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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16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식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이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6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김승호 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가 지난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제약바이오부문에 선정된 김 회장은 1967년 용각산, 1975년 겔포스 발매를 통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국민 의약품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12년의 연구개발(R&D) 기간과 500억 원의 연구 비용을 투자한 끝에 국산 15호 신약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를 개발해 고가이던 수입 고혈압 신약에 대한 환자 부담을 낮추고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등 3개 단체장은 "김승호 회장은 제약산업 선진화와 국내 최초의 고혈압신약 개발 등으로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수행해오신 분"이라며 "평생을 제약업계에서 헌신하며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신 분에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약업계를 대표하는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7 10:35: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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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수액 누적 생산 30억 개 돌파..국내 소비량 40% 책임

JW그룹 당진 생산단지 기초수액 생산라인 JW그룹은 수액 누적 생산량이 30억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959년 수액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60여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JW그룹의 수액 개발·생산 전문회사인 JW생명과학은 2006년 당진 수액공장을 준공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3억777만7583개를 생산했다. JW중외제약이 수입에 의존하던 '5% 포도당' 수액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수액 국산화를 실현한 1959년 이후부터 계산하면 약 30억개에 달한다. 흔히 '링거'로 잘 알려진 '수액'은 환자의 혈관을 통해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직접 공급하고 체액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교정해 준다. 또 항생제, 항암제 등 고농도의 각종 주사제를 희석해 체내에 나르는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약품이다. 수액(輸液)의 '수'자가 '水'(물 수)가 아닌 '輸'(나를 수)인 이유다. 병원 응급입원실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JW수액 JW그룹은 2006년 충남 당진시에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제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현재 연간 1억4000만개 수액을 공급하며 국내 소비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2019년부터는 JW생명과학에서 생산한 '위너프'가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본고장인 유럽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유럽시장에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한 영양수액이 진출한 것은 아시아권 제약사 중 JW생명과학이 처음이며, 생산기설 기준으로는 비유럽권 공장 중 당진 수액공장이 유일하다. 지난해에는 중국 심시어제약과 위너프에 대한 기술수출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JW그룹 관계자는 "대규모 설비투자, 물동 시스템이 요구되는 수액사업은 국민 건강에 꼭 필요한 생명수를 만든다는 사명감 없이는 지속적으로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수액 제제, 소재, 설비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환자 치료'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W그룹 #수액 #누적생산량_30억개 #수액국산화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7 10:3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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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롤론티스 美 시판 가시화..FDA 평택플랜트 5월중 실사

