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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9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 '2019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가 7년째 부산의 대표 지역축제인 센텀맥주축제의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하는 2019 센텀맥주축제'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축제로,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는 1회때부터 올해까지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의 성장을 견인하며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센텀맥주축제는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5만6000명이 축제를 찾았다. 올해도 7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센텀맥주축제는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17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센텀 KNN 타워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및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입장료 1만2000원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동안 '청정라거 테라 존', '진로&참이슬16.9도 존', '이벤트 존'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청정라거 '테라' 및 뉴트로 감성으로 재탄생한 '진로'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테라의 생맥주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특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타투 이벤트·헬륨풍선을 제공하고 진로의 상징 '두꺼비'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을 설치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부산센텀맥주축제는 1회때부터 하이트진로가 축제 파트너로서 함께한 의미있는 행사인만큼,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맥주축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맛있는 맥주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부산센텀맥주축제에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8 09:3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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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수려한 천삼설윤 라인' 출시

LG생활건강, '수려한 천삼설윤 라인' 출시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미백 수분 광채 라인 '수려한 천삼설윤'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려한 천삼설윤'은 떨어진 탄력, 어두워진 피부톤, 거칠어진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케어해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라인으로 수액, 유액, 에센스, 크림,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요 성분인 '천삼설련단TM'은 홍삼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천삼을 비롯, 매화 및 백합, 작약을 담아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며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 산자나무 열매, 홍화씨, 목화씨 등 비타민E를 풍부하게 함유한 8가지 식물 복합 성분으로 피부 노화 등 항산화 케어에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인 '천삼설윤 에센스'는 핑크빛 진주 텍스처로 한층 더 밝아진 피부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미백 기능성 광채 에센스이다. 다각도로 피부 빛을 반사해 바르자마자 반사판을 비춘 듯 광채가 살아나는 '반사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수분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이밖에 '천삼설윤 수액'은 푸석한 피부결을 정돈해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주며, '천삼설윤 유액'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윤택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천삼설윤 크림'은 핑크빛 진주 텍스처가 피부 표면을 한층 밝고 촉촉하게 해주며, 미백 기능성 시트마스크인 '천삼설윤 마스크'는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게 가꿔준다.

2019-05-27 16:22: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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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구로에 세 번째 '포포인츠'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구로에 세 번째 '포포인츠'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세번째 포포인츠 브랜드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를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다. 전 세계 27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이 있다. 국내 세 번째 포포인츠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국내 IT 벤처 산업의 중심지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호텔로 운영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객실 및 공용 부분 레노베이션을 통해 포포인츠 호텔로 탈바꿈 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담당 남기덕 대표는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호텔, 국내 22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개관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 더욱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포포인츠 구로가 구로 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개의 스위트룸 및 12개의 레지던스룸을 포함한 총 202실 규모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각 객실에는 55인치 LED스마트 TV와 무료 와이파이, 비즈니스 여행객을 배려한 큰 사이즈의 책상이 비치됐다. 2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32'은 뷔페를 비롯해 조식, 점심 및 저녁 단품 메뉴를 제공하며, 총 136석 크기로 3개의 프라이빗룸을 갖췄다. 2층의 '카페&바 72'에서는 커피 및 브랜드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베스트 브루를 즐길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 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아울렛, 마리오 아울렛 등이 있는 아울렛 단지로는 도보 15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약 45분, 김포공항에서는 약 30분 거리다. 또한 호텔 인근의 주요 IT 회사가 밀집한 곳으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김경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총지배인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포포인츠 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그 동안의 호텔 운영 경험 및 포포인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및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은 오픈 기념 객실 패키지를 오는 31일부터 8월 31까지 판매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 및 테이블 32 와 카페&바 72에서 사용 가능한 식음료 크레딧이 포함돼 있다.

2019-05-27 16:22: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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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엑소 자카르타 팬사인회 성료…6만명 운집

네이처리퍼블릭, 엑소 자카르타 팬사인회 성료…6만명 운집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센터 코타 카사블랑카에서 그룹 엑소(EXO)와 글로벌 팬 6만여 명이 함께 한 팬사인회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전용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미백 라인 '어라운더네이처'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현지 소비자들이 미백 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에 주목해 동남아 지역 파트너사들과 2년 간 노력 끝에 공동 기획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까지 25개 단독 매장을 운영중이다. 그 사이 '네이처 홀릭'이라고 불리는 팬덤이 자생적으로 생겨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EXO 팬사인회는 코타 카사블랑카 몰 대규모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섭씨 30도를 넘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10시간 전부터 글로벌 팬들이 몰려들었다. 쇼핑몰 방문객과 취재진까지 몰리면서 주변 일대가 마비됐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통제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인구 2억6000만명 규모의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신제품 '어라운더네이처'를 올해 상반기까지 독점 판매한다. 이어 태국과 미얀마 등 인근 동남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기존 화장품 업체와는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전략과 SNS를 통해 전세계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선을 보인 '어라운더네이처' 라인은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블루밍 크림, 톤업 크림까지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성분 뿐 아니라 품목, 용기 디자인까지 동남아시아 여성들의 기호를 반영해 만든 제품으로 고귀하고 우아한 이미지의 연꽃 추출물과 5가지 발효 성분이 피부에 빛을 채워주어 화사한 얼굴은 물론 보습감까지 전해준다.

