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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걸그룹 '이터니티' 첫 데뷔 뮤직비디오, 사람 같지 않은 부자연스러움, 기대 못 미쳐..."'성장형 아이돌' 계속 진화할 것"

22일 오후 서울 을지로 요호서울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 및 데뷔 쇼케이스에 전시된 11인의 AI 걸그룹 '이너니티'의 사진들. /채윤정 기자 국내 최초 11인의 인공지능(AI) 걸그룹 '이터니티'가 22일 오후 6시 첫 데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지만, 아직은 사람 아이돌이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들기 보다 사이보그가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강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반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이터니티' 소개 영상은 AI 유튜버·AI 아나운서의 영상처럼 진짜 사람으로 보여질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AI 그래픽 전문기업인 펄스나인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아팹'(aiafab)을 통해 이터니티의 첫 싱글 '아임 리얼(I'm rea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요호서울에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는 VR(가상현실) 기기를 통한 인사 영상에서 이터니티의 리더 최여름이 등장해 데뷔 쇼케이스 '퍼스트 커넥트'와 데뷔곡인 '아임 리얼'을 소개했다. 최여름은 눈을 깜빡이거나 고개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하이파이브를 외치면서 손을 들어올리는 등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아임 리얼' 노래 중 중독성 있는 부분을 따라부르고, 이터니티의 세계관과 콜라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이터니티 멤버들의 얼굴은 펄스나인은 리얼AI' 기술을 통해 새롭게 제작했지만, 목소리와 몸짓은 실제 사람이 참여한 것이어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 것. 하지만, 이후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흡사 '사이보그나 아주 진화된 로봇, AI가 노래를 부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고, 사람 아이돌과 비슷한 현실감을 기대하기 힘들었다. '아임 리얼'은 이터니티 멤버 중 5명인 여름, 수진, 민지, 혜진, 서아가 참여했는데, 실제 사람이 진짜로 춤을 추고 손을 자유롭게 움직였고, 가상얼굴의 멤버들도 눈을 깜빡이고 고개를 움직였음에도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컸다. 이 때문인 지 오래 전에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촌스러운' 느낌도 들었다. AI로 동작 구현이 어려워서인지 다른 걸그룹에 비해 댄스동작이 크지 않았고, 댄스 부분이 많지 않은 점도 아쉬움을 줬다. 또 가상인간이어서 그런 지 테이블에 전시된 사진의 멤버들 11명 중 쌍둥이가 아닌가 할 정도로 닮은 2~3명의 멤버들도 눈에 띄었다. 유튜브의 뮤직비디오에도 유사한 평이 많았는데, 한 네티즌은 "보컬로이드(가사와 멜로디를 입력하면 인공적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가 노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아직은 초기인 만큼 "얼굴 표현을 개선하면 더 나아질 것"이라며 격려하는 글들도 있었다. 국내 처음 발표된 AI 걸그룹의 뮤직비디오인 만큼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서 이너티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뮤직비디오는 약 8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가 22일 오후 개최된 AI 아이돌 '이터니티'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이터니티 및 '아임리얼' 곡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 기자 펄스나인은 "AI 걸그룹 '이터니티'는 완성형이 아닌 이제부터 스토리를 이어가는 성장형 아이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AI 기술이 완성된 형태로 나오는 것도 좋지만 저희에게 피드백이 필요한 콘텐츠도 중요해 완성형보다 성장형을 선택했다"며 "날카로운 피드백도 환영하고 응원을 해주시는 팬들께도 너무 감사하다. 내부 프로젝트는 물론 훌륭한 분들하고 하는 작업을 순차적으로 보여드리면서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아임 리얼'에 대해 "가상이지만 진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닮은 곡으로 자전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피노키오가 아버지의 사랑으로 진짜 사람이 되면서 '아임 리얼보이(I'm a real boy)'라고 말한 데서 착안했다"며 "가상인물을 가지고 얼굴을 합성하는 것이 어렵고 5명이 군무를 하는 것이어서 이번 뮤직비디오는우리에게 '고난도의 챌린지'였지만,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뽑아낼 수 있게 영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곡은 AI 발전에 공감하는 신진 아티스트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곡으로 의미가 더 뜻깊다"며 "세계 최초의 11명의 걸그룹을 데뷔시키는 것 만으로 K 팝의 인기로 전 세계에서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터니티는 2번째 곡으로 유명 프로덕션과 협업해 완성도가 높인 '노 필터(No filter)'를 5~6월에 발표할 계획이며. 조만간 SNS를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펄스나인은 AI 걸그룹 데뷔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AI 걸그룹 개발에 사용한 '딥리얼 AI'는 공개된 오픈소스인 딥페이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기술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곳들을 선정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딥리얼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처럼 사회, 특히 콘텐츠 업계의 밝은 부분으로 리드하는 기술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 기술이 고가의 GPU(그래픽처리장치)가 필요 없도록 더 경량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AI아이돌 #이터니티 #펄스나인 #AI걸그룹 #가상인간 #I'm a real #데뷔쇼케이스