롤론티스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미국 시판허가가 임박했다. 한미약품이 가진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바이오의약품이 연내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것이란 기대도 커졌다.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롤론티스 원액을 생산하는 평택 바이오플랜트에 대한 '승인 전 실사'를 5월 중 진행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도 16일 밤(한국시각) 이같은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했다. 롤론티스는 지난해 FDA 최종 허가를 예상돼 왔다. 하지만 제조 시설에 대한 실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국 공무원 여행 제한 조치에 따라 잠정 연기되면서 지연된 바 있다. 이번 실사는 미국 시판허가의 마지막 단계로 예상되는 만큼 롤론티스의 연내 허가 가능성도 높아졌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의약품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여되는 약효 지속형 신약이다. 랩스커버리는 환자 체내에서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기술이다. 스펙트럼 조 터전 사장은 "FDA의 롤론티스 제조시설 실사 일정이 확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FDA 실사는 롤론티스 미국 시판허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롤론티스 생산 공장에 대한 FDA 실사 일정이 확정돼 기쁘다"며 "실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미국에서 빠르게 시판허가를 획득하고 이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는 한국의 첫번째 바이오신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성과는 지속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FDA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올해 말 포지오티닙의 신약 시판허가신청(NDA)을 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5년 스펙트럼으로 기술수출한 신약이다. 패스트트랙은 중요한 신약을 조기에 환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FDA가 시행하는 절차 중 하나로,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시판허가신청 검토 기간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될 수 있다. #한미약품 #스펙트럼 #롤론티스 #호중구감소증치료제 #연내허가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7 10:25: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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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통해 '홈케어 서비스' 선보여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6일, 세븐일레븐과 '홈케어 서비스'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한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왼쪽)과 김영혁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오른쪽)/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홈케어 서비스'는 롯데하이마트 전문 CS마스터가 전문 클리닝 장비를 갖추고 고객 댁에 방문해 가전·침구 등을 관리해주는 토탈 케어 서비스다. '홈케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라면, 전국 1만 여개 세븐일레븐 매장에 방문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6일, 세븐일레븐과 '홈케어 서비스'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세븐일레븐 매장 내 '홈케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특별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세븐일레븐 편의점 점원에게 '홈케어 서비스'를 요청, 점원이 서비스를 접수하면 롯데하이마트 고객센터 전문 상담원이 해당 고객에게 안내 연락을 한다. 고객은 희망하는 서비스 상품의 가격을 안내 받고, 방문 일자 등을 조율하면 된다. 서비스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주방후드 등 11가지다. 이용 금액은 4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세븐일레븐 매장내 '홈케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서비스 신청 고객 중 100명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최근 위생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더 많은 사람이 가전과 주거공간을 전문적으로 관리 받도록 돕기 위해 세븐일레븐과 힘을 합친다"며, "세븐일레븐이 지닌 전국 매장 인프라를 통해 고객은 더 간편하게 홈케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 장기간 관리를 위한 케어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 지난 12월 말에는 가전제품과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결합상품 '가전케어십'을 선보였다. '가전케어십' 대상 가전제품 구매 시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고객 댁으로 방문해 가전제품을 관리해줘 편리하다. 가전제품과 '홈케어 서비스'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며, 제조사 보증기간에 추가로 A/S 기간 연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편의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7 09:4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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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 기대이상의 흥행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유통업계 뿐만 아니라 카카오와 SK그룹까지 뛰어들면서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뒀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예비입찰에는 신세계그룹과 롯데그룹 등 유통 대기업은 물론, SK텔레콤과 카카오, 홈플러스의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유력후보로는 카카오가 언급되고 있다. 카카오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앞세워 이커머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경쟁업체인 네이버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게 사실이다.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 단숨에 쿠팡, 네이버와 견줄 수 있게 된다. 신세계그룹도 유력후보다. 신세계의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이 오픈마켓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 온·오프라인 시너지는 막강해지기 때문이다. 와이즈앱과 교보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의 거래액은 3조9000억원 규모다. 이베이코리아를 품에 안으면 거래액은 25조원 규모가 돼 단숨에 네이버에 이은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현재 한국에서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 장악력이 높다는 점은 최대 매력으로 작용한다. 같은날 신세계는 온라인유통 사업 강화를 위해 네이버와 지분 맞교환 협약을 맺었다. 다만 현재 이베이코리아 매각 희망가로 발표된 5조원은 너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비입찰 참여 기업들이 끝까지 완주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적지 않은 몸값때문에 매각이 생각보다 빠르게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흥행한 배경에는 쿠팡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으로 5조원에 달하는 실탄을 장착했다. 투자금 확보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면서 경쟁사들의 몸집 불리기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매각

2021-03-16 18:3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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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네이버 온오프 최강 연합군 결성…2500억 규모 지분 교환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가 연합전선을 형성, 소비자들에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1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만나 커머스, 물류, 멤버십, 상생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네이버는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최강자로 재탄생, 유통 시장을 압도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그룹과 네이버의 이용 고객수는 신세계그룹 2000만명, 네이버 5400만명에 이르고, 양사 결합을 통해 45만명에 달하는 판매자수, 즉시/당일/새벽배송이 가능한 전국 물류망, 7300여 개의 오프라인 거점 등을 확보하게 돼 확고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2500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진행한다. 이마트 1500억원, 신세계백화점 1000억원 규모로 네이버와의 상호 지분 교환을 통해 양사간 결속과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자사주 82만4176주(지분 2.96%)를 네이버㈜ 주식 38만9106주(지분 0.24%)와,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만8998주(지분 6.85%)를 네이버㈜ 주식 25만9404주(지분 0.16%)와 맞교환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국내 온·오프라인을 선도하는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가 만나 커머스, 물류, 신사업 등 유통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신세계그룹이 가진 국내 최고 수준의 온·오프라인 유통, 물류 역량과 네이버의 플랫폼, AI기술 등이 결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중소 셀러 등 파트너들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저, 신세계그룹이 가진 이마트 장보기, 신세계백화점 패션/뷰티 명품 등의 강점이 네이버의 플랫폼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압도적인 1위인 이마트의 장보기 역량이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 등 네이버 플랫폼과 만나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뷰티 자산과 상품 기획 역량을 활용, 네이버와 함께 명품 플랫폼 등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최첨단 온라인 스토어 네오(NE.O, Next generation Online store) 3곳을 비롯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전국 7300여 곳의 오프라인 거점과 네이버의 다양한 물류 파트너사들의 협력을 통해 지금의 새벽배송, 당일배송 서비스는 물론, 주문 후 2~3시간 내 도착하는 즉시배송 등 최적의 배송 서비스 구현을 논의중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 주문이 들어오면 네이버의 다양한 물류 파트너사들이 물류 거점 역할을 하는 이마트 P.P(Picking&Packing)센터에서 상품을 받아 고객들에게 2~3시간 안에 즉시 배송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신세계그룹과 네이버는 공동으로 물류 관련 신규 투자까지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신세계그룹은 AI, 로봇 기술 등에서 강점을 가진 네이버와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리테일 테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AI 기술을 활용해 스타벅스 뿐 아니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신세계그룹 사업장에서의 네이버 스마트 주문 확대, AI 상품 추천을 결합한 스타필드 등 대형매장에서의 AR 네비게이션 서비스, 네이버랩스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카트 개발 등 차별화된 리테일테크 서비스를 함께 구상중이다. 신세계그룹과 네이버는 신세계포인트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통합 혜택도 논의 중이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필드 등 신세계그룹 사업장에서 네이버페이를 사용/적립할 수 있고, 신세계포인트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간 연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끝으로 신세계그룹은 그룹의 브랜딩,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네이버 중소 셀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품 판매에서부터 브랜딩,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1-03-16 17:3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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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헬스, 장학금 1000만원·마스크 5만장 음성군청 등 기탁

