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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안티에이징 미용성형학회 '2018 AMWC 모나코' 참가

LG화학, 안티에이징 미용성형학회 '2018 AMWC 모나코' 참가 LG화학이 세계 미용성형 관련 의료진들에게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 '이브아르(YVOIRE)'의 우수성을 알렸다. LG화학은 지난 5일 모나코(Monaco)에서 개막한 세계 최고 권위의 미용성형학회 '2018 AMWC(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심포지엄 개최 및 전시 부스를 오픈해 이브아르를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AMWC 모나코'는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세계 12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해 최신 미용성형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LG화학은 2014년부터 매해 참가하여 유수의 글로벌 미용성형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왔다. 이번 학회에서 LG화학은 '이브아르 활용 안면 상부 및 중앙 부위의 효과적 시술(Beautification using YVOIRE filler :Periorbital & midface areas)'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브아르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첫 조직한 글로벌 자문 의사단체인 'WABY (Worldwide Advisory Board of YVOIRE)' 의 멤버 이탈리아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와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Oksana Pavlenko)' 등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감 있는 라이브 강연 등을 진행,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또한 LG화학은 학회 기간 동안 플래티늄 스폰서 자격으로 이브아르 전시 부스도 오픈하여 '이브아르를 활용한 필러 시술 사례 및 최신 트렌드'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유은정 LG화학 담당은 "이번 AMWC 국제학회 참가를 통해 해부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문 필러로서의 이브아르의 사용경험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며 "이브아르가 글로벌 필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06 11:5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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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리핀 저도 증류주 시장 공략…'진로 라이트' 출시

하이트진로, 필리핀 저도 증류주 시장 공략…'진로 라이트' 출시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저도 증류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4월부터 필리핀에 '진로 라이트(Jinro Light)'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진로 라이트는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는 진로24(Jinro24, 알코올 24%)제품을 현지 소비자 선호에 따라 주질과 도수 등을 변경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17%다. 하이트진로는 진로라이트를 추가함으로써 기존 수출 제품인 참이슬과 자몽에이슬, 진로24와 함께 현지 시장을 더욱 세밀하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필리핀은 세계 13위인 1억400만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연평균 6~7%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내수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필리핀의 증류주 시장은 2015년 기준 연 6천만상자(1상자=10.8L 기준) 규모에 달하며 2020년까지 약 10% 성장한 6600만상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저 알코올 증류주 시장은 최근 젊은 층의 소비증가로 3년간 연평균성장률이 44%에 이르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필리핀 내 판매는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18.2%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여왔으며 소주의 세계화를 선포한 최근 3년간(2015년~2017년)은 25.2%로 판매가 가속화되고 있다. 진로24의 판매 역시 5년간 연평균성장률 20.4%에서 3년간은 34.2%로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맞춤형 수출전용 제품이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에 대한 분석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현지의 트렌드를 반영한 진로 라이트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더욱 세밀하게 현지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6 11:3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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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5월부터 배달서비스 유료화…'건당 2000원'

교촌치킨, 5월부터 배달서비스 유료화…'건당 2000원' 교촌치킨이 내달 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 유료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촌은 가맹점 운영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 유료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전국 가맹점 동의를 받고 있다. 가맹점 동의 완료 후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교촌치킨 배달 주문 시 건당 2000원의 배달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된다. 교촌 측은 배달 운용 비용의 증가가 가맹점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판단해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배달 인력난과 배달 서비스 운용 비용의 상승은 가맹점 운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돼왔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배달 서비스 이용 시에만 배달료가 적용되며, 교촌 오리지날(1만5000원), 허니 오리지날(1만5000원), 허니콤보(1만8000원) 등 기존 메뉴 가격에는 변동이 없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악화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해 검토된 여러 방안 중 배달 서비스 유료화가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6 11:3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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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안명주 교수, 1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7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안교수는 혈액종양내과 임상의사로서 폐암 및 두경부암에서 보다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연구 (1상에서 3상까지)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암 치료제의 임상적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6일 오전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안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된다. 안명주교수는 암 연구에 매진하며 최근 3년간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총 1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중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편, Lancet 1편이 게재됐다. 연구로는 새로운 항암치료약제의 치료 효과 예측 및 내성기전 규명을 위해 전임상연구(Pre-clinical research) 및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진행했으며, 개인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 개발을 위한 차세대 유전체 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연구 및 면역 관련 프로파일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환자 맞춤치료 (personalized therapy) 및 암 재발 조기진단을 위한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을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과 공동연구로 진행하는 등 폐암 및 두경부암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안교수는 "전임상 및 임상연구의 통합적 연계를 통해 폐암 및 두경부암 환자들의 '개인별 맞춤치료'를 현실화하고 치료효율 증대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치료 및 면역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04-06 10:07: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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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판기 식육판매업 영업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하여 포장육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축산물 영업자가 영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안전과는 무관하게 영업자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외의 장소에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허용 ▲축산물 영업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인감증명서 제출의무 정비 ▲축산물 이동판매차량 특례범위 확대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시설기준 완화 등 이다. 식육판매업 영업자가 실시간으로 온도·유통기한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자동판매기로 밀봉한 포장육을 판매하는 경우 축산물판매 영업장이 아닌 곳에서도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게 했다. 축산물 영업 허가 또는 신고 시 제출하는 서류 중 건강진단서는 담당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확인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민원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축산물 영업양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법인의 경우 신원확인을 위해서 제출하도록 했던 인감증명서 대신 법인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출하도록 개선했다. 국내산 축산물 홍보·판촉을 활성화하기 위해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단법인의 범위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로 확대했다. 아울러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반품·교환품의 보관시설을 영업소와 같은 장소 또는 같은 건물로 한정하였던 것을 별도 장소 제한 없이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을 완화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 영업활동에 있어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06 10:02:0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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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갤러리AG 추천작가 초대전, “소수빈 개인전 : 분리된 식물“展 개최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는 지속적으로 젊은 작가 후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천작가를 선정 초대하여 2일부터 "소수빈 : 분리된 식물"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소수빈 : 분리된 식물"展은 식물학자처럼 식물을 탐구하고 그리는 젊은 작가 소수빈의 개인전으로 그가 그리는 식물들은 정물화도 풍경화도 아니다. 인간의 모습, 즉 인간의 삶과 생존의 방식을 반추하는 '변형된 인물화'라 할 수 있다. 소수빈 작가의 식물을 통한 표현연구는 '에너지와 시간을 가지고 삶을 영위하는 살아있는 생명체' 에 대한 탐구이다. 그리고 인간의 과학문명이 예술로 기인하여 인간중심의 사고방식에서 공존이라는 사고방식으로의 귀결한다. 인간의 미래 모습을 식물을 통해 이상적으로 그려나가는 작가는 각각 분리된 식물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패턴화되고 융합 되는 과정에서 독자적인 성격이 드러나면서도 하나의 군락을 형성한다는 생명의 이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분리된 식물은 인간의 개별존재이지만 서로 어울려 새로운 하나의 유기체로 거듭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갤러리AG 관계자는 "자연의 법칙을 닮은 것이 예술의 법칙이며 인간 삶의 근간이므로 인간의 과학 문명은 예술로 승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길 만이 인간의 미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소수빈 작가의 작품들 속에서 반추한다"고 밝혔다. "소수빈 : 분리된 식물"展은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8-04-06 09:45:0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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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리뷰]집에서도 '고주파'로 피부 관리를…피부결·리프팅 효과 동시에

