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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 신설…조직 개편 드라이브

한국암웨이,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 신설…조직 개편 드라이브 암웨이가 고객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고객 접점 공간 기획·관리를 담당하는 기능을 정비해 신설 조직인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Amway Experience Center)'로 재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쇼핑 공간 중심으로 운영되던 전국 각지의 '암웨이 플라자(Amway Plaza)'가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로 바뀌어 고객들의 브랜드·비즈니스 체험이 한층 늘어난 형태로 변경 운영될 예정이다.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총 6개의 권역 별 전담 조직과 별도의 디자인·운영 조직으로 구성된다. 현장 관리는 전문 협력사에서 진행하며, 한국암웨이 담당 직원들은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각 권역 별 현장 밀착형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 교통과 물류의 중심인 인천시의 특성을 살려 '플랫폼'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인천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은 기차 승강장을 연상시키는 실내 인테리어 연출을 통해 앞으로 지역 비즈니스 허브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 냈다. 차분한 화이트 톤의 간판과 조명으로 고객 집중도를 높인 것 또한 특징이다. 고객 체험 시설도 강화됐다. 퀸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 및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는 '퀸 룸',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미팅룸과 함께 각 200석, 80석 규모의 대/중 교육장이 신설됐다. 이벤트 성격에 따라 두 교육장을 합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상시 운영되는 단발성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 스튜디오(Open Studio)'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암웨이 사업자(ABO)들의 각종 강연 및 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이번 고객 접점 부서 재편을 비롯, 한국암웨이는 유연하고 대응력 높은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 신설에 따라 각 권역 별 컨설턴트들이 고객 분들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인천점을 비롯해 각 지역 현장 서비스 강화로 사업자 분들의 비즈니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9 16:1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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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프리미엄 유모차 '익스플로리6' 선봬

스토케코리아, 프리미엄 유모차 '익스플로리6' 선봬 스토케코리아 익스플로리의 6번째 업그레이드 버전 '익스플로리6'를 9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익스플로리6의 가장 큰 변화는 폴딩이다. 섀시를 접는 방법의 개선만이 아니라, 시트에 고정되어 있어 분리할 필요가 없는 레그 서포트(발판)과 360도로 회전되는 시트 핸들을 새롭게 적용해, 기존보다 유모차를 접는 단계를 대폭 축소시키고, 폴딩 레버만 당기면 간편하게 섀시를 접을 수 있는 '이지 폴딩 시스템'을 완성시켰다. 또한 360도로 회전이 되는 시트 핸들을 적용해, 아이들이 유모차 승하차를 더욱 간편하게 하고, 부모가 아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레그 서포트는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이 들 때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다리를 지지하는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수납 공간도 확장했다. 익스플로리6 쇼핑백은 기존보다 2.5배 확장되어 최대 5㎏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쇼핑백을 오픈했을 때에는 생수 병 1.5L의 20배인 32L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소재가 더 견고해 졌으며, 색상은 블랙으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더 확장된 캐노피가 적용되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줘 유모차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스토케코리아는 익스플로리6 출시와 함께 4월 한 달 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스토케 직영점 및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4월 중에 익스플로리 6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컵홀더, 파라솔, 기저귀 가방(체인징백) 등 약 26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예약 구매자 중 66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토케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8-04-09 16:1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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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장학회, '대한심부전학회' 공식 출범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가 지난 30일 대한심부전학회로 공식 출범했다. 심부전학회는 지난달 30일, 31일 양일 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첫 창립 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흉부외과 전문의, 간호사 및 심부전 관련 전문 종사자와 연관 학회 전문가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학회의 목표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심부전학회는 해마다 환자수와 의료비 부담이 늘고 있어, 국가 의료 재정에 막중한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심부전에 본격 대비하기 위해 출범했다. 심부전은 심장이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심부전 유병률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2040년 국내 심부전 환자 유병률은 인구의 3%가 넘는 17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심부전학회는 '심부전 정복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치료와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국가적 차원의 다양한 정책 마련에 기여해 심부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국민 심부전 인지도 향상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 ▲외과, 부정맥, 심혈관 중재 및 기초 연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전문의 및 간호사, 영양사, 재활 및 운동 치료사 등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다학제적 구성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심부전학회 초대 회장 최동주 교수는 "국가와 환자들이 직면한 상황에 맞추어 첫 출발하게 된 심부전학회는 환자와 국가에 필요한 지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 집단으로서 활발히 논의하고 이뤄나갈 것"이라며 "심부전 등록 및 연구 사업 방안, 환자와 가족 지원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심부전 환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의료 가치 향상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9 16:03:1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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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청소년 재능 지원 '드림메이커' 8기 시작

호텔신라가 서울과 제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선택을 돕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이 8기 시작을 알렸다. 호텔신라는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드림메이커' 8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 호텔신라 임직원 등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제주국제교육정보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울지역 학생들은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진로설계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은 후 호텔신라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도 진행했다. 드림메이커 8기는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더욱 전문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에 외부 진로전문가 초청 강의를 새롭게 추가했다. 임직원 멘토링 형식으로 운영하던 진로상담에 외부 진로전문가 특강을 추가해 학생들의 진로 상담과 동기부여를 하는 데 있어 전문성을 높였다. 호텔신라가 서울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드림메이커'는 서울·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호텔신라는 진로적성 계발에 대한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에게 직업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진로전문가의 진로탐색 강의를 올해 새롭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9 15:33: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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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보이차 판매하며 다이어트 효과 부풀린 홈쇼핑 무더기 '경고'

