 용량이다. 실험결과 LG 올데이 그램은 2.3㎞, A노트북은 1.4㎞를 날았다. B노트북은 무거운 무게 때문에 비행에 실패했다. LG 올데이 그램은 가벼우면서도 오래 쓸 수 있도록 사용시간을 기존 제품의 2배 이상으로 늘려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들어 판매한 LG 그램 노트북 가운데 올데이 그램 판매 비중은 90%에 이른다. LG전자 손대기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로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인 LG그램으로 하반기 노트북 시장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그램 구매고객 전원에게 '산돌구름 폰트 1년 사용권'과 '한컴 오피스', 사진편집 프로그램 '이지포토' 등 20만원 상당의 'LG그램 오피스 벨류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7-08-18 10: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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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개되는 갤럭시노트8, '약속된 승리' 거머쥘까

'갤럭시노트8'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24일 공개하는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품 정식 공개가 일주일가량 남았지만 온라인에서는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이 언제 시작되냐는 문의가 이어지는 한편, 온라인 사이트들에서는 사전예약을 받는다는 안내를 하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8의 흥행이 예정된 순서라는 평가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출시 직후 배터리 문제로 단종된 탓에 사실상 갤럭시노트5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 되기 때문.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이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갤럭시노트8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을 일소시키는 효과를 낳은 점도 긍정적이다. 통상 제조사들은 제품 흥행을 위해 정식 공개를 앞두고 카메라 성능, 디스플레이 크기 등 부분적인 정보를 공개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의식한 듯 공개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제품 사양에 대한 언급은 일절 삼가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굳이 제품 사양을 알리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을 터이기에 신비주의 전략을 쓰는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정보 유출이 되레 경쟁사들의 추격을 도와주는 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갤럭시노트8은 24일(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공개된다. 18.5대 9 비율의 6.3인치 QHD AMOLED 디스플레이와 광학 3배 줌이 가능한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지원하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지역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 '엑시노스 8895'을 교차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6기가바이트(GB) 메모리와 64GB, 128GB 저장 공간을 가진 모델이 출시되며 한국과 중국 등에서는 256GB 특별판도 선보일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은 3300mAh이며 국내 출시는 9월 15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8의 강점으로는 진보한 S펜과 빅스비가 예상된다. 우선 S펜에는 갤럭시노트7에서 적용됐던 기능 대부분이 유지된다. 갤럭시노트7 S펜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을 제공하며 실제 필기구에 가까운 느낌을 주도록 펜 끝부분 지름은 전작 1.6㎜에서 0.7㎜로 줄였다.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며 외국어에 가져다 대면 자동번역 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38개 언어를 인식해 71개 언어로 번역해준다. 빅스비 성능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를 선보였다. 갤럭시노트8에서는 비브랩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진 빅스비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빅스비 영어 버전을 글로벌 론칭한 만큼 외부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지난 3월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가 인수한 비브랩스는 3사 시스템(써드파티)을 빅스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블루투스 이어폰 등 빅스비를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해외 매체 샘모바일은 최근 빅스비가 탑재된 블루투스 이어폰이 갤럭시노트8과 함께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며 갤럭시노트8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상표청에 스피커 내장형 S펜을 출원한 것을 두고 마이크가 달려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는 S펜이 등장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갤럭시노트8에 대한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지원금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8 출시 직후인 9월 말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일몰을 맞아 폐지되기 때문. 이 때문에 이통3사가 10월부터 단말기 지원금을 대폭 늘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단통법 폐지와 아이폰8 출시 지연 등의 호재까지 겹치며 흥행이 보장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2017-08-18 07:30:3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