2021-03-23 14:46: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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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현장 적용 본격 나선다

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검증을 완료하고, 상품화를 통한 현장 적용에 나선다. 포스코ICT가 공급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포스마스터(PosMaster)', '포스드라이브(PosDrive)'를 비롯한 현장 제어시스템과 TMS(굴뚝감시시스템)용 데이터 수집시스템이다. 포스코ICT는 지난해까지 이들 솔루션의 개발과 현장 검증을 마무리 짓고, 전문조직을 발족시켜 솔루션 공급과 유지 보수 등 지원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 것이다. '포스마스터'는 철강을 비롯한 모든 산업현장의 설비를 컨트롤하는 제어시스템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니터링 및 운전기능을 탑재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로 구성된다. 기존 PLC는 설비 제조사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는 물론 통신 및 입출력 방식 등이 제각기 다르고,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설비 변경과 증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 '포스마스터 PLC'는 개방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설비 제조사의 IO 카드를 범용으로 사용할 수 했고, 모터드라이브(Motor Drive), 로봇 등 단독 기기, 이기종 PLC 및 PC/MES 등 상위 시스템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PLC/HMI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어기기로 확장이 가능하다. 포스코ICT는 포스마스터를 글로벌 제조사인 지멘스, 히타치 등을 대체하는데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마스터의 기본 PLC 기능에 Level 2 프로세스 컴퓨터를 포함해 계층간 통합을 통한 경제적인 제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포함한 포스프레임 엣지(PosFrame Edge) 시스템으로 연내 개발해 제철소 스마트팩토리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AC 모터 드라이브도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AC 모터 드라이브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C 모터의 회전속도와 방향, 전달 힘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다. 포스코ICT 심민석 실장은 "철강공정에서 글로벌 메이커 중심의 PLC 및 Drive의 대체 사업 확대와 현재 상품화 개발중인 포스마스터 엣지 시스템(PosMaster Edge System)을 통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경쟁력 있는 솔루션 제품을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SI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AI