2019-05-27 16:22: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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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눠요" GC녹십자, 장애아동들과 이웃사랑 데이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장애아동들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GC녹십자는 지난 25일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회사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 12회 가족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는 GC녹십자가 지난 2009년부터 회사의 '봉사배려' 정신을 가족과 공유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장애아동들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고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첫 순서로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을 시청 한 뒤, 장애아동들과 조를 이뤄 단체줄넘기, 골프 퍼팅 등 복지관 곳곳에 마련된 총 10가지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서 단체 레크레이션과 사진촬영 등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영희 GC녹십자 부장은 "뜻 깊은 일을 가족과 함께해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9-05-27 15:21:41 이세경 기자
[공기업 돋보기]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 공장 끼임 사고, 건설 현장 추락 사고 까지,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매년 일터에서 약 2000명의 노동자가 사망한다. 이 중 절반이 업무 중 사고로 죽는다. 하루 평균 5명 이상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망하는 셈이다.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안전보건공단)의 책임도 무겁다. 고용노동부 산하에 있는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산업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련 시설의 안전검사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 만인율을 오는 2022년 까지 0.27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고 사망 만인율은 노동자 1만명당 산재 사고 사망자 수를 가리킨다. 지난해 기준 사고 사망 만인율을 0.51이며, 사망율이 가장 높은 건설업은 1.65에 달한다. ◆ 하루 평균 5명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는 971명으로, 전년(964명)보다 7명 늘었다.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와 산재 질병 사망자(1171명)를 합하면 2142명으로, 전년(1957명)보다 9.4% 늘었다. 산재를 당한 전체 노동자도 10만2305명으로, 전년(8만9848명)보다 13.9% 늘어났다. 이 가운데 사고 재해자는 9만832명, 질병 재해자는 1만147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설업장의 사고가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해 건설현장 사망자는 485명이다.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971명) 중 49.9%에 달한다. 이어 제조업(217명)과 서비스업(154명) 순이었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로는 추락 사고가 꼽힌다.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이들 중 59.8%(290명)가 추락 사고가 원인이었다. 이어 끼임(113명)과 부딪힘(91명) 등도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산재 사망사고는 5인 미만 사업장(330명)과 5∼49인 사업장(319명)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건설 현장 역시 공사 금액이 20억원 미만인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자가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공사금액이 작을수록 안전 관리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씨의 사망 사고를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 보호대상의 확대를 골자로 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2년까지 자살, 교통 사고, 산재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산안법의 취지는 산업재해 예방 보호대상의 확대다. 제조업, 건설업, 철도업 등 기존 현장 노동자 외 특수직 근로자, 배달업 종사자, 가맹점 사업자 등이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조치 대상으로 포함됐다. 산재 발생 시 근로자의 직접적인 작업중지, 대피권한을 규정하면서 해고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현장 안전관리책임자가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안전조치, 보건조치 등 의무 위반이 반복되는 사업자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을 마련하는 등 처벌도 확대된다. 도금작업, 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 제련작업 등, 일부 위험작업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염산, 황산, 질산 등 유해 화학물질의 경우 제조·사용·저장 등 취급설비를 개조하거나 해체하는 작업은 고용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한해 사망자 수 절반 줄인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망사고 발생형태 중심의 철저한 산재분석을 기반으로 사고가 많이 나는 곳, 사고 대상이 명확한 곳, 그리고 사고 예방 효과성이 명확한 '추락', '충돌' 및 '질식'을 3대 악성 사망사고로 정하고, '권한을 가진 자와 책임이 있는 자가 산업안전보건의 책임을 지는 사회를 실현'하도록 공단의 모든 인프라를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산업 안전과 건설 안전, 화학공장 안전 등을 위해 사고 예방 계획을 세우고 관련 기술을 업체에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건설현장 사고를 줄이기 위해 '건설업 클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서추락방지용 안전시설(시스템 비계, 안전방망)에 필요한 임차 및 구입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스템비계 임대·설치·해체, 안전방망 구입 ·설치에 소요되는 총 비용 중 공사금액 3억 원 미만은 65%, 3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60%, 공사금액 10억원이상 20억원 미만은 50%를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한 건설현장 수는 2639곳에 이른다. 또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해당 유해·위험요인에 의한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추정해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자금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위해 장기 저리 조건의 산업재해예방시설 융자금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하는 하청업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원청 업체와 협력업체가 함께 수립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에 따라 협력업체에 위험성평가와 기술지원 활동 등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안전보건을 개선학흐 협력업체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는 활동이다. 또, 제조 공장은 입주 계획 수립 때 부터 정상 가동까지 안전보건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기술지원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무료료 진행 중이다.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위험한 기계와 보호구들을 검사해 안전 인증인 S마크를 내주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중소기업 현장 실무자들을 위해 재해의 원인과 안전 대책을 알려주는 안전보건교육과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보건 가이드를 작성하는 일도 한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노동 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핵심 주체인 추락, 충돌, 질식 등 3대 분야의 사업장 전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기술 · 재정지원과 더불어 향후 5년간 안전보건 서비스 집중, 책임이 있는 자의 인식개선을 병행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수 500명대 진입과 사고사망만인율 0.27 목표를 달성하여, 노동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보장을, 기업에게는 산재감소로 인한 생산성 증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15:19: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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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CJ ENM과 '따로 또 같이, 놀러오숖'