비싼 돈을 투자하면서 피부과를 찾지 않아도 작은 기기 하나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가 인기다. 흔히 병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고주파에너지, LED 라이트 테라피 등을 집에서도 이용하며 '홈 케어'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기자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실큰(Silk'n)코리아의 뷰티 디바이스 '페이스타이트'를 지속 이용해왔다. 실큰은 이스라엘 의료장비 전문회사이며 페이스타이트는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IR) 열에너지 등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한 뷰티 기기다. 탄력 있는 피부와 V라인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은 디바이스가 전달하는 에너지를 피부층에 흡수하기 위해서는 전도체가 필요하다. 마른 피부에는 기기를 갖다 대도 열이 통하지 않는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마사지팩, 알로에젤 등 수분기가 가득한 화장품을 이용하면 좋다. 악건성 피부인 기자는 에센스가 듬뿍 담긴 마스크팩을 이용했다. 마스크팩에 담긴 용액이 피부에 가득 담겼을 때 디바이스를 피부에 갖다댔다. 디바이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디바이스의 유선을 콘센트에 꼽고 전기가 통하기를 기다린다. 디바이스 중앙에 있는 버튼에 노란색 불빛이 들어오면 1부터 5까지 열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피부 두께가 두꺼운 기자는 처음부터 5단계를 선택하고 이용했다. 디바이스의 열이 피부에 전달되면서 따뜻한 기운이 피부를 감싼다. 아프다, 뜨겁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피부가 하얗고 얇은 경우에는 1~3단계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따뜻한 느낌이 덜 올지라도 얇은 피부에 처음부터 자극적인 에너지를 적용할 필요는 없다. ◆효과는 기자는 지난해 과감한 숏커트를 강행하면서 얇은 턱을 찾고 싶었다. 디바이스를 턱과 목 밑에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3개월 이상 마사지를 지속한 결과 이전보다 턱 밑이 타이트해진 느낌을 받았다. 또 디바이스 사용 후 기능성 화장품을 피부에 흡수시키고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아침 화장품이 이전보다 더 깊숙히 전달되는 느낌이 든다. 바이폴라 고주파에너지는 세포의 밀도를 촘촘히 해주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의 탄력과 리프팅 효과가 있다. 레드라이트 테라피는 세포재상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며 프락셔널 열 에너지는 고주파에너지와 레드라이트 에너지가 피부 진피층 깊숙이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고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쉬운 부분은 예뻐지는 건 쉽지 않다. 우선 부지런하게 매일밤마다 디바이스를 꾸준하게 이용해야 한다. 3개월이라는 단기간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부지런하게 피부관리에 힘쓰면 3개월차부터는 디바이스가 피부와 더 친해진 느낌을 받는다. 피부에 닿는 열 전도율도 예전보다 더 뜨겁게 느껴지면서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유선'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이동성은 한계가 있다. 시중에 나온 뷰티 디바이스 가운데 충전을 해서 쓰는 디바이스도 많다. 하지만 디바이스 내에 배터리를 장착하게 되면 무게가 늘어나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고 배터리가 수명을 다할 경우 디바이스의 기능도 떨어질 수 있어 유선을 고집한다는 것이 실큰측의 설명이다. 가격도 비싼 편이다. 판매가격은 55만원이다. 홈쇼핑, 온라인몰 등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길 권장한다.

2018-04-06 09:02:12 김유진 기자