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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018 지식향연' 개최…7개 대학서 인문학 강연

신세계그룹은 전국 7개 대학에서 '2018 신세계 지식향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 예비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는 26일 고려대학교에서의 '지식향연' 서막을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세종대학교, 조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되는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서막 행사는 지식향연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지식향연 행사도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에 한정됐던 인문학 강연의 폭을 넓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신세계 지식향연 행사를 알리고 인문학 전파의 저변을 확대하는 사전 행사도 개최된다. 우선 오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지식향연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두 번째 번역본 소개를 비롯해 신세계 지식향연 핵심 인문학, 미리 보는 2018 그랜드 투어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으로 지난 7일에는 지식향연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의 두 번째 결과물 '처칠 팩터(보리스 존슨 저)' 출간을 기념해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처칠 팩터'는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 '윈스턴 처칠'의 삶의 궤적을 담아낸 책으로 광기의 시대 속에서 세계 문명을 구하고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윈스턴 처칠의 용기와 통찰력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자라나는 세대를 어떤 리더로 이끌어야 하는지 충분한 단서와 모범을 보여준다. '2018 신세계 지식향연'의 메인 인문학 테마는 올해로 서거 100주기를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와 합스부르크(Habsburg) 제국을 조명한 '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이다. 올해 지식향연 행사는 ▲각 대학별 심화 강연 ▲공연 ▲ 공통 기조 강연 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현준 건축가, 이동진 영화평론가, 조승연 작가, 유정우 클래식 음악평론가, 이지윤 미술사가, 조성관 문화기행작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각계 저명 인사를 초빙해 음악, 미술, 영화,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수준 높은 심화 강연을 제공하며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기조 강연으로 올해 지식향연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오프닝을 장식할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피터한 및 헤이즈, 박보람, 장재인, 에디킴 등 유명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을 통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축제'로서의 성격도 더한다. '2018 신세계 지식향연'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주제에 대한 필독서 2권(송동훈의 그랜드투어 동유럽 편·빈이 사랑한 천재들)을 읽고 온라인 미션(퀴즈·에세이)과 인문학 캠프를 거쳐 총 30명의 청년 영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그랜드투어(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을학기 장학금, 신세계그룹 채용 지원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등이 부여된다. 임병선 신세계그룹 인사총괄 부사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식향연은 그동안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나눔, 인문학 컨텐츠 발굴 및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문학 알리기에 앞장서왔다"며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지식향연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08 12:24: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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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업계 최초로 통신사 3사와 이벤트 전개

롯데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국내 이동통신사 3사 모두와 손잡고 내국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9일, LG유플러스 고객은 16일부터 롯데면세점 할인 및 사은 혜택이 제공된다. SK텔레콤 고객 대상 온라인 이벤트는 추후 오픈 예정이며 오프라인 혜택부터 우선 적용된다. 각 통신사 '골드' 등급 이상의 고객은 롯데면세점 'VIP골드'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VIP 회원제도와 별개로 운영되는 롯데면세점 온라인 전용 멤버십은 '플래티늄플러스' 등급이 주어진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해당등급의 기본 혜택인 최대 20% 할인과 함께 적립금 $10, 쿠폰 5종 등을 증정한다. 각 통신사 '실버' 등급 이하라면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롯데면세점 'VIP실버' 등급이 주어진다. 롯데면세점 온라인 전용 멤버십은 '프라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최대 15% 할인과 함께 적립금 $5, 쿠폰 5종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통신사별로 다양한 사은행사도 펼쳐진다. SK텔레콤 고객에게는 해외로밍서비스 200MB 이용권 'T로밍 OnePass200카드', KT 고객에게는 '고급 기내 슬리퍼',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LG생활건강 메소드 핸드워시'를 통신사별 선착순 100명에게 점별로 증정한다. 또 내국인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프로모션키트 '위시바우처'를 통신사 관계없이 점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사은품 모두 멤버십 카드 소지 후 내국인 증정데스크를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고객은 또 다른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을 방문하는 SK텔레콤 이용 고객에게 '도쿄메트로 도에이 지하철 24시간 승차권'을 증정한다. KT 이용 고객에게는 도쿄긴자점 방문시 1000엔 상당의 기프트권을 증정하며 도쿄긴자점에서 2만엔 이상 구매시 '도쿄타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노병권 롯데면세점 국내판촉 팀장은 "국내 통신사 3사 모두와의 동시 제휴를 통해 내국인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내국인 고객 쇼핑 편의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많은 업체와 폭넓은 제휴를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8 12:24: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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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올해부터 매년 1만 5000그루 나무 심는다