2021-03-23 10:54: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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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1호', 22일 성공 발사...첫 교신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장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22일 15시 7분경( 22일 11시 7분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약 64분에 고도 약 484km 근지점(원지점 508km)에서 소유즈 2.1a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이어 약 38분 후(발사 후 약 102분 뒤)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1호의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고, 발사체를 통해 도달하는 최초의 타원궤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했다. 지난 2015년 개발에 착수해 약 6년간의 노력 끝에 발사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과기정통부와 국토부 지원을 받아 항우연 주관으로 국내 독자 개발한 정밀지상관측용 저궤도 실용급 위성으로,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6개월간의 초기운영과정을 거쳐 10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표준영상제품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정밀지상관측용 중형위성 2기를 국내 독자 개발해 500kg급 표준형 위성 표준본체(플랫폼)를 확보하고, 2단계는 1단계 사업으로 확보된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형위성 3기를 국산화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1호기 개발과정에서 항우연과 국내 산업체 간 공동설계팀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기술이전을 했고, 2호기부터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산업체가 총괄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 2단계에서는 다양한 탑재체를 장착할 수 있는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활용해 3기 위성을 산업체 주도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기존 다목적실용위성 3A호와 유사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는 절반으로 경량화(약 1100)했으며, 대부분 핵심 구성품을 국내 산업체 및 연구기관을 통하여 개발함으로써 높은 국산화를 달성했다. 향후, 국토부는 항우연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밀지상관측영상을 국토지리정보원 내에 설치된 국토위성센터에서 고품질(위치정확도 1~2m급) 정밀정사영상으로 가공한 후 수요기관에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민간의 서비스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발사성공 직후, 발사장 현지 연구진(김성훈 사업단장)과의 축하 통화에서, "이번 발사는 특히, 광학탑재체 등 위성의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했고, 항우연이 쌓아온 위성개발 기술과 경험을 민간으로 이전하면서 위성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이른바 'K-위성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과학기술이 국민에게 희망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중형위성1호 #발사성공 #첫교신 #항우연 #정밀지상관측용저궤도위성

2021-03-22 17:26: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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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로 중요성 커진 리뷰...기업들 AI 리뷰 관리 솔루션 속속 도입

인덴트코퍼레이션이 '브이리뷰' 플랫폼을 통해 고객 리뷰를 수집하는 모습. /인덴트코퍼레이션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현상으로 e커머스·배달 앱 등이 급성장해 후기가 중요하게 부각됨에 따라 AI 기술로 동영상 후기를 모으거나, 올려진 후기가 진짜인지 검증하고 리뷰를 분석하는 AI 기반 리뷰 관리 솔루션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쇼핑몰 등의 리뷰 분석 솔루션 시제품을 개발해 화장품, 패션업계 e커머스 기업과 공동으로 POC(기술검증)을 진행 중이며, 인덴트코퍼레이션은 AI 챗봇 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리뷰 플랫폼을 2000개 쇼핑몰에 공급했으며 공급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배달의민족' 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배달통'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도 가짜 리뷰를 걸러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AI 솔루션 기업 스켈터랩스는 대화형 AI의 기본이 되는 자연어이해(NLU) 및 기계독해(MRC) 기술을 바탕으로 e커머스는 물론 금융 사이트 내에 소비자 구매 리뷰는 물론 매장 평가까지 분석해주는 솔루션을 개발 중으로 상반기 중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는 이 솔루션으로 기업 대상 기술 데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e커머스 기업 몇 곳과는 POC를 진행하고 있다. 스켈터랩스 관계자는 "리뷰에서 단순 키워드 추출 및 출현 빈도만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닌, 내용에서 언급된 문장이나 문맥에 기반해 자체적으로 산출된 AI 스코어를 통해 분류해준다"며 "이를 통해 마케터는 리뷰 내에서 추출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초개인화' 마케팅 전략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뷰분석 솔루션 내에서 브랜드 마케터들이 직접 볼 수 있는 '대쉬보드' 형태로 구현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자체 특허 기술로 AI 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온라인에 자동 업로드해주는 원스톱 플랫폼인 '브리리뷰'를 e커머스 2000여개 기업에 공급했다. 특히, 거짓 후기를 걸러내고 실구매자 리뷰 만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리뷰 작성자의 실제 구입 여부를 확인해 인증을 표시하는 '실구매자 리뷰 인증'에 대해 이미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브이리뷰는 리뷰 생산량 증대를 위한 기술특허 5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리뷰는 활용처도 확대돼,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1년간 애슬레저(애슬레틱(운동)+레저)과 레저, 키즈, 생활용품 기업들의 동영상 리뷰 플랫폼 활용도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에 AI 기반 리뷰 검수 기능과 허위로 의심되는 리뷰를 사전에 자동 탐지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리뷰 검수 전담 조직'도 신설한 바 있다. 기존에는 거짓 후기가 앱에 등록된 후 이를 찾아 차단해오는 방식이었지만, 시스템 도입으로 사용자가 리뷰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주문기록,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 허위 여부를 실시간 판별해 허위가 의심될 경우, 아예 등록되지 않도록 했다. 허위 및 조작이 의심되는 리뷰는 일시적으로 노출이 제한되며, 전담 인력이 추가 검수한 후 24시간 이내 최종 공개나 차단을 결정한다. 이 회사는 허위 의심 리뷰 탐지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도 '요기요', '배달통' 등에 AI 기반으로 가짜리뷰를 거르는 딥러닝 기반 사진후기 자동분류 AI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회사측은 데이터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 시스템을 통해 허위 사진 후기를 잡아내는 정확도가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리뷰 #인공지능 #AI #AI리뷰분석 #언택트