건강기능식품인 '보이차' 제품을 판매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방송을 내보낸 홈쇼핑업체들이 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홈앤쇼핑·현대홈쇼핑·CJ오쇼핑·GS샵·롯데홈쇼핑에 대해 '경고' 제재를 내려달라고 전체회의에 건의했다.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홈쇼핑 5개사가 건강기능식품인 보이차 제품 효능을 고객들이 오인할 수 있도록 허위 방송했다고 봤다. 최종 제재 수위는 방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은 건강기능식품인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 판매방송에서 뱃살 감소 효과를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인체적용 시험결과를 일반화하는 등 제품 효능·효과를 부풀렸다. 또 게스트 등 출연자의 성공적인 체험기를 다뤄 제품의 효능·효과를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이 '심진화 다이어트 보이고 싶은 보이차 다이어트'를, 홈앤쇼핑은 '날씬하게 보이차 다이어트'를, GS샵은 '보이차 다이어트 12주분'을 각각 판매하면서 같은 방법으로 제품 효능·효과를 허위로 방송했다고 방심위는 판단했다. '보이차 다이어트톡'을 판매 방송한 NS홈쇼핑에 대해서는 '권고' 건의가 나왔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2월에도 TV홈쇼핑이 운동을 하지 않고도 복부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이미용기기와 식품을 판매, 시청자를 기만·오인했다며 TV홈쇼핑의 13개 프로그램을 적발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뱃살만 빠지길 원하는 건 사실 욕심이에요. 그걸 얘가 해준다는 거구요", "지방층에 깊이까지 도달하고 침투합니다. 복부에 착용하는 즉시 관리가 시작되는 거예요" 등 의료기기인 것처럼 복부지방 감소를 암시하는 멘트를 사용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TV홈쇼핑측이 해당기기만 착용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발생하는 것처럼 제품을 설명, 시청자를 기만했다고 봤다. 광고심의소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의 신체와 건강에 직결되는 이미용기기 및 식품 판매방송에서 시청자를 기만·오인케 하는 표현의 사용은 시청자의 직접적인 피해 발생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8-04-09 15:33: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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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해수부, 패류독소 기준 초과해역 2곳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전국 해안의 패류독소 조사 결과, 기준치 초과 해역 및 품종이 확대되어 추가로 채취 금지 조치를 발령하였다고 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4월 7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0.8㎎/㎏이하) 초과 지점은 33개 지점에서 35개 지점으로 확대되었으며, 피조개에서도 기준치 초과 사실이 확인됐다. 새로 추가된 곳은 '세포리 및 금봉리'다. 패류채취 금지 해역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및 가덕도 천성', '거제시 사등리∼하청리~장목리~대곡리 연안 및 능포∼장승포∼지세포 연안',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구복리∼송도에 이르는 연안', '고성군 외산리~내산리~당동에 이르는 연안', '통영시 산양읍 오비도·신전리 및 지도, 원문, 수도 연안, 사량도(상도)∼진촌∼수우도 연안', '남해군 장포∼미조에 이르는 연안', '전남 여수시 돌산 평사리∼율림리, 세포리 및 금봉리 연안' 일대다. 해수부는 해당 지자체로 하여금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의 패류 등의 채취를 금지하도록 하고 확산 추이를 지속 확인하고 있으며, 식약처에서도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와 해수부는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결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패류독소가 소멸할 때까지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낚시객 또한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8-04-09 15:07:5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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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바꾸고 용량 늘리고"…편의점커피 잇따라 '리뉴얼'

편의점 원두커피가 가파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원재료를 개선시키고 용량을 늘리는 등 새단장을 맞이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아이스커피 매출이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는 4월을 시작으로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을 한층 높여 리뉴얼 출시했다. 무엇보다 하절기 매출 극대화를 위해 원두 품질 개선에 힘썼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30%), 우간다(20%)로 배합 기준을 바꿨다. 아이스 레귤러 상품(1500원·16oz)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간 세븐일레븐은 아이스 라지(1800원·20oz)만 판매해왔다. 전경훈 세븐일레븐 커피담당MD는 "일반적으로 평균 최고기온 20도 안팎을 보이는 4월 중순부터 아이스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한다"며 "이번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 개선으로 편의점 원두커피 위상도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25도 지난달 원두커피의 용량을 늘리고 친환경 소재의 뚜껑을 100% 사용하는 등의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 우선 GS25는 아메리카노 175ml에서 200ml, 아이스아메리카노 305ml에서 330ml로 변경하는 등 현재 판매하고 있는 카페25 용량을 증대하기로 결정했다. 8온스였던 아메리카노 컵은 10온스로 변경되며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컵 역시 165ml에서 185ml로 변경된다. 뜨거운 커피 메뉴 컵 뚜껑도 100% 친환경 재질 'PP'(폴리프로필렌·polypropilene)로 변경한다. 친환경재질인 PP는 고온에서도 유해 물질 검출 우려가 없어 아기 젖병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차현민 GS25 카페25 MD는 "고객과 가맹점의 지속적인 요청을 검토 후 카페25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원두 블렌딩도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5:07:1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