최근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는 줄이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 심기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7일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창용 롯데마트 경영지원본부장과 롯데마트 임직원, 시민 10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이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를 찾아 나무 5000그루를 심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환경부와 함께 '어울림(林) 푸르림(林) 가꾸기' 캠페인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캠페인은 2015년 '강동구 고덕천'에서 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시작해 2016년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2017년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에 각각 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이어졌다. 또 롯데마트는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의 4월 봉사 테마를 '5000그루 나무 심기'로 정하고 결연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들과 매해 5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를 '1만 그루 나무 심기'로 확대해 롯데마트 127개 사롯데 봉사단과 1대 1로 결연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들이 4월 한 달 동안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올해까지 총 4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이는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가 심은 4만 5000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6200톤 가량으로, 이는 자동차 2500여 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김창용 롯데마트 경영지원본부장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며 대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1년에 1만 그루씩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나무 심기 캠페인이 범 국민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8 12:2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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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메트로> '콘보이' 4·7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

'콘보이' 4·7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 '베트남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쌀국수다. 그런데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음식이 있으니 바로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다.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가른 다음 각 면에 버터나 소스를 바르고 고기와 채소 등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만든다. 현지 노점이나 가판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 세계적인 여행안내 업체인 론리플래닛은 '세계 길거리 음식 베스트 10'에 반미 샌드위치를 선정하기도 했다. 여행을 통해 이미 반미를 접했거나 어떤 음식인지 생소한 사람 모두 해당 음식을 맛보기 위해 베트남으로 갈 필요는 없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총신대입구역에 위치한 '콘보이'를 방문하면 다양한 종류의 반미샌드위치는 물론 베트남 커피 '쓰어다'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매장 규모는 27㎡(8평) 정도로 크지 않다. 4개 좌석과 서서 먹을 수 있는 스탠딩 테이블이 설치돼 있다. 이용 손님의 30%는 매장에서 시식을 하고 나머지 70%는 포장 구매로 이어지는 편이다. 판매 중인 반미는 7종류다. 그 중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비프스테이크 반미(5800원)'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버터갈릭소스를 바른 25~30㎝ 길이의 바게트는 오븐에 5분 적도 살짝 구워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준비한다. 그 다음 빵을 반으로 갈라 한 쪽 면에는 우유를 섞은 마요네즈소스를, 다른 한 쪽에는 피시소스와 칠리소스가 혼합된 매콤한 맛의 머드망소스를 살짝 바른다. 다음으로 매장에서 직접 손질한 소고기 부채살 부위를 특제 소스에 볶아내고 양상추, 양파, 채 썬 오이, 새콤한 맛의 초절임 무, 당근과 토마토 등을 빵 속에 푸짐하게 채워 넣는다. 마지막으로 향이 강한 고수가 들어가는데 원하지 않을 경우 미리 얘기하면 뺄 수도 있다. 직장인 양희선 씨(35)는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반미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회사 근처에 반미 샌드위치 가게가 생겨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며 "비슷한 가격의 햄버거보다 훨씬 푸짐하고 맛있고 또 건강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탄산음료도 좋지만 달콤한 연유가 들어간 베트남 쓰어다 커피(2000원)와 함께하면 정말 현지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 팁도 공개했다. 두 번째 인기 메뉴는 '그릴치킨 반미(4600원)'다. 바게트 빵과 채소 등 만드는 방식은 비프스테이크와 동일한데 메인 속재료가 훈제 닭다리살로 바뀐다. 샌드위치를 받아드는 순간부터 강한 훈제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세 번째 인기 메뉴는 '포크스테이크 반미(4600원)'다. 저온에 장시간 숙성시킨 돼지고기 목심을 사용하는데 맛은 살짝 매콤한 삼겹살 샌드위치와 같은 느낌이다. 보다 간편한 샌드위치를 원하는 고객들은 '에그마요 반미(3900원)'를,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 반미(3900원)'도 준비돼 있다. 학교나 종교단체, 직장인들의 회의 또는 행사 등으로 단체 주문도 많은 편인데 미리 예약을 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주소: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25길 13 *영업시간:오전 11시~오후 11시