2021-03-22 14:3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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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개발자 공채…1억 스톡옵션·보너스 지급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하는 개발자 직군은 카카오메이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과 선물하기·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커머스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 ▲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으로 총 11개 부문이다. 카카오메이커스의 경우 신입 개발자를, 그 외 다른 서비스의 영입 포지션에서는 경력직 개발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3월 22일부터 4월 2일 17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포지션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1,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합격자에게는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경력 개발자의 경우 추가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카카오커머스는 입사 시 3년마다 1개월의 안식 휴가와 휴가비 지급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장의 승인 없이 크루(임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완전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다.

2021-03-22 11:06: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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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쓰리엔클라우드, 대학 AI 교육사업 수주 잇따라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엔쓰리엔클라우드가 대학 인공지능 교육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한신대학교 'AI 빅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울산대학교 'AI 융합전공 실습용 AI 서버 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AI 기반 신산업 창출'이라는 국가전략에 발맞춰 교육부의 '미래 첨단 분야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AI 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미래 혁신 기술인 인공지능 심화 학부교육 'AI기업형', 'AI창업형', 'AI연구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울산대학교에 AI융합전공 실습용 AI 서버 시스템을 구축한다. ▲AI 서버 시스템 ▲AI 머신러닝·딥러닝 개발·수행을 위한 플랫폼 기능 ▲관리자 포털과 사용자별 AI 학습환경 구성 ▲AI 서버 러닝 플랫폼 시스템 등 AI 융합전공학과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고성능 AI 전용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고성능 컴퓨터와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산업 현장과 대학이 상호 교육과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성능 AI 서버 시스템으로 엔비디아 'DGX A100'를, 다수의 교수와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인 AI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멜라녹스 '100Gbe 이더넷 스위치 허브'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지난 1월 한신대학교에 AI 빅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 환경과 인공지능 실습환경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규정 엔쓰리엔클라우드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기관에서 우수한 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역량인 ICT(정보통신기술) 및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회사가 보유한 R&D 기술이 다양한 AI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AI교육 #울산대 #한신대 #대학인공지능

2021-03-22 10:42: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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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상 걸그룹 '이터니티' 22일 6시 공식 데뷔...뮤직비디오 공개