한국바이오헬스가 장학금 1000만원과 KF94 마스크 5만장을 음성장학회와 음성군청에 각각 기탁했다. 오한선 한국바이오헬스 대표(왼쪽)와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 한국바이오헬스가 지난 11일 음성공장 준공식을 개최를 기념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과 코로나19 예방 목적의 KF94 마스크 5만장을 음성장학회, 음성군청에 각각 기탁했다. 오한선 한국바이오헬스 대표는 "한국바이오헬스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및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공헌하고 있는 한국바이오헬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과 마스크는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해당 마스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기탁 처리 후 음성군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충북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내 위치한 한국바이오헬스는 보건용 마스크 생산기업으로, 연말부터 공장을 가동해 하루 30여 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며 침체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6 16:37: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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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97주년 서울 스페셜 에디션' 와디즈 펀딩 통해 첫선

그로바나 97주년 서울 스페셜 에디션 제품 이미지. /그로바나 코이컴퍼니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그로바나(GROVANA) 97주년 기념 서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전했다. 그로바나는 1924년 탄생된 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이며, 코이컴퍼니는 그로바나를 수입·유통하는 회사다. 그로바나 97주년 서울 스페셜 에디션 리워드 제품은 시계 케이스백에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남산타워와 롯데월드타워를 형상화한로고가 각인된 문페이즈(Moon Phase) 시계다.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보이는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의 모습을 시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로바나 시계의 100주년에 앞서 9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서울 스페셜 에디션은 세계 70개국의 그로바나 공식수입원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판매된다. 그로바나 97주년 서울 스페셜 에디션은 블루, 실버 다이얼의 41.5㎜ 남성용 문페이즈 쿼츠이며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스위스 본사가 위치한 테니켄(Tenniken)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됐다. 또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높아 시계 유리의 보존성(스크래치)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킨 돔형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로 제작됐다. 염분등 부식에 강한 EU규격의 항알러지 316L 스테인레스스틸 소재를 써서 내구성을 높였다. 한국시계시험원(KWT)로부터 5기압 방수 인증을 받은 그로바나 97주년 서울 스페셜 에디션은 푸쉬 버튼식 D버클으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 외에도 70개국에서 3년간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상민 코이컴퍼니 대표이사는 "그로바나 서울 스페셜 에디션을 포함한 모든 시계는 소비자에게 최선의 선택을 보장하는 스위스 메이드로 제작된다"며 "97주년 서울 스페셜 에디션의 국내 출시 전 진행되는 와디즈 리워드 펀딩에서는 50% 할인된 가격과 함께 정품 송아지 가죽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로바나 97주년 기념 서울 스페셜 에디션의 와디즈 펀딩금 일부는 1997년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부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6 16:37: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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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재단, 아이배냇과 함께 나눔플러스 박스 기부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나눔플러스 박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과 함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나눔플러스 박스' 6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온 가운데, 양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협력업체와 공동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홈플러스 임직원과 e파란재단 관계자들이 직접 신학기 학용품을 담은 300개 나눔 박스와 아이배냇의 영유아 식료품이 담긴 300개 나눔 박스가 서울 강서구 지역 저소득층 한부모 300가구에게 전해졌다. 특히 아이배냇 영유아 식료품 나눔 박스는 지난 3개월 간 30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아이배냇이 함께 진행한 '겨울방학 영양간식 만들기&사랑나눔' 강좌를 통해 제작됐다. 수강생들이 요리수업 후 박스담기 봉사에 직접 참여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MBK파트너스 인수 후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는 홈플러스는 향후에도 나눔플러스 박스 기부는 물론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 등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에도 상생활동만큼은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홈플러스가 매년 진행해 온 나눔플러스 박스 기부 행사를 더욱 뜻깊고 알차게 진행하고자 아이배냇과 공동 나눔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만들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6:19: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