2018-04-08 11:10:52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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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사 앱 활용해 '유기견 입양 캠페인' 진행

GS25가 유기견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탠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닥터펫 동물센터와 유기견 구조단체 '유엄빠(유기견 엄마 아빠의 줄임말)'와 손잡고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GS25는 모바일 플랫폼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닥터펫과 유기견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알리고 입양을 원하는 고객과 구조단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나만의 냉장고에서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면 유기견의 정보와 사연, 사진을 볼 수 있다. 입양을 원하는 고객들은 유기견 입양 페이지에 적힌 카카오톡 아이디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게 된다. GS25는 깊은 고민없이 반려견을 입양하고 변심으로 인해 거리로 내몰리는 유기견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GS25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나만의 냉장고 쇼핑몰의 반려동물 용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입양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문주희 GS25 나만의 냉장고 담당 과장은 "유기견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유기견의 잘못이 아니라 책임감 없이 반려동물을 버린 사람들로 인한 문제"라며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기견들을 이해하고 모두 함께 유기견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4-06 12:28: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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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위트홈 제 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 '스위트홈 제 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2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 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0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요리축제다. 행사는 예선을 거쳐 총 150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가족은 자유경연과 지정경연으로 요리경연에 참여하며, 외국인 가족도 함께해 국내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이색요리까지 접할 수 있다.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당일에는 본선참가 150가족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만큼을 출연하여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계속해오고 있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등 총 12가족에게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특히, 참가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25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본선 진출팀은 전화와 우편으로 알려준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가족의 요리 솜씨도 뽐내고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보내며 가정의 화목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4-06 11:5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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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스리라차볶음면' 출시

삼양식품, '스리라차볶음면' 출시 삼양식품은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스리라차볶음면'과 '부셔먹는 라면 스낵 스리라차'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운 소스로 널리 알려진 스리라차 소스는 태국고추, 마늘, 식초 등으로 만들어 낸 새콤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쌀국수, 피자, 타코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마법소스로 불린다. 스리라차볶음면은 색다른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소스 특유의 톡쏘는 신맛과 태국 고추의 매운맛을 재현해 이국적인 풍미를 살렸다. 또한 청경채, 고추, 양배추 등의 후레이크로 동남아시아풍의 볶음면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게 했다. 패키지에는 스리라차 소스병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빨간색과 초록색의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가격은 봉지·용기 1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스리라차볶음면은 동남아풍의 이국적인 매운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운맛에 대한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스리라차볶음면을 스낵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부셔먹는 라면 스낵 스리라차'를 함께 출시했다. 스리라차의 매운맛을 바삭한 과자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750원이다.

2018-04-06 11:5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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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세계컨시어지총회' 만찬주로 백세주 제공

국순당, '세계컨시어지총회' 만찬주로 백세주 제공 국순당은 지난 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에서 백세주가 만찬주로 제공됐다고 6일 밝혔다. '세계컨시어지총회'는 4월 5부터 10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세계 45개국 약 450여명의 세계 유수의 특급호텔 대표 컨시어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세계 각국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각 나라별 최고의 특급호텔 컨시어지 매니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향후 본국으로 돌아가 진정한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저녁 만찬행사는 총회에 참석한 전세계 컨시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국내 관광업계 VIP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전통공연 등이 소개됐다. 만찬주로 제공된 백세주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 약주로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양조 전용쌀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특급호텔 컨시어지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주인 백세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백세주를 한국을 대표하는 술을 넘어 세계의 명주와 경쟁하는 좋은술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4-06 11:58: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