현대백화점, CJ ENM과 '따로 또 같이, 놀러오숖' 패션·리빙·식품 등 110개 브랜드 참여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 10층 문화홀 등 4개층에서 '올리브마켓 따로 또 같이, 놀러오숖'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 ENM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패션·리빙·식품 등 11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쇼핑 페어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각 층별 행사장에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0층 문화홀, 11층 하늘정원에선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 칼한센&선, 카시나 등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의 상품을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인 이상훈 퍼니처, 빈티지 가구 브랜드 컬렉트, 코스텔 등 국내 인기 가구·가전 브랜드의 상품도 선보이고, 시몬스 등 가구 브랜드는 행사장에 수면과 관련된 테마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 1층 식품관에선 거창한국수·모모스키친 등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하숙'으로 유명해진 오덴세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오덴세 알베르게세트, 파이렉스 저장용기 등이다. 현대그린푸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 화식한우 냉이 된장찌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오는 29일 무역센터점 11층 하늘정원에 CJ ENM의 쇼핑 라이브 영상 콘텐츠 '쇼크라이브'의 오픈 스튜디오를 꾸며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미디어 콘텐츠와 쇼핑 행사를 결합해 만든 이색 페어"라며 "행사장을 방문해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14:3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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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커지는 '프로틴' 시장 주목

식품업계, 커지는 '프로틴' 시장 주목 식품업계가 프로틴(단백질) 시장에 주목하고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단백질은 전체 체중의 약 17%, 뼈 부피의 50%에 달한다. 근육이나 뼈의 주성분인 동시에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정상적인신경계 발달 및 유지를 돕는다. 과거 프로틴제품은 단순 영양 보충제가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아울러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로 더욱 주목받으며 국내를 비롯한 세계적인 식품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농심켈로그가 프로틴 그래놀라를 출시하며 프로틴 시장 진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미숫가루 큐브&검정약콩'과 '요거트 큐브&베리' 2종이다.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에 100% 국내산 검정약콩, 동결건조공법의 미숫가루 큐브와 요거트 큐브 등 자연 원재료에서 얻은 단백질을 더해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했다. 프로틴 그래놀라 2종은 제품 50g을 우유 250㎖와 함께 먹으면, 삶은 달걀 3개를 먹는 것과 같은 양의 단백질 섭취량을 제공한다. 한편 켈로그는 단백질 섭취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지난 1955년부터 스페셜K 프로틴, 스페셜K 프로틴 쉐이크, 스페셜K 프로틴 스낵바, 뉴트리 그레인, 프로틴 바이트 등의 다양한 프로틴 제품들을 미국, 호주 등 일부 시장에서 소개해왔다. 동서식품도 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챙길 수 있는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프로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백질을 비롯한 하루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건강 시리얼이다.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활기찬 하루를 위하여 꼭 필요하지만 챙겨먹기 쉽지 않은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 포스트 라이스앤 프로틴 시리얼 1회 제공량(30g)에 우유 한 컵(200㎖)을 곁들이면 단백질(10.8g)과 함께 칼슘, 철분, 아연 및 9가지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은 떠먹는 단백질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칼로리 조절 프로그램 전문 브랜드 잇슬림은 식물성·동물성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강화 간편식 '150프로틴밀'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150프로틴밀'은 식물성 단백질인 '대두'분말에 저온 스팀방식으로 조리한 '계란흰자'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소스와 함께 조리된 닭가슴살을 토핑하여 부드럽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보다 효과적인 체내 단백질 흡수율을 고려해 평균 단백질 함량은 18g으로 설계됐다. 평균 열량이 150㎉로 낮아 영양만점 칼로리 조절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매일유업의 영양 전문 브랜드 셀렉스는 파우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매일 코어 프로틴'을 출시했다. 앞서 고단백 음료와 프로틴바를 선보였으며 이번에 파우더 형태의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성인을 위한 진한 우유맛의 파우더 제품은 웰에이징 시장이 성숙한 일본에서도 지난해부터 출시가 이어지는 추세다. 모리나가유업이 지난해 4월 성인용 분유 '분 밀크 생활'을 선보인 데 이어, 대표적인 분유 제조사인 유키지루시 빈스토크는 지난해 9월 성인을 위한 맛있는 파우더 형태의 '플래티넘 우유'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의 이번 제품개발 과정에는 권오중 박사가 전문가로 참여해 영양 성분배합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중장년을 비롯한 성인들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등과 같은 핵심 영양성분을 보다 간편하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도 프로틴을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 때 필요한 영양소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며 "적절한 양의 프로틴을 하루 중 적절한 타이밍에 섭취하는 것은 일상 속 에너지를 얻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5-27 14:29:2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