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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e커머스, 청년농업인 육성 나선다

롯데e커머스, 청년농업인 육성 나선다 롯데e커머스가 지난 27일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26층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오정훈 롯데e커머스 생활부문장과 김상남 농촌진흥청 지원국장 및 청년농업인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롯데e커머스와 농촌진흥청에서 청년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발표와 함께, 업무협약서 서명, e커머스 시장 입점 전략에 대한 상담회 등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롯데e커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쳥년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분야 신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며, 농촌진흥청과의 서비스 인프라 공유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 및 소비패턴 변화에 맞춘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e커머스와 농촌진흥청이 협업해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및 유통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정훈 롯데e커머스 생활부문장은 "최근 청년 실업률 증가 및 각종 영향으로 귀농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며 "농업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젊은이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다양한 유통경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8 14:28: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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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롯데면세점,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2019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면세업계 최초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남녀근로자가 일터에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직장과 가정을 양립하며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한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기업문화 제도 운용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남녀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면세점은 자동 육아휴직 전환제도 및 법정기간 이상의 육아휴직 지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및 여성 근로자 월 1회 유급생리휴가, 여성 채용목표제 등 여성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 중이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직장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 시설 대체 수당 지급, 남성 의무 육아휴직 제도 등 남녀근로자 모두가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경력개발조사시스템을 활용을 통한 직원 커리어 개발, 직무 순환제도 시행을 통한 직원 고용안정 지원 등 인력개발 지원에 힘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선진 기업문화 조성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의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및 성과는 최근 롯데그룹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제4회 롯데그룹 가치창조문화 대상'에서 롯데면세점은 노사 간의 상생 및 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 기업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은 각 영업점 현장의 고충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소통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노사공동 기업문화 개선위원회, 노사합동 워크샵 및 체육대회 등 노와 사의 협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의 선진 기업문화가 사내외에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8 14:24: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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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빵값 거품 뺀 '국민식빵' 선봬

신세계푸드, 빵값 거품 뺀 '국민식빵' 선봬 신세계푸드가 빵 가격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초특가 대용량 식빵 '국민식빵'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2018년 세계 생활비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빵 1㎏ 평균가격은 15.59달러(약 1만7600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번째로 비싼 뉴욕(8.33달러/약 9400원)에 비해서도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특히 빵을 자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용 식빵에 대한 개발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가격 부담은 최대한 낮추면서 맛, 품질, 용량은 높인 국민식빵을 개발했다. 신세계푸드의 국민식빵은 850g짜리 대용량 바게뜨 식빵으로 가격은 1980원이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종류의 식빵류에 비해 1000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특히 공장에서 대량 생산해 판매하는 식빵과 달리 매장에서 직접 생효모를 이용해 반죽한 후 구워 신선한 맛과 향,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내에 위치한 72개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빵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부담을 줄이고자 식사용으로 자주 찾는 식빵을 초특가 대용량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점점 주식으로 빵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뛰어난 품질의 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5-28 14:21: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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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윤리위원회, 파트너사 '상생 간담회' 진행

롯데홈쇼핑 윤리위원회, 파트너사 '상생 간담회' 진행 롯데홈쇼핑 윤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파트너사 초청 '상생(相生)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투명·청렴경영 자문 기구인 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총 35개 사가 참석했다. 홈쇼핑에 대한 이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성공 사례 공유 ▲윤리위원회 유창조 위원 특별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준법경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지난 2014년 10월에 출범한 '경영투명성위원회' 명칭을 지난달부터 '윤리위원회'로 바꾸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롯데홈쇼핑의 '공정거래 준수 프로그램', '입점 및 상품 운영 규정', '소통 및 제보 창구', '피해 보상 제도' 등을 소개한 '파트너사를 위한 윤리경영 가이드북'도 제작해 배포했다. 강철규 위원장 주관으로 파트너사들의 애로사항과 의견,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은 퇴장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시된 의견은 롯데홈쇼핑 윤리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진정으로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은 '준법경영'을 넘어 '윤리경영'을 실천해 경영 전반의 투명성 제고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8 14:18: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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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단점 보완한 여름 가전 인기…창문형 에어컨 52배↑"

위메프 "단점 보완한 여름 가전 인기…창문형 에어컨 52배↑" 이른 무더위를 맞아 미리 여름 가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여름 가전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위메프는 지난 주(5월 20일~26일) 가전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창문형 에어컨, 무선 선풍기, 무풍 에어컨 등 기존 여름 가전에서 진화한 상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문형 에어컨 판매는 52배 이상(5135%) 급증했다. 소음, 진동 등 약점이 있지만 기존 벽걸이 제품과 달리 벽에 구멍을 뚫지 않고 창문에 고정,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동이 쉽고 원하는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무선 선풍기, 이동식 에어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각각 565%, 593% 증가했다. 타워형 선풍기 판매도 29% 늘었다. 일반 선풍기에 비해 회전 반경이 작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날개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직접 바람없이 실내를 시원하게 해준다'는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무풍 에어컨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무풍 에어컨은 6배 이상(519%)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 무더위로 여름 가전 품귀 현상을 겪은 터라 올해는 미리 여름 가전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으로 진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관련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8 14:12: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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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0년까지 여성임원 30%로 확대