AI 가상 프로젝트걸그룹 '이터니티(Eternity)'가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아팹'을 통해 첫 싱글 'I'm real'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데뷔한다. 이번 첫 싱글 'I'm real'는 이터니티 멤버 중 5명인 여름, 수진, 민지, 혜진, 서아가 활동한다. 이들은 이미 유튜브 채널로 통해 공개된 티저영상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 real'은 메타버스 이터니티의 세계관을 가사에 담아내, 그룹명 이터니티처럼 영원토록 대중과 함께 할 최고의 가상아이돌이 되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이터니티만의 밝은 에너지와 반복적인 멜로디로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터니티 데뷔를 기념해 22일부터 28일까지 을지로 요호서울에서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데뷔쇼케이스는 본래 5일 동안 계획돼 있었으나 많은 문의와 사전 예약으로 기간을 7일로 연장했다.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에서는 이터니티의 프라이빗 VR(가상현실) 팬미팅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원픽 뽑기, 멤버들의 세계관 등 콘셉트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는 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클래스브이'와 함께 순천 콘텐츠코리아랩에서도 이터니티의 프라이빗 VR팬미팅 등을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22일 오후 7시에는 Z세대 타깃 테크, 트렌드 미디어 '뉴즈'와 함께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라이브로 이터니티를 소개한다. 이터니티를 탄생시킨 AI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의 김이안 컨텐츠 총괄은 "이터니티는 펄스나인의 딥리얼AI로 탄생한 남녀 총 202명의 가상인물 중 국민이 뽑은 상위 11명으로,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한다"며 "이번 'I'm real'은 5명으로 활동하지만 그룹이나 유닛, 솔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터니티는 펄스나인의 '딥리얼AI'로 탄생한 가상아이돌이다. 딥리얼AI는 실사형 가상 인물 이미지를 생성하고 직접 촬영한 영상과 합성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서비스다. #AI아이돌 #AI걸그룹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 #I'm real #첫싱글

2021-03-22 09:53: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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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기업인 알체라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관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알체라 DS(데이터사이언스) 사업본부와 협의 후 사전협의서를 작성해 접수 시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포털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마감은 4월 16일까지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정부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알체라는 사업 설명 및 수요기업 등록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DS사업본부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체라 DS사업본부는 스튜디오 인물 촬영, 도로 주행 촬영, 안면 데이터 가공, 자율주행 데이터 가공, 이상행동 가공, 산불 데이터 가공 등 다양한 데이터 프로젝트를 100% 자체적으로 수행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AI 기술 엔진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알체라 이강의 DS사업본부 본부장은 "알체라의 DS사업본부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기술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글로벌 최고의 전문성을 구축했다" 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고객사와 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국제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에도 참여해 고객사들을 대면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2 09:30: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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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달 항만 수출입 물동량이 14개월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3개 나라 물량 증가가 전체 물량 증가를 견인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당대표 퇴임 이후 '신복지 구상' 띄우기에 나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책 알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가 외교·안보 분야에서 강조해왔던 것이 '민족 자긍심'이었다. 그런데 중국 앞에서는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정부의 태도를 '新사대주의'라고 비난한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1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그동안 입장차가 컸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에 합의하면서다. 양측이 합의하면서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 단일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정책자금의 상환유예, 금리인하 등의 금융지원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지하철 5호선 연장(하남선)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평화와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담아 학교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자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다. ▲서울시는 상수도 시설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설공사를 직접 시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라임 등 투자자들의 피해규모가 큰 5대 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이 올해 상반기 내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이후 환불된 증거금 중 절반 가량이 증시 주변 대기 자금에 남아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쪼개진 연구 조직을 통합운영하거나 연구개발(R&D) 전문기업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잇따른 배터리 독자생산 선언으로 K-배터리 위기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위기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굴기도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중국 SMIC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한다. 내년부터 12인치 웨이퍼에 28나노 공정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산업이 성장하면서 관련 규제 논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두고 부처 간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중 규제의 우려가 크다"며 "공정위와 타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성실근로자 울리는 5대 요인으로 ▲월급보다 오르는 생활물가 ▲소득보다 오르는 세금 ▲실업급여 재정적자 확대 ▲국민연금 고갈 우려 ▲주택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제시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중국의 한한령이 해제될 조짐이 보이면서 면세점 업계에도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최근 식품업계가 연예계에서 불거진 '멤버 왕따' 사건과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10명 중 9명은 음식 덜어먹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고 음식 섭취하기와 개인용기 사용 등을 실천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2021-03-21 17:46:2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