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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도 AZ 백신 접종 가능"..요양시설 37만명 이달 접종시작

정부가 만 65세 이상 연령대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들의 접종이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만 65세 이상에도 AZ 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전일 회의를 통해 AZ 백신의 만 65세 이상 사용을 권고한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위원회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백신 접종 결과를 분석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영국 접종 결과, 70세 이상에 AZ 백신을 접종한 결과 1차 접종 35일 후 73%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위험은 37% 감소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입원 예방효과가 두 백신 모두 접종 28~34일에 최고에 도달했고 효과는 화이자 백신 최대 85%, AZ 백신 최대 94%로 확인됐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임상 결과를 참고해 AZ백신 1차와 2차의 접종 주기를 현행 8주에서 10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접종이 보류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약 37만6000명의 접종이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는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까지 약 700만회분의 AZ 백신을 추가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4:58: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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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이동형CT '스마트엠'과 모바일 X-ray '레멕스' 첫 전시

동국생명과학 스마트엠 동국제약의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18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KIMES 2021'에서 전시될 동국생명과학의 대표 품목인 모바일 엑스레이(X-ray) '레멕스'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지닌 진단용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다. 다양한 거치대로 손쉬운 검사가 가능하고, 별도의 차폐시설 없이 이동식 차폐막과 방호복만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자체 차폐시설 안에서 무선 연동으로 비대면검사가 가능한 키오스크형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국생명과학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또 하나의 대표 품목은 정형외과 및 의원급 개원가에서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형 CT '스마트 엠'이다. '스마트 엠'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은 물론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해 3차원 3D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빠르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이동형, 모바일 영상진단장비들은 1차 의료기관인 개원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의 진단부터 관절, 척추 등 다양한 진단 분야까지 활용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저희 제품들은 높은 휴대성과 이동성 등 편의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 #KIMES2021 #레멕스 #스마트엠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4:58: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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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인공지능 융복합 연구의 현재·미래 조명"

이화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엘텍공과대학 및 다양한 전공학부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5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첫번째 세션은 이향숙 이화여대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융복합연구 지원 사업 동향' 발표로 시작된다. 첫 세션의 주제는 '인공지능 발전의 현재와 미래'로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이 좌장을 맡아 남양희 신산업융합대학 융합콘텐츠학과 교수가 '포스트 팬데믹 메디 테크: 의료 X(AI, VR, AR, XR)'를 주제 발표한다. 세션2는 '스마트수술실 의료로봇 기술개발'을 주제로 김영주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이화의료원 사회공헌부장)가 좌장을 맡아, 민석기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이화의료원 스마트수술실과 로봇수술 현황'을 주제 발표한다. 민동보 엘텍공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컴퓨터비전 연구 소개와 수술실에서의 활용'을, 현원호 ㈜고영테크놀로지 부장은 '뇌정위수술 로봇시스템 소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의료바이오 분야 인공지능기술 응용'을 주제로 조인호 이대서울병원 첨의생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신태훈 엘텍공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응용연구 현황'을 주제 발표한다. 김진우 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AI 기반 자동 양악수술 진단 및 가상현실-XR 통합수술 솔루션 개발'을,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비대면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기술현황 및 의료현장 적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향운 이화메디테크연구소장(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장)은 "이화여대와 이화의료원은 인공지능 융복합 연구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의료원이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 융복합연구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화첨단융복합 메디클러스터 산학협력관과 마곡지구 M벨리 기업과 산업체 등에 현장 교육을 강조한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4:55: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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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 모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 왼쪽 두번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오른쪽 두번째)과 함께 3월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스타벅스 청년인재 3기 졸업생 6명을 축하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스타벅스 청년인재 7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의 적립금으로 스타벅스 청년인재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2021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 명사 강의, 직무 특강, 자율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모집 및 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 참여 기회도 제공하는 등 장기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첫 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를 오픈하고,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파트너 NGO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12억여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올해 2월 졸업을 맞이한 6명의 스타벅스 청년인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인재들의 미래를 응원했으며, 선후배 청년인재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축하를 전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는 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2020년 6기까지 총 61명이 선발됐다. 2019년에 첫 졸업생 2명을 배출한 이후 올해 2월 6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1 14:38: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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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생선구이 인프라 2배 확대…해외 수출 확대