풀무원, 2020년까지 여성임원 30%로 확대 풀무원은 여성가족부와 서울 강남의 풀무원 본사에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은 2020년까지 전체 임원 중 여성 비율을 30%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아울러 여성 경력개발을 위한 인재육성 제도 강화, 여성 관리직 인원 확대를 위한 노력, 여성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유연근무제 확산 등을 위해 힘쓰게 된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이날 협약체결에 앞서 이효율 풀무원 대표, 이상부 전략경영원장 등과 함께 풀무원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해 육아 지원 현장을 둘러본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직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사내 정책과 성과, 추진과정에서 애로점 및 극복방법, 향후 계획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풀무원은 지난 2014년 여성 임원 비율을 전체 30%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여성이 고위직으로 성장할 직장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여성 임원 확대를 위한 '30% 회원모임' 캠페인을 해왔다. '대디앤맘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기 직원에게 법정기간보다 4주가 더 긴 단축 근로를 제공하고, 출산휴가 후 자동으로 육아휴직도 사용하도록 했다. 배우자가 임신한 남성직원의 경우 태아검진 때 동반하는 휴가제도도 신설했다. 또한 남녀 직원 모두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무급휴일(5일) 또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일련의 사내 조치 이후 육아휴직자 복귀율은 97%를 보였다. 1천명 이상 사업장의 평균 육아휴직자 복귀율(81.8%)을 크게 상회했다. 아울러 풀무원은 여성 직원 리더십 강화를 위해 기본·심화교육 등을 제공하고 주요 보직에 여성 기용을 확대했다. 풀무원 여성임원 비율은 2014년 5.8%에서 2018년 16%로 늘었고, 여성 신입채용 비율도 같은 기간 45%에서 63.6%로 높아졌다.

2019-05-28 14:0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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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케이 품목허가 취소, 거짓 주장 일관한 코오롱 형사고발

허가 받은 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로 이루어진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가 끝내 취소됐다. 세포 변경 사실을 "알지 못했다"던 코오롱생명과학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났다.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를 만든 회사는 치료제의 세포가 왜 변경됐는지 이유조차 밝혀내지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를 결정하고, 허위 자료를 제출한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강석연 바이오생약국장은 28일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인보사케이주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다"며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당시 허위자료를 제출했고, 허가 전에 세포 변경 사실을 알았음에도 이 사실을 숨기고 제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인보사는 중증도 무릎 골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유전자치료제로, 주성분은 1액(동종유래 연골세포)과 2액(TGF-β1 유전자삽입 동종유래 연골세포)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 2액에 포함된 연골세포가 사실은 신장세포(293유래세포)로 변경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충격을 줬다. 그간 식약처는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코오롱생명과학에 2액이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를 입증할 수 있는 일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자체 시험검사, 코오롱생명과학 현장조사, 미국 코오롱티슈진의 현지실사 등 추가 검증을 실시해왔다. 식약처는 인보사의 제조사인 코오롱티슈진의 현지 실사를 통해 인보사 2액의 최초세포(Master Cell Bank), 제조용세포(Working Cell Bank) 등에 대해 유전학적 계통검사(STR)를 실시한 결과, 2액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임을 확인했다. 또 국내 연구소 현장조사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는 허위였던 사실도 밝혀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그동안 2액이 신장세포로 변경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해왔다. 강 국장은 "코오롱생명과학은 '1액(연골세포)'과 '2액'을 비교하지 않고 '1액과 2액의 혼합액'과 '2액'을 비교해 세포가 다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식약처가 자체적으로 2액의 최초 세포를 분석한 결과, 신장세포에서만 발견되는 특이 유전자가 검출됐다" 고 설명했다. 특히, 인보사의 품목허가 전 코오롱생명과학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밝혀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이 2017년 3월 13일 미국 임상용 제품의 위탁생산업체의 검사를 통해 2액이 신장세포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오롱티슈진이 이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해왔다. 강 국장은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017년 7월 13일, 코오롱티슈진으로 부터 이 사실을 보고하는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며 "당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코오롱생명과학은 끝내 인보사 세포가 변경된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당시 2액을 연골세포로 판단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으며, 2액이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설명을 하지 못했다.

2019-05-28 13:36: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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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라미스’ 인도네시아 시판허가…이슬람권 시장 공략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시리즈 5종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뉴라미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되며, 이를 교두보로 이슬람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로 견고한 경제 성장률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소비력이 있는 중산층이 증가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 필러 등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K-뷰티와 K-팝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이슬람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주목 받는 국가다.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빠른 시장 침투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미용성형 시장을 대표하는 필러 제품으로 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 26개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는 등 지속적인 수출 국가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논문이 성형외과 최고 권위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게재되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이슬람권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메디톡스의 우수한 R&D역량이 입증된 것"이라며 "국산 필러의 우수성을 무슬림의 미용성형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8 11:32:4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