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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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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우수 소상공인·지원단체 발굴한다

6월21일까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접수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를 오는 6월21일까지 진행한다. 4일 소공연에 따르면 소상공인 유공자 및 지원단체 포상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총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는 포상은 탁월한 성과로 모범을 보인 소상공인, 소상공인의 육성·발전·애로해소·규제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돌아간다. 올해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행정안전부장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보건복지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특허청장표창 등 총 148점 내외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단체는 제출서류와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소상공인연합회, 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 한 곳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포상추천심사위원회의 후보자 심사와 현장실사 등의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공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4 03:3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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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노인인구 1000만 진입...한국, 내년초 초고령사회 전망

국내 고령인구가 연내 1000만 명 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두세 달쯤 후 1000만 시대에 진입한다. 지난달 65세이상 나이대의 거주민 수는 990만 명대에 들어섰다. 3일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노인으로 분류되는 65세이상 인구는 지난 4월 말 기준 991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4만 명 늘어났다. 이들 연령대 수는 1년 전(943만 명)에 비해 48만 명, 6개월 전(652만 명)에 비해 26만 명 증가했다. 매월 4만 명씩 늘어난다고 치면 오는 6∼7월 노인인구 1000만 시대가 열린다. 보수적 셈법으로 월 3만 명 안팎 증가에 그친다 해도 8월 말께 넘어선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65세이상 거주민 수는 634만 명이었다. 10년 사이 56%(357만 명)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총인구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12.4%에서 19.3%까지 뛰었다. 고령층 비중은 지난해 4월 18.3%, 10월 18.8%를 기록하는 등 반년 지날 때마다 0.5%포인트(p)씩 오르고 있다. 내년 초쯤 한국은 초고령사회 반열에 들 전망이다. 유엔 등이 정한 20% 선 도달까지 0.7%p 남았다. 1년 전인 지난해 4월 전국 노인인구는 서울 인구를 역대 처음 따라잡았다. 행안부 집계를 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인구(937만 명)보다 54만 명 더 많다. 이제 14세이하 유소년인구(558만 명)의 갑절을 향하고 있다.

2024-05-03 16:56:4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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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렌츠런파크 서울.부산.제주, 어린이날 행사 진행

한국마사회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을 비롯, 부산과 제주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마사회는 대표 캐릭터인 '말마(MALMA)'와 함께 하는 '말마 패밀리 데이', '블루밍 어린이날 축제', '몽생이 가족소풍' 등 지역별 이색테마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체육대회, 마술쇼 및 버블쇼 등 이색 볼거리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렛츠런파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말 먹이주기 체험이나 가벼운 승마체험 등도 준비헸다. 지역별 세부 프로그램은 렛츠런파크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탁 트인 공원 환경과 계절별 수목으로 이미 인근 시민들에게 훌륭한 나들이 장소가 되어 온 렛츠런파크는 어린이날 행사, 봄가을 시즌축제 등을 통해 국민을 향해 연중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말'이라는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는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에 부담은 줄이고 기쁨은 늘릴 수 있는 최적의 행사"라며 "넓은 공간에서 즐겁게 뛰놀고 가까이서 말과 교감해 보며 어린이들 모두 소중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16:07:5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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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프로그램 실시

KB금융그룹은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기 하기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KB금융은 고령층의 디지털 친숙도와 비대면 금융업무 접근성을 향상 하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취약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휴대폰 앱 사용법부터 스타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구축해 카드나 통장 없이도 창구와 자동화기기에 출금 거래는 물론 신분증 없이 금융 업무가 가능하도록 고령층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통신 융합서비스인 Liiv M을 통해서 노령층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통신비 부담을 절감하는 '나눔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고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도 운영하고 있다. 영업점에 내점해 대기 중인 내점고객·고령고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DT채널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활용방법을 안내해 디지털 서비스에 보다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고객의 모바일 활용 능력 향상 및 디지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50대부터 7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대한노인회 등 협력기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다. '파트1'에서는 모바일뱅킹 회원가입 및 통장 만들기부터 인증서 발급, 계좌 조회·송금 등 모바일뱅킹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파트2'는 계좌정보 통합관리교육으로 휴면계좌 조회 및 해지, 본인 명의 대출·카드·보험·증권 내역 조회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파트3'에서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보이스피싱 차단앱 설치, 금융사기 유형 사례 파악하기 등이 진행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고객과 연결되어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비대면 중심으로 근본적이고 과감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03 15:57: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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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고유가에 총력 대응"… 정유업계 "인상 최대한 자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석유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석유업계가 석유가격 안정에 총력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3일 오후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 정유업계, 알뜰주유소 운영사, 석유공사 등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점검회의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S-오일, 현대오일뱅크,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농협경제지주, 대한석유협회가 참석했다. 안 장관은 "4월 들어 물가는 하락하고, 수출은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으나, 민생의 어려움은 여전히 지속되는 상태"라며 "물가 안정이 곧 민생인 만큼, 국제유가 상승의 부담이 국민들께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래해달라"고 업계에 당부했다. 정유업계는 최근 어려운 민생상황에 적극 공감하고, 석유제품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키로 했다. 직영주유소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고, 알뜰주유소 업계도 석유제품 판매가격 인하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석유공사 자영 알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국 주유소 대비 리터당 평균 40원 저렴하게 유지되고 있다. 산업부는 알뜰 주유소를 연내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으로 40개 추가 선정하는 작업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한편, 산업부는 최근 6월까지 연장한 유류세 인하 조치의 정책효과를 국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작년 10월부터 기재부, 국토부, 공정위, 국세청 등과 '범부처 석유시장점검단'을 운영하며 고유가 시기를 악용한 불법행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내 석유·가스 수급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업계와 국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석유·가스 비축 현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3 15:1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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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떡볶이' K-푸드 인기몰이...싱가포르서 국제경쟁력 입증

K-푸드의 열기가 동남아지역 유력 식품박람회에서도 확인됐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막걸리와 인삼, 떡볶이 등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3~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418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현지인이 선호하는 딸기와 떡볶이, 막걸리 등 대표 K-푸드가 해외 각지의 바이어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더해 유산균,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파프리카, 포도 등의 품목도 호평을 받았다. aT는 "인삼 홍보관의 경우, 최적화된 기후와 토양조건에서 재배된 최상급 한국 인삼의 생산과정과 효능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며 "참관객 및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는 4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 아시아와 유럽, 미국, 호주, 남미 등 52개국 1500여 식품기업이 참가하고, 100여 개 국가에서 6만 명가량이 방문했다. 행사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인삼협의회 및 우수수출기업 35개사와 협력해 총 52개 부스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꾸렸다. 인삼, 딸기, 파프리카, 김치, 음료, 건강식품, 스낵 등 다양한 수출 유망품목을 집중 홍보했다. aT 관계자는 한국관을 찾은 한 싱가포르 바이어의 평가를 소개했다.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K-푸드와 한국 상품은 굉장히 친숙하며 현지 수요도 높다'라는 전언이다.

2024-05-03 15:02:0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