비비고 생선구이 5종/CJ제일제당 수산 HMR 시장의 포문을 연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생선구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시장 대형화를 이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생산 라인을 증설해, 제조 역량을 기존보다 최대 두 배 이상으로 키운다고 11일 밝혔다. 급증하는 수산 HMR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보다 다양한 어종에 대한 생산 능력을 갖춰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비비고 생선구이'는 고등어, 가자미, 삼치, 임연수, 꽁치 등 5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기준 출시 1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으로 600만개를 돌파했다. 누적 매출은 250억원으로, 소비자의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해 월 평균 20%씩 성장했다. 특히, 육류 위주로 형성된 기존 HMR 시장에서 수산 HMR 제품이 연 매출 100억원 브랜드로 성장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확충된 생산 라인을 활용해 '집밥 트렌드' 가속화에 맞춰 다양한 생선구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비고 생선구이'를 활용한 '수산 단백 식단'을 알리고 지난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요즘생선 요즘식꾸(식단 꾸미기) 캠페인'과 같이 올해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 '한식형 생선구이'를 주요 글로벌 국가에 수출함으로써 K-수산가공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인기 요인으로 차별화된 맛 품질, 조리 간편성을 꼽는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사과추출물 등 생선 종류별로 최적화된 소재를 활용해 비린내를 잡았고, 높은 온도에서 오븐으로 단시간에 구워 부드러운 식감과 노릇노릇한 외관을 살렸다.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新집밥' 트렌드가 가속화되면서 수산 단백질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도 뒷받침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HMR 대표 기업으로서 미래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와 끊임 없는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생선구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1 14:30: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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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마트팜 솔루션기업 퍼밋 투자…미래 첨단 농업 선도

하이트진로, 퍼밋 투자 단행 하이트진로가 6번째 투자처로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퍼밋'을 선정하고 2021년 첫 투자를 단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체인 퍼밋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국내 영리기업 최초로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된 이후,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일조하고자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관련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퍼밋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언제 어디서든 농장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이다. 퍼밋은 작물 선정부터 생육 시설 설계, 시공 재배 후 관리, 출하까지 관리하는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3년간의 농장 운영 노하우와 127개 선도 농가의 10년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 노하우를 보유한 것은 퍼밋만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이다. 최근 퍼밋은 동남아에 '딸기 컨테이너팜' 기술 수출을 확정했으며, 2025년까지 전세계 15개국 30개 지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퍼밋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 제안도 직접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1 14:25: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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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짐승용량' 상품 한자리에

모델들이 1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스페셜 가양점에서 '짐승용량' 모음전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대용량 먹거리·생활용품 수요가 늘었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17일까지 넉넉한 대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짐승용량' 상품을 한데 모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애경 케라시스 샤이닝 데미지 샴푸·린스(4L)를 각 9900원에, 아모레 해피바스 플라워 핑크 홀릭 바디워시·보타닉 프레시 샤워 바디워시(1.5kg)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각 6900원에 판매하며, 아모레퍼시픽 행사상품은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창립 24주년 기념 숫자 마케팅을 접목한 '2건 꼭 4야해' 대용량 기획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풀무원 다논 액티비아컵 플레인(80g*24입)은 7980원, 해태 오예스 기획팩(720g*24입)은 6990원에 선보인다. 이디야 스페셜 모카·골드 블렌드믹스(240입)는 각 2만4000원에 팔고 구매 시 4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동원 컨트리 핫도그(1.2kg*24입)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대상 2000원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 스페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상품으로 왕흰다리 새우(100g, 에콰도르산)를 1690원에, 두마리 치킨 패밀리(국내산 계육)는 1만990원에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용량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1 14:1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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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백신 개발 돌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돌입한다. 개발비 역시 200억원 가량을 추가로 지원을 받아 총 454억원을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개발 플랫폼을 활용,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백신을 확보하고자 최대 1420만달러(약 16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국제민간기구인 CEPI로부터 지원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CEPI로부터 GBP510 공정을 상업 생산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공정개발비로 최대 1250만달러(약 141억원)도 추가 지원받았다. 이로써 SK바이오사이언스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BMGF)의 후보물질 발굴 및 비임상 지원금과 CEPI의 기존 임상 1/2상지원금을 포함, GBP510 관련 개발비로만 총 4030만달러(약 454억원)를 확보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의 성공적 개발을 목표로 CEPI 등과 임상3상과 상업화 단계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GBP510은 지난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 디자인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CEPI가 추진하는 '웨이브(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웨이브2 선정에 따라 GBP510은 개발이 완료되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CEPI의 지원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까지 GBP510와 동일한 기반 기술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 후보가 개발되면 부스터샷(기존 백신에 추가로 접종하는 백신)과 다가 백신(두 종류 이상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 등의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을 위해 다시 한번 CEPI와 협력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백신 플랫폼을 활용하면 변이된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도 빠르게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이번 팬데믹의 종결을 위해서 우리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완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백신 #CEPI #변이바이러스백신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4:02:5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